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스토리

한국의 금리인하가 더욱 절실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인플레가능성은 더 높아지는 답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대규모 경제위기는 왜 터졌고 그때마다 경제시스템은 어떤 이유로 변화했나.

혁명이 가진 이상과 혁명 이후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문제.

환율방어가 최우선인 상황에서 환율변동성을 키우는 정책을?

환율 때문에 혼란에 빠진 경제계,금융,외환시장 감당가능한게 아니다.

"경기가 안좋아도 왜 부자들은 망하지 않을까?" "부자가 망해도 왜 삼대는 갈까?"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구조가 답입니다. #재산# ...

imf외환위기 이후만 봐도 경제시스템이 변화된 초기 분위기와 이후에 문제가 쌓여 망가져가는 과정을 알수있다.

모든 대책을 다 써도 계속 망가지는건 이유가 있다.

진짜 경제에 위기가 오면 국가는 민생이 아닌 돈을 지키는 선택을 한다.

태도돌변!! 뻔뻔한 것일까 살려는 몸부림일까?

과거 독일과 일본의 사례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세지.

경제위기에 사람들이 왜 쓸려 나가는지를 알아야 경제위기를 대비할 수 있다.

이제 경제적 리스크대응이 몇배나 어려워 질겁니다.

예년과 분위기가 너무 다른 그들의 연초 경제전망. 기대따윈 없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가계부채 상황. 출구가 없다.

개미들이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차피 주식시장에서는 개미들의 투자금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정신안차리면 잘 짜여진 ...

나눠서 비중 조절해서 사면 분할매수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잘못알고 계시는 분할매수방법을 다시 정리 해 ...

통화정책의 딜레마가 더 심화된 상황 근데 트럼프 정권은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

나의 '모든' 경제활동??

돈을 풀어제껴도 경기가 안(못) 살아나는 이유가 있다.

결국 유예했지만 캐나다, 멕시코 관세부과로 관세전쟁 선전포고로 챙길것 알뜰하게 다 챙긴 트럼프.

한국은행 총재가 말하는 이번 금리인하의 목적?

고금리로 지독한 인플레이션을 수습한 뒤, 다시 완화적 통화정책을 추진할 때 중앙은행이 가장 우려하는 것.

새로운 리스크 '진.짜.모.른.다'

혼란의 시기 일수록 프레임이 판친다.

경제침체가 길고 깊어지면 정치, 사회의 변화가 침체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다.

가계, 기업, 정부 모든 경제주체가 여력이 없는 현실. 위기가 닥쳤을 때 헤어나오기 힘든 상황.

경제위기의 문턱에서 발생한 정치혼란과 권력공백. 그리고 필연적으로 찾아온 코리아 패싱.

경제문제 해결과 책임 모두를 금리와 엮지마라? 한국은행이 할 수 있는 선은 이미 넘었다.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시련의 겨울을 맞이해야 할 상황.

가시화되는 경기침체! 경기침체 대응할 총알 다 떨어진 정부.

책임준공의무는 너무 과도하다? 그정도 책임없이 막대한 권한을 가지는건 과도하지 않고??

자본주의 상징이자 세계최고의 부자나라 미국! 빈부격차와 투기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금리인하는 겨울에 패팅 껴입는 것일 뿐. 겨울 날씨를 여름처럼 바꿀 수 있는 정책은 아니다.

15년후#현금화의문제 지금은 못느끼지만 인구구조가 가지고 있는 문제. 내가가진 자산 현금화 시킬려고 해도 누군가 받아줘야 하는데 ...

그동안 꾹꾹 눌러오던 침체! 금리인하 이후 표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가계부채 규모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책대출이 늘어나면 민간대출은 줄여야한다.

2010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심각해진 자산/소득 양극화, 과시성소비, 비교문화, 박탈감과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