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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조이스
Добавлен 7 фев 2013
독서와 글쓰기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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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I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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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매력 #인생 #본질 #마음 #철학
우주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요? I 우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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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세상의 끝은 어딜까요? #우주 #비밀 #생각 #정체성 #우울증 #상담 #성공 #빅뱅 참조 문헌 : 과학을 보다: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자제력 없는 사람만 보세요. 이 것만 알아도 인생 반은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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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없는 사람만 보세요. 이 것만 알아도 인생 반은 성공합니다.
이제 31살인데 늦지않았으려나요?.. 아직까지도 도전하는게 무섭고 실패가 무섭네요
저는 절대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저도 새로운 도전을 32살에 시작했는걸요!! 실패에는 두려움이 있지만 그 두려움 안에 배움과 성장도 함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생산자 마인드와 구체적인 내용을 다음 영상에서 한 번 다뤄볼께요! 배우기를 포기하지마시고 같이 해봅시다!
1.ㅇ동, 겜, 성욕 줄이기. 2.헬창되기 3. 코인 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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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23 근데 남이 할땐 잘만 욕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하면 자기 합리화만 하면서 반성도 안하고 피해자 탓만 하는 사람들이 많죠.
네 맞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서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선의 기준이 있는데 이것을 도덕률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이 주제에 대한 내용도 영상으로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씨에스조이스 그리고 이런 사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전혀 남이 잘못 한건 잘만 욕하지만, 정작 자기랑 친하거나 소중한 사람이 잘못한 건 전혀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가해자를 감싸면서 피해자 탓을 하는 사람들이요. 물론 가해자가 소중해도 잘못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기가 당한 거 아니라고 무비판적으로 감싸는 인간들을 현실에서 굉장히 많이 봐서 인간이 별로 선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 또 피해자를 도울 수 있음에도 별로 관심 없어서 방관하는 사람도 많고요. 심지어 기독교인 중에도 친한 가해자를 감싸면서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른 주제에 자기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신자도 한 마리 있었습니다. 가해자를 감싸는 건 종교인이건 무종교인이건 누구한테나 나오는 특징이지만, 혹시라도 님은 그런 이중적인 행동은 안하셨으면 하며, 최소 제가 말한 그 위선적인 신자보단 좋은 분이셨으면 좋겠네요.
그러셨군요. 저 또한 인간은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실패가 가능한 존재구요. 왜냐하면 사랑의 속성은 자유의지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연애할 때 내 말만 듣고 내 뜻대로만 움직이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그것은 로봇이지 사람이 아니잖아요?? 뜨거움 없이 차가움을 알 수 없고 바이러스 없이 백신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실패가능한 존재이기에 이 세상에 전쟁이 있고 서로의 관계속에서 아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는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면서도 기독교는 행위의 종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결과는 행위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도 이 음식을 먹어도 죽지않는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듯이 말이죠. 즉 행위가 없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독교는 우리는 모두 실패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값없는 은혜로 죽어서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진실한 행위가 없다면 그것은 가짜 믿음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예수그리스도를 만난다면 가해자에게 천국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상식이고 진짜 믿음이되겠지요. 이렇게 말하는 저 또한 언제든 실패할 수 있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권유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을 보지 마십시오. 사람은 불안전하고 실패가 가능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을 의지하고 기대를 가지는 것은 불안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을 의지하십시오. 사랑의 속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도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변한다면 하나님이 될 수 없겠죠.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믿는다면 불안하더라도 크게 불안하지 않을 것이며 행복할 확률이 더 클 것입니다. 부족한 영상 찾아서 봐주시고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끼리는 붓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혹등고래는 자기들만의 도덕성이 있습니다.
앵무새는 인간보다 지능이 한참 낮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로 소통하지 못하는 게 당연합니다. 침팬지나 거미원숭이, 돌고래 같은 고등 동물이었다면 모를까요. 앵무새가 사람 말을 하는 것도 지능이 높아서가 아니라, 성대가 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사랑방법과 같군요..
불교에 윤회를 하며 욕계(물질주의세계)의 생활을 끝마치고 색계(정신주의세계)로 넘어가는 사람들을 뜻하는군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이네요
요새 돈아까워서 안하는거면서 성경 멋대로해석해서 예수님이 십일조 폐하셨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십일조 도적질하는거 정당화하는거보면 마음아픔
십일조에 대한 논란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느냐 아니냐 보다는 자신이 드리고 싶지 않아서이다. 솔직하게 살아라
의지 약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대학 레퍼런스좀용..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세계 3대 심리학자 월터미셸 박사님이 스탠포드대학교에서 마시멜로 테스트를 창안하면서 인간의 본성과 자제력은 타고나는 것보단 후천적 노력이 중요하다, 자제력은 습관이다 라는 주장을 50년 실험을 통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DOI 나 논문제목 정도만 있어도 됩니다!
내용은 좋은데 효과음이 너무 크네요
화이팅하세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자제력을 가지라는 말은 실제로 자유를 준 후에나 할 수 있고, 한국 사회는 자유는 주지 않고 상대가 자제력을 가지지 못할 것을 확신하고 절대 자유를 주지 않지
자유를 얻으려면 그보다 더 많은 질서를 지켜야 한다
저도 동의합니다!🙌🏻
1빠
댓글 감사합니다🙌🏻
차이라면 인간은 상상하고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하는것을 합리화한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조집사님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조영환 집사님!!! good!!
감사합니다!! ㅎ
내용이 유익하고 좋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