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아버지 만나신 것~ 하늘 아버지 나라 가시기 얼마 전의 참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 같습니다. 인간은 왜 고독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까요? 그 어두운 날엔 인지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지금은 '내 아버지'로 인지하게 된 것은 참 은혜지요~ 그런 날들과 오늘의 모습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하나님이 찾아 오셨나요? 교만한 자에게. 신기하게도.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아무튼 참 좋습니다. 불안과 어둠이 사라진 행복이라면. 나무잎이 살랑거립니다. 해가 비추다가 금방 구름 속으로 숨네요. 나는 살아있음을 순간순간 내쉬는 숨소리에 두려움과 함께 몰려옵니다. 여기 말고 어디서 찾으셨나요? 아버지를.
이민아 목사님께서 중보기도의 유업을 물려주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매년 5월이면 24 시간 온전한 중보기도와 찬양을 Non-stop 으로 올려드리는 Holy Generation in Education (HGE) 를 각각의 도시에서 개최합니다. 2012년 부산에서, 그리고 2013년 서울, 부산, 대구, 전주, 창원 전국 5개 도시에서, 2014년은 말레이지아, 태국, 등을 포함한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주실 것입니다. 이 HGE 기도는 이미 하나님께서 이 대회를 기뻐하신다는 선명한 표적을 HGE 당일 새벽 하늘에 거대한 십자가 구름을 통해 확증해 주셨습니다. 온세상의 오든 도시로 이 기도운동의 불길이 번지기를 기도합니다. 동참하실 분들은 jhkim @ pusan.ac.kr 로 연락해주세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화가 아닙니다. 몇 사람이라도 마음이 모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마음의 대화가 되기 위해 간단한 Q&A 안내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이어령교수님의 은혜의 간증을 듣고서 ~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ㆍ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1 - 이어령 -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절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어떻게 저 많은 별들을 만드셨습니까 그리고 처음 바다에 물고기를 놓아 헤엄치게 하셨을 때 저 은빛 날개를 만들어 새들이 일제히 날아오를 때 하나님도 손뼉을 치셨습니까 아! 정말로 하나님 빛이 있어라 하시니 거기 빛이 있더이까 사람들은 지금 시를 쓰기 위해서 발톱처럼 무딘 가슴을 찢고 코피처럼 진한 눈물을 흘리고 있나이다 모래알만 한 별이라도 좋으니 제 손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닙니다. 하늘의 별이 아니라 깜깜한 가슴속 밤하늘에 떠다닐 반딧불만한 빛 한 점이면 족합니다 좀 더 가까이 가도 되겠습니까 당신의 발끝을 가린 성스러운 옷자락을 때묻은 손으로 조금 만져 봐도 되겠습니까 아 그리고 그것을 저 무지한 사람들의 가슴속을 풍금처럼 울리게 하는 아름다운 시 한줄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 ruclips.net/video/iRuq5YgMkVg/видео.html
이 찬양이 생각나는 설교네요...♡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주님..저도왜이렇게 마음이 울고있을까요? 자꾸 공허하고 혼돈일까요? 저도 고아의 영일까요? 주님이 내 인생을 만지시고 해석해주신거같은데.. 제가 사람의 도움을 원하고있나요? 지치지만 이자리에서 그대로 주님과 함께걸어가야는데.. 마음이 무언가 울고있어요 왜그러죠?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민..
딴지 걸려고 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이민아 목사님 설교들어보니 기적이 있어야 믿는 세대가 되어 버렸고 그래서 기적을 보여주셨다라고 하시고 의사의 위암선고를 거짓말(1:12:30초)이고 사탄의 계략으로 인식하네요 ( 1:09:00초부터 그런내용이 나오네요) 기적이 없어도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말씀에 능력이 있으니깐요...
하나님의 임재가 주시는 기쁨이 가장 중독성이 있습니다. 가장 기쁘고, 따듯하고, 아름답습니다. 네, 그래서 사도행전 사건을 두고 '술에 췌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거죠~ 네, 맞습니다. 약에취한 사람 같죠? 하나님의 임재에 취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귀하의 입장에서 "교회 다니면서 인간이 덜된 사람들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도 황금률 즉 "네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귀하가 말씀하신 인간됨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런 최고의 법을 지키지도 않으며, 예배에 나오면 하나님도 얼굴을 가리고 그 사람을 보기 싫어하신다는 구절이 성경에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의 모습을 가장한 타락한 기독교가 엄연히 존재한가는 것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기독교도 있습니다. 몇일전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을 돕기위한 봉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자리에서 한 비 기독교인 교수의 말입니다. "나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았는데. 70~80%는 기독교인이더라. 그래서 기독교 사람들을 나는 인정한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항상 숨어있지요. 떠들썩하게 떠드는 기독교인은 신앙이 어린 기독교인이거나, 가짜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진리의 기독교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덕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악의 상황 이조 말기와 일제 장점기에 세상에서 가장 열악한 나라에 와서 목숨을 내 놓고, 우리나라의 교육과 의료등을 볼보며, 학교와 병원등을 세워주며 헌신한 선교사들이 그 좋은 예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전세계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나라에 약 10만명의 선교사가 나가 있습니다. 인간됨에 있어서 가장 높은 가치는 자신의 희생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사는 이유는 예수님의 삶을 본받기 위한 것입니다. 기독교의 두가지 면이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가짜 기독교는 꾸짖어 주시고, 진짜 기독교는 마음을 열고 바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많은 여성인 영적 지도자들이 나옵니다. 당신은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문맥도 따지지않고 그 한구절만 딱 잘라 오해하도록 가지고와서 이런 글을 씁니까? 이민아 목사님 동영상을 찾아다니면서 이런댓글을 달고 계십니까?.. 당신에게 상처가 많은줄은 알겠습니다만 당신은 지금 성령과 함께하고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상처를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진짜 하나님 만나셔서 불꽃같이 살다가신 이민아목사님ㅠ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귀한 영상들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이민아목사님
진정으로 주님만을 사랑하시고 복음을전하셨던 강인한 하나님의딸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듣고 많은것을 깨닫고 내자신의 신앙을돌아보게됬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셨던 이민아목사님
목사님은 계시지않치만 그예수님의사랑이 목사님을통해
지금도 강같이 흘러가고 가고있습니다 ^^♡
아멘!!~
아버지 앞에 더욱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은혜의 말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버지~부족한 저 주님뜻으로 이끌어주소서
작년에 이민아 목사님 간증을 보며 울며 기도하다가 참된 구원을 만나 얼마나 놀랍던지....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민아목사님의 삶을 그리 터치하셨는지 우리에게 이런빛으로 남겨지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만나신 것~ 하늘 아버지 나라 가시기 얼마 전의 참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 같습니다. 인간은 왜 고독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까요? 그 어두운 날엔 인지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지금은 '내 아버지'로 인지하게 된 것은 참 은혜지요~ 그런 날들과 오늘의 모습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하나님이 찾아 오셨나요? 교만한 자에게. 신기하게도.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아무튼 참 좋습니다. 불안과 어둠이 사라진 행복이라면. 나무잎이 살랑거립니다. 해가 비추다가 금방 구름 속으로 숨네요. 나는 살아있음을 순간순간 내쉬는 숨소리에 두려움과 함께 몰려옵니다. 여기 말고 어디서 찾으셨나요? 아버지를.
이민아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이민아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 얘기 많이 나눠요^^
목사님처럼 주님과 사랑하며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보석처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늘나라에서주님과
행복하십쇼🍒
이민아 목사님 설교를 듣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이 주께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십니다
이민아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
인간이 인간이 될수 있는것도 하나님을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펼치시다 가신 고인 이민아 목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민아 목사님
하늘에서 평안하시지요
이 민아 목사님..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읍니다.
김세영
이민아 목사님은 세상에 둘도없는 진정한 목회자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기위해 사력을 다하신분~진정 존경스럽고 동영상 볼때마다 은혜받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와. 귀한 목사님 이십니다
이민아목사님 그리워요
펀국에서 꼭 만나고싶어요
, ,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답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 @ @ ' ' @ -
이민아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이민아 목사님께서 중보기도의 유업을 물려주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매년 5월이면 24 시간 온전한 중보기도와 찬양을 Non-stop 으로 올려드리는 Holy Generation in Education (HGE) 를 각각의 도시에서 개최합니다. 2012년 부산에서, 그리고 2013년 서울, 부산, 대구, 전주, 창원 전국 5개 도시에서, 2014년은 말레이지아, 태국, 등을 포함한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주실 것입니다. 이 HGE 기도는 이미 하나님께서 이 대회를 기뻐하신다는 선명한 표적을 HGE 당일 새벽 하늘에 거대한 십자가 구름을 통해 확증해 주셨습니다. 온세상의 오든 도시로 이 기도운동의 불길이 번지기를 기도합니다. 동참하실 분들은 jhkim @ pusan.ac.kr 로 연락해주세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화가 아닙니다. 몇 사람이라도 마음이 모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마음의 대화가 되기 위해 간단한 Q&A 안내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김재호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넘존경스럽습니다하나님이기뻐하시는삶사시는훌륭한영적지도자들다시한번존경하니다
5,000년 전 처음 우리 믿음의 조상들에게 주신 원본 성서회복(Original Scriptures)-'The Word of YAH'-미국 Amazon
지극히 솔직한 간증
이어령교수님의 은혜의 간증을 듣고서 ~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ㆍ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1
- 이어령 -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절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어떻게 저 많은 별들을 만드셨습니까
그리고 처음 바다에 물고기를 놓아
헤엄치게 하셨을 때
저 은빛 날개를 만들어
새들이 일제히 날아오를 때
하나님도 손뼉을 치셨습니까
아! 정말로 하나님
빛이 있어라 하시니 거기 빛이 있더이까
사람들은 지금 시를 쓰기 위해서
발톱처럼 무딘 가슴을 찢고
코피처럼 진한 눈물을 흘리고 있나이다
모래알만 한 별이라도 좋으니
제 손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닙니다. 하늘의 별이 아니라
깜깜한 가슴속 밤하늘에 떠다닐
반딧불만한 빛 한 점이면 족합니다
좀 더 가까이 가도 되겠습니까
당신의 발끝을 가린 성스러운 옷자락을
때묻은 손으로 조금 만져 봐도 되겠습니까
아 그리고 그것을 저 무지한 사람들의
가슴속을 풍금처럼 울리게 하는
아름다운 시 한줄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
ruclips.net/video/iRuq5YgMkVg/видео.html
이 민아 목사님 푸른초장 위에 쉬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정말 사랑하신듯하네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찬양이 생각나는 설교네요...♡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아멘~~🙏
너 자신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지.를 보아라 주님의 성령이 있는자는 누구도
판단 할수없다~~~~
주님..저도왜이렇게 마음이 울고있을까요? 자꾸 공허하고 혼돈일까요? 저도 고아의 영일까요? 주님이 내 인생을 만지시고 해석해주신거같은데.. 제가 사람의 도움을 원하고있나요? 지치지만 이자리에서 그대로 주님과 함께걸어가야는데.. 마음이 무언가 울고있어요 왜그러죠?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민..
김에스더님! 지금 바로 은혜의 시간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그 조건이 만족된 이후에야, 천국이 임합니다. 나는 도저히 할 수 없을 때, 내 가 모든 것을 내려 놓을 때, 주님이 임하십니다. 더 깊이 기도로 들어가서 주님을 만나세요. 방언 기도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김재호 +-
올해 2017년 5월 3일 거룩한 세대 24시간 기도회가 개최됩니다. Holy Generation in Education.
imagepnu.wixsite.com/holygen
각 도시에서 개최 됩니다.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참석하시면 됩니다.
AMen♥
딴지 걸려고 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이민아 목사님 설교들어보니 기적이 있어야 믿는 세대가 되어 버렸고 그래서 기적을 보여주셨다라고 하시고 의사의 위암선고를 거짓말(1:12:30초)이고 사탄의 계략으로 인식하네요 ( 1:09:00초부터 그런내용이 나오네요) 기적이 없어도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말씀에 능력이 있으니깐요...
아멘
자꾸 저를 포장하는거같아서 혼자 지치네요.
같이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품어주시는 시간이 어서 오기를 계속 기도할께요. 투명한 영혼을 가진 분! 힘을 내어요.
주님을 사랑하는데 여자 남자가 무슨
상관인가 ! 당신은 자신의 쓸대없는
판단 하지 마라!!!!!
하나님 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그냥 교인이며 세상사람일 뿐인데요
한음은지 개음인지. 너나 잘하세요 !! 남 지적질말고~~~
마약 중독자같다
하나님의 임재가 주시는 기쁨이 가장 중독성이 있습니다. 가장 기쁘고, 따듯하고, 아름답습니다. 네, 그래서 사도행전 사건을 두고 '술에 췌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거죠~ 네, 맞습니다. 약에취한 사람 같죠? 하나님의 임재에 취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JOSHUAPAIK7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
말이 너무 많아. 무당과 다를게 뭐냐.
진리안에서는.여자가.절대머리가.될수없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느님 만나면 뭐하냐? 인간이 먼저되라..
귀하의 입장에서 "교회 다니면서 인간이 덜된 사람들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도 황금률 즉 "네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귀하가 말씀하신 인간됨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런 최고의 법을 지키지도 않으며, 예배에 나오면 하나님도 얼굴을 가리고 그 사람을 보기 싫어하신다는 구절이 성경에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의 모습을 가장한 타락한 기독교가 엄연히 존재한가는 것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기독교도 있습니다.
몇일전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을 돕기위한 봉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자리에서 한 비 기독교인 교수의 말입니다.
"나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았는데. 70~80%는 기독교인이더라. 그래서 기독교 사람들을 나는 인정한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항상 숨어있지요.
떠들썩하게 떠드는 기독교인은 신앙이 어린 기독교인이거나, 가짜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진리의 기독교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덕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악의 상황 이조 말기와 일제 장점기에 세상에서 가장 열악한 나라에 와서 목숨을 내 놓고,
우리나라의 교육과 의료등을 볼보며, 학교와 병원등을 세워주며 헌신한 선교사들이 그 좋은 예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전세계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나라에 약 10만명의 선교사가 나가 있습니다.
인간됨에 있어서 가장 높은 가치는 자신의 희생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사는 이유는 예수님의 삶을 본받기 위한 것입니다.
기독교의 두가지 면이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가짜 기독교는 꾸짖어 주시고, 진짜 기독교는 마음을 열고 바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자목사는이단이다.하나님께서는여자목사를허락한적없다.예수님믿는다는건 말씀을직히는거죠성경어느구절도.여목을허락하지않엇습니다.예수님말씀외에다른말하는자는.저주를밨을지어다.여자는교회않에서.잠잠하라.민아씨회계하세요
성경에 많은 여성인 영적 지도자들이 나옵니다. 당신은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문맥도 따지지않고 그 한구절만 딱 잘라 오해하도록 가지고와서 이런 글을 씁니까?
이민아 목사님 동영상을 찾아다니면서 이런댓글을 달고 계십니까?..
당신에게 상처가 많은줄은 알겠습니다만 당신은 지금 성령과 함께하고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상처를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왜 여자목사가 없나요
하하. 헛소리 같네요. 하나님 사모하고 따르는데 뭔 여자 남자 따지나요. 은혜가 넘쳐 나누면
그게 지도자이고 목사 입니다. 신학졸업 후 받는 목사라는건. 인간들이 편리상 제도상. 만든거구요.
엄마나부인에 대한 아픔이나 상처때문이니 간절히기도하십시오
그런거에만 집중하고 사니 참 괴롭겠어요 좋은거 드시고 사랑의 말씀을 사모해 보세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순 있어야 겠지만 근거하나 제시못하는 이런 얘기는 본인의 낮은 수준을 드러낼 뿐입니다
아멘
오직감사합니다간증귀한성경설교말씀잘들었읍니다오직믿음으로아멘아멘할렐루야오직예수님주님하나님살롬아멘아멘거룩한은혜로됩니다오직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