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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marcusparcussaeculo21
    @marcusparcussaeculo21 5 дней назад

    인류가 살아온 지가 수 만년이 넘었고, 바로 거제도에서도 만년쯤 된 주가지가 나오는데, 그냥 창세기 이야기를 사람들이 쓴 이야기로 생각하면 안 되나요? 구약 인물 족보 다 합쳐도 기원 4천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기 힙든데 코카서스에서 만년 이전에 만들어진 유적들은 뭘로 설명하실 건가요? 공룡은 창세 이전에 만들어졌던 건가요? 구약이 문자 그대로 맞다는 교리에서 벗어나 이성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봅시다. 3000년 전 쯤 팔레스타인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자세히 읽으면 에덴의 동쪽에 누가 살았는지, 카인의 아내는 어디서 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설마 이 모든 것이 형제 자매간의 근찬상간에서 부터 출발?? 신화에서 역사를 찾는 것과 성리학에서 우주의 기원을 찾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요?

  • @나를찾아서-n6w
    @나를찾아서-n6w 5 дней назад

    아주 정확합니다

  • @goodday29994
    @goodday29994 11 дней назад

    Stop worship human. °©°©π©π©

  • @goodday29994
    @goodday29994 13 дней назад

    Stop worship human. ∆%∆%

  • @DavidKim-9
    @DavidKim-9 13 дней назад

    불의한 청지기는 없다. 불의의 재물이다.

  • @행운대박-d3u
    @행운대박-d3u 14 дней назад

    함은 그저 두 형제에게 일렀지만 가나안이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던건 아니였을까요?

  • @Cgygfff
    @Cgygfff 20 дней назад

    우상숭배를 미워하시며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신 백성을 향한 거룩

  • @주님의샘가
    @주님의샘가 21 день назад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23 дня назад

    <옮지않은 청지기 비유> 누가복음(16:1~13) 청지기는 평소에도 주인을 속였고 해고 당할때도 자기 유익을 위해 채무자들의 빚을 조작했다. (8절) 그럼에도 주인은 오히려 그가 슬기롭다고 칭찬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 * 청지기같은 사람들이 진짜 지혜롭다는 것이 아니고, (사탄이 권세잡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구원받은 의로운자)보다 더 잔꾀를 부린다는 비꼬는 비유임. (쉬운성경은 “[자기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빛의 자녀보다 더 슬기롭다” 인데, 자기 욕심 추구를 위해 온갖 술수를 내는 것이 묵묵히 정직한 의로운자보다 꾀가 많다는 의미임) (9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러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 거짓된 재물(부정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사귀면 결국 멸망으로 가게됨을 설명함.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는 말을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는 말과 비슷한 분위기이므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됨. ‘그들이’는 불의의 재물로 사귄 친구들을 말하는데, 그 인간들이 구원할 능력은 없으므로 결국 나쁜돈으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멸망의 심판을 받는다고 보는 것이 옮다고 여겨짐. - 부자/나사로 이야기도 부자는 영원히 죽지않는 멸망의 처소에서 영주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표현으로 하면 “그렇게 술만 먹어봐라! 결국 병에 걸려 죽는다”는 방식의 표현임) (11절)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않으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 “~ (바르게) 충성하지 않으면~” 으로 (바르게)가 빠져있음. 즉 (이미 설명한) ‘불의한 재물’ 사건의 경우에도 이 청지기처럼 살지 말고 바르게 충성하지 않으면 누구도 아무것도 맞겨지지 않을 것임을 말함. (풀어서 표현하면 “불의한 재물의 경우에도 욕심을 위해 꾀부리지 말고, 바르게 충실하지 않으면 누가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절) “너희가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않으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 일꾼이 남의 것(주인의 것)에 충성해야 너희의 것(급여)를 받지 않겠느냐!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 두 주인은 안되듯이 하나님도 다른 것과 함께 섬기는 것은 안됨. (청지기처럼 속이면서 자기 인생을 추구하지 말고, 피조물인 인간은 오직 인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한분만 바로 섬겨야 함)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 대한 욕망(욕심)으로 하나님께 돈/건강/명예/출세 등을 요구하는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보다 그것들을 더 섬기는 것이므로, 오직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시고 자신을 이끄심을 믿고 주시는 현재상황에 순종하며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가시기를 기도하며 진리의 말씀따라 의의길을 인내하며 가고,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소망을 두고 거룩하게 사는 것을 주께서 기뻐하시고 구원해 주심을 깨닫게 됨)

  • @goodday29994
    @goodday29994 Месяц назад

    Yesu not lord. %§%§%§

  • @신혜정2024
    @신혜정2024 Месяц назад

    처음 성경 읽을 때 벧엘의 늙은 선지자 부분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의 사람도 불쌍하고 늙은 선지자도 불쌍하고.... 제가 초신자때 이 대목에서 깨달은 것은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자 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식사하러 들르기 전 먼저 기도로 물어봤다면.. 죽음을 면치 않았을까 싶어요 이 사건이 제 신앙생활애 큰 도움리 되고 있어요 심지어 부부싸움 중에도 어떻게 대처할 지 순간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성령께서 제 입술을 움직여주십니다 제 남편이 빨리 구원 받았으면 좋겠어요 8개월 차 그리스도인인데 구원응답은 바로 오지 않네요 ㅠㅠ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Месяц назад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자!' 댓글을 읽고 저도 초심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리마인드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넘치는 은혜와 자비로 신랑 분을 인도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화이팅~👍💕

  • @bali1653
    @bali1653 Месяц назад

    가인의 살인을 가지고 말할게 아니구요 먼저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게 궁금합니다만 다른소리만 하시네요

  • @nfo3796
    @nfo3796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의 핵심 구약은 기복신 신약은 영혼의 구원 이것은 다른 차원 한국의 기독교는 샤머니즘 기독교이다 잘믿으면 잘먹고 잘살것이다 그것이 귀신을 믿는 종교다

  • @Lee-vd3sn
    @Lee-vd3sn Месяц назад

    1. 부모 공경 (허물을 덮어주는 것) 2. 말에는 권세가 있다

  • @최수호-b3b
    @최수호-b3b Месяц назад

    +

  • @jimmylee189
    @jimmylee189 Месяц назад

    맨 위에 붉은색 도표가 하루씩 앞으로 옮겨가야 맞습니다. 유대인들의 하루는 저녁 일몰시간에 시작합니다. 그러니 안식일 준비일 13일 만찬은 도표의 맨 앞 13일 밤이 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도표를 따라 이해하면 예수님은 14일 유월절 날 체포되시고 재판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게 되는데 이는 불가능합니다. 큰 안식일이어서 유월절 만찬시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겟세마네에 기도하러 가시지도 않고 예수를 잡으려고 사람들이 몰려 올 수도 없는 밤입니다. 해가 떠서 낮이 되면 죄인을 나무에 매달아 놓을수도 없고 기본적으로 밖에 외출하여 재판 등 일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만찬 하신 저녁은 13일 시작되는 밤이고 13일 낮에 재판받으시도 채찍질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안식일 예비일 양잡는 시간인 오후 3시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해가지기 시작하는 14일이 시작되는 그 저녁에 모두들 분주했을 것입니다. 유월절 양잡을 시간에 갈보리에 모여있었기 때문에 다들 서둘러 귀가해서 가족들과 유월절 만찬을 즐기러 뿔뿔이 흩어졌을 겁니다.

  • @millerlim4974
    @millerlim4974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 찬미합니다

  • @박선희-v8k
    @박선희-v8k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생각에도 제일 마지막 부분에 말씀해주신 분별없이 영적 지도자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 본문은 촣은 본보기인거 같습니다.

  • @영영-v2z
    @영영-v2z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 말씀에 합한 경우 순종, 아니면 맹종, 가스라이팅입니다.

  • @jh-mi4sc
    @jh-mi4sc 2 месяца назад

    왜 더이상 영상을 안올려 주시나요 ㅎ 🙏🏻🍎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2 месяца назад

      별로 보시는 분들도 없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유튜브 영상제작이 소원해졌습니다. 혹시 영상 제작을 원하신다면 시간과 힘을 내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관심 어린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h-mi4sc
      @jh-mi4sc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fy3yk5zj7n 👍🙏🏻

  • @성영윤-p1h
    @성영윤-p1h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아멘

  • @blee4886
    @blee4886 2 месяца назад

    갈라디아서 5장 이네요 ^^6장으로 올려져 있어 올려봅니다

  • @민다영-c1j
    @민다영-c1j 3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감사합니다

  • @ALBATROSS00
    @ALBATROSS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졌다" 라는걸 고대 근동지방의 문학적 기교 같은거 아닐까요??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месяца назад

      "졌다"라는 뜻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올라-Asd678
    @비올라-Asd678 3 месяца назад

    종교는 이슬람교

  • @비올라-Asd678
    @비올라-Asd678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마리아는 현 팔레스타인

  • @shuaprophet
    @shuaprophet 3 месяца назад

    답변 감사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고... ruclips.net/video/NKRKxvDugEE/видео.html

  • @shuaprophet
    @shuaprophet 3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음란서적이 되어버렸네요.ㅎ 누가 성경 해석을 그렇게 합니까?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месяца назад

      위 해석이 음란물 같았나요^^? 저는 '솔로몬 왕의 결혼관을 비판'하고 '물질주의에 찌든 관계를 넘어선 사랑'에 관해 가르쳐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믿습니다. 성경을 성경답게(?) 해석한다고 은혜롭거나 신학적으로 각자 자의적으로 하는 해석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싶습니다. 혹시 아신다면 아가서 전체가 무슨 내용이고 무엇을 말하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수많은 글과 설교를 찾아보아도 본문 전체를 설명하는 내용도 별로 없고 있더라도 공감이 안되더라고요.

    • @shuaprophet
      @shuaprophet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fy3yk5zj7n아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비유로 쓴 것입니다.

  • @hackchalLee
    @hackchalLe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내용이 흑인 노예 를 정당화 하는 내용으로 사용했지요

  • @paulkim3803
    @paulkim3803 3 месяца назад

    힌트를 드리자면, 히 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祭祀(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義(의)로운 者(자)라 하시는 證據(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禮物(예물)에 對(대)하여 證據(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의 말씀과, 창 4:3-5 )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의 말씀에서 보면 믿음이 두 사람의 제사에 결정적 차이를 만들었는데요, 그 믿음의 차이가 첫것이냐 아니냐에 있었다는 것을 문장들을 통해서 알수가 있겠습니다. 아벨이 드린 첫것에는 믿음이 담겼기에 하나님이 받으셨고 가인은 그저 항상 거두는 땅의 소산으로 드린 것이기에 정성이 있었다 해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셨다는 것인데요 가인이 드린 땅( 세상 )의 것은 썩는 것이지만 아벨이 드린 첫것은 장자 사상을 담고 드렸다는 것이지요 그 장자들은 히 12:23 )에 나오는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에 들어가는 열매들이 되기 때문에 아벨은 이미 그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는 것이지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RUclips "갈렙이 외칩니다"로 들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 @absolutdis
    @absolutdis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목민인 이스라엘 애들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싶어서 지어낸 이야기.

  • @예수아를위해살리라
    @예수아를위해살리라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대장님-t6h
    @대장님-t6h 4 месяца назад

    계대제도를 알면이해할수 있는여인불쌍한여안

  • @김병장-p8c
    @김병장-p8c 4 месяца назад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박은영-b9o
    @박은영-b9o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 언어는 쓰레기와같군아

  • @그날메이커그날이오면
    @그날메이커그날이오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름을 붓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감사합니다.

  • @이강선-v1b
    @이강선-v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전 교회에서 설교시간이었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집팔아 헌금하되 올인하는 섬김의 자세를 보이라고 하던데...(절대 돈얘기하는 게 아니래요) 그런 성도에겐 하나님이 기뻐하고 더 큰 복을 줄거래요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래요 ㅋㅋㅋ 욕이 나오더라구요

  • @1counterpunch
    @1counterpunc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요일 아니다 확실한건 일요일날 부활 했습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목요일 아니면 수요일 입니다 주님이 예언을 성취 못할리 없지요..(3일밤)

    • @1counterpunch
      @1counterpunc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한이 안식일 (보통) 아니라 큰안식일~ 이라고 했어요 즉 그 주에 안식일이 두번 있었다는 것....

  • @drchoclinic4974
    @drchoclinic49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인류는 육으로 태어나 영으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 과정을 비유로 묘사해 놓은 것이 창세기 1-2장이구요. 믿음은 선한 삶을 형성하는 수단이며, 선한 삶이 습관화 생명화 애정화 될 때 거듭났다고 합니다.

  • @의지-f2v
    @의지-f2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는 지옥 형벌이 아니라 일곱 대접 재앙인 진노의 포도주를 말합니다. 즉 소돔과 고모라가 당했던 현세에서의 불재앙이지 지옥이 아닙니다. 그들은 현세에서 불재앙을 받으며 밤낮 쉼을 얻지 못합니다. 또한 그들에게 고난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했는데, 이것 역시 현세에서 이뤄지는 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과 유황이 지옥이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현세에서 받는 불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불 형벌을 영원한 불이라고 했으므로 여기서도 현세에서 받는 형벌이지만 세세토록 그 고난의 연기가 올라간다고 표현해도 되는 것입니다.

  • @hanchoulhee1692
    @hanchoulhee16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대력달력앱으로 아빕월 14일을 기원전 3년부터 기원후50년까지 찾아본결과 요일이 월,수,금,토요일만 있습니다 이앱이 맞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날은 아빕월 14일 수요일이고 부활은 17일(정기안식일)다보내고 끝저녁후 18일 시작저녁6시 이후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3일밤과 3일낮이 됩니다

  • @조광래-w1i
    @조광래-w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이 미리가서 그여인이 오기를 기다리 셨구나

    • @리리-d1h
      @리리-d1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수연김-m9s
    @수연김-m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란트가 내게 주러진 달란트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게으르고 나태한모습이 지금은 두려움이 남아요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느끼시는 두려움에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시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신이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너무 크게 고민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충실하다 보면 주님께서 잘 했다고 칭찬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권미선-m2s
    @권미선-m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에 교회집사님이 돈을꿔달라하는데 그분평이 교회에서안좋아서 어떻할지 몰라 그냥 가볍게 지나가면서 성령님 돈꿔달라하는데 어떻하죠 기도하니 바로 불의에재물로친구를 사귀라 이래요 근데 전 성경구절에 그런게있는지도몰라 ~좀 놀랐지만 결국 내가하고싶은데로 돈을안꿔졌어요~가장작은것으로도 주님에 충성치못한저였네요~나중에야 이런 성경구절이있는줄알았어요~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그 집사님의 사정을 모르지만 정말 필요한 용도가 아니라면 안 꿔주신 게 잘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로 진정 사귀어야 하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그때 지혜롭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Snufkin-nr4nq
    @Snufkin-nr4n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장 납득이 되는 해석입니다.

  • @nicolebrown6097
    @nicolebrown60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22 저는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신포도주를 받지 않으셨다고 이해했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막14:25)

  • @hongrang7460
    @hongrang74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indongsub
    @jindongsu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한복음은 유대가 망한후 완전히 없어진 AD90년즈음에 씌여져서 시간이 로마시간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여섯시면 새벽여섯시나 오후여섯시로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그건 요한복음 19장14절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하는 장면에서보듯 돌아가신날 아침6시로 봐야함이 마땅합니다. 뒤에 설명하셨네여...^^

    • @리리-d1h
      @리리-d1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곽주안-j7g
    @곽주안-j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말씀을요. 댓글 감사드려요~😊

  • @nicolebrown6097
    @nicolebrown60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당히 흥미롭고 설득력 있는 해설입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피드백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