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그시장을가오 4

백종원 #국밥 #감곡시장 오늘은 충청북도 음성에 왔어유~ 오늘 시장은 좀 작아요. 요즘 시골에 가면 있던 장들도 사라지고 있는 거 ...

이 중국집에선 무조건 먹어야 하는 게 있어요 바로 돈가스예요~ 웬 중국집에서 돈가스냐고요? 한 번만 저 믿어보세요 제가 어마어마한 ...

이 식당은 선택받아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3대가 덕을 쌓거나... 아님 오픈런 하거나... 저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집에서 나왔다 ...

백종원 #담양 #국밥 #막창전골 오늘은 전라남도 담양에 왔어요! 담양 하면 대나무나 떡갈비 먼저 떠올리시죠들? 그것도 유명한 건 ...

백종원 #김치 #문어 오늘은 강원도 삼척에 왔어유~ 삼척은 새벽부터 참 바쁜 도시예유! 매일 새벽에 신선한 해산물들이 시장으로 ...

백종원 #시장 #청도 오늘은 경상북도 청도에 왔어유~ 청도시장 간 것만 봐도 알겠지만, 청도 인심 참 좋죠? 덕분에 청도 복숭아 원 없이 ...

백종원 #국밥 #해장국 오늘은 경상북도 상주에 왔어요! 여기에 수천만 명이 다녀간 식당이 있대요~ 이런 곳은 제가 그냥 지나칠 수 ...

백종원 #재래시장 #돼지찌개 오늘은 경상북도 경산에 왔어유~ 여기 자인시장은 참 희한해유! 내륙인데도 상어랑 갈치가 유명하대요~ ...

님아그시장을가오 #백종원골목식당#음성토종마을 돼지국밥에 진심을 담아 당일 삶은 돼지고기를 넣어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대접 ...

제 얼굴 좀 탄 거 같지 않아요? 바로 이 식당 때문이에요! 여기는 낚시꾼과 술꾼… 두 꾼들을 위한 식당이거든요! 전날 낚시하고~ 술 ...

백종원 #꽃게 #동해 #시장 오늘은 강원도 동해에 왔어요! 메뉴는 꽃게입니다! 그것도 꽃게해장국! 전날 술까지 먹었다면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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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진천 #짜장면 오늘은 충청북도 진천에 왔어요! 진천 농다리도 예쁘고 아펄추도 맛있지만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겠죠?

여긴 유명해지면 안 되는 곳인데,,, 진짜 나만... 나만 알고 싶은데... 큰맘 먹고 무료 공개해유... 업로드되기 전에 한 번 더 와야겠다 ...

백종원 #해남 #소고기 벌써 2023년이네요! 신년엔 해돋이가 빠질 수 없겠죠? 저는 땅끝마을에서 벌써 즐기고 왔어요! 아침 일찍부터 ...

현지인의 한마디에 5시간을 달려 강진에 왔어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맛있다길래 호기롭게 들어갔죠~ 그런데 추천받은 메뉴를 ...

백종원 #순대국밥 #피순대 오늘은 전라북도 진안에 왔어요! 마이산이 있는 곳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이곳이 마이산만 ...

구미에 왔습니다! 구미하면 역시 곱창이죠~ 근데 가격이 5천 원이래요! 실화냐… 뭐 남는 게 있어요? 먹어보니까 허 참나… 이거 완전 ...

제가 분식집 꽤 많이 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터무니없는 가격은 또 처음입니다! 제가 서산 살았으면 매일매일 왔을 텐데~ 참 아쉬워요 ...

현재 문어코는 수급 문제로 추석 이후에 판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고흥까지 왔는데 서울에도 있는 거 먹으면 안 되잖아요! 이건 진짜 ...

Paik Jong-won visits a gomtang (beef bone soup) restaurant in Jeongeup, South Korea. The restaurant is known for its generous portions of head meat, which is served in a rich broth. Paik Jong-won is impressed by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owner's hospitality, which includes a special treat of sugar-covered tomatoes.

안동 전설의 뼈해장국 들어보셨습니까? 사실 제가 지어낸 이야긴데~ 영상 나가면 엄청날 거예요! 여기 뼈해장국은 양은 두 배, 가격은 ...

홍콩에서 고생한 우리 제작진들이랑 회식했어요~ 메뉴가 1개, 2개…… 아휴 몇 개인지 세다 회식 끝나요! 제작진은 몇 명이냐고요?

고등어에 두부라니... 세상에 이게 무슨 조합이에요?! 비릴 거 같나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 했는데 전혀요~ 아... 이건 말로 설명해 ...

단일 메뉴 오래된 식당! 벌써 믿음이 가는 조합이죠? 영주 골목에 숨어 있어서 찾느라 혼났어요~ 일단 소주는 하나 시키고 시작해 ...

제천 아재들은 여기 다 모인다고 해서 와봤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딱 소주랑 잘 어울리는 디지게 매운맛! 여기서 맵부심 잘못 부렸다간 ...

이건 뽈찜의 새로운 장르예요! 저도 뽈찜을 숱하게 먹어봤지만 이런 건 생전 처음이거든요~ 정신 차리고 보니까 밥 한 공기 다 먹었지 ...

태어나서 이런 물회는 저도 처음이에요! 이런 물회를 철원에서 만날 거라고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어떤 맛이냐고요? 저도 지금 먹어 ...

사장님! 이러면 도대체 뭐가 남아요?! 뚝배기보다 위로 솟은 육개장의 자태 좀 보세요! 분명 열심히 먹은 거 같은데 왜 아직도 한 그릇 ...

백종원 #논산 #오리주물럭 오늘은 충청남도 논산에 왔어요! 3대째 한 자리를 지켜온 양조장이 있다길래 신나게 술 쇼핑부터 해버 ...

백종원 #다슬기 #님아그시장을가오 오늘은 전라북도 임실에 왔어요! 섬진강이 지나는 곳들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 재첩, ...

백종원 #곱창전골 #수육 오늘은 창원특례시에 왔어요! 창원특례시 안에서도 마산에 왔지요~ 마산 하면 아귀찜 생각하는 분들 많으 ...

Paik Jong Won visits a 56-year-old restaurant in Daegu, known for its traditional muk (jelly) and rice in broth. The restaurant is unique for its lack of tables, with customers being served directly in the kitchen. Paik enjoys the warm, comforting meal and praises the owner's dedication to making their own muk using traditional methods.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음식 하나쯤 있으시죠? 저에겐 새빨간 묵은지지짐이가 그런 음식이에요! 후... 방금 밥 세 공기 먹을 ...

The episode features Paik visiting a restaurant known for its chewy noodles and dumplings in Daejeon. The owner shares stories about their previous dumpling restaurant, including the challenges of running a business and the heartwarming memories of making dumplings with their staff. Paik enjoys the food and reminisces about their own experiences with dumplings.

Paik Jongwon visits a chicken restaurant in Ulsan, recommended by locals. The restaurant has been in business for 30 years and is known for its unique roasted chicken with pepper and vegetables. Paik enjoys the meal and praises the owners for their dedication and hard work.

곱창집에서 반찬이 10가지도 넘게 나오는 거 보신 적 있으신 분? 일단 저는 처음입니다! 반찬 1개에 소주 한 잔만 먹어도… 거기에 곱창 ...

The episode follows Paik Jong Won as they visit a traditional market in Gokseong, South Korea. They discover a kongguksu (cold soybean noodle soup) restaurant owned by a woman who initially mistakes Paik for the owner of a local grocery store. The owner shares their unique recipe for kongguksu and kimchi, and Paik is impressed by the quality of the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