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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신건가요?

이틀전 수술받고 어제 퇴원했는데요.. 참 나에게 왜 이런일이..원망했다 분노했다 걱정했다..수술하고나니 다행이다 싶고 별거아니다.. 관리 잘해서 다시는 받고싶지않은 수술입니다.^^

농양이라고하고 수술실도아니고 진료실에서 엉덩이까고 마취없이 칼로 농양부위 째고 고름빼고 이틀뒤 또 칼로 고름째고 이틀간격으로 병원가서 고름부위 계속 찢어서 고름뺀다는데 이거 수술법 맞나요?

그정도인가.. 그냥 했는데..

분명 본인이 점수도 잘받고 열심히 일해서 평가는 잘 받았는데 이상하게 안되는 케이스 분명 있습니다 화나고 분하고 , 근데 반대로 자기합리화로 똘똘 뭉쳐서 잘하는 부분은 부각시키고 잘못한 부분은 숨기고 회피하고 회사탓 상사탓 하는 놈 무조건 있다는거 없다는 사람은 그사람도 사람입니다 부처 예수 성인군자들 아닙니다 사람모두 다

농양 수술 1주일 차 후배입니다ㅜ 결국 치루 하셨다고 하셨는데 고통이나 수술에대해 설명가능할까요 선배님

항문주위 농양 생기면 .. 독립투사의 자손들이 아닌이상 치루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저도 6개월전 응급으로 농양수술했고 .. 저번 금욜엔 치루수술 했네요 .. ㅜㅜ 무통주사 3일만에 뺐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힘내시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일주일지났네요… 다른사람보다 많이 심하다고 입원도 길게했는데 수술부위를 보니 항문을 기준으로 6시 9시 12시 총 3방향에 크게 수술 자국이 있네요. 파이어족님이나 다른분들도 수술을 여러 부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의사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자꾸 다른말씀만 하셔서 ㅠ

오늘 수술, 병실에 혼자 누워서 보고 킥킥 거리며 있습니다 아.. 동지여 이만한걸로 다행이다 싶습니다 😢

항문농양 수술 후에는 청결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얘길 듣고 흐르는 물로 씻었지만, 잔여물이 남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병원에서 자극 없는 세정제를 추천받고 사용해보니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그중 자연방패 항문세정제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보호막 강화 성분 덕분에 붓기와 통증이 빠르게 줄어들었고, 민감한 피부도 전혀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어서 회복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었어요. 이 영상처럼 수술 후 관리를 강조하는 내용이 정말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똥싸는게 문제임 죽는거임 ㅜㅜ 나죽을거같음

아형 나도 미치겠어 근데 나는 배농하고 2주 후 아뭄 치루해야한데 근데

치질 방석 들고가니까 무슨 수슬 했냐고 안 여쭤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화 안되는거 인정;

윽........ㅜㅜ 나도 저런거에 걸리겠어했는데에 저입니다... 좌욕기 무조건 써보세요.. 인터넷 찾아보다 아는 지인께 추천받고 힐로빔 써봤는데 괜찮았어요

자막도 없고 보기가 좀 힘드네여,, 간략하게 보고 싶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진짜 뒤지게아프다고보면됨

저는 너무 심해서 관을 두군데나 꼽아놓았습니다

아 나도 이건가..머지 검색해도 비슷해보여..

고름 찬 큰 종기는 어디에 생기든지 열라 아픈데 그게 하필 X꼬에 생기면 ㅎㄷㄷ 상상도 하기 싫음

저는 내일 검사하러 갑니다 ㅠㅜ 영상 잘 봤어요 척추마취가 저도 무섭네요 ㅜㅜ

영상도 이상하게 만들고 소리도 이상하고 내용도 임대인대변인지?이상하게 설명하네요.계약서상에 만료일이 있는데, 그전에 돈을 준비해서 새로 임차인을 구하던 말던 보증금을 반환해야지, 투자하라고 맡기는 돈인가요?임대인이 무슨 투자회사에요?

전 수술 5일차 일하러갔는되요.. ㅜㅡ

2주차인데 생리대 차고있음.. ㅋ

계약금은 법대로 이사나갈땐 두루뭉슬~줘 같네

농양수술 이후 1달뒤쯤 치루 검사까지 하셨나요??

항문주위농양 수술 한달차입니다 항문 근처 뾰루지느낌같은게 있다 앉을때 아프다 하시면 바로 대학병원 가보셔야합니다 창피함이 농양을 더욱 크게만들어요 그럼 수술 부위도 더 커지는거구요 현재 아직 농양빼고 살붙이는중입니다 아직 앉지는 못하구요 일도 못하구요

오피스텔을 임대할 예정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저는 사업적 용도로 당연히 부가세를 끊어주는 세입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경우 제가 전입신고를 할 경우 주택으로 간주되어 경비처리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존재하나요?

제가 어제 저녁에 항문농양수술 했는데 국소마취 놓을때만 아프고 무통주사 때문에 통증이 없는걸까요? 대변보거나 할때도 아프진 않은데 무통주사 거의 다 맞아가는데 통증은 아직 없네요…

치핵 4기 받았는데..무서워서 참다참다 .. 제발로 걸어가 수술 받았네요 5년후.. 이번에는 갑작이 똥꼬 주변에 순식간에 부풀어 올르더니 오환까지 덜덜 떨면서 뜬눈으로 살세우고 동네 항문외과가서 살려 달라고애원 했네요 ㅋ 두번에 수술을 해봤지만 .. 농양이 더 아픈거 같네요 아프면 수술이 답입니다..

일주일 참다가 큰일이다 싶어 어제 수술했습니다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참나 ㅋㅋㅋ 보관이사비까지 세입자가 다 부담해야하네

본인이 집주인이라 그런가

안아파요 그정도 아니에요 제가 치루로 수술 했어요

수술후 치루 수술도 하셧나요

오늘했습니다 미리예습.ㅜㅠ

ㅋㅋ 저도 2주전에 항문농양수술 했는데 수술후에 좀 살것 같다 6개월 동안 엄청 쓰라리고 아프고 고생했는데 결국 병원 가서 수술했네요 수치감때문에 병원 안갔는데 수치고 뭐고 아파죽겠는데 갈수밖에 없었네요

수면마취도해주나요~??

병원 어디서 했나요

수술 2주차입니다 ㅜㅜ 2년 지난 지금은 어떠신가요? 재발은 안되셨나요? 걱정이네요 ㅠ

저랑 정말 비슷한 경험을 하셧네요 수술 후 2일차

뒷사람을 구하는것은 집주인의 몫이고 계약만료일에 맞춰서 전세금을 주는게 맞지않나요? 그럼 전세 "계약서"는 왜쓰나요?

이사갈집을 찾았는데 그 집이 합의날짜에 3일뒤라면 일단 다시 부탁드리는게 맞을까요? 공인중개사한테 물어보니 모텔에 3일자라던데 ㅠㅠ

넌. 그정도는. 젖밥이다 심장 절개수술3번 뼈가지 개복한다 끝. 병원비 얼마나

직장은 정기적으로 안정적인 돈이 들어오는 것에 의미있지..대기업 승진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대기업임원으로 퇴직한 사람 인터뷰 유튜브로 보면 답 나오죠

헛소리 말고 설사 치질없음 안 걸린다

어디서 하셨나여?

전세에서 전세로 이사가려고 준비준인데 저도 이사갈 집을 먼저 찾고있었네요.. 이 순서를 알려주는 영상은 처음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다른부위 종기랑 다르네요. 회사를 많이 빠질수없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됩니다. ㅠㅠ 고름만 배출하고 수술 미룰수는 없을지 .. 미치겠네 제가 딱 수술전날 그정도느낌인데 .

고맙습니다 오늘 진단받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