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허리띠와 똑 같은 것이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출토됨으로서 이는 중국식 문화가 아니고 북방 유목민족의 금제 문화 양식 임이 증명되었습니다...평양에서 오수전 등의 중국식 유물이 같이 나오는 이유는 최리 등의 낙랑국을 세운 사람들이 중국 요서 지역에서 이동한 사람들 이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도 환단고기에 나옵니다. 또한 점제현신사비에서 시멘트 자국이 나온 건 알고 있는지요? 이것는 그 비석이 위조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유적 조사의 책임자인 세키노 타다시 일기를 보면 모든 유물들이 우연히 발견 됐다고 나옵니다. 즉 이는 조작을 시사하는 내용입니다. 일제은 조선의 식민 통치를 위해 우리의 고대의 역사를 왜곡, 조작, 날조하였습니다. 지금 한국 사학계는 일본이 발굴한 유적과 역사의 내용은 맞다고 하고 북한의 역사는 틀렸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배운 고대사의 내용들이 모두 일제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삼국지 동이전을 보면 중국 식민지 낙랑군 남쪽에 중국 식민지 대방군이 있고 대방군 남쪽에 마한 진한 변한이 있다고 나오고 마한의 동쪽에 진한이 있고 진한의 이웃에 변한이 있는데 마한엔 백제란 나라가 있고 진한엔 사로(서라벌 즉 신라)란 나라가 있고 변한엔 구야(가야)란 나라가 있는데 그 변한의 구야한국 남쪽에 바다 건너 대마국(대마도)이 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낙랑군의 동쪽엔 '단단대령'이란 산맥이 있고 그 산맥의 동쪽에 옥저가 있고 그 옥저의 남쪽에 동예가 있고 옥저 동예 둘 다 동쪽으로 큰 바다를 보고있고 둘 다 해변가라고 나오죠 그리고 마한 진한 변한은 모두 동쪽 서쪽 남쪽으로 바다로 막혀있다고 나옵니다 낙랑군은 '조선'이라고도 불리는데 조선의 북쪽엔 고구려가 있고 고구려 북쪽엔 부여가 있고 고구려의 서북쪽엔 현토군이 있다고 나옵니다 부여는 장성(중국의 국경 목책)의 북쪽에 있고 부여의 수도는 현토군으로부터 천리 떨어져있고 요동군은 현토군과 이웃해있는데 요동군의 동쪽에 고구려가 있다고 나옵니다 요동군의 서북쪽엔 붉은 산(요서 홍산)이 있는데 이 산에 '오환'족이 산다고 나옵니다 이상으로 살펴보면 낙랑군은 북한 평양이 맞음
당시 방송때는 몰랐는데 역사를 공부한 뒤 방송을 다시 보니 남한 강단사학자들 터무니 없는 주장들.. 낙랑은 요동에 있었고. 중국에 많은 사료들이 낙랑군현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는것은 왜 말하지 않은가? 일본 학자가 중국 한나라 골동품을 평양에서 발견했다고 거짓 역사를 왜곡한 것은 왜 말하지 않은가?
과학과 사이비종교의 공통점은 뭔가 증빙을 보여주거나 증명을 한다는 겁니다. 차이점은 과학은 천재나 수재는 금세 동의하고 알아듣고 일반인들도 서서히 모두가 수긍을 한다는 것이고 사이비종교는 옆을 돌아보지않는 경주마같은 직진성을 가진 극소수만이 빠진다는 겁니다. 전문가는 사이비교주한테 혹하지 않습니다. 이 말도 알아들으면 일반인 못알아들으면 광신도. 틀림없습니다.
남쪽 사학계에서 단군을 부정하는 것은 일제 식민사학에서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중국사료에도 한사군은 요동에 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송호정은 대표적인 식민사학자고 단군 부정론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해주셨네요.
송호정인가 하는 놈이 아주 매국노이더군요
북한의 문화유산에대해 남북이 많이 연구합시다.
타임머신 타고
가는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때까지 남북에 득이되는
방향으로 해석하시기를!
역사맛집이네
이때의 남한 역사가들은 다들 식민사학자들이었다. 한심한 놈들...
단군의 초상이 눈에 거슬리네요. 그 전시기인 홍산문화 지역에서 옥제류와 누에가 확인 됐는데...
어린이 그림책의 초상은 더 가관이고...
조선시대에도 단군릉에 제사 지낸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단군릉은 초대 단군릉이 아닙니다. 환단고기에 저 단군릉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황금허리띠와 똑 같은 것이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출토됨으로서 이는 중국식 문화가 아니고 북방 유목민족의 금제 문화 양식 임이 증명되었습니다...평양에서 오수전 등의 중국식 유물이 같이 나오는 이유는 최리 등의 낙랑국을 세운 사람들이 중국 요서 지역에서 이동한 사람들 이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도 환단고기에 나옵니다. 또한 점제현신사비에서 시멘트 자국이 나온 건 알고 있는지요? 이것는 그 비석이 위조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유적 조사의 책임자인 세키노 타다시 일기를 보면 모든 유물들이 우연히 발견 됐다고 나옵니다. 즉 이는 조작을 시사하는 내용입니다. 일제은 조선의 식민 통치를 위해 우리의 고대의 역사를 왜곡, 조작, 날조하였습니다.
지금 한국 사학계는 일본이 발굴한 유적과 역사의 내용은 맞다고 하고 북한의 역사는 틀렸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배운 고대사의 내용들이 모두 일제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네 역사를 제대로 알고 계십니다
고조선 초기 수도 평양은, 지금의 평주 로, 북경 남동쪽 바닷가에 있는 도시다.
그러다 아사달로 천도했는데, 그게 지금의 조양시 이다.
지금의 평양은, 고조선이 한무제 한태 멸망당하고 도망온 곳이다.
한사군은 당연히 북경 북동쪽 에서 조양시 까지의 지역이고.
삼국지 동이전을 보면 중국 식민지 낙랑군 남쪽에 중국 식민지 대방군이 있고 대방군 남쪽에 마한 진한 변한이 있다고 나오고
마한의 동쪽에 진한이 있고
진한의 이웃에 변한이 있는데
마한엔 백제란 나라가 있고
진한엔 사로(서라벌 즉 신라)란 나라가 있고
변한엔 구야(가야)란 나라가 있는데
그 변한의 구야한국 남쪽에 바다 건너 대마국(대마도)이 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낙랑군의 동쪽엔 '단단대령'이란 산맥이 있고 그 산맥의 동쪽에 옥저가 있고 그 옥저의 남쪽에 동예가 있고 옥저 동예 둘 다 동쪽으로 큰 바다를 보고있고 둘 다 해변가라고 나오죠
그리고 마한 진한 변한은 모두 동쪽 서쪽 남쪽으로
바다로 막혀있다고 나옵니다
낙랑군은 '조선'이라고도 불리는데 조선의 북쪽엔 고구려가 있고 고구려 북쪽엔 부여가 있고
고구려의 서북쪽엔 현토군이 있다고 나옵니다
부여는 장성(중국의 국경 목책)의 북쪽에 있고
부여의 수도는 현토군으로부터 천리 떨어져있고
요동군은 현토군과 이웃해있는데
요동군의 동쪽에 고구려가 있다고 나옵니다
요동군의 서북쪽엔 붉은 산(요서 홍산)이 있는데
이 산에 '오환'족이 산다고 나옵니다
이상으로 살펴보면 낙랑군은 북한 평양이 맞음
@@yoshitsune1184 ㄹㅇ 삼국지만 봐도 평양의 위치가 딱딱 맞아떨어지죠
@@Werner4voss ㄹㅇ
우리나라 엉터리사학자 땜에 울화통미치민다
원래 고조선 단군께서 게셨고 그 유적이 있는것은 당연한것 이다 이에 반론이 더 우수운것이다 우리모두에 위대한 황조이십니다 어떻게 다른 이론이 있을수 있습니까 참로 황당하네요
우수x우스ㅇ
단군릉이 생긴모양이 러시아쪽에서발굴된거랑 똑같이 생겼네요?
당시 방송때는 몰랐는데 역사를 공부한 뒤 방송을 다시 보니 남한 강단사학자들 터무니 없는 주장들.. 낙랑은 요동에 있었고. 중국에 많은 사료들이 낙랑군현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는것은 왜 말하지 않은가? 일본 학자가 중국 한나라 골동품을 평양에서 발견했다고 거짓 역사를 왜곡한 것은 왜 말하지 않은가?
역시 한국은 강단사학자들이 문제야 !!저런자들이 학자랍시고 인터뷰를하다니!!
구라가 심하다. 북한놈들이라 이런 짓거리 하지
애초에 평양에는 기자 사당만 존재 했는데 조선 국초에 단군사당을 세워 그 위치를 기자묘와 나란히 한다.
이때부터 평양이 단군의 땅이라 말 되어진다. 즉, 전형적인 조선의 족보 팔이 프로파간다에 이리도 열씸히 휘둘리는 것이다.
왜.단군을부정하는지..
단제께서는.실존이신데..신화라.칭하는.이들이.있으니.심이.통탄할일이라
야 애가 지금도 이런걸하네.
송호정인가 저인간은 아무래도 돈주고 박사학위땄나보네
가짜다.
북조선의 역사 관이 진정 역사 입니다
말도 안되오 ~~
환단고기에는 우리역사는 일만년 이상 또는 4만년 이상 올라간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조선의 성씨
남북한다 우물안개구리
북한학자들이맟다
이 방송 다시 만들면 안될까..
유인촌때문에 보기가 실어
과학과 사이비종교의 공통점은
뭔가 증빙을 보여주거나 증명을 한다는 겁니다.
차이점은 과학은
천재나 수재는 금세 동의하고 알아듣고
일반인들도 서서히 모두가 수긍을 한다는 것이고
사이비종교는 옆을 돌아보지않는 경주마같은 직진성을 가진 극소수만이 빠진다는 겁니다.
전문가는 사이비교주한테 혹하지 않습니다.
이 말도 알아들으면 일반인
못알아들으면 광신도.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