간호 인력문제는 언제 해결될까요, 비단 간호협회문제 뿐만은 아닌것 같아요. 병원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적정인력과 실제 임상에서 뛰었을 때 필요한 인력은 정말 정말 말도 안되게 다르다 생각하거든요. 병원 경영팀과 간호부가 완만하게 서로를 충족해야하는데 보통 간호부가 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것 보면 간호협회나 각 병원 간호부나 그게 그거 같습니다. 간협문제를 따지기 전에 요즘은 각 병원 간호부 정치질 문제가 더 시급하다 생각이 드는 오늘날입니다. 존버하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않아야겠어요. 목소리를 내지 않으니 만족하는가보다라고 쉽게 생각하는 병원이 밉습니다. 목소리를 내야겠습니다.
저 지금 병동생활 중입니다만 콜벨 사적으로 줄곧 들고 사시 거나 무리한 잔신부름 부탁은 절대 요구없어요 보호자처럼 다 해 줄순네네 없겠거니 서로 이해하며 정중하게 인사 드리고 나무면 병동생활 1주일 하고 잘 있습니다 극소수의 환자분듵이나 의료진 분들의 얘기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응급실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리스펙 합니다. 다만 별의별 환자 또는 보호자가 많다보니 스트레스 받으시고 그러다보니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건 감히 이해하지만, 몇몇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예민한테 팍팍내고 간단한 질문에 눈도 안쳐다보고 짜증난다는듯이 대답해버리는 그런분이 꽤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정도 업무 압박을 못견디고 감정 컨트롤 안되는 사람이면 응급실 간호사 안하고 다른일 알아보는게 본인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좋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안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1년 버티자고 들어가서 20년 일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동탄 한림대도 업무가 힘들고 바쁘다고 들었는데 다들 긍정적인으로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동탄성심병원이면 환자 두시간만에 보내바리는 거기네
간호 인력문제는 언제 해결될까요, 비단 간호협회문제 뿐만은 아닌것 같아요. 병원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적정인력과 실제 임상에서 뛰었을 때 필요한 인력은 정말 정말 말도 안되게 다르다 생각하거든요. 병원 경영팀과 간호부가 완만하게 서로를 충족해야하는데 보통 간호부가 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것 보면 간호협회나 각 병원 간호부나 그게 그거 같습니다. 간협문제를 따지기 전에 요즘은 각 병원 간호부 정치질 문제가 더 시급하다 생각이 드는 오늘날입니다. 존버하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않아야겠어요. 목소리를 내지 않으니 만족하는가보다라고 쉽게 생각하는 병원이 밉습니다. 목소리를 내야겠습니다.
어디서 많이 뵌 분 같다~ 했는데 저 3년전에 ncu 실습 나갔을때 계셨던 선생님이시네요ㅠㅠ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겠지만..ㅠ 어떻게든 버텨내라고 하셨었는데 어느덧 저도 3년차 간호사가 되었네요ㅠ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어머~~ 지선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구슬~반가워~나도 잘 보고 있음 ㅎㅎ
와 ...!!
장민욱교수님 예전에 보건진료전담공무원 교육받을 때 춘천한림대병원에서 뵈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환자분들께 잘하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 병원에서 많이 힘드실텐데 긍정마인드 멋지십니다 😆!!
콜벨 진짜 많이 누르죠…. 리모콘 있는데도 머리 올려달라 내려달라.. 포괄 누굴 위해서 만든건지 어이가 없어요 바빠죽겠는데 진짜 사소한걸로도 콜벨을 너무 많이 눌러요
콜벨지침을만들필요가있음 잡일을 시킬거면 개인간병을 쓰던 병실담당간병을써야함 6인병실에 2명정도 사비로 쓰는거임 그런후 통합서비스를하는거지 모든걸 다할수가없음
저 지금 병동생활 중입니다만
콜벨 사적으로 줄곧 들고 사시 거나
무리한 잔신부름 부탁은 절대 요구없어요 보호자처럼 다 해 줄순네네 없겠거니 서로 이해하며
정중하게 인사 드리고 나무면 병동생활 1주일 하고 잘 있습니다
극소수의 환자분듵이나
의료진 분들의 얘기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울딸 내년 이병원에서 근무할건데 좋은 선배님들 만나 일에 자부심을 느낄수있었음 좋겠어요^^ 엄마로써 마음속으로 기도 하고 있답니다 울딸은 첫 직장근무하게 되어서 엄청 설레이고 기대가 되는듯 행복해하고 있습니다.많은업무량에 힘드시겠지만 간호사님들 신입많이 예뻐해주세요😊
ruclips.net/video/oAl_LLs7epQ/видео.html
응급실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리스펙 합니다. 다만 별의별 환자 또는 보호자가 많다보니 스트레스 받으시고 그러다보니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건 감히 이해하지만, 몇몇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예민한테 팍팍내고 간단한 질문에 눈도 안쳐다보고 짜증난다는듯이 대답해버리는 그런분이 꽤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정도 업무 압박을 못견디고 감정 컨트롤 안되는 사람이면 응급실 간호사 안하고 다른일 알아보는게 본인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좋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안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방금 뉴스보고 왔는데 아마 그 간호사일듯
중환자 케어가 체질. ㅎㄷㄷ 덕분에 감사합니다♡♡
신경과교슈님ㅋㅋㅋㅋㅋㅋ 엠씨깉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