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호마음건강복지센터

블랜 Bㅏ보.

무능 무식 무모.

전공의 없는 병원, 진료에 당직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격을 갖추지 못한 학생은 의사가 될 수 없다.” 늘 지켜오시건 그 원칙을 그대로 ...

협의체는 면죄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위원회, 협의체 다 그런거지. 출산률 박살난다고 저출산 위원회가 책임 지냐? 다 같이 모였으니 ...

모두가 현실을 바로 보고 결정 중인데 정부만 현실검증력이 없네요. 이제 다들 빨간약 먹어버려서 훨씬 비싼 계약서를 내밀어야 복원이 ...

설마 진짜 몰라도 아는 척 해야 하는거 아닌가? 2025 뽑으면 결국 2026 못뽑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이해가 안되면 외우기 바란다.

예전에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환자 보면 되겠지.. 막연한 생각으로 그 길을 가시던 분들이 이제는 공포를 느끼며 자리를 떠나고 ...

표현이 거칠어 죄송합니다. 자극적이어야 서명하실 것 같아서 오바 좀 해봤습니다. 전달 부탁드립니다.

왜 인프라 확충 안 했냐? 왜 교수 충원 안 했냐? 왜 학생들 복학 못 시켰냐?

정부는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이제 간단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2025년과 2026년 어느 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포기할 것인가?

의료 농단의 본질을 설명하자면 기성의 사회가 젊은이들 털어먹으려고 밑장 빼다가 개뽀록난 사건 입니다. 밑장 빼다가 걸리면 무승부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사용하는데 어쩌다보니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린 상태. 그러다보니 다 망해버린 상태.

개소리 듣는 것도 이젠 힘들어 ㅠㅠ 두려워 겁시나 00:14 오늘은 수능 원서 접수일이다. 5:10 세종시장님이 쏘아올린... 7:00 세종시장 ...

한국 451억, 미국 뉴욕주 39000억, 일본 66033억 국가별 정부 부처 자살 예방 예산 합계 투자하겠다는데 돈은 어디서 나오며, 국회 ...

어떻게 이렇게 한치 앞 각을 못재고 궁이랍시고 똥들을 날리는지 참..

보건복지부 #의대증원 무턱대고 욕할 시기는 지났습니다. 건강 관리를 잘 하십시오. 정부 책임이냐 의사가 나쁘냐 하는 논쟁은 지금 ...

영상은 여기저기 밥먹을 때 찍은 것인데 어딘지는 나중에 ...

1339 이야기도 응급의학과 선생님 한 번 모시고 들어보고 싶군요.

아직 보건복지부가 병원장들하고 같은 편 같으세오? ㅋㅋㅋㅋㅋ.

... 이런 걱정이 좀 드네요 어쨌든 날 추워지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마음들도 힘드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대학의 자율성은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문제 해결의 키를 쥔 난세의 영웅이 될 것인가, 어디 자리 하나 없나 기웃대며 핥아 ...

무섭다 이젠 줄을 놓은 것 같아...

의사도 국민이니까.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나중에 내가 치료받지 못할까봐..

내적 친밀감에 존칭은 생략한다. 더 이상 막장으로 가지 마라. 너무 추하다. 패 다 까고 치는 판에 밑장 빼고 앉았네. ㅋㅋㅋ.

교육부는 안 배워도 진급시키고 의사 만들어 준다 하고, 학생들은 제대로 수업 받고 시험 봐서 의사 된다 하고, 이제 가을이 오면 ...

대탈출의 시대. 조만간 의과대학 교수 해외 연수 금지 명령 때릴 듯.

정부의 수준이... 패 다 까놓고 치는 판인데 왜케 뻥카를 쳐 ㅎㅎ 7월에 면허정지 3개월 때리면 9월 모집 못 하니까 처분 안 하는 게 ...

정치가 아무리 막장이어도 이런 짓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정치가 아무리 가리키면 물어뜯는 개같은 일이라지만 그런 것까지 물어서야 ...

근데 얼마 전에 정부여당이 거부했건 법 아닌가? ㅋㅋ 뭐 앞뒤 맞는 게 하나라도 있어야 ... 일선의 간호사들도 반대할 것 같은데.

수능 또 보실 예정인 의대생 있으시면 댓글 좀 달아보실라우? 주변 분위기 어떤지도 좀 알려주세오. 궁금하네.

수의대 증원 기사도 나오고 약 배송 관련 기사도 나오고 이제 보건의료노조가 움직이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까요? 입시판 개판 될 ...

전문가가 되는 길은 참 쉽고도 어려운 것 같아.

협의도 조율도 대응도 수습도 없이 그냥 지르면 되는거면 의료개혁 대통령 말고 통일 대통령 하지 왜 ㅋㅋㅋ.

3:02 전제 1. 전공의는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다. 7:15 전제 2. 전공의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8:55 전제 3. 전공의는 누구의 말도 ...

화면 첫 1분이 박살 났네요. 제 채널도 박살이 나려나 봅니다. 같은 영상이 반복되니 처음 부분은 소리만 들어주세요.

의료썰 그만 풀려고 했는데 개소리에 기가 막히다 보니 또 그쪽으로 흘러버리는 잡썰... 자부심, 스피릿을 짓밟는 사회에서 무엇이 ...

현실 검증력의 붕괴가 초래한 의료 붕괴.

민감한 주제라 언급 안 하려고 하다가 무리한 법안이 나왔길래 이야기해 봅니다. 지난 영상(격리 강박 그렇게 하면 큰일 나요)에서도 ...

충북대 심장내과 배 교수님은 직을 걸고 의료 개혁 문제점을 이야기를 하셨고 실제 오늘 사직하셨습니다. 참의사들은 무엇을 걸고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