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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어쩔수가없는건데, 예의어긋나는건 모르고 하는거 아닌이상 의도적이니 안됨

'솔직히 구리지?!' 돌았냐??!?!?!

찐친한테 ㄹㅇ 저럼

인티제인데……너무 구분이 안가네요……ㅜㅜㅠㅠㅠ엔프제 어려워,,,

istp들이 진짜 우리를 어려워해줬으면 좋겠는데..반대라는게 서러움

아 정확해

하..이거 공감되네요..약속시간 늦어, 예의없게 말해..

근데 왜 좋게 포장하는 거에요? 상처될까봐?😮

와 이토록 공감되는 엔프제 처음,, 다들 착한 줄 아는데 아닌건 아닌거고 성격 확실해요. 강강약약이라 윗사람이랑 하도 싸워서 별명이 쌈닭,,

그치...냉정하지만 손은 주는 냉정한 리트리버

ENFJ도 가끔 Introver처럼 혼자있고 내면의 세계로 빠질 떄 있음, 집순이 될떄 있음

아 ㅣㄴ짜 엔프제좀 괴롭히지마 개빡치네

진짜 저라서 놀랏어요

와 근데 진짜 엄청 공감함 친구가 나한테 기분나쁘게 말했을때 그때는 진짜 표정관리가 너무 안되서 딱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어서 머리안에서는 막 생각 엄청 하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기다림

enfj 임

여자 infj인데 호감 표시했다가 단답에 냉담한 답이 와서 와르르 감정이 무너졌어요.. 관심있는척 하다가 속은 기분. 연애 안할거야... ㅠㅠ 흙흙

ㅋㅋㅋ어쩜 취미도 똑같네요

근데 저 찐 엔프제인데 엔프제는 남을 바꾸고 싶어하는것 같긴해요. 저는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을땐 최대한 설득한다는게 상대방T는 집착으로 보더라구요. 모두가 나같을 수 없으니까 상대가 악심이 아니면 말로 상처받는것도 조심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말로 많은 노력을 하는 편이라 더 상처 받을수 있지만요..엔프제 숙명임다ㅜㅜㅜㅜㅜㅜㅜ

엔프제.. 친절하고 매력있고 좋은사람인건 인정. 근데 여기저기 친절하게 해주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예쁘다해주기, 챙겨주기 집앞까지 데려다주기 등등 호감같기도 친절같기도할때가 많은데, 여기저기 저러고다닌다 생각하면 호감있다가도 정떨어지려함

2. 무신경한 모습 에 소름 돋았어요. 제가 젤 싫어하고 안맞는 사람은 무신경하고 무심한 사람이거든요.

맞음ㅋㅋㅋㅋ좋아하게되면 그 사람에 대해 공부시작. 참고로 날 좋아하는 남자도 그래줬음 좋겠음. 나 공부하기❤ㅋㅋㅋ

세상호탕한 웃음ㅋㅋㅋㅋㅋㅋ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이거...한국어였네 뭐야 ㅋㅋㅋㅋㅋㅋ

엔쁘제지만 너무 좋아하면 연애 왜 못하냐고 못 물어보는뎅

상대의 사정을 넘겨짚기, 수박 겉핥기식의 위로는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아요 공감과 이해가 제일 효과 있는 위로죠

뭔가 동성에 대한 사람파악이 빨리 됨 그래서 그사람이랑 몇번 대화하면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정리가 하루만에 끝나는편 물론 깊게 알면 아 이런 부분도 있구나 재정리하기도 함. 이성은 잘 모르겠다 마춰주려고 노력하는거같기도 한데 노력을 몰라줄때 속상함이 배로 오는거같기도 하지만 이것또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함

인프제인 저도 비슷한거같아요! 아무리 말해도 변하지않고 저렇게 가볍게 넘기려하거나 언쟁하면 더이상 언급 안하고 리액션도 줄어들고 마음속으로 손절하고있습니다.. 그래 넌 그렇게 살아라

엔프제 너무....이해시켜줘야 해요ㅠㅠㅠㅠ남들은 응?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라고 말하는 부분일지라도 본인이 이해가 안돼면 수용 안 하더라구요. 편한건 본인이 이해하고 나면 다음부턴 그러지 않는다는 것. 근데 이해시키면서 하는 연애 너무 지쳐서 헤어졌어죠 전, 제가 만난 사람은 도덕적 기준이 융통성이 없고 너무 본인 잣대 한정이라 답답 그자체😢

마지막에 더한 마지막 손절했는데도 거슬리게한다? 그때는 대화에 진정성있게 배려해주려하고 공감해줬던 것 반대로 진정성있게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싫어합니다 즉 더이상 enfj가 좋게보는 사람에 속하지 않음으로 enfj의 무리에서 배제시킵니다 -ENFJ

아 엔프제 ㅋㅋㅋ 지나가는 엔티제인데 'ㅋㅋㅋㅋ' 붙여서 답해주는 거 보고 ??? 했는데 역시... 엔프제였어 ㅋㅋㅋ 손절 전이라면 엔티제는 처음 대답 'ㅇㅇ' 그리고 솔직히 구리지 부터 걍 읽씹 안읽씹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NFJ는 듣기 "싫다"고 사전에 예상할 만한 수준의 말을 하지 않죠. 이런 말을 평생 다시 한번 들어보기나 할까?, 살다보니 이런소리도 다 들어보는구나, 이 말 듣는사람 실제로 처음 봤는데 그게 나였네 라며 잠시잠깐 감탄과 인생주마등 지나가는 회상에 잠겨 분노와 불쾌함을 나타낼 타이밍마져 놓치게 되는 말을 해줍니다. 공감능력과 언변능숙의 시너지가 가장 악날하게 사용될 때의 결과물은 ENFJ 본인도 예상 못합니다. 많은 분석가들이 이것을 ENFJ에 이면이라고 하던데 제 생각엔 조금 느낌이 달라요. 이건 당신을 지켜주던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의 앞면을 보는것과 같습니다. 절대 그 앞면을 궁금해 하지마세요.

ㅋㅋㅋ 넘 똑같닼ㅋㅋ 이러다가 3년 사귄적 있음 ㅋㅋㅋㅋ

Enfj는 연락 할 때 전화를 언제쯤 하자고 하나요ㅠ? 연락하는 남자가 enfj인데 전화 하자는 말이 없네요…. 뭘까요…

속마음에서는 이미 정떨어지고 나중엔 말없이 손절하는거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예시 카톡 말투 진심 나인줄;;;개소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짘ㅋㅋㅋ 나인줄..ㅋㅋㅋ

맞음

맞아 참고참아서 말한거임 말했는데 또그런다? 바로 차단 손절 인생에서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FJ는 외교관 스타일인 ESFJ하고는 상극입니다. 최악!

외향인데 내향적처럼 보이기도 하다 정말 공감이네여 어쩔땐 난 내향적인가라고도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ㅋㅋ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선한 사람’이라고 답하는데 첫 설명부터 너무 찔려여 ㅋㅋㅋㅌㅌㅌㅌ

덧, 애초에 사람 파악을 열심히 하는 성격이라 안 맞는 사람한테 곁을 잘 안 줌. 손절 가능성 하락.

반가운 채널이에요♡

데스티니 노래 나올 때마다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영상 속 인물 두 명과 손절. 납득 완.

몇일 전 칭구들 집들이했는데.. 첨부터 끝까지 저를 보네요😂😂😂 너무 웃겨요… 계획 계속 짜고.. 시간까지 나누고.. 뭐 줘서 보낼까 계속 생각하고…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싹 다… 심지어 제가 남자라는게 너무 웃김…..😂

지만 생각하고 상처주는 말 다하고 나중엔 내말이 맞지? 니가 틀린거야 너 그거 가스라이팅이야 ~!}¥~ 이런말이 ㄹㅇ 인생차단 마려워요 특히 연인한테 저런 얘길 들엇을땐 글케 많이 나지도 않던 화가 한번에 나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맘속에서 이미 인생차단함...

거짓말 안하고 상대방이 말했던거 머리속 파일정리 해둬서 년도는 기억 못해도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사소한거 까지 정렬해둬서 이사람이 사라질때까지 기억함. 그리고 기억 못하는게 아니라 척 하는게 큼ㅋㅋ

엔프제 너무 쉽게 분노함. 타인이 집중할 때, 기다렸다가 얘길하면 되는데 집중중인 거 알면서 쉬지않고 대화걸고 좀 있다가 얘기하라 그러면 자기 무시한다고 극대노함.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가는 경우 많이 봄.

ㅇㅈ 손절생각하면 쓴소리는 못하겠고 그냥 듣기 좋게 대답은 해주지만 영혼 일도 없음 그렇게 서서히 사라진다

소름 돋아 완전 사찰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