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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쩜님쩜님.... 안희연 시인의 <당근밭 걷기> 읽어보셨나요... 식물이 화자인 시가 나와요.. 식집사라면 감동와르르😭🌿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영화 봤는디 책도 봐보고 싶네요!!

이분 뭐하시는 분이야?!??!?~~~~~

어려운 단어로 있어 보이려고 번역한 책들,,, 번역가들 틀딱이면 안 읽습니다

멋쟁이 토마토가 되

합 미쳤는데

급류 많이 슬픈가요..??

딴따라에 나오셨어요?와우 👍 👍

슨배림~~~~ 책소개 언젬ㅈ쯤 ㅠㅠㅠ

헐 나 저 영상도 알고 쩜님도 구독했는데 왜 동일인이라고 생각을 못했을까나

춤 추는 거 넘 시강 ㅋㅋ

진짜 저런 상황에서 능숙하게 대처하시는 모습 넘 멋져유

그렇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신 쩜님..❤

크 역쉬 언니 실수도 매력으로 만들어버리셨네여

해외 고전 말고는 안 읽혀요..

지금 월요일 새벽 3시 반인데 다 처 포기. 하시고 정주행 해버렸어요 ㅜㅜ 30분 정도 부정하다가 결국 구독 갈겨버리셨구. 예

딴따라에서 떨어진거 정말 좀 아쉽네요 시연님

존잼요!👍

좋은 방법이에요 굳

써먹어야지

1

지구별인간 지대 엽기야

소녀들의 아름다운 우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안산 나 용인 살아서 맨날 행궁동에서 만나고 홍라드 가는 나같다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언니~♡

멋진 girl들의 모임 좋아보여요

제일 좋아하는 쩜님 브이로그〰️〰

1:34 모자 삐뚤어진 게 왤케 귀엽지

저는 국내현대파❤

썸넬에서 아이가 없는 집 보고 들어왔어요!! 책에 써있는 미로같은 소설이다 라는 평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미스테리?라고 하기에는 긴장감도 없고, 내용도 재미없고, 그와중에 묘사는 상세해서 더 질질 끈다고 느껴졌나봐요😂 읽기 싫어서 다른 책 완독하고 돌아왔지만 아직까지 이걸 놔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에 있어요ㅋㅋ큐ㅠㅠ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속이 시원하네요!!

수진님 바지 정보 시급... 쩜님 브이로그 존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로그도 자주 보고싶네요 개재밋어요!!

저 쩜님 브이로그 엄청 기다렸잖아요…🫶

쩜님 사진 큐알 안가리시면 영상 다운 가능해욧ㅜㅜ

쩜님 브이로그 귀하당

아 추격전하는거 ㅈㄴ공감 저번에 친구 잡으러가다가 literally 大자로 자빠졌답니다? 😅 언니도 조심하세요~

둘이 소울 그리고 메이트라는 관계가 500년 like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보는 제가 다 부럽네요;;

아니 립싱크 왤케 잘하세요 음성변조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더빙 왤케잘함 ㅋㅋㅋㅋ

번역이 되어 있는 고전 문학은 얼마 없어서 그런지 암거나 골라도 본전은 하는데 현대는 너무 어마무시하게 많고 like;; 10만분의 1 ( 개미친 부풀림 )의 확률로 재밌는 게 있어서 표지만 보고 고르면 like 큰.일.이 나는 거임;;; 하지만 그 중에도 계속해서 베셀이 나오고 미친 작품들이 나오니까 그냥 다 보자. keep going 하자 mind. 고전이나 현대나 글 잘쓰시는 분들 보면 부활이라도 해서 글만 쓰게 하고 싶음;;;

06년생 갓기?인데 전 다 알아여!! 몰론 언니랑 엄마한테 어깨너머로 안 것도 있지만요...2세대 아이돌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밈천재

저는 고전-근현대까지가 좋아요 내가 살아보지 못한 세상을 상상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자연환경이나 주변 풍경 묘사가 자세한 소설 읽으면 더 행복해짐

고전문학도 재밌지만 가끔 질릴 때 현문 스륵 읽어주면 뭔가 환기되는 느낌 나랑 말이 통하는 사람 만나는 느낌..ㅋㅋㅋㅋ근데 뒤에 동급생 시리즈 있는거 넘 좋네요..동급생 넘 좋아ㅠ

아무거나 유명한 거 먹습니다 냠냠

음원이 왜 그래요..ㅋㅋㅋㅋ

1:48 혹시 이때 나온 노트는 어디서 구매하신건지 알슈있을까요..?!?!😂❤

읽었던것도 그렇고 쩜님 덕에 알게 된 책 진짜 실패가 하나도 없어요.. 무게 잡고 서재 책장 그득한 책장 앞에 앉아서 어렵고 난해하거나 두껍거나 하여튼 멋나는거 이정도는 읽어야 줘야 독서야~ 하고 추천하는 독서 유투버들한테 다 지쳐가다 웃겨서 구독한 쩜님 채널에서 진짜 귀한거 많이 얻어감 가독성 재미 다 챙겨서 추천해주심❤

어떻게 제가 다 읽고 좋아하는거네요 😂... 트로피컬 나이트는 진심으로 제게 단편의 맛을 알려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