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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Wing Game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янв 2019
Video games, Pc games, Retro music, Korean Culture
세카이노오와리 드래곤나이트 한글 독음, 가사, '世界の終わり ドラゴンナイト, dragon night
어린 시절에 TV에서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군과 영국군이 축구하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래,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영화의 추억. 나에게 일어난 적은 없었지만,
어쩐지 나한테 있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
모두가 싸우는 이유는 있지만, 그 하룻밤만은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런 날.
드래곤나이트라는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언어유희식 제목, 어쩐지
뗄 수 없는 느낌의 노래다. 세카이노오와리. 훌륭하다.
#크리스마스 #군대축구 #세상의종말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래,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영화의 추억. 나에게 일어난 적은 없었지만,
어쩐지 나한테 있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
모두가 싸우는 이유는 있지만, 그 하룻밤만은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런 날.
드래곤나이트라는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언어유희식 제목, 어쩐지
뗄 수 없는 느낌의 노래다. 세카이노오와리. 훌륭하다.
#크리스마스 #군대축구 #세상의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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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2, 한국어 사용의 절대자. 방해. 이 상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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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해 보다 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이상한 언어를 사용했던 장면. 정발판에서는 성우를 기용해서 훨씬 부드러워졌다. #플스2 #용과같이2 #한국어
悲しい気持ち (JUST A MAN IN LOVE) 따라부르기 연습, 히라가나+한글독음가사 & 무자막 한 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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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타 케이스케 (桑田佳祐)의 1987년 곡이다. 당시에는 일본 문화가 정식으로 수입되지 못했기 때문에, 해적판으로 접한 분도 많이 있을 노래. 노래는 특유의 멜로디로 유명했지만, 가수 쿠와타 케이스케는 한국에의 인지도가 높지는 않았던 것 같다. 실제로는 지금도 거의 국민가수 반열에 있는 분인데, 나조차도 이 노래 이후에는 전혀 알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원히트원더같은 느낌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괴짜에 천재로도 유명하고, 친한파로도 유명하다. 노래는 신나는 멜로디인데도 불구하고, 알 수 없게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느낌의 곡이다. 가사 내용은 슬픈 곡이다. 한국에는 이 노래를 표절하다시피 한 곡이 있다. 가사 夏の女神に 最後のkissを 抱き合うたび溶けそうな瞬間にお別れ Whoa-oh-oh-oh 夢であえたら...
더 카보챠 와인 The かぼちゃワイン 오프닝 두 번 따라 부르기. The Kabocha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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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정식으로 소개된 적이 없는 80년대 로맨스 코메디의 거성. 어째서인지 한국 만화에서도 이 만화를 많이 참고했을 것 같은 느낌. 글래머 여자와 땅꼬마 남자의 전형적인 구도. 오프닝 노래가 꽤나 중독적이어서 따라 불려보려고 만들었다. 가사 L! L은 LOVE의 L L!L은 LIP의 L 이 입술에 불타는 사랑을 싣고 L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 나는 결정합니다 결정했어요 눈부신 연인 당신만 자석이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듯이 나 술술 빠져들어요 저기 좋지요 곁에 있어도 저기 좋지요 키스를 해도 L! L은 LOVE의 L L!L은 LIP의 L L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요 #옛날만화 #시끌별녀석들 #오프닝
용과같이 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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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2에 나오는 가장 유명한 대사. 통감해. 통감하다라는 말은 원래 느껴보라는 말의 강화버전 정도 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말이 되어 버려서, 한국 유저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려버린 것이다. 사실, 정치 공식 석상 등에서는 통감해를 드물게라도 들을 수 있다. 통감해 보자. #한본어 #통감해 #플스2
플스2 시절 용과같이 하다가 깜짝 놀랐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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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중에는 가끔 한국어처럼 들리는 말들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아무래도 일본어 쪽이 좀 많은데, 그 대표적인 단어가 바로 이 '결석'이다. 겟세끼. TV에 연결해 즐겁게 게임을 하다가 난데없이 들려왔던 욕같은 일본어. 그 시절이 조금은 그립네. #개새끼 #일본어 #플스2
그 시절 일본 게임의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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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시절 일본 게임에서의 한국어. 아직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인지도가 많이 부족했던 시절. 그래도, 서서히 교류가 본격화되던 시기였다. 조금 왜곡되긴 했지만, 가끔은 다른 나라 사람의 시선으로 한국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있긴 하다. #쿠소 #플스2 #통감해
하루카의 아이돌 시절 뮤직 비디오 모드 감상 (이렇지 않아, loneliness loop, 네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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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5에서 짧지만 굵은 활동을 했던 하루카의 뮤직비디오 3개.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시의 영상이 더 생동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거는 사실 좀 정신이 없는 부분도 있었고. 이것은 그냥저냥 노래와 안무 감상하는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잡소리도 많이 없고. 사실, 왜 하루카가 아이돌이어야 한다면, 나도 같은 생각이다. 마지막 시나다 타츠오의 독백은 어떤 의미로 unsung genius인 나도 그야말로 통감해. #용과같이 #용과같이5 #사와무라하루카
니어오토마타 웨이트 오브 더 월드 가사 Weight of the Worl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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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장 좋은 음악은 city ruins지만, 감성 돋아 버리는 음악은 역시 이 웨이트 오브 더 월드. 그냥 들으면 역시 심심할 수 있어서 영상을 나름 구성해 보았다. 가사는 다양한 언어와 조어로 구성되어 있다. #nierautomata #bgm #니어오토마타
평창 디펜스 브금. 아마도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여라일 듯.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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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잠깐 유행했던 모바일 게임 평창 디펜스. 맹목적인 종북행위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불평등 및 기회의 박탈을 남겨주었던 일들에 반발하여 나온 게임이었는데, 어째서인지 브금만큼은 너무 좋았다. 정말 2차대전 동부전선의 암울한 밤이라고 해도 믿을 듯. ㅋㅋ #군가 #일베 #소련
이상한 나라의 폴 주제가, 반복하면서 약간 썰 품. KBS 1984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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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까지만해도 채널이 3개였기 때문에, 이 당시 만화들의 (애니) 파급력은 엄청났다. 어쩌면 방송국 만화 방영 스케쥴에 따라 한국 아동, 완구 업계가 왔다갔다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가장 정점에 섰던 만화가 바로 이상한 나라의 폴. 우리는 이제 니나를 구할 힘도 없는 중년들이 되어 버렸지만, 이 노래는 여전히 저 멀리 사차원에서 손짓을 한다. #만화노래 #옛날만화 #만화주제가
오사카의 명물 다루마노 쿠시카츠 CM 한글 가사 자막 だるまの串かつの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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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방문하거나, 용과같이 씨리즈를 하다보면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가게. 다루마노 쿠시카츠. 이 가게의 CM이 의외로 중독성이 좀 있다. 가만히 들어보면, 검정고무신하 오프닝 노래하고도 비슷하다. #오사카여행 #용과같이시리즈 #쿠시카츠
용극2에서 삭제된 신세이쵸 구경. 비오는 날. 新星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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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극 2에서 삭제된 신세이쵸다. 사실상 지금은 볼 수 없는 오사카 지역의 명물. 원래 이 쪽에 있던 것들이 거의 다 소텐보리로 이동했지만, 그냥 이 쪽을 살려두는 것은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니어 오토마타 평온한 잠 가사, nier automata peaceful sleep lyrics, 레지스탕스 캠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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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 평온한 잠 가사, nier automata peaceful sleep lyrics, 레지스탕스 캠프 음악
카무로 설월화의 시작. 아니, 용과같이 씨리즈 노래라는 것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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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로 설월화의 시작. 아니, 용과같이 씨리즈 노래라는 것의 시작.
NieR:Automata Coelacanth 니어 오토마타 실러캔스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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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R:Automata Coelacanth 니어 오토마타 실러캔스 낚시
맥도날드 바닐라라떼 아메리카노 광고. 세 번 반복. 아. 이것도 이상하게 좋아. 간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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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바닐라라떼 아메리카노 광고. 세 번 반복. 아. 이것도 이상하게 좋아. 간식송
시벌리 2 브금 Chivalry 2 - Duty and honor 2, 승부의 순간에 나오는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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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리 2 브금 Chivalry 2 - Duty and honor 2, 승부의 순간에 나오는 브금
용과같이 6 가라오케 Bran-New Stage & 오늘은 다이아몬드 더블 100 潮田 ひかる 키류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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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6 가라오케 Bran-New Stage & 오늘은 다이아몬드 더블 100 潮田 ひかる 키류 카즈마
용과같이 6 Tonight feat.겐상. 언제나 니시키가 그리운 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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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6 Tonight feat.겐상. 언제나 니시키가 그리운 키류.
니어오토마타 풍뎅이어 낚시. NieR: Automata Beetl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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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오토마타 풍뎅이어 낚시. NieR: Automata Beetle Fish
NieR:Automata City Ruins - Rays of light(가사) 니어 오토마타의 기본브금같은 곡. 이상한 뽕 차오르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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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R:Automata City Ruins - Rays of light(가사) 니어 오토마타의 기본브금같은 곡. 이상한 뽕 차오르는 곡.
Chivalry 2 시벌리 2 시작 메뉴 음악 Relics of the Great War 뽕차오르는 겜배경음악
Просмотров 699 месяцев назад
Chivalry 2 시벌리 2 시작 메뉴 음악 Relics of the Great War 뽕차오르는 겜배경음악
말쫌 어버버 하지말고 똑봐로 애기해라 노망난 노친내야
절뚝아 니가 퍼줬잖아
아....24년에도 왔음ㅋㅋㅋㅋㅋㅋ
미소의 세상 ost 중에 이게 goat
이당시 대두들 별명이 모여라 꿈동산이였지
나도 그래요.ㅜ 슬퍼요. 옛생각도나고.
오랜만에 또왔습니다
애니가 더럽게 못뽑혔지만 로컬라이징이랑 엔딩오프닝도 미쳤고 더빙이 미쳐서 묻힌감이있음
あっ!亀山薫がいるww バックダンサーの真ん中の背の高い人 カメちゃんじゃんww
한국판과 일본판과 노래부를때의 톤이 거의 비슷하다?
이거 노래부르신 유리님이 kbs판 1기오프닝 빛이될거야 도 부르시고 바람의라라라는 개사도 본인이 직접하셨다던데.. 그리고 중요한건..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이게 아즈망가 대왕 브금이었구나
마침내 종장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을 속인 만고의 역적! 왜 이런 역적을 국립현충원에 두나? 파묘해서 북땅에 던져버리지...
띠디디 띠디 빠밤 빠밤
홍콩할매그것도 나오고 1호기 로봇으로 조종해 악당으로 물리쳤는데 뺏겨서 2호기만들어 1호기물리친거 기억나는데 어떤건지 기억안나네요
この動画ずっと探してた❤ アップ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기억이 안나요 ㅠㅠ .. 앗 마지막에 "꿈동산엔 xx이 없으니까요" 그건 기억나네요 ㅎㅎ 어릴떄도 저 xx가 뭔지 몰라서 흥얼흥얼로 넘겼던 ㅋㅋ 검은별 생각나네요 ㅎㅎㅎ
와.. 난 초등학교 3학년때 XT콤퓨타로 도스 갈아끼면서 SIMCGA 켜고 이걸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486 살때 까지 이겜을 했는데..
80年代後期、元気いっぱいだった日本にうってつけの曲だった。
아~이음악 생각나네요 95년 친구랑 새벽에 모뎀으로 연결해서 멀티하고 끝나고 이음악 나오면서 하드볼 체팅창에 콩글리쉬로 대화했던 기억 ㅋㅋ 울컥하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의천도룡기도 참 재밌는게임인데 우파님 요즘은 활협전이라는 게임이 재밋다고 소문났는데 해보세요 저는 재밋게하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당
이노래 제목이 뭔가요
최종보스 브금도 됨
이 만화 좋은점이 부정적인 부분이 1도없음
저를 미쳤다고 말씀 하셔도 좋아요.몇 년 전 모든 상황들이 그냥 다 버리고 떠나야 할 만큼 절박한 순간들과 시간들.그 때 이 음악을 딱 듣는데 제마음의 소리인지 하늘의 소리인지 격려와 또 충고와 나무람.다 듣었고 그 하늘이 제가 울 때까지 지켜봐주고 계시는 느낌을 받았어요.아직 올 때 멀었다고..하..참고로 종교는 천년고찰만 다닙니다.언제 들어도 용기를 주는 음악같아요.
그 때 야구와 wbc가 있었다면 태봉의 법봉 집행자들이 중심타선에서 뛰었을듯 합니다.
군대간 보프
이거 정품 롬 사면 무기데이터 및 설명서있는 일본어 책 줬음 아 그립다 그 시절이... 그게 딱 30년전이네 ㅎㅎㅎㅎㅎ😢
50원이었지 ㅜㅜ
미국판으로 추정되는 영어버전도 있는데 톤이 흑인누님으로 추정된다죠?그건 정말 파워풀한 버전이였음돠.풀버전이 있긴 합니다만 ㅎㅎㅎ
아베는 노믹스 반짝 성공 업적이라도 있지 죄인이는 뭐냐 샷건이 아니라 게틀링미니건으로 먼지구멍으로 만들어줘야 된다 국채빚 1000조 개를 앉혔어도 죄인이보다 빛났을거다
즐라도의 자랑 햇살정책 ㅡㅡ
신 매국노 찢죄명이네
뭐래요 19금 걸고 팔던 소프트를 뭔 온가족타령이래
백현진씨 맞나요? 정여진 버전도 있지만 백현진 버진의 노래가 너무 좋네요. 정여진씨의 음색도 부드러운데 백현진씨의 음색은 우렁차서 너무 좋습니다. 정여진씨는 소름끼치도록 고음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백현진씨의 노래는 고음에서 목이 쉬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음색이 오히려 저를 감동시키는 것 같네요. 저는 최근까지 남자아이가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풋풋한 남자아이의 목소리같아 너무 가슴에 파고듧니다. 나도 옛날에는 옆집 누나들이 귀여워해주던 풋풋한 남자아이였으니, 죠디처럼!
그리워서 보러왔어요❤
눈물나네요
이자는 국번없이 113 신고
마지막 사진...스타일링 지금처럼 하면 제니 닮았다......대존예
사무치게 그립다...
포푸라 핵귀엽
b코마치~아이~
80년대에 이렇게 영상미가 뛰어난 애니를 민들다니...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거같아요!! 👍
말하는것도 언어장애있네 ㅋㅋ옛날 대통령이라 지금봤는데 이런 ㅂㅅ도 대통령이였나 빨갱이새기
진짜 이겜 브금은 아직도 가끔 생각남
이 음악의 리듬에는 뭔가가 있다. 그냥 첫 오프닝 부터 그냥 찡함이 몰려옴.
カラオケで歌えない。
한국어 일본어 모두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