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e7v 딱히 그런건 아님. 사람도 바디 터치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없고 처럼, 개들도 꼬리 만지는거 좋아하는 개도 있고/없고, 앞발 뒷발 얼굴 다 마찬가지임. 허스키 종 자체가 음청나게 시끄럽고 주인이 소리내면 따라내서 소리내는거 좋아함 이 시끄럽다는게 다른 개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목소리 내는게 일상임 허스키 12년 키웠는데 (캐나다) 브리더가 분양해줄때 엄청 교육시켜줬음 ㅋ 진짜 개 지랄견 가까이 다가가면서 이름부르면 저 개 처럼 읭~~~ 소리 냄 유툽에 dramatic husky 라고 치면 나오는 영상들, 거기에서 나오는 것들 전혀 과장 없음. 미친개임 ㅋㅋ
정말 둘이서 서로 많이 사랑하나봐요 . 어휴 ! 난 미니 허스키인데도 털이 장난이 아니라 저런 큰 허스키 키우는사람보면 존경 스러워요 ㅎㅎ 이 동영상보고 나도 허스키 키워야지 하는분들 ... 매일 아침 뽀뽀해주고 빗질해주고도 ! ! 방에는 털이 동글동글 굴러다니는걸 각오하시고 ... 그래도 귀여운건 말로 표현 못해요 . 모든강아지 다 귀엽지만 순하고 착하면서도 허스키의 카리스마 정말 짱!! 이랍니다.
예전에 정말 안일한 생각을 하고 산에 오른 적이 있지.... 정말 추운 겨울..불도 안 피고 잠을 청하고... 꿈에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내 입에 입 맞춤을.... 눈을 뜨고....왠 개 한마리가 나를 핧고 있더라... 깜짝 놀라서 일어 났는데....무려 개가 5~6 마리 정확히는 셀 수 없었고 내 몸에 다들 안겨 있더라구.... 내가 깨어난 것을 알고 있는 듯 나를 보며 헥헥 거리며 또 컹컹 거리며 쓰다듬 듯 나를 지켜 주는 듯 비벼대고 하더라 일어나 앉으니 내 곁에서 정말 따뜻한 태양을 같이 바라보면 감싸주더라.... 그래서 죽지 않고 그 산을 내려 왔지.... 산 입구 까지....바래다 주더라... 오전 8시 쯤 넘은 시간 거의 거지 가까운 모습으로 어느 식당에서 밥을 시키고 산을 바라보고 있는데 식당 아줌마가 넌지시 묻더라 "어디서 오셧어요" 하고 "저....산에서 왔습니다" "저 산이요" "네...." "저 산에..들개가 많아 쉬고 오기 힘들 건데 더욱이 겨울이라....우리도 못가요 겨울엔..." 들개 였다...늑대와 비슷한.... 가끔 찾아 가지만 멀리서 바라만 본다 혹시나 일주일 동안 거의 씻지 않고 가보았다 담배 한대 물고 불을 붙이려는데.....옆구리에 따듯한 느낌...그때 그놈 이였다... 담배를 구겨 버리고 그 놈을 바라 보았다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다 내 얼굴을 핦아댄다.... 그리고 갑자기.... 나를 바라 보지 않고 앞만 주시하던 그 놈....사람의 인기 척이 들자 으르렁 거렸다... 나를 무리로 여긴 건가? 아니면 다른 뭔가 있었을까? 새끼를 물고 와서 내 앞에 놓는다... 파카 지퍼를 열고 새끼들을 담아 품어 주자 어미 개들은 내 옆에 꼭 달라 붙어 떠나지를 않는다.... 그때 느꼈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의 모든 악행은 사람이 만드는 것 같다... 오랜 만에 찾아 같다... 벌목된 산들....평야가 된 산.... 그 후로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느낄 수 가 없었다....그 알 수 없는 미지의 온화함을..... 그립다...
강아지들 당황해서 어찌할지 모르면 저렇게 피곤한척 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사람이 손 무는척 아~~아~~할때 멍멍이도 으~~으~~주인과 놀아주는개 너무 이쁘네요
으~~는 하지마라... 이런 뜻 아님?
강아지는 앞발만지는거 싫어함 짜증난다 하지말라는뜻 맞음
@@라인업-e7v 딱히 그런건 아님. 사람도 바디 터치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없고 처럼, 개들도 꼬리 만지는거 좋아하는 개도 있고/없고, 앞발 뒷발 얼굴 다 마찬가지임.
허스키 종 자체가 음청나게 시끄럽고 주인이 소리내면 따라내서 소리내는거 좋아함
이 시끄럽다는게 다른 개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목소리 내는게 일상임
허스키 12년 키웠는데 (캐나다) 브리더가 분양해줄때 엄청 교육시켜줬음 ㅋ 진짜 개 지랄견
가까이 다가가면서 이름부르면 저 개 처럼 읭~~~ 소리 냄
유툽에 dramatic husky 라고 치면 나오는 영상들, 거기에서 나오는 것들 전혀 과장 없음. 미친개임 ㅋㅋ
모든 강아지가 메뉴얼대로 행동하진 않을거에여
모든 개는 발 만지는거 싫어하는거 맞음
모든 고양이가 배 만지는거 싫어하듯이
하...이인간 또 시작이네 딱 이표정ㅋㅋㅋㅋ
레알.ㅋㅋㅋ
ㅋㅋㅋ
ㄹㅇ ㅋㅋ
개 표정이 진짜 대박이다 😍🤩
ㄹㅇㅋㅋㅋ
애가 너무 순하니까 무슨 반응이라도 나올때까지 자극하기 ㅋㅋㅋ
저 표정... 모든걸 내려놓은듯한 표정... 아... 또 시작이구나 하는듯한 표정... 귀여워요~~😆😆😆
와 완존 이쁘다 허스키~~♡
주인이랑도 닯았내요 ㅋ
화장벳기면 안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더이쁜데 뭔소리야
허스키의 자포자기한 표정ㅎ넘 귀여워요ㅎㅎ
허스키가 눈으로 욕하는듯...
이런 개 만도 못한...아니... 이런 사람 만도 못한...
ㅋㅋㅋㅋㅋㅋㅋ한숨쉬었엌ㅋㅋㅋ
개털을 무니까 허스키의 반응!
에휴 이 세끼 또 시작이네 하는 표정
입냄새 때문입니다. 개 후각이 인간의 1000~4000배이니까 똥 섞은 내 났을 겁니다.
깨물고잇으니까 댕이가 자포자기하고 입만 냠냠거리는거 귀옆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깨물고냠냠거리는거맛없재
0:04 개 한숨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응 아닌데
0:01 '또 시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당
진짜로 이쁘당 ㅋㅋ개님도 견주분도 이뽀요 ㅋㅋ
개님 ㅋㅋㅋ
0:10 나라 잃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봐~ 놔라… 놔라했다.. 진짜 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허스키가아니라 사람같다 표정리얼리티하네~
웃다가 볼 물리는 순간 표정 썩는거봐ㅋㅋㅋㅋ
급 우원재됨
저게 개언어로 엄마가 새끼에게 너 잘못했어!!하고 혼내는거라서 ㅋㅋㅋㅋㅋ
??: 하.. 얘 또시작이네..
물린후 표정 -_-
처음에 한숨으로 시작해서 손물때 야아.. 하지마아..하는거같애욬ㅋㅋㅋ
어쩜 그렇게 순해요? 눈은 또 왜 그렇게 이쁘고?ㅠ
허스키가 눈으로 욕하는듯...
이런 개 만도 못한...아니... 이런 사람 만도 못한...
@@liljfjllifllil ㅋㅋㅋㅋㅋ그건 그래요ㅋㅋㅋㅋ
이쁘니 키우지
자동 보정이 들어가니 개눈도 사기가 되는구나
개가 참 튼실하고 커서 좋겠어요.
주인도 개도 다 이쁘고 착하네.
작품이다.
파란눈이 너무 신비하고 이쁘네요😀항상 건강하기!!!!!!♡
허스키가 눈으로 욕하는듯...
이런 개 만도 못한...아니... 이런 사람 만도 못한...
외계인같아
@@ohmalub개 눈으로 봤을땐 사람도 외계인임
@@user-tk2gz6kx3c 이계인
재파란눈너무신비맛없재
감정이 절로 느껴지는 한심한 표정ㅋㅋㅋㅋㅋㅋ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보는 댕댕이 귀여웡
진짜 시퍼렇네 ㅋㅋㅋ
어렸을때 허스키 눈동자 보고 많이 무서웠었는데
@@hskim3 사백안처럼 보여서 노려보는 거 같아서 무섭게 보일 수 있죠ㅎㅎ
눈이 진화했네요!
너무 귀여워요 ❤
ㅋㅋ 커업다 저거 으르렁 대는것도 아니고 소리 따라하는거네 ㅋㅋ 완전 커업네요 ㅋㅋ 주인이랑 놀아주기도 하고 완전 착한 허스키네 ㅋㅋ
허스키가 눈으로 욕하는듯...
이런 개 만도 못한...아니... 이런 사람 만도 못한...
@@liljfjllifllil 왜 도배하는거임?
@@최강서진 개도 스트레스 받으면, 병 남...ㅠㅠ 장난감 취급은 안돼....
@@liljfjllifllil 그건 아는데 왜 도배하는거임?
@@최강서진 병났나봄
허스키는 눈이 무섭게 생겼는데
의외로 순한 동물...
사랑스럽네.^^
평소에 잘해주는 주인이라서 참는거임
키워본개종류중에 가장 엄살많고 덩치만 큰 애기같은 종류ㅋㅋㅋ
@@ililililili-ili 말만 들어도 사랑스럽네요.^^
뭔가 근데 눈이 무섭다긴 보다는 좀 바보처럼 보일때도 있음 ㅋㅋㅋ 무서운 눈은 핏불테리아 같은.. 애들은 진짜 눈이 뭔가 무서움
허스키 태생 자체가 온순한 견종입니다 생각보다 지능이 높은 축에 속하지는 않고, 대형견답게 힘은 쎈데 어리버리한 애들이라.
그리고 생각보다 가출 성향이 있음
집 잘 나감
허스키 표정 졸귀.. ㅋㅋ
메인에 뜨길래 본건데 허스키 표정이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이 영상은 2년이나 됐는데 가끔 뜰때마다 자꾸 보게 되는 무해한 영상이다. 허스키의 표정과 주인의 순수한 장난기가 자꾸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심장에는 유해한.....ㅋㅋㅋㅋㅋ
애기 표정ㅋㅋㅋㅋ
저 미ㅊㄴ 또 시작이냐???
에휴 견생... 이 표정이야ㅋㅋㅋㅋ
타투의표정 모든것을 내려놓은 모습 😍😍😍
강쥐 마지막 표정이 이걸 물어 말어 콱....같아요...ㅎㅎㅎㅎ
정말 둘이서 서로 많이 사랑하나봐요 .
어휴 ! 난 미니 허스키인데도 털이 장난이 아니라 저런 큰 허스키 키우는사람보면 존경 스러워요 ㅎㅎ
이 동영상보고 나도 허스키 키워야지 하는분들 ... 매일 아침 뽀뽀해주고 빗질해주고도 ! ! 방에는 털이 동글동글 굴러다니는걸 각오하시고 ... 그래도 귀여운건 말로 표현 못해요 . 모든강아지 다 귀엽지만 순하고 착하면서도 허스키의 카리스마 정말 짱!! 이랍니다.
댕댕이 표정이 말해주네. " 아 진짜 .. 얘 또 시작이네....."
타투 표정봐 ㅋㅋㅋㅋㅋ 또 시작이네 하는 표정 ㅋㅋㅋㅋㅋㅋ
멍이 눈빛과 표정이..아...C...ㅋㅋㅋ
와 살면서 개가 부러운적은 오늘이 처음이야....! 부럽다 너
허스키가 눈으로 욕하는듯...
이런 개 만도 못한...아니... 이런 사람 만도 못한...
강쥐가 속으로 개그튼거 하네유.. 나도 물리고 싶다 ㅋ
강아지가 조금있으면 말도 할것 같아요♥👍👍 근데 볼살이 찹쌀떡같이 쭉 늘어나는군요
주인도 기엽고 허스키도 기엽고 오똑해오똑햇 ~
허스키가 눈으로 욕하는듯...
이런 개 만도 못한...아니... 이런 사람 만도 못한...
@@liljfjllifllil 적당히해 좀...
@@liljfjllifllil도배 고마해라
또 이러네 표정 ㅋㅋㅋ 귀엽
체념하는 표정이 너무 웃기다 ㅋㅋ
너무 잘생겼고 귀엽다 강쥐
아 눈이 진짜 이쁘네ㅋㅋ
너무 귀엽다ㅠ
허스키가 눈으로 욕하는듯...
이런 개 만도 못한...아니... 이런 사람 만도 못한...
분명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가끔 저런 눈 가진 강아지들 보면 그냥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개쫄...ㅠㅠ
개랑 주인이랑 둘 다 귀엽긴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는 영상이군요
사람도 이쁘고 개도 이쁘고 둘이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ㅋ
효진 씨 얼굴 이 너무너무 예쁘지만 강아지 🐶 한테 그런장난 을 하는게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 개가 쩝...하는게 ㅈㄴ웃기네
진짜 매일 5번씩 보는 영상.. 너무 귀엽다...
어휴..하는 표정 ㅋㅋㅋㅋ
표정 왜이랰ㅋㅋㅋㅋ
이 영상은 몇번을 봐도 강아지 표정이 압권이네 ㅋㅋㅋ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ㅋㅋㅋㅋ 이또한 지나가리..
ㅋㅋㅋㄱ허스키는 그 특유의 멍청한 눈빛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영상을 몇번을 보는지 ㅋㅋㅋㅋ 행복해
너무 귀여워서 이 영상을 끊을 수가 없다…. 주기적으로 보러 오는 중
한숨한번 푹 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ㅎㅎㅎㅎㅎ 허스키 너무 귀여워용 😍
심슨이 자포자기한 표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비회원시절때 한번 본적이 있어요! 가정 이루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아기들과 타투와 꿍찌 그 밖에 댕댕이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시면서 행복하세요~!!
이토준지 만화 주인공 처럼 매력있으시네요
눈이 진짜 도도해보이네
허스키 ~ 이뿌네
나 진짜 하루에 몇번을 보는거야
0:05 바람빠지는 소리 귀엽 ㅋㅋ
개볼따구 물대 너무 귀여워요 허스키 이거머꼬 하는표정
둘 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착하고 이쁜 허스키네요. 귀요미.. ㅎㅎㅎ
이렇게 이쁜 언니가 주딩이 물어주면 나 같아도 가만히 있겠다!!
슬쩍 안기고... ㅋㅋㅋㅋ
우웩
언니가 아니라 딸뻘..
구역질나요 아저씨
허스키 으응~ 으응~~ ㅋㅋㅋㅋㅋ 귀여웡
엄마의 응석을 있는대로 다받아주는 막내아들의 표정이야 ㅋㅋㅋㅋㅋㅋ
고마해라 마이 물었다 아이가 ㅋㅋㅋ
모든걸 놘 표정 우히히히 귀엽당😍😍😍😍😍
개 표정하고 주인 표정이 너무 웃겨요.
역시... 멍뭉이 키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똑같다는걸 보고갑니다.ㅋㅋ
나 이영상 너무 좋아 ㅋㅋㅋ 뭐랄까? 맨날 물리기만 하는 사람이 오히려 문다는거 자체가 너무 쾌감이랄까
오늘도 까꿍이의 미친 텐션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와 진짜 개가 개한심하다는 표정 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릴때 입 앙다문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스모키화장한 표정이 너무 무셔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포자기..ㅋㅋ
와 개 이쁘다
반려인이랑 살아주느라 고생이 많아 애기야 ㅋㅋㅋㅋ 사람이란 종족이 좀많이 좀 많이 유치해~~ㅋㅋㅋ 잘 놀아줘서 고마워~~
00:03 한순간에 표정 정색ㅋㄱ ㅋ
와씨 물리고 나서 표정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고양이가 개처럼 귀엽네요^^
어디서 한대맞은거같이 맹하면서도 댕청미있으면서도~ 귀엽네
0:26 자세히 들으면 개가 하지말라고 소리냄 ㅋㅋㅋㅋㅋ 으으으응~ 우리 멍뭉이 괴롭히면 하지말라하는 거랑 똑같넹 아구 기여워
하지말라는데 계속하노 장난감이가
@@심플-c1q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juhyun34 제 허리 수호신잉가요 감사합니다 바로 앉았어용
@@404erroru 자세를 고쳐 앉으라고 하니까
덕분에 자세 고쳐 앉아서 허리를 보호한다 요런 드립인듯
자세히 안들어도 들려
ㅋㅋㅋ귀엽다 표정 진자 욱기네 왠지 요샌 강아지들이 다사랑스러워 보여; 후 키우고 싶은데..
얘 또이러네 그러는듯한 눈
ㅋㅋㅋㅋ 집사가 아앙~~ 하니까 따라서 아앙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역시 사랑 받고 자라면 참 달라....... ;
예전에 정말 안일한 생각을 하고 산에 오른 적이 있지....
정말 추운 겨울..불도 안 피고 잠을 청하고...
꿈에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내 입에 입 맞춤을....
눈을 뜨고....왠 개 한마리가 나를 핧고 있더라...
깜짝 놀라서 일어 났는데....무려 개가 5~6 마리 정확히는 셀 수 없었고
내 몸에 다들 안겨 있더라구....
내가 깨어난 것을 알고 있는 듯 나를 보며 헥헥 거리며 또 컹컹 거리며 쓰다듬 듯 나를 지켜 주는 듯 비벼대고 하더라
일어나 앉으니 내 곁에서 정말 따뜻한 태양을 같이 바라보면 감싸주더라....
그래서 죽지 않고 그 산을 내려 왔지....
산 입구 까지....바래다 주더라...
오전 8시 쯤 넘은 시간 거의 거지 가까운 모습으로 어느 식당에서 밥을 시키고 산을 바라보고 있는데
식당 아줌마가 넌지시 묻더라
"어디서 오셧어요" 하고
"저....산에서 왔습니다"
"저 산이요"
"네...."
"저 산에..들개가 많아 쉬고 오기 힘들 건데 더욱이 겨울이라....우리도 못가요 겨울엔..."
들개 였다...늑대와 비슷한....
가끔 찾아 가지만 멀리서 바라만 본다
혹시나
일주일 동안 거의 씻지 않고 가보았다
담배 한대 물고 불을 붙이려는데.....옆구리에 따듯한 느낌...그때 그놈 이였다...
담배를 구겨 버리고 그 놈을 바라 보았다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다 내 얼굴을 핦아댄다....
그리고 갑자기....
나를 바라 보지 않고 앞만 주시하던 그 놈....사람의 인기 척이 들자 으르렁 거렸다...
나를 무리로 여긴 건가? 아니면 다른 뭔가 있었을까?
새끼를 물고 와서 내 앞에 놓는다...
파카 지퍼를 열고 새끼들을 담아 품어 주자
어미 개들은
내 옆에 꼭 달라 붙어 떠나지를 않는다....
그때 느꼈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의 모든 악행은 사람이 만드는 것 같다...
오랜 만에 찾아 같다...
벌목된 산들....평야가 된 산....
그 후로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느낄 수 가 없었다....그 알 수 없는 미지의 온화함을.....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나 댕댕이나 둘 다 커엽~
좀 그만해라 라고 외치는것 같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허스키 표정 넘 웃겨요 ㅋㅋㅋㅋ
웃고있다가 점점 시무룩 ㅋㅋ
진짜 허스키가 저런 표정이 있다니 ㅋㅋㅋㅋ
아 진짜 유튜브 뜰 때마다 보는 중 ㅋㅋㅋㅋ 오늘만 40번 넘김
최소 5번은 돌려봐야 만족이 되는 신기한 영상
와 진짜 표정이 디즈니 캐릭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둘다 핵귀엽다...
담에 태어나면 개가 되고 싶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맘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미 개
★무료 개 체험★
1.호프집에 들어간다
2.친구를 부른다
3.술을 시킨다
4.*정신없이 마시면 개가 될수 있습니다!!!*
@@user-google90 미성년자는 어떻게 하죠?? 콜라에 취하면 되나요??
오히려좋아
댓글들보니까 일진들이 왜있는지 알거같다
강아지가 렌즈낀거같은 눈으로 보임 눈이 특이하네 ㅎㅎ
개가 아니고 사람같애ㅋㅋㅋ 근데 허스키 눈 진짜 예쁘다..
마지막 표정 어이그 이걸 그냥 확마 물어버릴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