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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발전소(Humanities Power Plant)
Добавлен 24 янв 2013
안녕하세요! 철학, 역사, 인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한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철학전공을 한 운영자는 이 채널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철학자와 사상, 역사적 사건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여러분과 함께 지식의 여정을 떠나, 더 나은 이해와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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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포스트모더니즘: 자유로운 사고의 시대"
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중반 이후, 기존의 모더니즘이 주장한 정답이나 고정된 진리를 거부하고, 다양성과 상대성을 강조하는 철학적 흐름입니다. 이 철학은 사고의 틀을 벗어나고, 형식이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으며, 각자의 관점과 해석을 존중합니다. 또한, 과학, 예술,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객관성과 보편성을 도전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죠. 포스트모더니즘은 단순한 철학적 사고를 넘어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자유로운사고 #다양성 #상대성 #사고의자유 #모던사고 #철학적전환 #변화와혁신 #고정된진리 #창의적사고
#포스트모더니즘 #자유로운사고 #다양성 #상대성 #사고의자유 #모던사고 #철학적전환 #변화와혁신 #고정된진리 #창의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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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인간 중심의 유물론과 종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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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의 철학을 다룹니다. 포이어바흐는 인간의 본질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창조한 신을 통해 이해한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물질적 현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는 종교적 신념이 인간의 자유를 억제한다고 보고, 인간이 스스로의 본질을 실현하고 세상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이어바흐의 유물론은 마르크스 철학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철학적 통찰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세상 이해를 돕습니다. #포이어바흐 #유물론 #인간중심철학 #종교비판 #마르크스영향 #철학 #종교와철학 #유신론 #감각적현실 #철학적통찰
“쇼펜하우어의 철학: 고통을 넘어서, 삶의 해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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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서는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주요 사상을 소개합니다. 그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특성인 욕망이 결국 고통을 낳는다고 보았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의지와 표상』을 통해, 욕망을 내리고 ‘의지’를 초월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고통을 극복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와 해탈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그는 ‘연민’을 통해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윤리적 삶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쇼펜하우어 #철학 #고통 #의지와표상 #삶의해탈 #염세주의 #윤리적삶 #연민 #고통을넘어서 #쇼펜하우어철학 #욕망과고통 #삶의의미 #철학적사상
쉽게 풀어 쓴 사르트르의 《존재存在와 무無,》(L'Être et le Né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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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무》는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과 자유를 다룹니다. 사르트르는 인간이 외부의 규범이나 본질에 의해 정의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창조한다고 주장합니다. '존재'는 단순히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인간은 이를 넘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존재'로서 끊임없이 자신의 삶의 가치를 선택하고 정의해 나갑니다. 사르트르의 철학에서는 자기기만과 실존적 불안이라는 개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불안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인간 존재가 본질적으로 자유롭고, 그 자유에는 무한한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존재와무 #사르트르 #실존주의 #자유와책임 #인간존재 #철학 #사르트르철...
"한국 가곡 ‘동심초’ - 그리움과 애절함을 담은 한국인의 노래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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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초’는 한국 가곡의 대표적인 곡으로, 당나라 여류 시인 설도의 시를 김억이 번역하여 시집 망우초에 수록한 가사에 김성태가 곡을 붙여 탄생했습니다. ‘연애편지’를 의미하는 이 곡은 사랑과 이별의 애틋함을 담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한국 가곡사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수많은 성악가와 가수들이 불렀으며, 세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가곡 #동심초 #설도 #김억 #김성태 #한국가요 #그리움 #사랑 #클래식 #한국문화 #KClassic
"빅터 프랭클과 의미치료: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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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빅터 프랭클의 생애와 그가 개발한 심리학적 치료법인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다룹니다. 프랭클은 나치 수용소에서의 생존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영상은 프랭클의 삶의 이야기, 의미치료의 핵심 개념, 그리고 인간 존재의 깊은 차원에 대한 통찰을 설명하며,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존재를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빅터프랭클 #의미치료 #로고테라피 #고통속의의미 #심리학 #실존적치료 #삶의의미 #자기초월 #프랭클 #고통극복 #정신건강 #인간의존재#실존주의#철학#삶의의미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의 "몸 철학": 지각과 존재의 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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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는 존재의 경험을 중시한 현상학적 철학자로, 인간의 인식과 행동은 항상 몸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신체와 세계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인식은 단순히 주체와 객체 간의 관계가 아니라, 몸을 통한 세계와의 상호작용이라고 봤습니다. 또한, 언어나 사고는 경험적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인간은 세계를 항상 감각적이고 구체적인 방식으로 경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를로퐁티 #몸의철학 #지각 #현상학 #몸과존재 #프랑스철학 #철학사상 #현대철학 #몸의경험 #철학자 #몸과마음 #지각철학 #사상가 #철학이야기
"불교의 지혜를 담은 금강경(金剛經): 삶의 본질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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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은 모든 형상이 허망하다는 무상(無常)과 무아(無我)의 가르침을 전하며,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권유합니다. 경전의 본질은 형식이나 언어를 넘어 모든 집착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수행자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 있습니다. 금강경을 통해 진정한 '공(空)'과 자유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금강경 #불교경전 #삶의지혜 #수행 #마음공부 #공과무상 #불교철학 #마음수행
데카르트, 근대 철학의 아버지: 이성의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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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데카르트(1596-1650)는 근대 철학의 기초를 다진 인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를 통해 인간 존재의 확실성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이성의 확신을 강조하며, 모든 학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적 접근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데카르트는 수학적으로 기하학과 대수학을 연결한 해석 기하학의 창시자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그는 물질을 기계처럼 보고, 동물의 감정을 부정하는 등 일부 현대적 가치관과 충돌하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카르트의 철학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는 근대와 현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가 되었습니다. #데카르트 #근대철학 #이성 #철학의아버지 #해석기하학 #근대사상 #나는생각한다고로존재한다...
이슬람교의 세계: 신앙과 문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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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개념에 유대교는 인정하지 않음으로 정정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슬람교의 기원과 핵심 교리, 주요 신앙의 다섯 기둥, 그리고 이슬람이 전 세계에서 어떻게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또한, 이슬람이 비단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도 다룰 예정입니다.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적 배경과 현대 사회에서의 무슬림들의 삶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이슬람교 #이슬람 #무슬림 #신앙 #종교 #문화 #종교의이해 #세계종교 #인도네시아 #중동문화 #교리 #다양성 #세계문화 #신앙의다섯기둥
"플라톤과 함께 하는 철학 탐구, 이데아와 정의의 본질"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그의 사상은 서양 철학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그는 이데아론을 통해 진정한 실재의 세계와 물질 세계를 구분했으며, 정의에 대한 탐구를 통해 사회의 조화로운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가》에서 제시한 동굴의 비유는 인간의 인식과 진리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의 철학은 후에 기독교 신학과 현대철학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옥(地獄)의 다양한 개념: 문화와 심리의 교차점"
Просмотров 50221 день назад
이번 영상에서는 전통적인 종교에서의 지옥 개념을 시작으로,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의 지옥의 의미까지 폭넓게 다룰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이 단순한 형벌의 장소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고통이나 사회적 부조리를 상징하는 다양한 면모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지옥의 개념을 통해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윤리적 교훈과 성찰의 기회를 제안합니다. #지옥 #문화 #심리학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철학 #윤리 #사회적비판 #교훈 #종교 #정신적성장
"유교(儒敎)의 기본 사상과 삶의 철학"
Просмотров 94921 день назад
유교는 '인(仁)', '의(義)', '예(禮)' 등 기본적인 윤리 개념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의 조화로운 관계를 강조합니다. 공자는 인간의 도리를 중시하며,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인'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가족, 사회, 국가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올바른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유교는 또한 효와 예를 강조하며, 사회적 질서와 도덕적 기준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유교의 가치는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간신(奸臣)의 대명사, 십상시(十常侍): 역사 속 권력의 그림자"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이 동영상에서는 간신의 정의와 역사적 맥락을 설명한 후, 후한 시대의 간신으로 알려진 십상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룰 것입니다. 십상시가 어떻게 후한 정치에서 막강한 권력을 쥐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악행이 후한 멸망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향후 다른 역사 속 간신들의 이야기도 계속 소개할 예정임을 알릴 것입니다. #간신 #십상시 #후한 #역사 #정치 #권력투쟁 #역사속간신
단군신화: 한국의 뿌리와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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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의 역사적 배경: 단군신화는 고조선의 기원과 관련이 있으며, 한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신화 속에서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와 인류를 구원하고 단군을 낳는 이야기는 고대 한국인의 세계관을 반영합니다. 제왕운기와 삼국유사 등의 문헌에서 단군신화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당시 사회의 가치관과 신념을 보여줍니다. 단군신화의 의미: 단군신화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상징하며, ‘홍익인간’의 이념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도덕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단군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교훈을 전하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려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신화 속의 다양한 상징과 캐릭터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문화적 유산으로 남아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갈등: 제3차 세계대전의 그림자와 이란 제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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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상 수상자 힌턴 박사의 경고: AI의 위험성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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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드리야르: 시뮬라크르와 소비사회의 철학적 통찰"|미디어가 만든 가상 현실 속에 내 던져진 인류여 실재를 찾아 나서야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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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드리야르: 시뮬라크르와 소비사회의 철학적 통찰"|미디어가 만든 가상 현실 속에 내 던져진 인류여 실재를 찾아 나서야 때 입니다
2024 노벨 물리학상: AI 선구자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의 위대한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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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 물리학상: AI 선구자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의 위대한 공헌"
"심리학에서 배우는 3가지 중요한 개념: 소크라테스 효과, 파랑새 증후군, 피험자 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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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배우는 3가지 중요한 개념: 소크라테스 효과, 파랑새 증후군, 피험자 편파"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역사와 전통"| 미리 알아 보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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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역사와 전통"| 미리 알아 보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해 드립니다
불교 신을안믿는다는데 실재는 신천지 ㅋ 반야심경에 나오는 관자자재보살 즉 관세음보살이 비슈누 아내 락슈미인걸 불교신자들은 알려나 !!
새로운 진리가 생겨나나요?
사회학 쪽의 전공자로서는 철학사의 현대적 주장이라는 데에 이미 부조리한 얘기가 참 많아요. 철학 전공자들이랑 조금만 토론하면 종종 보는 증상 중 하나인데 철학으로 사회를 진단하려고 하면 넌센스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고 지젝의 사회상도 이미 젊은 세대와 괴리가 큰 부분이 많고, 주디스 버틀러의 메시지는 현 사회 부조리의 중심에 있는 문제로써 주고 받는 토론하면 ( 비와 내린다는 의미를 서로 합의하고 있으면서 밖에 폭우가 내리는데 비가 오냐vs안오냐로 토론하는 건 결론이 나온다는 것/ 불공정 이슈) 너무 쉽게 털리는데 늘 권력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에 의존되어 강행되어져 왔었고 이런 지점이 분명하게 세대차이를 가르는 문제 중 하나죠. 언더도그마에 빠진 철지난 기성세대와 그것을 계속 대물림하는 이들이 결합적 구도가 있고 그런 데에서 나오는 주장
1:05 칼 야스퍼드 종교적 실존주의
땅속 에 석유 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서 파봐야 알수 있다는 어리석은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한다는건 어불성설
이미 기독교성지인 서양에서 신이 없음을 자각하고 선명상을 한다죠. 신을 믿는 게 미신이고 낡은 옷을 벗고 새옷을 입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흥미롭습니다. 좋은 주제네요. 푸코에 대한 비판은 좀 억까 같네요.
통계학의 1종 오류 생산자 포스트 모던 통계학에서 말하는 **일종 오류(Type I error)**는, **귀무가설(Null Hypothesis)**이 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못 기각하는 오류를 뜻합니다. 즉, 원래 사실이어야 할 것을 “아니다”라고 잘못 판단한 경우입니다.
매우 새로운 해석! 왜 그런지 조금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진리를 알고 싶었던 소크라테스 구체적인 답을 할 수 없던 소크라테스 그가 남긴 "너 자신을 알라" 세상은 진리를 찾으려 하지만 진리는 숨겨진게 아니라 숨기고 싶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진리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인데 무엇이 자유인지 모르기 때문에 진리가 있음에도 진리를 외면하고 다른 것을 찾는게 아닐까요? 이유 없이 만들어진 물건은 없듯 사람이 태어난 원인을 알아야 어떻게 살지 방향이 보일테니까요
모든건 물질 환원되고 사랑 정의 윤리도 없다는데 아랫도리 꼴리리는대로 살다 물질로 돌아가면 되겠네 ㅋ
신을부정하고시퍼서 아주 몸부림을 치는군요ᆢ😂😂😂😂😂😂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로 구독 박음 ㅎㅎ
객관적으로 인도네시아가 피파랭킹이 100단계 이상 높은 일본에 0대4로 지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구만. . 귀화빨 감독빨로 3차예선 가니 뵈는게 없네.
제대로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군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서양철학과 박사과정 강의'에서나 들을 수 있을 내용을 저 같은 문외한도 한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다니 혹시 선생님은 "신"이신가요?^😊^ 노자 도덕경은 몇차례 읽은 적이 있는데, 전체 맥락이 도덕경 제1장에 나오는 "~도 명 유무상생~" 구절을 서양철학적 용어로 표현하고 있구나 싶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네요 ^😅^ 노자는, '상제'(하느님), '천명' 등은 고대 위정자들(천자, 군자 계급)이 '아랫것들'(소인 계급)을 부려 먹기 쉽도록 세뇌용으로 조작한 용어로 간파하고, 당시 BC 6세기경 중국에서 발명되었던 '철기'가 BC 5세기쯤 되자 그 철기가 특히 농업생산기구로 본격 투입되면서 아랫것들 특히 노예 취급을 받았던 농민들이 소작농에서 중소지주로 급성장해가자(곧 경제 구조가 급변하자), 기존 사회계급이 급격히 흔들리고 춘추전국시대로 흘러가면서 기존의 '상제'니 '천명'이니 하는 "조작된 9라들을 해체하자"는 혁명사상이 노자 도덕경이라는 주장을 하는 철학 교수가 있으시던데, 만일 그랬다면 포이에르바하가 도덕경 일부라도 벤치마킹하여 관념론에 세뇌된 당시 서양철학계를 망치로 쳐부수겠다고 나섰으나 보수적인 기존 세력들에게 팽당했었는데 마침 마르크스가 그 진가를 알아보고 다시 새로이 벤치마킹하여 세상을 뒤집었었던가 보네요?^😂^ 개인적으론, 마르크스의 이론을 정리해 주신 여러 대목에선 노자 도덕경의 전반을 서양철학적으로 표절했다고 볼 정도란 느낌이 들어 순간 깜짝 놀랐답니다 ^😂^ 귀하신 명강의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철학의 진수를 보여준 인물입니다. 특히, 그의 명언중에서 "나는"ㄷ부처에게서 인생의해답을 알았다.
이게 실존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감사합니다 실존의 위기를 겪는 와중 좋은 철학을 접했습니다. 불안을느끼고 항상 회피하지않았나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온고이지신, 종교의 발전! 변화해 가는 트렌드에 맞추는 아주 귀한 사실인가?
유교 기독교 불교 도교
동심초는 풀이름이 아니고 상징적인 여자의 애정을 표현하는 단어라고 봅니다
동심초는 연서라는 설에 저는 동의합니다
잘 정리된 내용을 차분히 전달해 주어 정말 잘 배웠습니다. 전사하고 싶을만큼 핵심을 요약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빅터 프랭클에게 배웁니다
내가 여지라면 이슬람교 믿지 않는다.
이슬람교는 망할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내세우지만 진정 하나님교는 기독교 밖에는 없읍니다. 이슬람은 멸망합니다...
기독교 = 원래 아브람이라는 이름이 었으나 99세에 하나님에 의해 그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었으며 그 아버지의 이름은 "데라" 였고 이슬람 = 처음부터 이름이 아브라함이며 그 아버지의 이름은 "아자르" 인데 아버지의 이름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우리 몸안에 (척추 맨 아래 뼈)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지요
Good b ❤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뽕띠란 분은 정말 생각할 줄 아는 분이었네요. 21세기에도 타당한 내용을 먼저 생각한 사람이었었다니 반갑네요! : )
진짜 아름답고 예쁘네요,,,,,,.......
너무 빨라요 내용이 쉬운건 빨리 좋지만 이런건 생각하면서 듣는데 조그만 천천히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속도 조절할수 잇지만 연속해서 다른 동영산 이어 들으려면..
템포조절에 신경쓰도록하겠습니다
이슬람교 듣고 두 번째 강의를 듣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엉상 만들머 배워갑니다
금강경은 석가와 관련없는 중국승려들의 개인적인 창작물임. 금강경 서두엔 '여시아문' 즉, 부처님께 이렇게 들었다로 시작하지만, 이것은 금강경이 첫 발간되었을때, 그 내용이 당나라의 도교, 유교적 철학과 너무 부합되어 위서 논쟁이 일었던 것이고, 서두엔 인도 원전을 번역한 것이라고 구라를 쳤으니나, 현대 서구학자들에 의하면 애초에 원전없이 중국승려들의 개인적 철학을 반영한 창작물로 결론이 난 대표적인 위서다. 7세기에 처음 소개된뒤로 위서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100년이 지난 8세기에 일본에서 느닷없이 산스크리트어 원본이 발견되는 깜짝쑈가 벌어졌다. 근데 이 원본(?)이 현대 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당시의 인도 문법과 전혀맞지않고 중국식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짝퉁 콩글리쉬 서적같은 것이었다. 즉, 범어실력이 미천한 중,일의 승려들이 금강경 위서논쟁에 대응하기위해 제작된 짝퉁본이란 것만 더 부각되어 금강경의 중국 창작설만 확인시켜 준 꼴이었다.
생각하는 사람,조화로운 사회,윤리적 인간관계,인권이 존중되는 도덕국가 등의 철학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원래 근본주의는 종파나 종교를 떠나서 그 종교의 가치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법이죠. 저는 무슬림이 다수지만 헌법으로 규정된 국교는 없는 튀르키예라는 나라에서 거의 10년째 살고 있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주변의 지인들도, 여자친구도 다 무슬림이고 집앞 모스크 이맘이랑은 공짜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눌 정도로 친하게 지냅니다. 저랑 이웃들의 종교가 서로 다르기도 하고, 여기선 무슬림 아닌 사람 찾기 쉽지가 않으니 튀르키예인과 처음 만나면 아무래도 종교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만, 제가 느낀 점이라면 무슬림도 사람이고 그들이 사는 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알라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모든 테러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며, 무함마드가 말하길 "단 한 명이라도 살인한다면 그것은 전 인류를 살인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라는 말도 있지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이슬람이 수직적 사회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근본주의자들이 창궐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황님이나 달라이라마 같이 중앙집권적인 교단의 지도자의 권위가 존중받는 종교에서는 교황님이 이놈하면 누구나 그를 거스르기 쉽지 않지요. 하지만 이슬람에서는 - 칼리파가 있긴 했지만 튀르키예 공화국 수립이후 없어졌지요 - 근본주의나 이단을 제지할 여지가 없고 되려 "니가 뭔데 그렇게 해석하니?" 라고 반발받을 여지도 존재합니다.
소위 철학자들이 하는 말과 일반인들이 하는 말을 어떤 기준으로 말의 값어치를 매기는걸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개똥철학은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동료들과 한잔술에 나누는 얘기속에도 훌륭한 철학이 오고간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난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로 뒤집는게 훨씬 말이 된다 에구 뭔 댓이다냐~😂
5. 무슬림은 성경이 왜곡되어 오류와 모순이 많다고 믿지만, 그가 선지자였음을 증명하는 구절도 성경에 있다. 요한복음 17:3 개역한글 (KRV)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태복음 21:11 (KRV)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24:19 (KRV)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요한복음 1:45 (KRV)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사도행전 13:27 (KRV)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이는 수랏 마리암 19-29-38의 꾸란 본문과 일치합니다. (천사와 선지자의 특징: 그들은 창조주께서 가르치신 것 외에는 이 세상과 부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마가복음 13:32 KLB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성경 본문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속성은 선지자들의 속성이지 신으로서의 속성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2:5 개역한글 (KRV)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선지자들은 창조주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에게 기도하지 않으십니다.) >> 마태복음 26:36 개역한글 (KRV)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요한복음 10:39 (KLB) 유대인들이 또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피하셨다. 마태복음 1:1 (KLB) 이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이다: 성서에는 예수의 나쁜 특성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모순과 오류를 보여주는 많은 본문들뿐만 아니라, 하지만 이 기사의 목적은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의 작업은 훌륭합니다. 두 번째 부분을 만들어 보시길 권해 드리며, 내용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무슬림이 왜 예수를 선지자로 믿는지, 기독교인이 왜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믿는지에 대한 유튜브 콘텐츠는 없는 것 같아요.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 친구들에게도 호화로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성품의 진실성과 성경에 나오는 그분의 참된 메시지를 두고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에 대해 토론해 보세요. 그는 선지자였는가 아니면 신이었는가? 기독교인들은 꾸란이 창조주의 말씀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의 생물학적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증명합니다. 무슬림들은 성경에는 오류와 모순, 왜곡이 많기 때문에 창조주께서 인류가 따르기를 원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성경은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리암 수라(Surah Maryam) 30-36절의 꾸란 본문에는 예수가 선지자였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믿는가? 1.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분은 주님이십니다. 성경에는 선지자들과 역시 하나님의 자녀였던 사람들에 관한 성구들이 있습니다. 그분이 인간이라는 다양한 본문이 있습니다. 2.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엘리사도 죽은 자를 살리셨느니라 3. 예수님은 어머니 없이 태어나셨고, 아담과 하와가 어머니 없이 태어났듯이 4.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뿐이요,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그 시대의 선지자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것이 유대인과 무슬림이 믿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은 사랑의 형용사를 뜻하는 아람어 용어이지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처럼 하나님의 생물학적 아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일컬어지는 선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9 개역한글 (KRV)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한일서 3:1 개역한글 (KRV)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복음 1:12 KLB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히브리서 1:6 (KLB) 그러나 하나님께서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셨습니다. 창세기 6:2 (KLB)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데려다가 아내로 삼았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물학적 아들이라고 믿으며, 이 본문을 가지고 하나님이 예수를 낳았다고 주장합니다. 시편 2:7-8 KRV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편 2:7 (KRV)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이 대답하신다. “여호와께서 선포하신 것을 내가 알리노라.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이 마지막 본문에 따르면 다윗은 예수님의 형입니까? 그는 네 번째 신인가? 생물학적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사랑의 의미로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하며, 아랍어가 아람어와 유사하기 때문에 많은 노인들은 친자식은 아니지만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내 아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2.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기적을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무슬림들은 뭐라고 말합니까? 선지자 엘리야가 죽은 아기를 부활시키다. 열왕기상 17:21 21 그러고서 엘리야는 몸을 펴서 그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리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 아이의 영혼이 돌아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열왕기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므로 그 아이의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 그가 되살아났다. 엘리사가 죽은 아이를 살리다 열왕기하 4:32 32 엘리사가 도착하여 들어가 보니 아이가 침대 위에 죽어 있었다. 열왕기하 4:33 33 그는 문을 닫고 여호와께 기도한 다음 열왕기하 4:34 34 자기 입과 눈과 손을 그 아이의 입과 눈과 손에 맞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그 아이의 몸이 점점 따뜻해지기 시작하였다. 열왕기하 4:35 35 엘리사는 침대에서 내려와 방 안을 이리저리 걸어다니다가 다시 올라가서 그 아이 위에 엎드렸다. 그러자 그 아이는 재채기를 일곱 번 하고 눈을 떴다. 열왕기하 4:36 36 그때 엘리사는 게하시를 불러 그 아이의 어머니를 데려오라고 하였다. 그녀가 들어오자 엘리사는 “당신의 아들을 데려가시오” 하였다. 열왕기하 4:37 37 그러자 그 여자는 엘리사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한 다음 아들을 안고 밖으로 나갔다. 열왕기하 13:20-21 개역한글 (KRV)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 섰더라 엘리사와 엘리야도 당신의 주님이 될까요? 우리는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선지자 예수에 대해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꾸란 본문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죽은 자를 부활시켰다는 것을 무슬림으로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꾸란에서 죽은 자를 되살리는 일 죽은 자를 되살리는 일은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선지자 예수와 같은 몇몇 선지자들의 꾸란 본문에서 발견됩니다. 수라트 알 바카라(Surat Al-Baqarah)선지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새들을 소생시키다/260 선지자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꾸란으로 죽은 자를 되살린다. 꾸란에서 선지자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죽은 자를 소생시켰습니다. [알-바카라: 55-56]. 그리고 [Al-Baqarah: 73]에서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은 일부 성도들에게는 영광일 수 있지만, Surat Al-Baqarah/243 및 Al-Baqarah/259에 나오는 꾸란의 구절처럼 선지자가 되는 것이 그에게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무슬림은 예수께서 알-마이다 수라(Surah Al-Ma'idah: 110)에서 자신의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죽은 자를 살리셨다고 믿습니다. 3. 아버지 없는 예수의 탄생이 더 큰가, 아니면 아버지와 어머니 없는 아담의 탄생이 더 큰가? 디모데전서 2:13 (KLB) 이것은 아담이 먼저 창조된 다음에 이브가 창조되었으며 창세기 2:21 (KLB)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자고 있는 동안 그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살로 채우셨다. 누가복음 1:80 (KLB)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마음이 굳세어지고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예수님의 탄생 창세기 5:2 (KLB)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 이라고 부르셨다. 아담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었기 때문에 예수보다 더 크게 창조되었습니다. 하와의 창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여자의 태 속에, 부정한 생활 공간, 좁은 공간에 사시며 피조물이 되신다는 것은 좋은 성품이 아니며 창조주의 위대한 성품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다른 선지자들처럼 어린아이로 창조되어 사셨습니다. 4.이 본문은 무슬림이 믿는 것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의 길은 선지자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6 개역한글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무슬림들은 그들이 예수 시대에 살았다면 그가 선지자이고 선지자 예수가 가져온 창조주의 명령을 따름으로써 낙원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안내자이기 때문에 그를 따라야 한다고 믿습니다. >>>>
5. 무슬림은 성경이 왜곡되어 오류와 모순이 많다고 믿지만, 그가 선지자였음을 증명하는 구절도 성경에 있다. 요한복음 17:3 개역한글 (KRV)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태복음 21:11 (KRV)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24:19 (KRV)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요한복음 1:45 (KRV)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사도행전 13:27 (KRV)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이는 수랏 마리암 19-29-38의 꾸란 본문과 일치합니다. (천사와 선지자의 특징: 그들은 창조주께서 가르치신 것 외에는 이 세상과 부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마가복음 13:32 KLB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성경 본문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속성은 선지자들의 속성이지 신으로서의 속성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2:5 개역한글 (KRV)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선지자들은 창조주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에게 기도하지 않으십니다.) >> 마태복음 26:36 개역한글 (KRV)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요한복음 10:39 (KLB) 유대인들이 또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피하셨다. 마태복음 1:1 (KLB) 이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이다: 성서에는 예수의 나쁜 특성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모순과 오류를 보여주는 많은 본문들뿐만 아니라, 하지만 이 기사의 목적은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5. 무슬림은 성경이 왜곡되어 오류와 모순이 많다고 믿지만, 그가 선지자였음을 증명하는 구절도 성경에 있다. 요한복음 17:3 개역한글 (KRV)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태복음 21:11 (KRV)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24:19 (KRV)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요한복음 1:45 (KRV)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사도행전 13:27 (KRV)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이는 수랏 마리암 19-29-38의 꾸란 본문과 일치합니다. (천사와 선지자의 특징: 그들은 창조주께서 가르치신 것 외에는 이 세상과 부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마가복음 13:32 KLB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성경 본문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속성은 선지자들의 속성이지 신으로서의 속성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2:5 개역한글 (KRV)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선지자들은 창조주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에게 기도하지 않으십니다.) >> 마태복음 26:36 개역한글 (KRV)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요한복음 10:39 (KLB) 유대인들이 또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피하셨다. 마태복음 1:1 (KLB) 이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이다: 성서에는 예수의 나쁜 특성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모순과 오류를 보여주는 많은 본문들뿐만 아니라, 하지만 이 기사의 목적은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도 이슬람을 건들이지도 않았고 유튜브 영상조차 그냥 이슬람교에 대한 소개를 하는데 혼자 가만히 있는 성경 욕하고 반박하고 난리가 났네 ㅋㅋ 난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슬람이 이래서 공격적인 종교라고 욕을 먹는거다. 평화의 종교라고 백날 얘기하면 뭐하나? 행동은 평화가 아닌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
맞네요~ 타의종교를 악으로,간주하는 것이 문제로다
🫢🙂🙂🙂😅
이스람은 테러집단 완전 박멸시켜야할 악이다
이슬람은 자유의지를 스스로에게 맡기면서 왜 희잡 안쓴다고 죽이기까지?
모든종교의기원
유대교 알고 영상 만드쇼. 슈모트 어디에도 원죄 얘기 없소. 죄와 회개는 이슬람과 공유. 다만 유대교는 자유 의지 부정. 그리고 유대교에선 예슈아 벤 플리스를 아예 원수 취급. 미국에서 복음주의 개신교단 압력으로 생긴 사이비교인 메시아닉 ✡️ 에서 앵글로색슨 똥꼬 핥아 주려고 예슈아 벤 플리스 빠는 소리 설파함. 그리고 유대교엔 3위 일체를 헛소리로 간주. 유대교와 이슬람교 비교하면 모르지만 "유대교 및 기독교" 라는 말로 슬그머니 기독교에다가 유대교 붙이지 마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하세요 이것들은 한국어로 번역된 적이 없는 매우 독특한 철학적 책들이다. 1. Hayy ibn Yaqtan by Ibn Tufail: 어떤 방법으로, 단순한 자연의 빛으로 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 특히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다른 생명의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을 얻을 가능성이 있음. 2. The Rebuttal of the Logicians Ibn Taymiyyah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과 일반적인 그리스 논리 체계의 원리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확실성을 얻기 위해 삼단논법 공식을 사용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3. Ibn Taymiyya on Reason and Revelation A Study of Darʾ taʿāruḍ al-ʿaql wa-I-naql (Islamic Philosophy, Theology and Science): Ibn Taymiyya on Reason and Revelation에서 Carl Sharif El-Tobgui는 Ibn Taymiyya의 10권짜리 대작 Darʾ taʿāruḍ al-ʿaql wa-l-naql(이성과 계시의 갈등에 대한 반박)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하여 저자의 주장을 설명합니다. 그는 다각적인 존재론적, 인식론적, 언어적 개혁을 통해 합리성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한다. 4. The Incoherence of the Philosophers : by Abu Hamid Muhammad al-Ghazali : 아부 하미드 무하마드 알 가잘리(Abu Hamid Muhammad al-Ghazali)는 철학에 몰두하여 철학적 사상을 제시한 무슬림 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와 이븐 타미마(Ibn Tamimah)는 자신들의 철학적 사상을 발표한 가장 중요한 무슬림 학자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서양은 코르도바에 거주했던 아랍 철학자 이븐 루쉬드의 책을 읽는 팬입니다. 아랍인들은 철학 과학을 서양에 전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랍인들은 그리스 철학을 번역하고, 이를 발전시키고, 비판하고, 검토하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 킨디는 그리스 철학 서적의 가장 중요한 번역가 중 한 명이었고 그의 철학적 사상에 관한 책을 썼기 때문에 아랍 철학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간주됩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인 와엘 할라크(Wael Hallaq) 박사의 현대성, 세속주의, 민주주의를 비판한 책들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