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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거품입자가 작고 카푸치노는 거품이 큼ᆢ 우리배울때 쌤이 말해줌ㅎ

살을 빼고자 한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식욕 조절도 도와줘서 그런지 요새는 식욕 컨트롤도 잘되서 뱃살 빼는데 도움 되었어요~!!!!!

어디서 구할수잇을까요? 잘 찾아봐도 없네요 ㅠ

확실한구분법. 감사합니다~~^^

우와 최고네요 카페라떼랑 카푸치노도대체 뭔차인가했는데 명확하게 잘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벆

머신이 기울어져 보여요

차이점을 정확하게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짱

오랜만에 취합니다~~ 목소리도 머신도~~ 크

믹서커피 애용자인데, 이 영상을 통해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의 차이점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 스페셜원두를 쓰고 오만기교 다부려봐라 손님이 맛없다고하면 그건맛없는기야 ! 고로 5천원짜리보다. 3천원짜리가 더 맛있을수도있다! ㅎㅎㅎ

라떼 두잔인것 같은데요...

3명 기준으로 마시게되면 양을 늘리려면 물을 더넣고 시간을 늘리나오 ?

버튼및 메인pcb 불량률이 굉장히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확실히 10년째 고장이 없는지요..?

멋지게 사시네요~

리얼커피 맛보고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컵 어디서 구매하셨나용? 넘이뻐서요

마름모 보고싶었는데 안나오네요 ㅎㅎ

카푸치노가 카푸친 수도회하고 관련있구나

커피잔의 크기 유무도 있지만 거품이 좀 더 풍부하게 올라오고 커피 맛도 더 진해야 하는거죠.. 보통 카페가면 라떼와 카푸치노가 구분이 안되는 곳이 많더라구요. 큼직한 라떼잔에 카푸치노라고해서 시나몬가루만 추가되는 곳도 꽤 있어요. 좀 더 우유거품을 미세하게 해서 진하게 먹는 플랫화이트에 풍성한 거품이 올라가는 카푸치노가 먹고 싶은데 그런 카페를 만나보고 싶네요.

원두이름좀 알려주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리스타 1급 수업듣는 사람이에요 분쇄조절 디스크의 조작할때 이해가 필요한데 그거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급에서 분쇄조절디스크가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꼭 영상 올려주시길 바래요 지금 본 이영상도 참 저에게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구독 알람 저장 해서 반복적으로 볼 가치를 느꼈어요.

대표님 리얼커피에서 수강신청도 가능한가요?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커피를 제일 마지막에 붓는게 마끼아또입니다... 똑같은 재료로 어떻게 다르냐 할수도 있지만 마셔보면 달라요. 그리고 얼룩지다라는게 카라멜로 얼룩지게 하는게 아니라 하얀 우유 위에 커피로 살짝 점 찍듯 얼룩지게 한다는 의미에서 마끼아또입니다. 왜 그렇게 마시냐 하면 라뗴는 우유와 에스프로 완벽히 섞인 상태라고 한다면 마끼아또는 우유와 에스프레소가 분리가 되어서 좀더 에스프레소 맛을 정확하게 느끼게 되고 우유의 부드러움을 좀더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캬라멜 라뗴를 캬라멜 마끼아또라고 부르고 있어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탬핑 보다 분쇄도랑 레벨링을 잘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두를 너무 곱게하면 태핑의 영향이 크겠지요. 하지만, 업장 운영하는 입장에 적당히 곱게 갈아도 쓴맛이 많이 올라와서 대부분 손님들이 커피맛을 맛있다고 안 느낍니다. 적당히 굵게 분쇄해서 잘 레벨링 한 다음 약간의 압을 주면서 태핑 하는게 가장 반응이 좋더라구요. 이로면 쓴맛이 덜해서 고소함,크리미함,약간의 산도 등이 잘 느껴져요. 아 물론 원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이 원두가 이런 방식이 제일 호응이 좋더라구요. 경험상 그렇습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 입니다. 사장님 질문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배달을 한다면 라때나 카프치노 한가지를 선택 하면 될것 같은데 어떤것이 더 좋을까요?

홈카페로 리스트레또 1샷으로 만든 카페라떼가 확실히 단맛과 풍미가 좋았습니다 진한맛,쓴맛은 부족하지만 달달한맛이 극대화되서 맛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남성미 풀풀 하트 멋지네요. 에소와 우유 질감에 대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굿.

카푸치노 스팀 장면을 편집하지않고 리얼타임으로 했으면 좋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직접 가게로 가서 마셔보고 싶네요ㅎㅎㅎ

카페라떼 비율이 에스프레소 40 우유 50 거품10 인데 에스프레소 양이 30ml인데 어떻게 그 비율이 나오죠 잔이 280 ml 인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걸로 먹방 만들었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빵은 얼마나 굽나요 광파오븐기준

아무리봐도 라떼 두잔인데 ruclips.net/video/qsHacrTIXh4/видео.html

원래 hot커피종류에는 에스프레소 샷이60ml, ice커피종류에는 샷이 40ml 정도 들어가나요?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제기억으로는 hot 바닐라라떼에는 60ml넣고 아이스카페라떼 40ml정도 넣은것같거든요 아닌가요...?

잘 보구있어요~ 혹시 도징툴의 높이?두께? 를 어떤걸 보고 설정할 수 있을까요?

큐로드님 궁금 한것이 있습니다. 저는 카페 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경력은 5년 되었습니다. 어디서든 만족한다는 평을 들으며 살았는데 최근 옮긴 직장의 대표님이 제 라떼만 물맛이 난다고 하십니다. 지속적으로요.. 에프레소의 추출이나 스티밍을 할때에 충분히 고인 물을 다 빼주고 스티밍하며 같이일하는 분들이 봐도 스팀에도 문제가 없으며 에스프레소에도 문제가 없다 라고 하시는데 .. 이유가 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라인더에서 원두를 갈아 담을때도 바스켓을 치지않고 고르게 펼친후 템핑을 하여 균열도 나지 않게 하고 원두를 오래 타도록 바스켓에 냅두지도 않으며 스팀피쳐 안에 물기도 없앤후 합니다... 이것땜 ㄴ에 스트레스가 너무 받는데 제가 놓친것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재미있게 잘 밨습니다.

캐러멜 마끼아또가 아니라 이건 캐러멜 라떼라고 보는게 더 적합하겠네요.^^ 물론 캐러멜 마끼아또 자체가 파생상품이라 무슨의미가 있겠냐만은,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에서는 라테마끼아또 만드는 순서 자체가 커피를 가장 마지막에 붓는 형식으로, 커피층과 우유, 밀크폼 층을 3단으로 구분되게 만들기 때문에 정통성을 보고 생각할땐 라테마끼아토에 들어가는 설탕 시럽에신 캐러멜 소스나 시럽으로 베이스를 만들어 음료 층을 확실히 구분지어 주는게 마키아토의 정의에 가깝다 생각돼요. 캐러멜 마키아토는 사실 파생품이라 완벽한 답이 없고 대표님처럼 하나의 표현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답글중보니 캐러멜라테와 캐러멜 마키아토를 소스와 시럽 사용으로 구분을 두시던데 그건 엄연히 따지면 잘못된 정보입니다. 캐러멜 마키아토의 유래를 찾아보면 그 첫 시작은 스타벅스에서 시작되어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마키아토와 라떼의 차이를 우유 폼 위에 캐러멜 소스의 드리즐의 유무에 따라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단순히 그 베이스가 시럽이냐 소스냐에 따라 라테와 마키아토로 구분되는것은 아닙니다. 캐러멜 마키아토 음료는 만드는 사람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지만 소스냐 시럽이냐 이것을 두고 시시비비를 가리는것은 잘못된 정보라 생각되네요.^^

탬팽을 할때 돌리고 누르는게 좋다고 배웠는데 누루고 돌리시는것은 무슨 이윤가요?

피디님 진짜 피디 같아요! 김태호PD

전주 시내에 있어서 가는데 유튭에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들만의 세계 손님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여러분들은 플렛화이트와 카푸치노의 차이를 보셨습니다.

어려운 용어 쓰시니까 전문업자들 한텐 도움이 되겄지만 저같이 그냥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알아듣기 힘드네요.

좋은 재료로 정성이 담긴 커피를 만든다는 느낌은 오는데 보고 배우기는 좀 힘드네요. 정작 보고 싶은 부분은 다 생략 돼있어서 결론적으로 그냥 가게 홍보만 남은 거 같아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혹시 음식을 담은 그릇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모넬리 아피아2보일러 온도를 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놀이터에서 봣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