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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님같은분이 오시니 죽는기사가 나오고 회사이미지만 않좋아지고ㅋ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고 긍정의힘을 믿어요

하나도 안 즐거워보이는 인사인데요

이쁘시네요 이뻐요 소중한 친구님 항상 응원합니다 ❤❤❤❤❤❤❤❤❤

이건 주관적인 건데 경험담입니다. 일반적인 교육은 동영상 틀어주고 업무교육은 10분 알려주는데 알려주기 전에 교육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지를 주고 작성하게 시키더라구요. 사람이 넘치고 모자르면 내가 신청한 공정이 아닌데도 옮겨서 따로 교육없이 일단 시켰어요. 왠만하면 그냥 같은 단기직한테 여쭤보세요. 친절하신 분도 있지만 바뻐서 알려주기 귀찮아하시는 분도 있어요. 일은 천천히 하면 할만한테 배송시간때문에 쉬지 않고 하다보면 엄청 빡셉니다. 그래서 처음엔 내가 느린가했는데 그냥 급하니깐 더 빨리하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다른 라인분도 저랑 비슷하거나 천천히 하는 분도 있었는데 그냥 막 하라고 하더라구요. 화장실을 안보내는게 아니고 갈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물은 많이 안마시게 되요. 그날그날 배송물건이나 근무 인원 공정별로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주5일 사무직이라 시간될때 짧게 가는데, 이걸 계약직으로 쭉 한다면 엄청 답답하고 체력적으로 힘들것 같습니다.(심지어 저는 물류센터에 관심있어서 지게차 면허도 취득했습니다. 관리직도 의자없이 서서일하더라구요.) 심심할때, 돈 더 모으고 싶을때 주 2회 가는게 체력적으로나 정신건강상 좋을 것 같아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았어요.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 단기직을 그냥 하루 쓰고 버리는거라고 생각해서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해. 이런 마인드 입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도 일하다가 혼자 욕하는 분도 계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는 분도 있고, 시장같이 별별 사람 다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가는 이유는 물류센터가 저희집에서 가깝고, 몸을 안쓰는 사무직인데 육체노동을 하니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고 새벽시장가는 느낌도 들어서 혼자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열심히 일하는 삥수이님 떠나라~ 세계 여행으로~~

절대 포기 하지 마시구 응원합니다. 꼭 병마와 이겨 내시구 햇빛 같은 삶 살아가시길요.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혹시 활동 하시는 커뮤 있으신가요?

일할때 휴대폰 소지해도 되나요?

쿠팡 물류 일일 생산직 정말 열악하더라. 하루 나가봤는데....그냥 내가 조선시대 김첨지가 된 느낌? 신분 사회에서 바닥을 체험하는 기분? 절대 경험할 필요할 없다고 느낀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음. 악질처럼 노동자 피 빨아 먹게 철저히 정말 잘 만들었더라. 쉬는 시간도 따로 없고 화장실도 관리자에게 허락 받고 검색대에서 검사도 받아야되기에 화장실도 나가기 힘듦. 시계도 못 차게하고 물도 투명 생수통만 먹어야함. 색깔 있는 물병은 뚜껑 열어서 관리자한테 입출입 할 때마다 보여 줘야 함. 무슨 공산당임. 그냥 쉽게 말해 공정내에 들어가려면 투명생수통 1개외에는 아예 못들고 다님. 점심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방송으로 가라고 함. 게다가 로봇도 쓴다는 회사가 무슨 현장내 마이크가 무슨 7080시대인지 안들릴 정도로 상태가 나빠서 근무 8시~5시중 쉬는 시간은 3시~4시 사이 딱 1회 15분인데 그 조차도 일하느라 못들으면 못쉼. 제대로 된 냉방시설 하나 없고 쪄죽음. 밥은 인간으로 최소 먹을 수준. 대학시절 경험했던 일반 공장 생산직도 1시간 중에 10분은 쉬게 하고 노동자이기에 밥도 정말 잘 나온다 하루 일하면 78000정도인데 사실 물류센터라 거리가 멀어서 오고가고 시간까지 계산하면 1시간 5000원 버는 거였음. 서울 기준으로 출근버스가 새벽 6시 정도 출발이고 5시 퇴근이라도 집 오면 저녁 8시였음. 노동강도는 최최상급임. 그리고 블랙리스트도 만들기에 일일 알바는 근무확정 후 취소나 결근하면 블랙리스트 오르고 그 이후 절대 안뽑는다함. 자신들은 악덕에 개떡같으면서 그런건 철저함 나가보면 여기가 인생 바닥이구나라고 느낌.

쿠팡도 여행 있죠

저두 한번 해보고싶은데 여기 진주쪽은 물류센터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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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아니면 개꿀이지만 78000원주고 허브하며최고 14만원줌 그만큼 허브힘듬 특히 ㅇㅅ4센터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강수영장을 알게 되었어요~

일거양득! 빡세면 돈 더 많이 주고 체지방 많이 빠지고

검진결과 문제 되는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ㅎㅎ 다만 엉덩이쪽에 바깥으로도 크게보이는 혹이 있는데 이게 근육까지 파고 들고 있긴한데 문제가 될거 처럼보이지 않고 바깥으로 나와있는거만 제거하고 지켜보자 하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덕분에 공연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Queen🔥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동경심을 갖죠 하지만 그 동경심이 커지면 질투와 시기로 바뀌게 됩니다 얼굴도 예쁘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싱글벙글 하는 모습에 얼마나 질투심이 날까요.. 자신들의 인생은 시궁창 인데 뭐하나 꼬투리 잡을게 없을까 하다 시비 거는 거죠 대부분 악플러들 인생이 그렇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타인의 시선과 말을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내 자신의 삶을 살기도 바쁩니다 여튼 잘 지내세요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들리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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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긍정적인 님의 모습에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 지실 거에요. 늘 응원 하고 기도 할께요.

자판기 싸게 줄 돈으로 급여를 더 챙겨주는게 좋을듯;

계약직 2년해보고느낌점 3개월까지는 정신적스트레스없음 그러나 1년쯤되면 정신적스트레스 사람때문에 겁나생김 밥은 안먹으면 허기저서 일못해서 그냥 먹는느낌 단기는 솔직히 계약직이나 켑틴들 신경안씀 그냥 사고만 치지말고 가라 마인드

누나 이쁘세요

언제나 편안한 목소리로 자신의 얘기를 풀어내는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진솔한 분이라 ~ 늘 응원 하고 있어요 늘 지금처럼 밝은 미소 부탁 드려용 ~~

악플은 무시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상볼때는 아프신지 몰랐어요 댓글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예쁘세요!!

누나 존예

열심히 사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쿠팡 알바할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휴대폰은꼭 본인꺼 가지고 가야 되나요 제가 쓰고있는폰이 제 명의가아니라 누나껄로 되어있는데 그걸로 가지고 가면 않되는건가요? 쿠팡가서 따로 인증같은걸 받는지 알고 싶네요 답변좀부탁드려요

여자들 쿠팡물류센터 영상올라오면 걸러서보지말아야하는이유 여자들은 그냥 개꿀알바

오늘 첫 구독했어염,,,,,, 행복하세요,,,, 영상 또 올려주세여

싱글벙글 보기 좋습니다 재밌게 놀다 오세요

넥라인 보이게 머리 묶은게 더 예쁘시네요 참고하셈

누나 존예!

쿠팡 알바는 정말 기계 입니다ㅎㅎㅎㅎ

직장에 투잡 안걸리나요?

고용보험 이중가입 문제로 본회사에 통보가 가진않나요?ㅜ 저도하려고하는데 이부분이 가장 걱정이어서 못하고있습니다..

우와 멋있으세요 남친은 좋겠다!!

쿠팡은 지역마다 일당이 틀린가보네요

화이팅입니다

쿠팡 배송이아닌 쿠팡 물류에 대한거네요 ;;

ㅋ팡 관심이 없습니다 빨간날 못쉬고 주6일 못할거같아서 수수료도 처음보다 많이 떨어지고 ... 1:27 어플 캡쳐가 안되면 ... 투폰쓰는사람은 되긴합니다 ㅋㅋㅋ

화이팅 응원합니다 😊😊😊

테무에서 사는게 ㅂㅅ이지

착하신분이네요 약직도오래하고 단기도오래한30대남입니다 갠적으론 그냥 쓰레기집단입니다 센터마다 다르지만 거의95프로이상 쓰레기센터 장실가는것도 자유지만 개지랄떠는곳도많고 쉬는시간없는건진짜 욕나오고 밥먹으러갈때 보내는건 1초도빨리안보내지만 오는건 5분일찍와야하고 출근집합은 드릅게일찍시키면 퇴근은 정각까지일시키다 가고 후 지금생각하면 5 년넘께 어찌했나 싶네요 텃세없는곳도있지만 똘아이들많은곳도있습니다 단기나 약직 똑같다고생각하는데 자기약직이라고 무슨대통령된거마냥 부리는애들도있고요 할만은하지만 진짜추천안드리네요 한달 주에 2번 2번 3번 가는건추천 주휴받아야하니 그이상은 노추천 화이팅 입니다

누나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