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쌤의 클래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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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쉽게 이해하기 (feat. 벤담, 밀)
근대의 공리주의는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와 종교 개혁으로부터 비롯된 프로테스탄티즘을 결합하여 형성된 사상입니다.
공리주의는 칸트의 의무론과는 달리 행위의 동기를 고려하지 않으며, 도덕적 가치와 행위의 옳음은 오직 결과에만 의존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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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녹음은 Vrew의 AI 목소리 학습 기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청하실 때 조금 거슬리고 불편하시더라도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ChatGPT의 DALL.E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였습니다. 이미지 생성과 관련하여 역사적 고증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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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휘쌤 블로그 주소: www.jdhwiclassroom.com
⌨ 동휘쌤 인스타그램: @jdhw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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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윤리 교재 PDF 무료 다운로드 링크
drive.google.com/file/d/1Elppv64DBKfUAWoXGL8ER-HOr-__QuFl/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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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벤담의 공리주의
8:08 밀의 공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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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윤리 #윤리 #윤리와사상 #생활과윤리 #벤담 #쾌락주의 #공리 #공리주의 #공리의원리 #양적공리주의 #제재 #밀 #질적공리주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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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의무론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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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도덕법칙에 따라야 한다는 의무 의식과 선의지에서 비롯된 행위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칸트의 사상은 서양 철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후대의 사상가와 철학적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칸트의 인식론에 기반하여 발전된 의무론이라는 윤리 사상은 오늘날의 인권, 민주주의 등의 개념에 크게 기여했으며, 다른 사상으로도 발전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 목소리 녹음은 Vrew의 AI 목소리 학습 기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청하실 때 조금 거슬리고 불편하시더라도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ChatGPT의 DALL.E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였습니다. 이미지 생성과 관련하여 역사적 고증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동휘쌤 블로그 주소: www.jdhw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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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samgyubssall
    @samgyubssall 7 дней назад

    ❤❤❤❤❤ ㅅr랑의 벤담 ❤❤❤❤❤

  • @byeongyongjeon104
    @byeongyongjeon104 15 дней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하얀돌-f3x
    @하얀돌-f3x 16 дней назад

    기다리는칸트편~~♡ 강의잘듣고갑니다♡♡

  • @형기-c3h
    @형기-c3h 16 дней назад

    니체 사상에 영향을 주었을까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16 дней назад

      니체가 크게 스피노자를 언급하진 않지만, 유사점을 찾아본다면 스피노자의 ‘필연적 인과법칙’과 니체의 ‘아모르 파티‘를 비교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이이-e2x7m
    @이이-e2x7m 21 день назад

    선생님 그렇다면 테일러에게 생태계는 의무의 대상이지만 '도덕적' 고려의 대상은 아닌건가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0 дней назад

      생태계는 집합의 개념이므로 개체론자인 테일러에게 도덕적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개별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해(생태계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으므로) 불간섭 및 보상적 정의의 규칙(의무)가 생기는 것이죠.

  • @عبدالله-ن6ه2ص
    @عبدالله-ن6ه2ص 21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하세요 이것들은 한국어로 번역된 적이 없는 매우 독특한 철학적 책들이다. 1. Hayy ibn Yaqtan by Ibn Tufail: 어떤 방법으로, 단순한 자연의 빛으로 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 특히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다른 생명의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을 얻을 가능성이 있음. 2. The Rebuttal of the Logicians Ibn Taymiyyah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과 일반적인 그리스 논리 체계의 원리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확실성을 얻기 위해 삼단논법 공식을 사용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3. Ibn Taymiyya on Reason and Revelation A Study of Darʾ taʿāruḍ al-ʿaql wa-I-naql (Islamic Philosophy, Theology and Science): Ibn Taymiyya on Reason and Revelation에서 Carl Sharif El-Tobgui는 Ibn Taymiyya의 10권짜리 대작 Darʾ taʿāruḍ al-ʿaql wa-l-naql(이성과 계시의 갈등에 대한 반박)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하여 저자의 주장을 설명합니다. 그는 다각적인 존재론적, 인식론적, 언어적 개혁을 통해 합리성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한다. 4. The Incoherence of the Philosophers : by Abu Hamid Muhammad al-Ghazali : 아부 하미드 무하마드 알 가잘리(Abu Hamid Muhammad al-Ghazali)는 철학에 몰두하여 철학적 사상을 제시한 무슬림 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와 이븐 타미마(Ibn Tamimah)는 자신들의 철학적 사상을 발표한 가장 중요한 무슬림 학자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서양은 코르도바에 거주했던 아랍 철학자 이븐 루쉬드의 책을 읽는 팬입니다. 아랍인들은 철학 과학을 서양에 전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랍인들은 그리스 철학을 번역하고, 이를 발전시키고, 비판하고, 검토하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 킨디는 그리스 철학 서적의 가장 중요한 번역가 중 한 명이었고 그의 철학적 사상에 관한 책을 썼기 때문에 아랍 철학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간주됩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인 와엘 할라크(Wael Hallaq) 박사의 현대성, 세속주의, 민주주의를 비판한 책들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D. Wael Hallaq은 The Impossible State라는 책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이슬람 정부 체제의 윤리와 충돌하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이슬람주의자들의 위기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또한 뛰어난 책인데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한국인들이 아랍 국가들을 독재 국가로 간주하고 이슬람주의자들이 겪고 있는 위기, 즉 민주 정부 체제와 충돌하는 위기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 @하얀돌-f3x
    @하얀돌-f3x 24 дня назад

    정념 잡념 관념 이른아침에 상념에젖어봅니다 늘 유익한강의 감사드립니다 이성에 더접근성이강한인간이되길 바라며~~

  • @byeongyongjeon104
    @byeongyongjeon104 25 дней назад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정약용의 배경에 대한 부분은 잘 몰랐던 부분인데 잘 알고 갑니다. 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교과 교사이신데 지식과 설명 능력의 차이가 이렇게 나다니 반성도 하고 갑니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5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목소리로 만든 영상이라 조금 거슬리지는 않으셨나요? 저도 항상 공부하고 있으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e1bh5rn9b
    @user-ee1bh5rn9b 26 дней назад

    진짜감사합니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5 дней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이-e2x7m
      @이이-e2x7m 22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사회탐구 과목을 윤리와 사상으로 선택한 학생인데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 남깁니다. 능동적 감정은 정념이 아닌 건가요? 또, ‘모든 정념은 극복의 대상이다.’ 라는 선지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2 дня назад

      @ 스피노자 사상에서 정념은 코나투스를 저해할 때 느껴지는 감정으로, 수동적 감정에만 해당됩니다. 즉, 능동적 감정은 정념이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정념은 코나투스를 저해할 때 느껴지는 슬픔과 같은 감정이므로 이를 극복하여 필연적인 인과법칙을 인식한 뒤 능동적 감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우리가 인간인 이상 정념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념을 극복하거나 제어하고 통제함으로써 정념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지향할 수 있습니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2 дня назад

      @ 평가원 출제 선지로 “오직 이성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정념을 버려야 한다.“, “자유로운 인간은 모든 감정을 제거하고 영원한 행복을 찾는다.”가 있습니다. 이는 둘다 X로, 정념과 감정을 버리거나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정념의 예속에서 벗어나야한다.”가 되어야 정답입니다.

    • @이이-e2x7m
      @이이-e2x7m 22 дня назад

      @@동휘쌤의_클래스룸감사합니다.. 너무 햇갈렸는데 명쾌하게 이해했습니다.. 이렇게 빨리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amgyubssall
    @samgyubssall 26 дней назад

    오늘부로 더블쿼터치즈피운더버거팸에 가입했습니다 ❤❤❤❤❤

  • @형기-c3h
    @형기-c3h 26 дней назад

    4:29 선생님 칼뱅에 따라서 직업적 성공을 얻어 부를 쌓게 되어야만 구원이 확정되는 건가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6 дней назад

      아니요. 구원은 이미 신의 축복에 의해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의 축복을 받은 자는 다방면으로 축복을 받은셈이니, 물질적으로도 축복을 받아 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부를 쌓은 것은 구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 반드시 부를 쌓았다고 구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형기-c3h
      @형기-c3h 26 дней назад

      ​@@동휘쌤의_클래스룸 그렇다면 꼭 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하거나 부를 쌓지 못해도 구원은 받을 수 있다는 뜻일까요. 물론 정해져 있겠지만..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6 дней назад

      @@형기-c3h 맞습니다. 신을 믿지 않아도 물질적으로 성공하여 부유한 사람이 있듯이, 반드시 부유한 사람만이 구원의 징표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저 구원을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인 것이죠. 중요한 것은 구원은 신의 은총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인간은 축적된 부를 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5995ful
    @5995ful 28 дней назад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을 집필하던 중.. 미사중에 성작을 들어 올릴 때 환시를 보아서 신학대전 집필을 멈췄다는데 어떤 환시를 보았는지 몹씨 궁금함..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7 дней назад

      흔히 이야기하는 '무아지경'이 아닐까요? 아퀴나스의 저서들을 보면 그것이 양이든 질이든, 정말 초인적인 능력으로 쓰여진 것 같습니다.

  • @5995ful
    @5995ful 28 дней назад

    루터가 가장 잘못한게 ""오직"" 이라는 단어를 집어 넣어 종교 마케팅을 한것임... 1. "오직 성경"이라고 하지만 성경에 오직 성경이라는 단어가 없음.. 2. "오직 믿음"이라고 하지만 성경에서는 사랑과 믿음과 희망중에 그중에 으뜸은 사랑이라고 하심 (코린토전서 13장 13절) 3. "오직 예수"라고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위에서 죽으심은 구약의 파스카 축제를 재현한 사건임.. 희생당하는 양을 의미함.. 이로써 구약을 완성함.. 예수님께서 성경을 쓰라고 하신적도 없고 쓰신적도 없음 예수님 사후 예수님의 어록 또는 제자들의 어록 이라고 200여개가 난무함.. 이 중에서 4세기에 교부들( 초기 주교들) 27쪽을 모아 권위를 부여함... 또한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님이 제정한 것이 아님 4. "오직 은총과 오직 하느님께 영광"을 이라고 하지만 이는 천주교회 성인들이면 할 수 있는 것들임 성인들은 사후 50년 경과해야 교회 공식 인정을 받음.. 사람들은 너무나 나약하여 오직 하느님의 은총 하느님께 영광을 이라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이게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쉽게 변하게 됨.. 가톨릭 성인들을 보면 정말 특이함.. 어떤 고난도 상황도 극복하고 이겨냄 신앙이 투철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지식이 뛰어나다고 되는 것도 아님.. 오직 은총은 하느님께서만 가능한 조건임.. 그 어떤 인간도 하느님의 은총없이는 물 한목음도 마실 수 없음... 5. 루터는 가톨릭 성인도 아니고 신앙을 가장 흩으려 놓은 분임... 성령은 분열도 아니고 혼란도 아님.. 진리는 단순하고 한 가지임.. 열정도 아니고 기분 좋음도 아님.. 지식의 나열은 더욱 아님..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7 дней назад

      4번에 공감합니다. 성인들의 초월적 의지는 정말이지 범인들을 한참 뛰어넘은 것 같습니다.

  • @5995ful
    @5995ful 28 дней назад

    1. 면죄부 (x) 면벌부 또는 대사부(X) 2. 가톨릭교회(천주교)는 초대 그리스도교회 때부터 고해성사로 죄사함을 받았음.. 그래서 그 누구도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받으면 죄사함을 받음 .. 천주교회 교리에 따르면 죄와 벌이 구별이 되는데 죄사함을 받더라도 벌이 남아 있어서 그 벌을 면해 주는 조건이었음.. 지금도 천주교회는 대사령이 남아 있음..

  • @형기-c3h
    @형기-c3h 29 дней назад

    자연의 인과필연성에 일부라니.. 심오합니다 현실 너머에 무엇인가라도 느낀 것인가..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8 дней назад

      우리는 3차원 공간에 살고 있고 4차원은 시간의 개념이 추가되는데, 4차원의 존재가 우릴 바라보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마치 유튜브 영상을 마음대로 클릭하여 시청하듯이) 이런걸 이해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형기-c3h
      @형기-c3h 28 дней назад

      @동휘쌤의_클래스룸 천재들은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는군요...

  • @عبدالله-ن6ه2ص
    @عبدالله-ن6ه2ص Месяц назад

    동휘쌤의 여러분, 우리는 무슬림으로서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무함마드 선지자 모두가 무슬림이었다고 믿으며, 사람들이 창조주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창조주의 말씀을 왜곡하거나 새로운 법을 가져온 후에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유대인과 기독교인에 의해 왜곡되고 변경되고 변경되었으며 더 이상 창조주의 말씀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책을 쓰고 성경의 왜곡과 그 이유를 인정한 기독교 학자들이 있습니다: The Text of the New Testament: Its Transmission, Corruption, and Restoration by Bruce M. Metzger Misquoting Jesus: The Story Behind Who Changed the Bible and Why by Bart D. Ehrman 무슬림으로서 우리는 예수께서 선지자 무함마드(아흐메드)가 자신의 뒤를 이어 도착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셨다고 믿습니다. 이는 꾸란의 수라트 알 사프(Surat Al-Saff)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나는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좋은 소식 때문에 일부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것을 유튜브에서 봅니다. 중세와 현대의 일부 기독교 성직자들은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예언에 관한 책을 썼고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1. The Gift to the Intelligent for Refuting the Arguments of the Christians. Later known as Abu Muhammad Abdullah bin Abdullah Al-Tarjuman 2. Muhammad In The Bible: Abdul Ahad Dawud 성경에 많은 왜곡, 모순, 오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많은 성경 구절에서 예수가 선지자이지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봅니다. 요한복음 17:3 개역한글 (KRV)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태복음 21:11 (KRV)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24:19 (KRV)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요한복음 1:45 (KRV)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사도행전 13:27 (KRV)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요한복음 6:14 KJV 6:14 그때에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본 그 사람들이 "이 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셔야 할 그 선지자시라. 요한복음 4:19 KJV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천사와 선지자의 특징: 그들은 창조주께서 가르치신 것 외에는 이 세상과 부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마가복음 13:32 KLB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마가복음 13:32 (KJV)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는 수랏 마리암 19-29-38의 꾸란 본문과 일치합니다. 예수님의 속성은 인간적이며 하나님(창조주)의 속성과 모순됩니다. 요한복음 11:35 (KJV)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누가복음 2:21 KJV 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요한복음 4:21 (KJV)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마태복음 21:19 KJV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누가복음 2:27 KJV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마가복음 11: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요한복음 13:31 KJV 저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사도행전 13:30 (KJV)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마태복음 26: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누가복음 11:2 (KJV)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누가복음 2:14 KJV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시편 22:1 (KRV)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요한복음 2:3 (KRV)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한복음 2:4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누가복음 2:40-52 개역한글 (KRV)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 두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성경에는 도덕적 가치와 충돌하는 예수님의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위대한 선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9:27 (KRV)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4:26 (KRV)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마태복음 7:6 (KRV)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요한복음 13:4 (KRV)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요한복음 13:5 (KRV)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요한복음 13:23 (KRV)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마태복음 10:34-39 개역한글 (KRV)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형기-c3h
    @형기-c3h Месяц назад

    디폴트 상태가 악이라는 것..?

  • @bbuing_bbbuing_bbbubbu
    @bbuing_bbbuing_bbbubbu Месяц назад

    좋은데?

  • @형기-c3h
    @형기-c3h Месяц назад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공식 종교가 된게 아니었나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Месяц назад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은 더 이상 기독교를 탄압하지 않고 종교적 관용을 베풀며 '공인'하는 정책입니다. 이후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테살로니카 칙령'에 의해 '로마의 국교'로서 인정받았습니다.(이때에 이르러 비로소 다른 모든 종교를 금지하고 오직 기독교만 합법적으로 인정하게 된 것이죠)

  • @형기-c3h
    @형기-c3h Месяц назад

    동휘쌤요 영상 퍼뜩 올려주이소

  • @samgyubssall
    @samgyubssall Месяц назад

    ♥♥♥♥♥ Love Master ♥♥♥♥♥

  • @서연자-b7n
    @서연자-b7n Месяц назад

    유익하게 잘 배웠습니다.감나합니다~~♡

  • @이흥우-x8e
    @이흥우-x8e Месяц назад

    진리를 정확히 모르니 온갖 잡동사니 생각을 진리로 내세우며 아예 종파로까지 내세우셨군요. 참 무지한 중생들의 어둠속에서 방황하며 헤매는 삶의 꼬락서니 모습 이시군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본 영상은 고등학생 대상의 '윤리와 사상' 교과 강의 영상입니다. 교종, 정토종, 선종이라는 종파 분류는 제가 임의로 한 것이 아니라, 학계에서 공적으로 인정되는 방식입니다. 저 역시 지나친 종파 간의 분류는 '깨달음'에 이르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붓다와 나가르주나가 지적했듯이, 우선 개념적, 언어적으로 사고와 체계가 잡혀야만 이후에 불성을 향해 부단히 정진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흥우-x8e
      @이흥우-x8e Месяц назад

      @@동휘쌤의_클래스룸 님,,, 잘 읽었읍니다. 오늘날과 같은 고성능 녹화녹음기도 없고 잘발달된 문자도 없던 시기에 그 제자들이 순수히 암기로서 수년 수십년도 아닌 300년이 넘게 암기암송으로 전해져 내려 왔으니 이 자체도 대단히 변질부실화 되었다 볼수 있읍니다. 여기에다가 초기에 문자라는 것도 오늘날과 같은 발달된 문자도 아닌 부실하기 짝이없는 문자로 부실하게 기록해 놓으면서 200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또 수많은 수준낮은 제자들로 부터 첨삭첨가가 되어 이것이 경전이라 하고 우격다짐으로 해 놓았으니 그래서 평생을 읽기만 해도 다 못읽는 8만4천 경전이 되었고 이러니 이게 이게 어떻게 정확한 진리라고 할수 있겠으며 처음 석가모니부처님의 진짜 가르침의 액면 그대로라고 할수 있겠읍니까? 한마디로 노다지 엉터리고 진리가 아니라고 할수 있겠지요. 이러다보니 그 후유증으로 모두모두 각자 자기 환상과 생각이 최고 진리다 하며 이것을 최고로 믿어야 한다 하며 옹고집으로 들고나온 것이 바로 경전이 되었고 이런 집단이 바로 님이 제시한 여러 종단종파이고 다 제시는 안하셨지만 이외 참 종단종파가 많고도 많이 있읍니다. 왜 이렇게 종단종파가 많겠읍니까? 한마디로 진리는 하나인데 모두모두 이걸 전혀 모르니 모두모두 각자 자기환상이, 자기생각이, 자기고집이 최고 진리라 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분들로 부터는 모두 인정 못받고 이래서 이런 옹고집자와 인맥과 이권으로 모인 집단이 바로 님이 제시한 여러 종단종파들 이옵니다. 이러니 어떻게 이런 난립한 종단에 종파들이 왁자지껄 떠들어대는 시정잡배같은 소리가 어떻게 참 진리가 되겠읍니까? 이것이 불교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종교계에도 현실실정 입니다. 이렇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석가모니부처님 당시에 오늘날과 같은 최첨단 녹화녹음기가 있고 잘발달된 문자가 있었다면 이런 해괴한 온갖 종단종파가 기생할수 없었겠지요. 이런겁니다.

  • @하얀돌-f3x
    @하얀돌-f3x Месяц назад

    윤리의깊이는삶의질을다르게합니다 좋은강의에감사드립니다❤

  • @samgyubssall
    @samgyubssall Месяц назад

    ❤❤❤❤❤

  • @하얀돌-f3x
    @하얀돌-f3x Месяц назад

    윤리~철학~삶 늘좋은영상에감사드립니다 ❤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Месяц назад

    귀하의 발음이엉망이올시다 단어의 고저 장단음 문제! 한 가지 예; 사물 이 사는 :길게: 발음해야지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Месяц назад

      설명란에 말씀드렸듯이, 목소리는 제가 직접 녹음한 것이 아니라 제 목소리를 학습한 인공지능으로 녹음한 것이라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Месяц назад

    제발 천찬이 말하옵소서. 4자 한자어의 독법이 하말로 "엉망"이올시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Месяц назад

      설명란에 말씀드렸듯이, 목소리는 제가 직접 녹음한 것이 아니라 제 목소리를 학습한 인공지능으로 녹음한 것이라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samgyubssall
    @samgyubssall Месяц назад

    덕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약용햄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 @JeongGwangHee310
    @JeongGwangHee310 Месяц назад

    남학중에 오방불교라는 것이 있던데… 그것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아이패드-n9i
    @아이패드-n9i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수능특강을 풀다가 질문이 생겨서요! 수특174쪽 5번 문제의 4번 선지에 레건의 입장에서 ‘어떤 동물도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 대우를 받을 수 없다‘ 이게 왜 틀린 선지가 되는 지 궁금합니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레건은 칸트의 인간 중심주의를 확대하여, 삶의 주체인 동물까지도 도덕적으로 대우할 것을 주장합니다. 이때, '삶의 주체인 동물'은 모든 동물이 아니라, 태어난 지 1년 이상 되어, 정신이 온전한 포유동물만 해당됩니다. 따라서 해당 선지에서 틀린 부분은 '어떤 동물도'입니다.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없는 삶의 주체가 아닌 동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패드-n9i
      @아이패드-n9i Месяц назад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등 고려, 동등 취급은 되고 동등 대우는 안되는 줄 알고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Месяц назад

      고려, 취급, 대우에 초점을 두기보단 ’동등‘에 초점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려, 취급, 대우는 평가원에서 동의어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 @Aprillie
    @Aprillie Месяц назад

    흡연 행위에서 신체에 가해지는 부작용을 방지하는 것 보다 그 행위에서 오는 신체적+정신적 쾌감을 인생에서 더 가치있게 생각하고 흡연에서 오는 지속적인 쾌감이 단순한 신체의 건강보다 자신의 삶에 더 유익하다고 주장하면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답할까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크라테스는 흡연에서 오는 지속적인 쾌감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고 파악하고, '참된 이성적 지식'이 아니라고 간주할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논리적으로 난점이 있기 때문에 후대에 등장한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제력 없음'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어느 정도 해결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하이하이-s1o
    @하이하이-s1o Месяц назад

    정약용 별거 없다

  • @하얀돌-f3x
    @하얀돌-f3x 2 месяца назад

    윤리는 흥미롭고슬기로운과목이네요 들을수록삶의지혜가나옵니다 샘~~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

  • @samgyubssall
    @samgyubssall 2 месяца назад

    ❤❤❤❤❤

  • @박진서-w9r
    @박진서-w9r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의 예수. 최제우

  • @남이열계
    @남이열계 2 месяца назад

    😊

  • @은하철도-m6t
    @은하철도-m6t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수광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정약용..은 정양용..으로 발음되지 않고 '정야굥'으로 발음됩니다. 사적..은 '사쩍으로'라고 읽습니다. 곧 지우겠습니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 месяца назад

      AI가 만드는 목소리라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ㅜ ㅜ 시청에 조금 거슬리시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 @samgyubssall
    @samgyubssall 2 месяца назад

    ❤❤❤❤❤

  • @아이패드-n9i
    @아이패드-n9i 2 месяца назад

    환경윤리 다음 단원 영상 제작은 안 하시나욥?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 месяца назад

      넵… 지금 당장은 학교에서 윤사 진도나간다고 여력이 없을 것 같아요🥲혹시 고3이신가요?

    • @아이패드-n9i
      @아이패드-n9i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휘쌤의_클래스룸 넴! 괜찮습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패드-n9i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제 인스타로 디엠 보내주세요. 혹시 생윤 PDF 필요하시면 이야기해주세요.

  • @롸우혀왕성
    @롸우혀왕성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 @성이름-c4e9x
    @성이름-c4e9x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비 400명 가졌던걸 안 이후부턴 이황 저자식은 위선자로 알고있음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이황이 노비를 약 400명 정도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아래의 내용들도 고려해봐야 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이황의 처가가 부유했고, 이황은 그 재산을 잘 관리하여 늘렸다. 2. 토지 매입과 변상 과정에서 어떠한 부정도 저지르지 않았다. 3. 양반들의 평균 노비가 7~80명이었지만, 이황은 5배 정도의 규모로 실제로 많이 거느리긴 했다. 4. 편법으로 평민들을 노비로 바꿔 들이는 양반들의 관행에 반대했다.(정당하게 노비를 들였다.) 5. 방대한 토지를 관리하기 위해 노비를 사용했으며, 노비를 함부로 착취하지 않았다. * 출처: The Yangban’s Perception of the Ideal Economic Life During the Mid-Chosŏn Era - LEE Uk(2007) 모든 부자가 악이 아니듯이, 노비를 많이 보유한 것이 곧 위선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비는 노예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양반의 재산 취급을 받긴 했지만 나름의 사유재산과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긴 했습니다. 즉, 노비는 사람에 귀속된 노예보단 토지에 귀속된 유럽의 '농노'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물론 이황 본인도 엘리트 중심의 성리학 사상에서 완전히 빠져나올 순 없었을 것입니다. 신분제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고, 자신의 지위로 인해 재산을 어렵지 않게 증식할 수 있었다는게 그 근거겠지요. 그렇지만 사람과 시대를 엄밀하게 구분하여 현대적인 관점으로 파악하기보단, 다양한 시대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인물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댓글에 긴 글로 답장드려서 죄송합니다. 이황의 사상에 감명받았던 사람으로서 나름의 항변(?)을 해보았습니다. 혹여나 다른 생각을 가지신다면 그 생각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이름-c4e9x
      @성이름-c4e9x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휘쌤의_클래스룸 1. 노비를 많이 보유한 것이 곧 위선자가 아니라고 생각에 반대합니다. 조선 노비제도는 면천이 불가능한 세습이기때문에 학습으로 도덕군자가 되어 귀한사람이 된다는 유학(儒學)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제도입니다. 유학을 정면으로 부정 하면서 존경받는것이 위선자가 아니라니요? 2.농노든 노비든 노예든간에 본질은 '합법적 인신매매'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합법적으로 사고파는 야만적 제도라는 점에서 농노든 노비든 그걸 구별할 가치가 있습니까? 한 여성의 영혼을 파괴한다는 점에서 강간이든 강간치상이 본질이 다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말은 비컨데, 강간은 했지만 치상까지는 아니었으니 나름 피해자에게 인권을 보장해 줬으니 이해해줘야한다는겁니까? 3. 이황이 생존하던 그 시대에 허균이 태어났습니다. 누구는 수백명의 노비를 거느리고 위선을 떨때 같은 시대를 살던 누구는 명문가의 후예임에도 신분제 철폐를 위해 목숨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시대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했을꺼라고 함부로 매도하지 마세요.

  • @아이패드-n9i
    @아이패드-n9i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해가 정말 잘돼용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2 месяца назад

    ,👍👍👍👍

  • @cozy-h7z
    @cozy-h7z 2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 공부 감사합니다 🙏

  • @cozy-h7z
    @cozy-h7z 2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 공부 감사합니다 🙏

  • @youngflower23
    @youngflower23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봐도 놀랍고 사람을 꽤뚫는 사상입니다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으로는 고대 중국 사상가들의 사유 수준이 근대 서양 사상가들에 필적한다고 생각합니다.

  • @영식최-r9o
    @영식최-r9o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단도 기에 불과하다고 하여 이원론을 박살낸 송시열은 천재였네요

    • @동휘쌤의_클래스룸
      @동휘쌤의_클래스룸 2 месяца назад

      송시열의 사상은 개인적으로 공부해보지 않았지만, 기회가 되면 영상 제작 해보겠습니다.

  • @intelamd3076
    @intelamd3076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극적인 컨텐츠가 난립하는 이 시대에 한 줄기 빛처럼 보이네요..구독했습니다. 꾸준히 업로드 하시면 저같은 문외한들도 차츰 철학과 사상에 관심을 둘 것 같습니다.

  • @하얀돌-f3x
    @하얀돌-f3x 2 месяца назад

    순자사상을다시들어보니새롭습니다 순자 맹자 공자 그들의삶을오늘의나에반추에봅니다 샘늘좋은강의감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