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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2일 화요일 04시 56분부터 07시 54분까지 옥상의 상황에 대한 것을 모두 동영상에 담았다ㅡ 거미, 코거즈를 뺀것, 옥탑의 온도와 땀 냉기 등

여느때 같으면 휘발성유기화합물로 인해서 눈 얼음이 바닥은 얼음이 얼어 붙고 위에는 눈이 쌓여있을 텐데 오늘은 얼었다가 녹은건지도 모르겠다 ● 301호는 보일러에서- 302호는 쇼파 옆 전기 콘센트 속 전기 파이프에 301호와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있다 화공약품과 화학가스등 여러가지를 태워 넣어서 화재현장에서 처럼 나는 고스란히 마취제에 당한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고스란히 밤마다 장기의 소화액이 분비되는 모든 점막과 장기가 녹고 손상되는 유해가스에 흠뻑 당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폐와 심장 위염 역류성 식도염 간경화 대장의 용종 검사한 것 마다 모두 문제가 발생 했다 피부도 모두 물컹해서 긁히면 모두 깊은 상처가 파고 들어서 의사에게 수술 할 것 같다는 경고를 듣고 오면 바로 쓰거아 희한한 약품에 2일만...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낮 독가스가 심해서 진원지를 찾아보니 안방 침대 전용 코드 파이프를 검정 빌딩으로 나갔었는데 그것이 모두 타서 녹고 사 가서 가루가 되어 있다

진원지를 찾아보니 안방 침대 위치 전기 파이프 속에서 텁텁한 화공약품이 치솟고 있었다 어젯밤 냉장고 옆 벽면을 스카치 테잎으로 막았더니 보복 가스 질 중이다 ●어젯밤 새벽 1시부터 새벽 2시 20분까지 옥탑으로 대피 했었다 그것도 부족했는지 잠자는 나에게 마취제를 투입시켜 마치 당한 상태에서 이것들이 비닐이 사과 버리는 독한 가스 진로 밤색 괴롭혔다 이렇게 비닐도 샀고 녹이는 약품을 쉴새없이 24시간 마시고 사는 내 몸은 어떻게 되었겠는가 참으로 경악스럽다 천인공노할 일이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약품 약물 등을 불과 냉매 가스에 실어서 건물 속에 투입시킨 결과 건물을 망가트리고 시멘트도 삭혀서 가루로 만들어 버리고 쇠를 녹슬게 해서 삭혀 버리고 모든 자재를 다 없애 버린다 그렇게 독하다 ●내가 이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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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빗물받이용 커다란 다라이 물이 건조한 가스 피해로 3분의 2 가량 휘발 되었던 것이 다시 순식간에 가득 찼다 신기한 것은 우리 동네만 소나기가 왔다는 것이다 남산과 아차산 뒤쪽은 구름에 해가 가려지지 않아서 밝았다 건조 가스로 옥상 빗물이 거의 말랐다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 것이다

2022년 4월 8일 새벽 3시 반경 급똥 과 복통, 건조 가스로 입안이 바싹 말라서 휴지로 실험, 자다가 수면제 마취 당한 상태에서 숨이 막혀서 비몽사몽간에 죽을뻔 했다

2022년 4월 8일 새벽 5시 경 옥탑 지붕 위에 쌓인 눈을 긁는 장면 만 촬영 중곡동 온도는 영상 5도 옥탑 지붕 위에 온도는 영하 2도 이다

2022년 4월 4일 월요일08:16분 301호 보일러실 건물 꼭대기 옥탑 깨진 부분의 온도가 영상 22도이다 중곡동 보다 12도 이상 더 높다

2022년 4월 4일 18시 40분 중곡동 온도는 13도 옥탑 판넬지붕 위는10도 거의 매일18시 경에 4층 실내로 냉매 휘발성 유기화합물 휘몰아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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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4일 오전 7시 40분 경 밤새 301호에서 가스질한 흔적이 배기통에서 흘러나와 벽에 스며들었다 옥탑에 눈 쌓인 것을 채취하는 과정과 온도 측정하는 모습

2022년 4월 3일 일요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독하게 집 안으로 유입된 약품 약물 가스화학가스 등으로 당한 흔적이다

어제저녁에 눈이 좀 많이 쌓였던 많은 눈이 일시에 열기로 녹여 버려서 갑자기 쏟아져 내렸다 불과 5분 만에 다 흘러내렸다 태양등 자연적인 힘으로 흘러내리는 시간은 주로 9시 경이다 오늘은 동영상 올리는 중에 악마 301호가 화가 나서 보복질을 한 것이다 옥탑에 눈 얼음을 녹이는 독한 열기에 휘발 가스 냄새가 집 안에 가득 찼다 올리던 것을 다시 확인하다가 못 하고 그냥 올렸다 4층과 옥상 옥탑까지 올릴 정도의 괴력의 힘으로 보아 어마어마한 유해 약품 약물의 힘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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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일 일요일 옥탑 눈 위에 기름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 중곡동은 영상 4도 옥탑은 영하 5.5도이다 기름공기와 마취제

4월 1일 새벽 6시 올라왔을 때 눈 얼음이 옥탑 위에 쌓여 있는데 온도는 빙점이 명도를 가리키고 온도계 있는 부위만 녹아 있었다 중곡동과 온도차이는 4도 차이였다 1시간 뒤

2022년 3월 31일 밤 12시경 건조한 공기로 고통스러워서 깼다 홍어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공 6시 공사 분에 올라와서 0 6시 48분에 옥상을 둘러보는 중에 주황색 화공약품 흔적이 다시 나타나 있다

옥상 온도 체크 301호 보일러에서 연통에서 유해가스가 솟구쳐 나왔다 공기는 일순간에 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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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8일 금요일 4층 실내가 너무 힘들어서 옥탑으로 올라갔다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9시 경에 4층에 휘발성 유기화합물가스와 입 안이 텁텁한 화공약품이 심해서 옥상으로 올라가서 온도를 체크했다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0 6시 44분 중곡동 온도 8도 옥탑의 온도는 3도 이다

2022년 3월 17일

2022년 3월 16일 0 6시 19분 301호 쪽 건물 옆 벽은 영상 5도 그 지붕 위는 0 도이다

2022년 3월 15일 새벽 6시 반 경에 온도를 옥상에 올라가려고 계단실로 나갔는데 계단실이 후끈 하고 냄새가 독했다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옥탑 지붕에서 보통 9시 이후에 눈이 녹았는데 요즘에 7시 전에 눈이 녹아서 오늘 그 녹은 살얼음물을 직접 채취해서 약 병에 담아서 보관했다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옥탑에 상태를 보고 눈을 여기서 채취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