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도 공산주의자 나름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조국애와 민족애가 없는 사람은 무슨 주의든 나는 반대요. 그러나 (김일성) 장군님의 공산주의는 절대 찬성입니다. 나는 이번에 여기 와서 그분처럼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고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분을 처음 보았습니다. 조선을 바로 잡고 이끌어 나가실 분은 그 분밖에 없는 데 그분의 공산주의를 내가 왜 반대하겠습니까! 장군님의 공산주의야 말로 누구나 절대 찬성할 공산주의요, 내가 일찍이 장군님을 알았던 들 벌써 그분을 받들어 왔겠는데 이제야 참된 애국자를 알았으니 나는 늦게나마 장군님을 받들어 나의 여생을 바쳐나가겠습니다.” - 김구, 1948년 4월 19-23일간 평양에서 열린 ‘사회단체대표련석회의’
무엇을 믿고 선호하든 그것은 자유이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신앙과 비신앙이 나뉘듯이 저런 강연도, 또 교회 목사님의 발언도 믿음처럼 믿는게 아닌 스스로 여러 매체들을 살펴보고 어떤 매체가 정직하고 균형 잡혔는지를 판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인의 자세입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 양들을 어리석은 길로 인도한 것에 대해 응분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잘못 정착된 정보와 지식을 확신하듯 강설하지 말고 스스로가 겸손하게 평범한 시민의 관점에서 나타내야합니다 우리 주님을 보십시오 얼마나 증오심에 가득차고 기득권에 사로잡힌 지도자들의 선동에 선량한 시민들을 군중심리로 몰아 십자가에 못박았는지를..
이승만 대통령과.김구선생은 애국심과 통일에대한 열망은 똑 같았다.그러나 당시의 강대국들의 신탁통치를 더이상 막을수 없게되자. 이승만대통령은.휴전서약에. 끝까지 서약을 하지 않았고.오히려 기가막힌 신의한수 한미상호군사조약을 이끌어내었으며. 김구선생은 김일성과 만나서 대화로 통일을 이끌어 보려고. 많은사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몰래 북한에 들어갔으나. 오히려 김일성의 계략에 걸려들었다.이미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준비해논 수많은 탱크들과.무기들을 보니 자체적인 무기라곤 전무했던. 남한을 볼때. 도저히 북한을 이길수 없고.희망이 없다고 보고 통일의 꿈을 포기함과 동시에. 북한을 지지하게 되었다. 북한을 다녀온 김구선생은 북한의 실상을 숨기고 북한은 전쟁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거짓발언을 했다.그의 애국심은 변절 되었다. 반면. 이승만대통령은 한순간도.통일에 대한 열망을 접은적이 없었고.휴전을 인정한적이 없었다.두분의 처음은 같았으나. 나중은 엄연히 달랐다. 누구의 선택이 옳았는가?
김구 선생님이 부족한 게 아니라 이상주의적이 었던 거죠...힘없어서 잃어버린 나라를 광복조차 다른 나라 도움으로 얻은 현실..... 광복했어도 점령국인 일본에 대한 승전국으로서 일본점령지에 미국과 소련(뒤늦게진입하여 숟가락얹음)이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통에 주권을 제대로 가지지 못했던 거구요... 힘이 없어도 주권을 정당히 인계해 줄, 따라갈 나라를 제대로 선택해야 하는데 남과 북이 양진영으로 갈라진 거고... 안타까운 역사이며 되풀이 되지 않도록 힘을 길러야죠. 자유진영을 선택하고 그들로 부터 지원을 얻는데 대한 이승만 전대통령의 노력과 헌신이 그래서 빛을 발하는 겁니다. 공산잔당들은 빨치산이니 여순 반란에 제주도 까지 내려가서 폭동을 일으키며, 잠잠해지나 싶더니 80년대 운동권에 반미선동과 더불어 물을 흐리고 이것이 우리나라 양진영분열의 기원이죠.
이젠 이인간이 교회에 서있네. . 119직원한테 직권남용한 인간이. . 그 응급한 119상황실에 전화걸어서 나.도지사인데 하면서 겁주고 . . 창피한줄도 모르고. .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팽당하더니 이젠 교회에 가있네. . . 아증말 이 교회 성도들 참 어이가없다. . 역사도모르면서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앉아있으니. . . .
“공산주의자도 공산주의자 나름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조국애와 민족애가 없는 사람은 무슨 주의든 나는 반대요.
그러나 (김일성) 장군님의 공산주의는 절대 찬성입니다. 나는 이번에 여기 와서 그분처럼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고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분을 처음 보았습니다.
조선을 바로 잡고 이끌어 나가실 분은 그 분밖에 없는 데 그분의 공산주의를 내가 왜 반대하겠습니까! 장군님의 공산주의야 말로 누구나 절대 찬성할 공산주의요, 내가 일찍이 장군님을 알았던 들 벌써 그분을 받들어 왔겠는데 이제야 참된 애국자를 알았으니 나는 늦게나마 장군님을 받들어 나의 여생을 바쳐나가겠습니다.”
- 김구, 1948년 4월 19-23일간 평양에서 열린 ‘사회단체대표련석회의’
역시는 김일성의 적화통일을 지지했지요.
그리고, 북한 군사력의 월등 하다는 것을 북한을 방문하며 사전에 알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6.25남침도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주사파?
일단 북으로가서 체험해
보세요. 이상과 현실이
부합하는지!
일년이내에 생각이 바뀔
거라 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선지자적
안목이 오늘날 자유대한민국
탄생의 빛나는 역사 입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 멸공 !
정확한 역사관을 가지신 김문수 위원장님..
독립운동 열심히하신 분을 생각이 다르다고 김구선생을 죽였구나!! 김구선생 욕하는사람 첨본다!!!
김문수님이
진정한 애국자요
문제인 총살감이란 바른
말을 누구 하나
했습니까?
김문수님 굿굿🎉🎉🎉
지금 애들은 김구한테 속고있다~
김문수 정확한분이죠 훌륭합니다
김문수 위원장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수님따르겟읍니다❤
천재중의천재 이승만대통령님😂멸공
하마터면 통일국가인 김일성 밑에서 살 뻔 했네.
김문수 🎉
김문수님
찐 나라사랑 지킴이 ❤❤❤
김구는 허상이다
믿고 거르는 킬구
일본인 죽인게 킬구면
부정선거에 반발하는 시민들을 200명 가까이 죽인 이승만은 뭐라고 불러줘야 되나.... ㅋ
통일정부가 중요한가
자유 대한민국이 중요한가
국가는 국민의 자유를 지켜주어야지
김문수 위원장님 존경합니다
간단명료하게 김구선생님
설명에 이승만 박사님 의견
이 현명 하셨습니다
시원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김문수 위원장님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든든합니다 힘내세요 차기 대통령으로 감추🎉👍
김구 선생 존경하지만 그 선택은 옳지 않았다
공산국가가 될뻔 했구나
그래서죽었다고볼수잏지
이승만대통령아니었으면 우린 이런 자유없이 이북에서개고생하는 국민이되었을겁니다
사랑의교회와 정목사님 대단한분이시네요
무엇을 믿고 선호하든 그것은 자유이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신앙과 비신앙이 나뉘듯이 저런 강연도, 또 교회 목사님의 발언도 믿음처럼 믿는게 아닌 스스로 여러 매체들을 살펴보고 어떤 매체가 정직하고 균형 잡혔는지를 판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인의 자세입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 양들을 어리석은 길로 인도한 것에 대해 응분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잘못 정착된 정보와 지식을 확신하듯 강설하지 말고 스스로가 겸손하게 평범한 시민의 관점에서 나타내야합니다 우리 주님을 보십시오 얼마나 증오심에 가득차고 기득권에 사로잡힌 지도자들의 선동에 선량한 시민들을 군중심리로 몰아 십자가에 못박았는지를..
이승만 대통령과.김구선생은 애국심과 통일에대한
열망은 똑 같았다.그러나 당시의 강대국들의
신탁통치를 더이상 막을수 없게되자.
이승만대통령은.휴전서약에. 끝까지 서약을
하지 않았고.오히려 기가막힌 신의한수
한미상호군사조약을 이끌어내었으며.
김구선생은 김일성과 만나서 대화로 통일을 이끌어
보려고. 많은사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몰래 북한에 들어갔으나. 오히려 김일성의 계략에
걸려들었다.이미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준비해논 수많은 탱크들과.무기들을 보니
자체적인 무기라곤 전무했던. 남한을 볼때.
도저히 북한을 이길수 없고.희망이 없다고 보고
통일의 꿈을 포기함과 동시에. 북한을 지지하게 되었다.
북한을 다녀온 김구선생은 북한의 실상을 숨기고
북한은 전쟁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거짓발언을 했다.그의 애국심은 변절 되었다.
반면. 이승만대통령은 한순간도.통일에 대한
열망을 접은적이 없었고.휴전을 인정한적이
없었다.두분의 처음은 같았으나. 나중은
엄연히 달랐다. 누구의 선택이 옳았는가?
김구의 잘못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고맙습니다 자유대한민국
ㅋㅋㅋㅋ ㅈㅈㄷ
@@공기방울 넌 김일성 밑에서 인민으로 살았어야 만족할건데 아쉽네 ㅋ
ㅋㅋㅋ. 건국대통령인데 국민한테 쫓겨났어..
남산 이승만 동상.. 국민들이 끌어내렸지..이라크의 후세인동상처럼.. 그 국민들이 니 증조세대란다..
진정한 우파정치인 입니다
김문수 같은 정치인 최고입니다
김구가 대통령되엇으면 지금 김정은 밑에서
오손도손 우리끼리 주체사상 교육받으면서 지상낙원에서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겟죠😅
공감요...글구 매일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는 세계적 기술을 삼승에서 만들어 내구 장난 아니었을듯..
빙고 아오지탄광에서 죽먹고 영양실조로죽어요
이래서 죄이니가
뒤집어 거꾸로
선 역사부터
바로 잡아야합니다
미친자다.
이런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안 계셨다면... 우리는 지금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살 수 없었고, 부국강병 박정희대통령이 안 계셨다면 지금 우리는 이렇게 잘 사는 나라에서 살 수 없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김지사님은. 정확한 역사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심한
김구는 생각이좁다
그럼 북한에 김일성이 단독수립햇는데
어떻게 한국가가 되냐
등시나 😁
김구때문에 국민들 개고생에다가 거지생활할뻔 했다
시대 상황을 이야기ㅜ해야죠..
시대가 지나니 이런..
한민족으로 살아보려고 김구는 그런거지... 어쨋든 멀리 봤을때 이승만이 옳았다.
김구 선생님이 부족한 게 아니라 이상주의적이 었던 거죠...힘없어서 잃어버린 나라를 광복조차 다른 나라 도움으로 얻은 현실..... 광복했어도 점령국인 일본에 대한 승전국으로서 일본점령지에 미국과 소련(뒤늦게진입하여 숟가락얹음)이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통에 주권을 제대로 가지지 못했던 거구요... 힘이 없어도 주권을 정당히 인계해 줄, 따라갈 나라를 제대로 선택해야 하는데 남과 북이 양진영으로 갈라진 거고... 안타까운 역사이며 되풀이 되지 않도록 힘을 길러야죠. 자유진영을 선택하고 그들로 부터 지원을 얻는데 대한 이승만 전대통령의 노력과 헌신이 그래서 빛을 발하는 겁니다. 공산잔당들은 빨치산이니 여순 반란에 제주도 까지 내려가서 폭동을 일으키며, 잠잠해지나 싶더니 80년대 운동권에 반미선동과 더불어 물을 흐리고 이것이 우리나라 양진영분열의 기원이죠.
김구선생은 이미 얄타회담에서 우리나라의 운명이 정해졌는데
힘도 없으면서 꿈같은 주장을 했지요
그게 바로 부족한 것입니다. 이상에 젖어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것…
킬 구
🎉🎉🎉🎉🎉🎉🎉
김구 한입으로 두 말했다
교회에서 정치 이념 역사 외교 설교 ㅎㄷㄷㄷ 뭔가 이상하고 어색하다는 것도 인지를 못하겠지...ㅉㅉㅉ
영악한 사회주의 자와 자본주의 자에 놀아난 분단국가의 운명에 놓인 국제정세 상황에서
국제정세를 무시하고라도 김구는 민족주의 자였기에 그렇게 하나의 한민족을 주장한 것.
경기도 도지사인데 하신분?
뼈가없는 연체 김문수선생님이시네요
김구 치켜세운 정부가 어디더라
생각 안 나네
통일할수없는 이데올러기
김구는 순진했어
이젠 이인간이 교회에 서있네. .
119직원한테 직권남용한 인간이. . 그 응급한 119상황실에 전화걸어서 나.도지사인데 하면서 겁주고 . . 창피한줄도 모르고. .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팽당하더니 이젠 교회에 가있네. . .
아증말 이 교회 성도들 참 어이가없다. . 역사도모르면서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앉아있으니. . . .
김문수가 설교를 하내ㅋㅋㅋ김구발에 때도 안되는 분이 할소리는 아니죠~~
어디서 약을 파러 ~
저 싸가지 거짓 뉴스
같이 있었던거 처럼
참
어리석은 저것
김구는독립운동잘했는데
건국에는걸림돌
독립운동때도 마음에 안들면 동료도 다 죽임, 그래서 킬구!
재수없다
그래서 국민을 양민을 그리도 많이 학살해야만 했단 말인가? 끝판에는 4.19로 국민들에 의하여 쫓겨났다가 시신으로 귀국한...
돈과지위를 쫒아 돌아다니는것보다는 훨 좋다
김문수는 나름 레전드 주사파 아닌가
가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껄?
ㅋㅋㅋ 좌파가 그러잖아
킬구 김일성에게 남침으로 대한민국 없어지면 과수원 하나 받아 여생을 편하게 보내겠다고 구걸을 했다지.ㅋㅋ
어쩌다 김문수는 이꼴이 되었을까?
아직도 살아있네
119에 왜 그따위로 전화했냐
특권의식이지😂 한심한 인간 ㅉㅉ
놀고있네!!
김구선생 욕하는 사람 처음 본다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한거야
이게 무슨 욕한거야, 역사가들도 다 아는 팩트를 갖고...
김구선생이 일제에 대항해서 독립운동한 사실을 부인하거나 폄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문제는 그 이후 공산주의에 대한 입장이죠.
결과적으로 북한의 김일성에게 놀아난 결과인거죠.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상과 명분에 매여 근시안적인 인물이 된 불행한 분.
너 황현필에게 속은거겠지 ㅋ
오랜 세월동안 속아온거임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죠
"역사는 이긴자에 의해 쓰여진다" 잘못 배워온 역사가 부지기수임
이게 무슨 욕하는거야.
119전화해서
나 도지사야~~ 말하는 사람 수준하고 그걸 좋다고 댓글다는 수준이 윤석렬이구만
그 유명한 김문순대
나 김문순대 1인분이요
나 도지사라고~ 저런게 ㅠㅠ
@@user_bk8w9d5pbj0otz.h6 문재인때 사과가 이리도 비쌌는가? 오이가 두개에 5천원하드라.. 문재인때 삼전 법인세 9조 내던거. 작년에 2천5백억냈다더라.. 님 한국상황을 잘 모르는거 보니 북한에서 내려왔나보네.
나 도지산데~
먼소리고
저런역사도모르는놈이뭘안다고씨부렁거리냐
애 머냐?
놀고 자빠졌네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너님 말은 안믿음
소설 쓰고 자빠졌네. 김광훈 목사와 동급
끔찍하다 까딱했으면 지금 정은이 밑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해봐라
김구의 선택은
좋은 뜻이나ㅡ
실패한다는 선택
이미 북한에서는 스탈린의 지시로 정부세웠고, 전쟁준비한것도 다보고옴. 그리고 내로남불 김구
아오지탄광에서 죽을뻔했네
생각이 그러면 통일은 어렵지
개는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