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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사 후배중에는 인문계도 있었습니다.

품질 관련 영상을 많이 보시고 적성이 맞다고 생각되시면..

적성과 직업에 대한 고민은 반복인것 같습니다ㅜ 다만 장점이 단점을 이길 직업을 찾는게 길인것 같아요ㅎ 파이팅입니다!

@@TV-hj8sw 선생님 보통 품질관리는 주6일에 연장근무에 공휴일도 근무하던데 경력쌓이고 큰 기업가도 이럴까요?ㅠ 아님 저희지역만 이런걸까요?ㅠㅠ

그건 회사 따라 다른 부분이라 딱 이렇다 얘기 할수가 없네요..ㅜ 다만 제조업에서 품질은 타부서에 비해 야근이 많을 확률이 높아요.

잘 지내시나요..?ㅎ 저는 요새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답니다^^

@@TV-hj8sw 혹시 인테리어 시공직으로 가신건가요?

네 그것도 같이 하고 있어요 :)

제 경험상 여자분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자격증은 있으면 좋고요. 품질과 관련된 경험이면 좋습니다. 제 취업꿀팁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하루 순삭이죠..ㅜ

있으면 취업에 도움은 되겠습니다. 현장 관리라고 해도 기본 잡일이 많은 편입니다. 이거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할수있어서.. 도움은 될것 같네요!

기지 근무자는 아니고 미군부대 안에 있는 민간 건설업체 직원입니다.

@@TV-hj8sw 그건 기지 근무자가 아니죠. 일반회사가 입찰받고 들어간거

소개 PPT나 어필할 요소를 준비해서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시작할수 있으면 바로 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당시 신입 기준 나이도 많고 어필할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었거든요ㅎ 그래서 준비를 하고 지원 한것이었고 그런 어필 요소가 잘 먹혀 면접 본 회사는 전부 합격 할수 있었습니다. 생각하신 것과 업무가 다를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경험하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3년 일하셔서 아시겠지만 업무는 하면서 배우는 거니까요. 파이팅입니다!

보통 신입은 최저 시급 월급으로 받는 편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분야는 건물이 존재하는 이상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롤 모델이라..ㅎ 열심히 해야 겠네요. 1. 각 회사마다 주로 하는 공사가 달라서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면 도움은 됩니다. 다만 자신이 어느 공사에 전념을 할건지는 정하면 우선순위를 나눌수 있습니다. 저는 대규모 인테리어 회사에는 입사한 적은 없어서 정확한 답변은 못 드리는데 중소기업이 아무래도 여러 잡업무를 시키는 경향이니 미래(?)를 생각하면 좋을듯 하네요. 2. 시간이 있다면 tool을 사용할줄 아는것이 좋겠지만 못해도 취업은 하실수 있어요. 미리 3D로 공사결과를 볼수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3. 이건 좀 예민한 부분이라 시원한 답변은 할수가 없어요. FM은 인테리어는 내부 공사고 건축은 그것까지 내포하고 있어요. 4. 사업체를 내실거라면 있으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이 인테리어 하고 직접 팔수도 있으니까요. 현장관리는 보통 신입부터 시키고 반대로 추가 or 동시에 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런데 생각하시는 그런 현장관리는 다 상사들이 할거에요, 거의 현장 잡일 위주..)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의견을 들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ㅎ

@@TV-hj8sw 허걱 감사드립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혹시 한샘은 tool도 한샘 자체 tool 을 사용하고 한다던데, 좀더 영업이 많은 느낌이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한샘같은데 취업을 해서 1년다니다가 (그것도 소규모 인테리어 경험이니까...?) 소규모쪽으로 이동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한샘은 한샘 체인점 인테리어 가게로 가서 소규모 직원으로 채용된다고합니다. 한샘이 인센을 많이 준다구 해서욥..! 같은 고생이면 인센이라도 더 받는건 어떨지 해서.. )아니면 처음부터 소규모쪽이 나을까욥?? 자꾸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당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답...!!!

@@tube-wp5yn 아 그 기준으로 대기업을 잡으신다면 제가 다닌 곳은 한x, Zx 이렇게 두 회사 직원이 함께 있었답니다. 전시장까지 있었고요. 약간 군대로 치면 소대는 같지만 굳이 분대만 나눈 느낌. 개인적으로 제가 근무한 회사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실질적으로 현장 관리만 주로 시켰습니다. 인센은 잘 모르겠고 얼마 간 교육 받은 직원이 배치가 되는데 사장이 현장을 알아야 한다고 매장에 있지 않고 주로 계속 현장을 돌렸습니다. 단순 소속만 한x이고 실상은 저랑 같은 현장 관리자였어요. 결론은 만약 다른 곳도 같은 시스템이라면 큰 의미 없을듯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공부많이해서 자격증 많이따서 나가서 실무도 쌓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새 개인 일이 조금 바빠서 못하고 있네요..ㅜ

국내기업은 현대 쌍용으로 기억합니다.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TV-hj8sw 보통 품질관리는 초대졸인가요??

제가 다닌 중견기업은 저 때부터 대졸 신입이 많았고 경력직은 초대졸 대졸 둘다 있었어요.

회사에서 캐드 하는 직원이 있다면 당장은 필요없겠지만 나중을 위해서는 하실줄 아는게 좋을듯 합니다!

영상 인터뷰 하신분은 미군부대 안에 있는 일반 한국 건축 회사에 취업을 하신겁니다. 일하실때는 주로 한국말을 썼고 외국인과 소통할때만 간단한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일하셨다고 합니다.

20살이면 어떤일을 하든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나이때는 보통 놀고 싶어하기 마련인데 벌써부터 진로에 깊은 고민을 하시는 걸 봐서 빨리 철이 드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음 우선 어떤 기술을 배우기로 하셨다면 먼저 분야별로 체험을 쭉~ 해보세요. 그중에서 가장 본인에게 관심이 가는 분야로 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급할건 없습니다. 지인이 있다면 좋으시겠지만 말하시는 걸로 봐서는 인맥은 없으신것 같고요. 부딪히는 방법 밖에 없는듯 합니다. 일단 건축, 인테리어 용역부터 시작을 하세요. 인력사무소를 가도 되지만 그것 보다는 인테리어, 건축 관련 카페에 모집글이 있는걸로 압니다. 거기서 연락을 하면서 일선을 따내는게 단순 용역사무소를 가는것보다 확률적으로 낫다고 들었습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아직 20살이면 혹시나 잘 안된다 할지라도 언제든 털고 일어날 수 있답니다!^^ 파이팅입니다!

음 이건 회사에 따라 많이 달라서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제가 다닌 회사는 실장급은 최소시급월급에서 +100-130이하 였던것 같아요. 한 5년 넘게 하셨었나.. 보통 5년이상 하면 나가서 독립하는 편이라 직원으로 오래있지는 않는것 같아요.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현장직으로 다니면 현장소장을 하냐 못하냐에서 급여차이가 커집니다. 즉 현장하나를 혼자 관리가 가능하냐 못하냐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고 또 그 현장에서 이윤을 많이남기느냐 아니냐에 따라 몸값이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현장에 나가면 이윤과 관리비가 남는게 정상이지만 공정관리를 잘못하면 이윤도 못챙길수도 있고, 반대로 공정관리를 잘해서 이윤이 많이남을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회사에서는 이윤을 많이남겨오는 현장소장을 원할것이고 찾는곳이 많을수록 급여도 올라가겠죠. 그리고 다른업종은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현장직은 몸이 힘든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든게 더 큽니다. 한 현장을 치는동안 거쳐가는 여러 작업들에 대해 기초지식이 있어야하고 그 작업들의 일정을 관리해줘야 하며 마지막엔 정산까지 책임져야 하기에 여러가지로 신경쓸게 많죠. 또 10년이상의 경력직이 직원으로 남아있는 경우는 흔치않습니다. 공사에서 이윤을 많이남길수 있는데 고정된 월급만 받고 일한다면 손해겠죠...

보통 큐레이터에 따라 강도가 갈리는 듯해요..ㅜ 저도 예전 전시 인테리어 할때 좀 당했었죠.. 기억 나는 것 중에 하나가 견적은 엄청 작게 하고 설계는 엄청 요구하는 경우였어요. 겨우 협의해서 넣었던 물품 일부 회수하는 조건으로 협상 했었는데.. 막상 철거때 되니까 나몰라라ㅎㅎ 당시 코로나로 인해서 전시, 미술분야는 예산이 많이 줄었어서 더욱 빡셌던 기억이 나네요..ㅎ code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ㅜ

음 건설에서 많이 보던 용어인데 구글링해보시면 자세히 아실수있을거에요. 간단히 말해서 기획 설계 발주 시공 품질 등의 관리업무를 해요.

썸네일이 자극적일수록 그런 편이 많으신것 같아요..ㅜ 선플 감사합니다.

음 현재 코로나 이후로 인테리어 수요는 많은 편이고요. 근무조건은 공사를 따라가기에 야근이 꽤 있을수있어요.ㅜ 주말에도 출근할수도 있고요. 어떤일이든 하기 나름이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밥벌어먹고 살아야하고 비전 찾으시는데 사업쪽 생각은 없다면 차라리 전기공사업체 취직을 권합니다 5년차 쯤에 못해도 준전공급은 되면 달달이 400은 가져갈테니.. 은퇴 후에는 본인 기술을 바탕으로 조명가게나 철물점 차리고서 와이프나 자식 앉혀두고 출장다녀도 되고 전기기사 취득 후에 아파트 같은데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걸고 주5일 350이상 받아갑니다 대신 공사쪽은 주6일 기반이고 워라벨? 찾을 생각도 말아야합니다

@@user-23wekmf145 꽤안정적일까요? 저는 나이도있어 괜찮나요?? 36살입니다..

@@hagea1550 1. 다른 공종들은 현재 죄다 조선족 중국인 동남아 외노자들이 점령중이며 이미 아파트 현장에선 50% 수준을 넘어섰음 (특히 건축 공종들이 심각함) 2. 설비 중에서도 전기는 그나마 자격취득하고 사업등록해야해서 그런지 외노자 비중이 적은편이며 향후 30년을 내다봐도 전기라는 기술이 다른 무언가로 대체될 일은 없어보임 (공법이 바뀌긴 하더라도 전기가 다른 무언가로 대체될거라는 예측은 그 어느나라에도 없음) 3. 내선공사의 경우 간단한 조명이나 콘센트 공사같은거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정도라서 보통 철물점 또는 조명가게 주인장들이 출장영업 많이 뜀 (철물의 경우는 전기 뿐만 아니라 설비쪽도 웬만한 가정 내 공사는 다 알아야..) 4. 40대도 막내 소리 들을 정도로 공사판엔 젊은사람 잘 없습니다 (주6일 베이스에 연차는 커녕 공휴일 개념도 없고 새벽부터 출근하고 타지 숙소에서 2~3인 1실 단체생활 해야하니 ATM되기를 극도로 꺼리고 사생활을 중시하는 요새 사람들이 이런 직업을 빚을 졌거나 목돈을 모으려는 목적성 외엔 평생 직업으로 선택할리가 없죠...) 5. 나이대를 보면 향후 20년 내에 국내 기술자들 절반 이상이 은퇴하게 됨. 그쯤에 기술자 되어있고 건설경기가 지금과 비슷하다면 팀장 자리는 넘쳐날 것이고 수익성은 나쁘지 않겠지만 본인이 사업자할 생각 없다면 공사를 계속하기보단 전기기사 따고 무제한 선임걸어서 시설관리 전기안전관리자로 가는쪽이 몸도 워라벨도 훨씬 나을겁니다. 본인 사업이랑 일당직이랑은 수입이 천지차이에요 당장 팀장과 기공 차이만 봐도 2배 이상.. 6. 참고로 월급쟁이가 아닌 일용직으로 뛰시면 세금 약 10% 정도뿐이 안냅니다 본인이 200을 벌든 500을 벌든 1000을 벌든간에요. 그래서 신불자들이나 빚쟁이들이 노가다판에 무진장 많고 그런 사람들이랑 같은 방 쓰면서 숙소생활하는데에 자신이 있는지.. 7. 노가다 배우려면 밴드 찾아봐라 하는데 보면 죄다 반도체 평택(고덕) 이런거 뿐입니다. 이런거는 연장근무를 통해 시간과 육체를 갈아넣어 돈 벌러 가는곳이지 일 배우러 가는 곳이 절대 아님. (반도체에서 10년 배워도 아파트 1년 배운 초보보다 배운거 없음) 전기 쪽은 일 배우려면 공사업체 발전소 아파트 순으로 좋습니다만 발전소는 쓰이는 자재들부터가 좀 규모가 달라서 발전소급 플랜트가 맞는 사람들은 거기서만 일합니다 (자재도 큼직한거 쓰고 무겁고 단가도 세요)

@@user-23wekmf145 와 정말 베스트 답변이십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가좋지않아 공부는 소질이없는데 할수있을까요..?ㅠㅠ

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을 제대로 알아야 설계도 잘 나올수있거든요ㅎ 물론 기술자분에게 배우면 해당 공정만 주로 알게되지만, 추후 하자가 발생하면 그 분야에서만큼은 작업자를 부를 필요도 없고 본인이 직접 하시면 됩니다ㅎ 돈을 굳히게 되는거죠. 직원일때도 사장님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작업자 따로 안불러도 되니까요. 물론 그래서 허드렛일 많이 할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ㅎ

@@TV-hj8sw 25살입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학생이시면 캐드 배우시되 너무 깊이 갈거 없이 샵드로잉 정도만 할 줄 알면 됩니다 그리고 스캐치업이나 3d맥스 배우면 좋은데 학원 갈 수 있으면 3d맥스 하시고 시간 넉넉하시면 유튜브로 독학하셔도 됩니다 실내인테리어 기능사 정돈 따두시면 좋구요 나머지 기능사 자격증은 현실적으로 별 필요 없어요 요정도 배우시고 현장일 하시면서 주요 공정 제외하고 현장에 상주 할 일 없을 때 디자인 트렌드나 자재 단가나 평당 견적 산출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욕심 내서 몇년 열심히 하시면 어느 회사를 가도 대접 받을거에요 왜냐하면 고객 미팅 부터 디자인,설계, 3d에 현장까지 칠 줄 알면 최소 과장급 이상입니다 과장 부장급 넘어가서 그 정도 스펙트럼 있으면 디테일한 설계나 3d작업은 아래 직원들 쓰는거죠 그러다가 회사 이직하면서 연봉 올리면 되고 본인이 일 따오면 인센티브 받으면서 하시면 되고 사장 할 멘탈이 되시면 본인 업 시작해도 되는거구요 다 할 줄 아니까요 그냥 무작정 현장만 주구장창 칠거면 미래가 없어요 인스타에 작업한 사진 올려서 일따 오는 식의 주먹구구지만 자기 사업 할거면 몰라도 박봉으로 현장 청소하다 시간 다 갑니다 취업 후 일 몰라서 현장 조율도 못하는데 현장 벗어나지도 못하고 사고 터지고 수습하고 현장 정리하고 퇴근하면 아 피곤하다 자야겠다 되니까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미리 공부하세요 빠이팅!

25살이시면 인테리어회사 현장직도 괜찮습니다. 경력이 없어도 받아주겠지만 처음엔 청소나 현장정리 자재운반 등 관리자의 업무보다는 잡부로 여겨질수 있어요. 대신 한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을 볼 수 있고, 필요한 서류나 절차에 대해 한번씩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목수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았다면 골조나 석고,알판 등 하지작업을 주로 하게되서 다른 작업에 대해서는 볼 기회가 적어지겠죠.. 관리자로 들어가야 철거부터 전기 설비 통신 경량 목공 도장 타일 금속 등...모든걸 겪어볼수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취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잘 하실수있을거에요^-^

@@TV-hj8sw ㅠㅠ 너무 걱정돼요..

@@voice-artist_DAWON 일잘하거계세요..?

@@Daengdaengei_ 그만두고 내일 다른곳 유지보수쪽으로 면접보러가여 ㅠㅠ

@@voice-artist_DAWON 바쁘시겠지만 어느쪽 품질관리셨고? 뭐때문이시죠 업무강도..??? ㅜㅜㅜ 에휴 저도 오랜 백수생활하다가 가게됐는데 전부 부정적이네요

알고 시작하면 신입이 아니라 경력직이죠ㅎ 잘 하실수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