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 시끄

같이 살면 닮는다는게 정설 (부끄와시끄)
Просмотров 873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짜증날때 말많아지는 고양이와 뒤돌아앉는 강아지
Просмотров 8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부끄랑 시끄는 삐지거나 화났을때 반응이 좀 다른데요 부끄는 돌아앉고 버티는 반면 시끄는 역시 이름답게 엄청 말도 많아지고 귀가 ...
파리를 본 강아지고양이 반응 (부끄와 시끄)
Просмотров 305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같이 살면 닮는다 (강아지가 냥아지가 되고 고양이가 개냥이가 되고)
Просмотров 17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동안 시끄 영상 많이 찾으셨는데 사실 쇼츠에 자주 올리고 있었어요 ㅋㅋ 긴 스토리가 안되어서 그동안 못올린건데 이번 영상은 ...
냥냥펀치 맞고 사는 앙스키의 반격(feat.간식의 난)
Просмотров 101 тыс.Год назад
시끄가 먹보라서 ㅜㅜ 자꾸만 부끄 간식을 산책가방에서 몰래 꺼내서 먹더라구요 비닐도 다 뜯어놓고 ㅜㅜ 그래서 이제는 통에 넣고 ...
뚱땅이 집에서 자란 고양이는 뚱땅댈까?(feat.앙!!!)
Просмотров 125 тыс.Год назад
부끄가 요즘 더워서 뚱땅하기가 쉽지 않아서 예전 영상을 썼어요!!!! 시원한 유치원에서만 뚱땅댐ㅋㅋㅋㅋ.
산책미루는 아빠의 최후
Просмотров 6 млнГод назад
Kitty loves her sister dog so much!
Просмотров 2,8 млн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양이의 으르렁 3단계 (부끄동생 시끄)
Просмотров 100 тыс.День назад
화난 고양이 단계별 반응 (시끄러운 시끄)
Просмотров 524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부끄시끄의 소리를 찾아서 … (ASMR)
Просмотров 12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강아지를 사랑한 고양이 (feat.외사랑)
Просмотров 248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습속친구들] 병원 안 가면 집도 안 가개! 🐶동물 병원 러버 강쥐 ‘이부끄’💖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WhatonEarth #SBSstory
Просмотров 2,9 млн2 года назад
1207회 211116 동물병원 러버 강쥐 '이부끄' 동물 병원이 보이기만 하면, 들어가고 싶다고 문 앞에 눌러앉는 부끄. 이에 집에가자고 ...
사람이 개를 물었더니 허스키의 반응이.. #Shorts
Просмотров 4,7 млн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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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머리끄댕이 잡힌 허스키의 반응은??
Просмотров 2,3 млн3 года назад
부끄는 아기랑 인사를 자주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기가 머릴 잡아도 참고 있어주네요 부끄가 화낼수도 있고 아기가 더 그러면 안되니까 ...
절대 개 데리고 오지 말라던 부모님 근황
Просмотров 6 млн2 год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