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like Noh myung hee’s character but actress Na Young Hee is really beautyful, even if she doesn't wear too much makeup. I enjoyed her in Family's Honor!
Whoaaaa I’ve predicted this would happen sooner or later! I’m glad Manager Min blew her pressure feeling out!!! I knew that Manager Min was really last time when she told Myung-hee that her father passed away and what she did was just gave her $20.000. She could be insane in the end. It seems now everybody leaves her.
진짜 다시보니 레전드장면이네. 시다바리로 살다가 참교육을 통해 깨달음을 주는 장면
세계의 로맨스라고 꽤나 떠들썩하게 결혼해놓고는 뒤늦게 당신이 혜성 딸이라는 걸 알고있었다는 오의에 하나로 평생을 사늘하게 살더라 당신들 이 말 쩌네 한방 날렸다. Wow
오해하나로가 맞습니다
삼도류 오의!
@@행복-x7v 오의란 말을 모르는 듯
@@ofcoursewhynott 그렇네요.
님 덕택에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
@@ofcoursewhynott 뭔 뜻인데요
이장면을보면서 느낀건 돈으로도
않되는게 있다는거다.
돈많이준다고 사람대접않해주면 결국은
끝이안좋다.모든지 사람대사람은
마음을주고얻는것
않 -> 안..
드라마니깐 ㅋㅋㅋ
민언니 연기 진짜 좋아요
전노민 사랑꾼이네... 아내가 바람펴서 애 잃어버렸는데 아내를 택하고
설원공 어디 안 감...
@@lotto1272 천호진
영희 언니 오늘 영상 재미 있어요
마지막에 건물 2층 쳐다볼때 너무 슬펏어요 ㅠㅠ
둘 다 머리 상태 보고 빵터짐ㅋ
민부장 마지막에 눈물 머금는거 맴찢ㅜㅜ
연기진짜 👍🏻👍🏻👍🏻👍🏻
이야..이 드라마 클립 댓글 몇개없는데 이런것만 댓이 많냐?..ㅎㅋ
그 와중에 이름 민들레 ㅋㅋㅋㅋ
ㅋㅋㅋㅋ
2:50 "아 돈그냥 갖고 나올걸 그랬나"
2천만원이 눈앞에 떠러지내 냉큼 주울게요 다시봐도 진짜 줍고싶다 저돈
썸네일 다솜 20년후
.
뚜비짜장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대로 질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ㄱㅋㅋㅋㄱㅋㄲㄱㅋㅋㅋㅋ 미쳒나보ㅓㅋㅋㅋㅋㅋ
아 전투씬 없네
아무리 돈주고 일부리는 사람이여도 최소한 인간으로 대우는해줘야 뒤통수안친다
A good kdrama
....i love it
전노민이 명희야 하니깐 어색하넴 .....
연애결혼.. 근데 바람핌 노명희가
아이고 수표 내게주면 요긴하게 쓸텐데
@@0qvipmj483 ?
회상씬에서보니 왠지 민부장님이 최재성이사 좋아한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천만원짜리 2개... 저한테도.... 냉큼 주울게요....
수표 ㅈㄴ 부럽다 나한테도 던져주라
저도요 ㅎㅎ 주라주라 던져주라~
흐헝 ㅠㅠ
I don’t like Noh myung hee’s character but actress Na Young Hee is really beautyful, even if she doesn't wear too much makeup. I enjoyed her in Family's Honor!
Linh Đặng she's a good actress, too bad she is always type-casted in these roles, and her personal life is a big mess...
A big mess? What do you mean?
Hoài Thu she just recently had a divorce with her long-time 2nd husband
also I don't think she ever had children from both marriages
She has a daughter. I don't think the cause of divorce was her fault. That is a misfortune!
민부장님
저 이후로 어디 나오기만 하면
분명 뭐있다며 그랬는디
돈 앞에서 타락한 인간의 최후를 보여주는 장면
민들레 아줌마 바지 너무 발랄해 ㅠㅋㅋㅋㅋㅋㅋ
저두 공감 ㅋㅋ 카메라 아래로 바지부터클로징 잡는데 발랄한 노란색바지에 피식 ㅋㅋㅋ
아저씨우는거엿삼?ㄷㄷ
아저씨 우는연기 어ㅐ캐 어색함 끄흡 !!..
그건그래요 ㅋㅋㅋㅋㅋㅋ
Whoaaaa I’ve predicted this would happen sooner or later! I’m glad Manager Min blew her pressure feeling out!!! I knew that Manager Min was really last time when she told Myung-hee that her father passed away and what she did was just gave her $20.000.
She could be insane in the end. It seems now everybody leaves her.
돈으로 갑질하는 사회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Wow just wow........ Finally some action 😲🙊🙊
해성그룹 딸 노명희 대표에게 본색을 드러내는 민부장
Miss min looks even prettier lol 😂😂😂😂
Reem Shawky I don’t think so 😂. Ms Noh looks so elegant, I like the beauty of hers 😁
At first I really liked this movie, but by the end it was a big Null!
아무리 그래도 애가 납치된거 다 보고도 가만있고 알려주지도 않은건 너무했다
보복이죠 피눈물나게 ᆢ
저렇게 당하는 입장이면 더한짓도 할걸요? 작중 민들레 아줌마 당하는거보면 노명희에 그 아버지, 딸 서현까지 인간취급 안함. 24시간 내내 개인시간없이 불러재끼고 한달에 한번만 쉬고 ㅠㅠ
what episode is this?
I knew it!!! There's a story behind Min bujang's "yes madam"
비서가 캐리?
What happen here kekeke i click queckly😂
진짜 너무 많이 와서
나한테도 돈던져주지 ..
돈앞에서 굽신없이 당당하게 살아봤으면
민부장 서경화
최팀장 비서팀장 비사팀장 비사팀장
박채은L 강서영O 김민경V 전주경E
홍팀장 비서팀장 비사팀장 비사팀장
윤예림Y 이지원M 최혜진U 조수현H
Name of the drama please
Golden my life(황금빛 내 인생)
Coppery my life
golden my life!
secretary min? is the wife madam has an affair with? i stopped on ep 47
原来如此
여기 어디지?
God! What the hell happened? ! I didn't get to watch the the last few episodes
그래서 둘이 왜 싸운건데
민부장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 가보지도 않고 돈만줌
자기 딸 납치된 거보고도 저 비서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던 거 털어놯음. 비서는 저 집안이 자기 사람 취급도 안 하는 거에 빡쳐서 그런 거고
민들레 패션 뭐냐고ㅋㅋ
やはりか…
Lol what happened?
jgg81.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