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처음에는 무단으로 남의 귀중품을 빌려줬다가 걸려서 속된 말로 입 털어서 은행이 되었군요 하하;;;; 혹시나 다음 주제를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돈' 자체에 대해서 설명 해주셔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가장 궁금한게 사실 '돈' 이라는거 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데 사람들이 서로서로 믿고 약속으로 이 '돈'이라는게 가치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는 이 상황 자체가 참 신기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돈이 유통될 때 무슨 근거로 이게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까 정말 정말 신기합니다.
조현승 박사님. 항상 게스트(?)로 나오시다가 이렇게 메인으로 나오시니 너무 좋네요.
좋은 강의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프로
결국 처음에는 무단으로 남의 귀중품을 빌려줬다가 걸려서 속된 말로 입 털어서 은행이 되었군요 하하;;;; 혹시나 다음 주제를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돈' 자체에 대해서 설명 해주셔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가장 궁금한게 사실 '돈' 이라는거 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데 사람들이 서로서로 믿고 약속으로 이 '돈'이라는게 가치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는 이 상황 자체가 참 신기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돈이 유통될 때 무슨 근거로 이게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까 정말 정말 신기합니다.
현대 사은행제도는 사실 일반인들에겐 아무 도움이 안되는 제도. 한번에 큰 돈이 필요한 기업인들을 위한 제도죠. 옛날 은행과는 다릅니다
@@applehat010 그 정도는 국영은행에서도 다 해줄 수 잇는 금액입니다. 기업은행, 대형금융사들의 존재이유는 그런것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