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게임 그래픽엔진 한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보여주는 전시형 그래픽임. 실제로 저 그래픽으로 오브젝트 사방간데 박고 게임돌리긴 어려움. 돌릴 수 있다면 멀리서 보면 뭉개지고 겁나 가까이 가야 확연해지는 최적화 작업을 열심히 거친거임. 저건 보통 언리얼에서 저 씬만 렌더링해서 꺼내온거임. 요새 게임뿐만아니라 vfx분야에서도 마야와 동시에 언리얼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 저런 게 많이 나옴.
@@youtubebnb폴리곤 최적화랑 텍스쳐는 다른 개념이라 결국엔 최적화를 필요로 함 다만 나나이트 지원으로 하이폴리를 그나마 무리 없이 쓸 수는 있다고 하는데 아직 시기 상조임 나나이트 이전의 로우폴리 수준으로의 최적화는 안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에셋도 폴리곤 단도리 쳐서 만들고 있음
그래픽 분야는 원래 하드웨어 발전 속도랑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름. 지금 기술력만으로도 구현 가능한 그래픽의 한계는 이 사진에 나오는 샘플 정도는 아득히 뛰어넘을 수 있는 수준인데, 정작 그걸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 하드웨어가 없는 게 문제임. 최적화에 최적화를 거듭해도 지금 하드웨어 수준으로는 제대로 된 활용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해야함. 그럼 게임업계는 왜 저 사진때문에 난리가 났냐고? 저거 게임에서 쓸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야 하는건 그래픽 디자이너랑 미친 최적화로 부담 줄여야 하는 개발자인데, 이거 해보려면 직원들 다 야근해야 하니까...
제가 게임 업계 사람인데 이런걸로 게임 업계 난리 안났는데요? 일본의 소니가 플스 가격 책정한거 때문에 일본쪽에 PC 시장이 활력이 생긴거랑 중국 기업 Game Science에서 출시한 오공이 중국에서 초대박난거랑 국산 게임 인조이랑 붙게되는 인생 게임들 개발업체들이 동시점에 물린거 그런거이외에는 큰 이슈 없이 잠잠한데요... 아 컨텐츠 마켓 플레이스 팹 출시랑 메가 스캔 데이터 유료화 때문에 그래픽 개발자들 관심이 그리로 몰려있는 일도 있긴하네요. 그래픽이 좋은거야 이미 한참 전부터 많이 공개되었지만 실제 게임에 적용시킬때는 최적화 때문에 다 너프 먹게 되어있습니다. 게임 업계 사람 아니라도 요즘은 일반인들도 워낙 머리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다들 잘 아시는데...
일단 아마 언리얼5에 들어온 나나이트 시범인거같아요. 기존의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사실상 많은 부분 뜯어서 만든 시스템이고 초대규모의 폴리곤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데 특화되어 있다고함. 한계점으론 루멘이라고하는 조명시스템이 아직 불완전하단거랑 풀잎같은 오브젝트는 나나이트로 처리가 어렵다고 하네요.
오 이게 게임 엔진이 구현할 수 있는 최대치의 성능을 보여주는 느낌의 샘플이군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기술의 발전이 되게 경이롭고, 빠르게 발전한다는걸 느끼네요 좀 엉뚱하게 생각해보면 저걸 버틸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이 있다면 게임할 때 진짜 몰입감이 장난아니겠어요
원래 엔진으로 구현한 이미지 자체는 2000년도 초반부터 수준급이었음. 다만 그걸 게임에 최적화해서 구현할 수 있는지는 엔진이나 모델링 프로그램 뿐 아니라 최신 게임 콘솔 성능에도 달려 있어서 아직 정말 실사같은 게임이 없을 뿐임 (이미 오래 전에 나온 게임 시네마틱 퀄리티나 영화 아바타 등을 보면 알 수 있음)
언리엉 페스티벌 갔었는데 언리얼5에서 쓰는 렌더링 파이프라인? 엔진?에 나나이트란걸 만들어 적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덕에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규모의 폴리곤도 리얼타임으로 렌더링이 된다고 함. 물론 여러가지 한계점 또한 존재한다고 했었어요. 가령 풀잎같은 오브젝트는 나나이트로 처리가 어려웠다고 했던거같음 (부정확할 수 있어요)
하드웨어 시장의 기술력이 답보 상태이다는 증거 중에 하나가 계속해서 크기가 커져가고 전력 소모가 많아 지며 이로 인해서 발열만 높아져 가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이러다가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가져갔었던 회사가 지금의 엔비디아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되려 그 엔비디아가 그 모양새를 보이고 있네요.
게임 엔진 그래픽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말이 안되게 좋아지고 있다....개발자 죽어가요...
죽는건 점점 버티기 힘들어지는 내 그래픽카드와 비싸지는 가격을 감당하지 못하는 내 지갑이구요 ㅋㅋ
개발자랑은 상관이 거의 없습니다..
게임 개발자에는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아티스트 다 포함되는거고
그냥 개발자는 프로그래머만 이야기하는거
여기서 이야기하는건 게임개발자라서
상관없진 않음
@@핑구fan상관이 왜 없음? 저런 범용엔진 만드는 애들이 개발잔데.. 무슨 신이 나타나서 갑자기 뚝딱 만들어주는 그런게 아님
@@6IXT4IL거의 대다수의 플머가 엔진 플머가 아닌데 그걸 퉁쳐서 개발자 힘들다고 하면 누가 동감해줌?
그냥 적당한 퀄리티에 좋은 게임성이나 해줬으면
사양만 계속 높혀대니까 데탑이 휴대폰도 아니고 2년마다 바꿔야돼...
딱 어크 오디세이 급 퀄리티가 좋음
@@Ultronisultranationalist어크 오디세이가 진짜 그래픽도 최신 그래픽같은 느낌에 프레임도 오픈월드인데 유지잘하고 수중 그래픽도 좋았는데 그 이후로 유비는 퇴보함 ㅠㅠ
90급 쓰면 5년은 씀 ㅋ
dlss랑 afmf는 장식이냐?
@@성이름-m9v4l dlss를 썼을때 기준으로 사서 그런듯ㅋㅋ
저건 게임 그래픽엔진 한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보여주는 전시형 그래픽임. 실제로 저 그래픽으로 오브젝트 사방간데 박고 게임돌리긴 어려움. 돌릴 수 있다면 멀리서 보면 뭉개지고 겁나 가까이 가야 확연해지는 최적화 작업을 열심히 거친거임.
저건 보통 언리얼에서 저 씬만 렌더링해서 꺼내온거임. 요새 게임뿐만아니라 vfx분야에서도 마야와 동시에 언리얼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 저런 게 많이 나옴.
4090을 10대 정도 멀티로 돌리면 rpg 15프레임은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언리얼은 나나이트덕에 거리에 따라 폴리곤 크기를 합치거나 세분화해주어서 최적화에 드는 노력이 필요없음
@@youtubebnb폴리곤 최적화랑 텍스쳐는 다른 개념이라 결국엔 최적화를 필요로 함
다만 나나이트 지원으로 하이폴리를 그나마 무리 없이 쓸 수는 있다고 하는데 아직 시기 상조임
나나이트 이전의 로우폴리 수준으로의 최적화는 안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에셋도 폴리곤 단도리 쳐서 만들고 있음
그래서 내 시력이 멀리있는건 뭉개지고 가까이 있는건 잘보이는건가 이세상은 시뮬레이션인가
@@youtubebnb 메시자체는 그럴 수 있는데 텍스쳐는 lod별로 해야해서 결국 매한가지인듯. 물론 혁신적인 기술이고 우리 프로젝트도 사용중
2~30년후면 ai가 노가다로 찍어서 현실그래픽 계속 뽑을거같다
근데 그수준이면 구동하기에는 컴터 스펙이슈터질듯ㅎㅎ
@@가율비-w9tai가 최적화도 해줌 ㅋㅋ
@@가율비-w9t 그때 가면 컴퓨터도 상당히 발전해있을거임
@@가율비-w9t 지금 플스 몇개 박아두는 성능이 옛날 슈퍼컴퓨터임
AI 발전속도 보면 20년 갈것도 없이 5년후면 될수도
진짜 언리얼이 그냥 대충 만들어도 진짜같이 나옴..
문제는 컴퓨터가 못버틴다는거..
누가 들으면 진짜 쉬운 줄 알겠어요ㅋㅋㅋ
몇년을 공부하셨길래 쉬우신 건가요ㄷㄷ
@@정연훈-z7z에잉 어차피 사물이나 건물이 진짜처럼 보이는건 언리얼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델링이 중요한거 아님?
@@정연훈-z7z 대학에서 한학기 딱 했는데 거짓말 안하고 퀵셀브릿지에서 아무거나 가져다 써도 카메라 잘 맞추고 렌더 돌리면 그냥 촬영한거처럼 나와요
요새 영화업계에서 CG를 괜히 게임엔진으로 쓰는게 아님
@@정연훈-z7z게이야..요즘은 국비지원도 있다….
@@정연훈-z7z 언리얼은 생초보가 일주일만 공부해도 기초는 다 알아요... ㅋㅋ 심화로 들어가면 어려운거지 대충 건드리는 정도는 프로그램이 자체 피지컬로 높은 퀄리티 뽑아주는거라 클릭 몇 번 하면 됨
나중엔 진짜 현실이랑 구분안되는 가상현실도 나올거같다…발전 진짜 빠르구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게임이 아니라고 할순 없지...
@@호박고구마-f5m 뭔 개소리여
@@김도윤-q9i1i 맞는말 했구먼 뭘
@@김도윤-q9i1i 님은 지능스탯이 낮으니 렙업해서 올리세요
@@김도윤-q9i1i 진짜 있는 이론임. 우리가 사는 세상이 게임까진 아니더라도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이론임.
적당히 높아지면 좋겠음... 보기 좋지만 그만큼 컴퓨터 사양도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30년 전부터 그랬음.
신작 게임 나올때마다 컴퓨터는 항상 버벅댔음.
콘솔사면 걱정없음
컴 사양도 올라가잖아
그래픽 분야는 원래 하드웨어 발전 속도랑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름.
지금 기술력만으로도 구현 가능한 그래픽의 한계는 이 사진에 나오는 샘플 정도는 아득히 뛰어넘을 수 있는 수준인데, 정작 그걸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 하드웨어가 없는 게 문제임.
최적화에 최적화를 거듭해도 지금 하드웨어 수준으로는 제대로 된 활용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해야함.
그럼 게임업계는 왜 저 사진때문에 난리가 났냐고? 저거 게임에서 쓸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야 하는건 그래픽 디자이너랑 미친 최적화로 부담 줄여야 하는 개발자인데, 이거 해보려면 직원들 다 야근해야 하니까...
팩트는 게임업계가 난리난적도 뒤집어진적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만 지 아는거, 어디서 주워본걸로 떠들면서 호들갑 떤다는거임
내가 게임회사 아트 다니는데 저거 보여준다고 놀라는 사람 아무도 없을듯 무슨 언리얼 ^딸깍^ 이런 개소리하면서 아무나 극실사그래픽 뽑을 수 있는줄아는것도 짜증나고
@@ajkim4658 이열~~~~ 존나 멋진데~~~ 대단한걸~~~ 아무도 안 놀란대~~~ 이열~~~~
@@ajkim4658그럼지금이라도 졸라놀래서 크런치좀 하는게 어떨까?
밥은 다 만들었는데
차릴 상이 없는건가
컴퓨터 실외기가 진짜 농담이 아니게 될 수도 있겠네ㅋㅋㅋㅋ
집 외벽에 ASUS나 게이밍 브랜드 실외기 달려있으면
오 게임좀 하는녀석인가?ㅋㅋ
벌레이슈 때문에 진짜 실외기로 가진 않을듯 ㅋㅋ
커수쪽에는 이미 사실상 실외기인게 있긴 해
@@Mr.Sometwo 빡 ㄷ 갈
형 미래에서 왔는데 다시 에니악으로 쓴다
그래픽이 좋아지는건 별개로 이젠 진짜로 사실이라고 믿을수 있을정도로 혼동이오니까 너무 멀미가 심함..
이제 적당히 올리고 게임성에만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초전도체가 얼른 개발되서 상용화 되야 발열걱정에서 벗어날텐데.....
질소 탱크에 넣으세요
게임사 글카 회사 서로 주도권가지고 데스매치하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게임은 대부분 콘솔로 돌리는데 한국 중국 빼면 뭐...
그래픽이 좋으면 좋긴한데
게임 본래 목적인 재미와 접근성도 지켜줬음 싶음
스틸샷으로 좋은퀄 내는건 옛날도 가능해서;;; 저 화질로 빛이랑 텍스쳐 질감을 물리엔진으로 엮는게 미친거지
저렇게 게임을 만들면
게임 스트리밍이 현실화 되어야 할 듯
pc로는 구현 불가능할 듯
10년전에는 저게 렌더링한 결과라고 해도 못믿는 반응이 많을텐데, 이제는 실시간으로 렌더링해야하는 게임 엔진에서 저런 결과물이 나오네 ㄷㄷ
제가 게임 업계 사람인데 이런걸로 게임 업계 난리 안났는데요? 일본의 소니가 플스 가격 책정한거 때문에 일본쪽에 PC 시장이 활력이 생긴거랑 중국 기업 Game Science에서 출시한 오공이 중국에서 초대박난거랑 국산 게임 인조이랑 붙게되는 인생 게임들 개발업체들이 동시점에 물린거 그런거이외에는 큰 이슈 없이 잠잠한데요... 아 컨텐츠 마켓 플레이스 팹 출시랑 메가 스캔 데이터 유료화 때문에 그래픽 개발자들 관심이 그리로 몰려있는 일도 있긴하네요. 그래픽이 좋은거야 이미 한참 전부터 많이 공개되었지만 실제 게임에 적용시킬때는 최적화 때문에 다 너프 먹게 되어있습니다. 게임 업계 사람 아니라도 요즘은 일반인들도 워낙 머리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다들 잘 아시는데...
일본 pc시장은 에펙같은 저사양유저들 는거아님? 고사양 선호하는 사람은 플스살거 같은데
저러니까 현실이랑 게임이랑 구분을 못하지
일론 머스크: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은 10억 분의 1입니다."
그래픽 발전하면 게임을 재밌게 하는데 기여를 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스릴이나 즐거움이 반드시 그래픽에서 온 것만이 아니라는걸
게임 회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
현실과 게임의 그래픽이 비슷해지는 수준의 시대가 온다면 시뮬레이터라는 새로운 매체가 그 자리를 먹고 게임은 다시 그래픽을 강제로 퇴보시켜 클래식화 될 것 같음
도트 수요가 있는 것 처럼
근데 너무 고사양에 사실같은 그래픽 나만 멀미나나? 진짜 쫌만 오래해도 토할꺼같음ㅠㅜ
묘사 능력이 올라가도 사용자 그래픽 카드가 안좋으면 결국 최적화 당하게돼있음
그래픽 수준은 많이 올라온거 같고 난 이젠 그래픽보다는 얼마나 물리엔진이 완벽한지가 더 중요한거 같음. 그래픽은 이제 더 봐도 감흥이 없음. 최대한 물리엔진이 진짜 현실같아졌으면 좋겠음.
와.. 저런 게임그래픽으로 게임돌리면
컴퓨터가 죽여달라고 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콘솔에 맞춰 개발하니 뭐...
일단 아마 언리얼5에 들어온 나나이트 시범인거같아요.
기존의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사실상 많은 부분 뜯어서 만든 시스템이고
초대규모의 폴리곤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데 특화되어 있다고함.
한계점으론 루멘이라고하는 조명시스템이 아직 불완전하단거랑 풀잎같은 오브젝트는 나나이트로 처리가 어렵다고 하네요.
우리 엔진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홍보용
저런 퀄리티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언리얼엔진은 진짜 새 버전이 나올때마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게임 그래픽이 이것보다 발전할수가 있나?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박살내고있음 ㅋㅋㅋ
이젠 그래픽보단 게임성이나 마감도를 중요시해야함 요즘게임 그래픽 충분히 너무좋음
필요없고 재밌는게임을 만들었으면.. 왜 게임의 본질이 재미가 아니라 현실적인가가 됨?
그래픽 좀 곱창나도 괜찮으니까 연출이랑 서사에 집중 좀 했으면
그것보다 지금 현존하는 가장 좋은 슈퍼컴퓨터로 돌려야 가능할듯
텍스쳐 샘플은 얼마든지 사실적으로 만들수 있음. 저 안에 확대해서 박테리아까지도 그려넣을 수 있음. 문제는 그걸 60프레임으로 돌리는걸 못하는거뿐임
게임사: 나 만들게
컴퓨터: 나 뒤질게
환경설정: 너 못고를게
문제는 최적화겠죠..? 8년전에도 가능하긴했었습니다. 이걸 건물단위로 해보니까 용량이 장난아니었어서그렇지..
저정도 퀄리티를 느끼려면
fhd에선 어렵고 최소 qhd급이고
rtx4080 정돈 되어야 하려나?
저렇게 세밀하게 보려면 차피 4090으로도 리얼타임은 힘듬
저건 보통 렌더링임
나사 슈퍼컴퓨터정도는 있어야 돌아갈듯ㅋㅋㅋ
4090도 힘듬 5090이 나와도 힘들것임
9090
8000번대는 필요함
곧있으면 현실판 알피쥐가 가능 하다는거쥬
언리얼엔진은 이제 실사보다 더 멋있게 나와주는데 그걸 위해 지불해야될 비용이 너무큼. ai가 알어서 다 그려주면 모를까
메타휴먼에 의상 에셋 자동모프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참 좋을거 같은데
게임은 뭐든 최적화만 잘해주면 그냥 감사함;;
점점 우리가 보는 이세상이 게임의 한장면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심각하게 든다
배경 그래픽은 플스2 시절부터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 기술이 많았다. 문제는 캐릭터 실사화가 여전히.. 배경과 같은 고퀄이 아니여서 문제라는거지...
캐릭터가 실사화되는건 몇년전서부터 가능했어요 문제는 그래픽이 못버텨줘서 축소화해서 나오는거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가 딱 균형점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오 이게 게임 엔진이 구현할 수 있는 최대치의
성능을 보여주는 느낌의 샘플이군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기술의 발전이
되게 경이롭고, 빠르게 발전한다는걸 느끼네요
좀 엉뚱하게 생각해보면
저걸 버틸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이 있다면
게임할 때 진짜 몰입감이 장난아니겠어요
언리얼 5도 저 정도 표현 가능하지만 게임에서는 너프 많이 될수 밖에 없음..플5 언리얼엔진 시연회 할때 저게 가능한가 했는데 결국 영상만 돌린거라 가능했고 그외에는 불가능..
요즘은 게임성있는 작품 찾기가힘들다..그래픽좋아봐야 게임성 없으면 오래 안한다.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서 즐기려고 하는 게임인데 정작 그래픽은 현실에 가까워져가는 ... 젤다같은 게임만 봐도 애니메이션 수준의 그래픽으로도 충분히 명작을 만들수 있다...
그래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겜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 된다. 다만 게임사들이 저사양 유저도 생각해서 최적화 잘 해주길 바랄뿐
영상의 렌더링 사진들은
언리얼 엔진의 모든 걸 쥐어 짜낸 성능이고
게임으로 저 퀄리티는 아직 먼 산입니다
저 엔진 하나 때문에 눈이 높아진 회사들이 신입들한테도 언리얼을 요구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도 문제고 개발자들은 갈려나가고 있는데 정작 저렇게 용량만 큰 고퀄 게임을 만들어봤자 사람들은 다 모바일 게임만 함ㅠㅜㅋㅋ
심지어 관련없는 부서도 언리얼 해야하는데 기본이됨
옛날엔 언리얼 비싸다고 다 손수제작했어 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직장인들 대부분은 플스할 시간도 넉넉치 않고 가족이 있는사람은 주말은 자연스럽게 가족시간이라 간편하게 숙제만 하면 끝나는 모바일을 선호하게 되는거임. 트리플a타이틀 하는 사람은 솔로거나 알바뛰는 대학생일 확률이 높음
모바일쪽이 가격이 비싸서 진입장벽문제로 유저가 더적음 소수가 돈을 많이 질러서 매출이 높게 나오는거지
@@user-gy5dr1ux7j가족있는 사람도 모바일겜 비용 감당못함 용돈자체가 엄청적다고 알고 있는데
현직자인데 그래픽은 진짜 언리얼이 넘사에요
괜히 게임업계 말고도 게임이랑 관련 없는 디자인계열 기업들에서도 언리얼 쓰는게 아님..
그래픽은 언제가 더 좋은 퀄리티가 항상 존재했습니다.
저걸 게임을 위해서 실시간 렌더링으로 구동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 일 뿐...
와 지금도 몇천년 전 조각상 보고 "우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하고 놀라는데
먼 미래엔 "와... 이 정도 성능 컴퓨터로 어떻게 이걸 만들었지?" 하고 놀랄 수도.....
언리얼이 레전드긴한데...내가 저런걸 쓸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물리엔진이 오르면 좋은점
더풍성하고 포근해보이는 퍼리캐릭터 애니메이션이 나옴
그래픽 좋은 거 나와봤자 컴까지 바꿔야되는 부담감에 안 하게 되는...
충무공전을 vr과 언리얼로 체험할수있나 조만간 6.25전쟁 일제강점기등
와 곧 진짜 웹툰 처럼 캡슐들어가는 게임도 생기겠구먼.
너무 현실 같아서 와.....
그걸 너무 하고 싶은 맘에,
내 지갑이 가벼워져서 와......
어차피 게임사는 최대한 많은사람에게 게임을 팔아치워야하고 보편적인 사용자의 컴퓨터사양을 타겟으로 할 수 밖에없고 작업자의 한정된 시간문제도 있기때문에 저 정도의 퀄리티가 구현되는 게임은 나오기힘듬.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언리얼은 신이야!! 게임업계 퀄리티가 확 뛰었어
초반 부분 화면 깜빡거리는거 뭔가요?
시바..저렇게 좋게 만들어주니까..내 컴퓨터 몇번을 바꿔야하는건가...ㅜㅜㅜ
바디캠 총게임도 있는거 보면 그럴싸 합니다
가상현실로 가기 일보직전 같다 ㅎㅎ 행복
이제 차원이동이 가능해지는건가
그..그치만 저걸 원활하게 돌릴 컴퓨터는 과연.. 얼마일까😂
스팀 컴 평균 성능을 생각하면 저래봐야 의미없다. 가능하다와 실제 사용해서 적용을 한다는 다른 개념이기도 하고요
사양이 따라가려면 부품값이 ㅎㄷㄷㄷ 그 가격을 따라서 사면 내통장 ㄷㄷㄷ
콘솔게임기 하나사삼
이미 결왕국, 모아나 때부터 머리카락 갯수도 실제 사람의 머리숱의 몇배였음.. 힘내라 개발자들
최적화 힘들지않나😂😂
퀄도 좋지만 스토리가 제일 중요한데
형 요즘 와우 시네마틱 보고 와봐... 개쩔어
그래픽 퀄리티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데 게임성이랑 최적화는 옛날만도 못함
구현 가능한 그래픽은 계속 발전하는데
최적화가 그만큼 못 받쳐주니까
요새 나오는 게임들은 그래픽 좀 덜 좋아도 되니까 최적화/버그 같은걸 제대로 수정하고서 출시했으면..
원래 엔진으로 구현한 이미지 자체는 2000년도 초반부터 수준급이었음. 다만 그걸 게임에 최적화해서 구현할 수 있는지는 엔진이나 모델링 프로그램 뿐 아니라 최신 게임 콘솔 성능에도 달려 있어서 아직 정말 실사같은 게임이 없을 뿐임 (이미 오래 전에 나온 게임 시네마틱 퀄리티나 영화 아바타 등을 보면 알 수 있음)
이러다 게임 하나 돌리려고 컴 수백 주고 맞춰야할 듯.
끝까지 열심히 들었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는 일 인 ㅜㅜ
겜업계 사람이고 저런거 만드는 사람인데 가능해요. 근데 이제 텍스쳐용량이랑 최적화 때매 상용화하는데 좀 빡세긴합니다.
언리엉 페스티벌 갔었는데
언리얼5에서 쓰는 렌더링 파이프라인? 엔진?에 나나이트란걸 만들어 적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덕에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규모의 폴리곤도 리얼타임으로 렌더링이 된다고 함. 물론 여러가지 한계점 또한 존재한다고 했었어요. 가령 풀잎같은 오브젝트는 나나이트로 처리가 어려웠다고 했던거같음
(부정확할 수 있어요)
이제 이세카이로 가는날이 얼마 남지않은건가.. 풀다이버!!기다려라 마왕
..빨리 글카 다음세대 만들어 주세요...😢
퀄리티의 고점과 실사용 그래픽은 다르다
게임의 모든 텍스처를 저렇게 만들면 지금 글카로는 게임을 돌릴수가 없다
이런거 볼때마다 세상은 홀로그램이라는 말이 사실 같다..
저정도 표현은 원래 가능했으나
최적화나 용량이 못 버티는게 문제입니다..
저러면 나중에 금속판 가까이에서 보면 미세한 홈도 하나하나 구현되는거임..??
이러다가 인셉션에서 꿈이랑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처럼 게임이랑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거 아님?
하드웨어 시장의 기술력이 답보 상태이다는 증거 중에 하나가
계속해서 크기가 커져가고 전력 소모가 많아 지며
이로 인해서 발열만 높아져 가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이러다가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가져갔었던 회사가
지금의 엔비디아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되려 그 엔비디아가 그 모양새를 보이고 있네요.
근데 저 그래픽으로 게임을 만드려면 용량은 물론이고 최적화 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 렉도 엄청 걸리고
그래픽은 더이상 안좋아져도 돼... 게임은 게임으로 남아야해...제발 물리엔진 스토리 좀 신경써줘ㅓ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상현실이라는 말이 마냥 허구는 아닐지도
언리얼 엔진도 언리얼엔진인데 섭스턴스페인터에 다수텍스쳐링 기능 들어가면서 저런 재질표현이가능하게되었슴다
점점 매트릭스 세계로 다가 가는군요ㅡ.ㅡㅋㅋㅋ
인간은 달을 갈 수 있지만 아무나 못가는것처럼 저건 그림의 떡이지
요즘엔 그래픽보다 게임성이 더 중요한거 같다
그래도 현실이랑 게임이랑 구분은 해줘야지..나중에 현실 구분 못하고 날뛰는 사람들도 존재할듯
제발 최적화 최적화만 해줬으면
*아무리 실제같이 만들어도 결국 모니터 보면서 키보드 마우스로 딸깍 거리는건 똑같음...게임업계는 이제 플랫폼의 변화가 와야됨...*
근데 이제 저렇게 퀄리티 좋게 최적화 할려면 빡쌔겟다
언리얼 배우고 있는데 겨울에 강의실에서 수업들으면 컴퓨터가 뜨끈해져서 히터가 필요없어요..ㅋㅋ 대신 여름엔 죽음
좋아봤자 막상 나오는게임들은
상태가...
초전도체가 글카로 상용화될 때쯤 쉽게 가능한 최소사양 아닐까
문제는 저런 그래픽을 탑재한 게임 개발하는데 최소 몇년단위가 걸리기때문에 저거 나올때 쯤 새로운 버전이 나옴..
나와도 사양이나 용량이 pc로 못돌리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