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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식 역사해석

무지개 색이 어떻게 보면 유치해지거나 촌스러워 질수도있는데 짧고 굵게 빛이 번쩍거리면서 참격으로 나아감과 동시에 보석 특유의 반짝임을 중간중간 보여주는게 좋았음

어떻게 저 목소리가... 비실이...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

에레 보구 간지나긴해

엑칼이 원거리 범위공격 무기였나… ㅋㅋㅋㅋㅋㅋ

페스나 빼고 모르는데 시로 코토미네가 코토미네가 키운 시로임?

마법소녀 같은 연출 좀 짜치긴 했음 😅

성우 지리네

별을 만든 검 vs 별이 만든 검

의역과 오역이 심해요...

감동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내가 알기로 1살인가 0살인가를 임신시켰다던데

뭐야 왜 제일 중요한 영창부분 없어

백병전만 안했으면 살기는 했을새끼...

내 확차에서 길가대신튀어나온 족같은 녀석❤❤

저. 제2 보구도 페그오게임에나와야하는데

아포크리파 재밌음??

토오사카의 영창같은거 독일어임?

란퓌셀 자체가 누구를 구원하기 위한 마음이 있어야 발동 가능해서 혼자 있었으면 발동 못했을듯??

쿠훌린이....죽었다

아 이거 엔딩곡이 안나오는게 진짜 너무 아쉽네요..

오른손으로 활시위 땡기는데 왜 화?살은 시위 왼쪽에 있음?

에미야 특기인 궁술에 눈 강화에 보구투영에 브로큰 판타즘까지 써버리니 원거리전에서 니네가 뭘할수있는데

라스트 앙코르에 이런거도 있었구나ㅋㅋㅋ

아까 아포크리파 봤는데 이건 왤케 유치해보이지?

남의 보구 평타로 쓰는데 길가메쉬만큼 사기 아니냐ㄱㅋㅋㅋㄱ 아처 클라스는 진짜 다르다 ㄷㄷ

이건 페이트 무슨 버전이지

갓핸드 하나 까인건가 안까인건가

6번 죽이는거 왜 안보여주냐구..ㅋㅋㅋ

전성기때 현왕님

설계도만 있는걸 시로가 어떻게든 투영해서 만드는데 성공하고 실물로 본뒤엔 토오사카가 완전히 이해했다고?

메두사 ㅈㄴ이쁘노

에아 연출은 풍압으로 갈아버리는건데 빔이라 아쉽네

효과음 진짜 잘만든듯...진짜 공간 괴리되면서 다 갈아버릴거같음

치천을 뒤덮는 일곱 개의 원환 이름부터 가오가 충천한다 진짜 개멋있네

솔직히 저때 버서커 검을 쳐냈다는 묘사도 있어서 기대했는데 버서커 검 쳐내면서 베는건 안나오고 걍 선 8개 띡 나와서 실망하긴 했음

하지만 연비 개똥이라 한 발쓰고 마나 오링났죠

사연도 슬픈데 사연보단 기도문이 준내 개쎔, 모든 성배의 주인 되시는 (임마누엘 - 여호와 - 야훼) 등등으로 불리시는 유일신 주께 직통으로 기도 올리는거라, 그 순간 만큼은 그분께 힘을 받아 영육일체 되서 싸우는 신의 사도가 되는 개사기 기술.. 경우에 따라 예수님, 하나님, 4대천사 미카엘 등등 누구의 힘을 빌릴지는 모르는거 때문에 가챠성이 심해서 들쑥 날쑥 하지만, 그때가 하나님께 힘을 받은 순간이면 진짜 개쎔 ㅋㅋ 솔직히 화형도 그냥 내려올수 있었는데 안한거 뿐이잖아

저거 각도 조절해서 하늘에 쏴서 망정이지 지면에 때려박혔으면 도시 째로 증발했을듯

창밥의 목소리가 들린다..!! 들려..!!!

아처보구 맞고도 멀쩡하다니 버서커보다 단단하네 내구력 스킬 ex줘야하지 않아?

이거 엑스트라 라앙인가

레오나 왜케쌔노

무기도 그냥 잘 만든 검이고 류도지 문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제약.민첩외엔 빈약한 스테이터스.근데 그 모든걸 커버치는 검술의 재능

버서커를 페이트 루트에서 8번 어케 죽인거니 ㅋㅋㅋ

이제보니 빔으로 오류난게 다행이네.원작의 엑스칼리버는 빔이 아니었다는데

진짜 존나 많이 봐줬지 ㅋㅋ

세이버다

머지 내가 아는 연출이랑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