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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처럼 전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아닌지라 중국에서 호환용 부품들을 만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잠깐 찾아봤는데 없는 듯 하네요. 상기 제품이 워낙 배터리가 이유없이 잘 죽는 모델이라, 당근 같은데서 배터리고장나서 헐값에 올라오는 매물들 구입해서 롤러만 재사용 하는 게 그나마 싸게 먹히지 싶네요.

@@-PAMGP- 능력자라기보다는 이후 다른 모델해보니 폴드2가 단순히 양면스티커같은 걸로 붙어있어서 알콜에 쉽게 분리되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폴드3부터는 두께감있는 양면폼같은걸로 액정이 붙어있어서 알콜이랑 열풍기로도 잘 안떨어지고 무조건 얇은 피크를 강하게 밀어야하더라구요. 이후 폴드4 시도했는데(영상도 올렸음) 가로줄 하나 생겼어요.ㅜ 외국사설점에서 하는 거 보니까 매우 얇은 플라스틱을 사용하더라구요. 트럼프카드 두께도 그거에 비하면 2배 두꺼운..

@@user-wi5kc3gn3n 얘기 들어보면 이재용이 대빵되면서 서비스품질 너프된거라 하더라구요. 이건희가 회장이던 시절은 혜자였다고..

@@uk9436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 영상 촬영후 동일문제 생기지 않고 있어서 저걸로 해결이 되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yudami0705 충전독에 거치후 배터리잔량 뜨는데도 안켜진다면 교체과정에서 사이드버튼쪽 손상입었거나 조립이 잘못됐거나 그럴 확률이 높네요.

@@surisuri7560 네 맞아요 사이드 버튼이 망가진것 같아요..

@@user-my6xm1we8u 네 이후 유튜브 버전업이 너무 많이 이뤄져서 안될겁니다. 이미 해당 버전의 기기들은 지금 기준에서는 정상적인 앱들 안깔리는게 많고 느려서 이제 놓아줘야할 시기..ㅜ

@@surisuri7560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셀프 수리는 금손들의 영역..

이제 놓아줄때가 됐죠.ㅎㅎ

네 플립3는 폴드보다는 좀더 수월합니다. 다만 액정이 폴드3, 플립3부터 좀더 단단하게 붙어있어서 뗄때 충분히 열이랑 알콜주입시켜주면서 해야해요. 폴드류는 좌측, 플립류는 하단에 액정케이블이 붙어있어서 그쪽은 웬만하면 뭘 집어넣으면 안되고요.

나사 잘 열리던가요? 그이후로 다른 모델도 몇개 교체해봤는데, 삼각 나사가 사이즈가 딱 안맞거나 열어본적 없는 제품이면 진짜 잘 안열리더라구요.

네 브라우저에서는 재생이 되지만 많이 느리고 불편할 겁니다. 그리고 유튜브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영상의 방법도 이제 안통할것 같아요.

저게 양면테잎같은 재질로 붙어있어서 폰이 뜨거워지면 충분이 더 잘 이탈할수 있겠네요.

네 무상기간이내이고 힌지부 찍힘없거나 액정자체에 외부 데미지 흔적없으면 무상수리는 해줍니다.

@user-nu3xz7ov7w 그 기한이 1년 까지 무상입니다. 고객 과실로 처리하는 경우는 힌지에 찍힘이 있느냐 차이죠

삼성서비스센터 얘네들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누가봐도 접히는 부분 문제로 인한건데도 힌지부나 테두리 찍힘 있으면 안해주더라구요. 깨끗하다고해도 이젠 구형기기로 접어든 3이하는 무상 2년 지난 시점이라 안해줄테고요.

삼성케어 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솔직히 전 없어도 필요 없겠다 싶었는데 수리비 생각하니... 최대가 1.4만원 이라고 치면은 14,50 (15만원 이하) 를 1년간 내서 쓰느냐 아무런 혜택도 없이 생돈으로 80이상 주느냐 차라리 가입하느게 나을 거 같더라구요 물련 지갑 사정에 따라서 하느게 좋고 그게 아니라면 일반 폰 보험이 가능한 바형 사는걸 강추합니다.

그래도 폴드4면 아직 무상은 남아있을 시기인데, 찍힘같은걸로 유상안내받으셨나보군요.ㅜ 저도 플립3 사용할때 가운데 접히는 부분이 투명하게 쭈글쭈글해져서 내구성문제 뻔한데도 삼성로고쪽 찍힘있다고 안해주더라구요.

작아져도 화질이 볼만한 정도라 괜찮은 것 같아요. 전 폴드3가 딱 저 각도라서 비슷하지 싶어서 영상보고 참고는 해보겠습니다.

음. 유튜브 처음시작하신건가여?;; 유튜브에 전문가가 얼마나 될까요? 다이슨에서 수리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사설수리하는분들이라고해도 스스로 경험해보고는 게 전부일거라 보는데..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런 영상이라는 것은 전부 다 보신후에 따라할지를 판단하셔야지 피해만보셨다는 게 제 기준에서 이해가 안가는데 뭔지도 모르고 영상 틀면서 무작정 따라하신다는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언급한 게 모터 문제맞습니다. 브러쉬리스 모터가 아니다보니 모터내 브러쉬가 닳아서 생기는 문제이고 이건 이 영상정도가 최선이에요 모터자체가 분해가 불가능한 모터고 내부 브러쉬가 카메라로 촬영되는 구조도 아닙니다. 브러쉬라고 하니까 모터내 부품이 아닌 외부 털달린 브러쉬로 착각하신듯한데.. 음..

전 그냥 다이소에서 구입한 멀티구리스 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맨 처음 롤러만 잡아당겨서 뺄 때 그 롤러자체는 손으로도 잘 돌아가거든요. 그 상태에서 롤러자체 회전은 문제없던가요? 다이슨 소프트롤러도 분해청소때문에 자주 해봤는데 확실히 다이슨꺼에 비해서 삼성제품이 좀 싼 티도 나고 플라스틱도 장난감소재같고 별루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롤러 재질차이인지 삼성꺼는 구석에 있는 고양이 털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동그랗게 말아서 밖으로 뱉어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거 서비스 센터가면 바닥 바퀴 천원인가에 파는데 그거 사다가 교체하면 됩니다. 서비스센터가서 바꿔 달라 하면 바꿔주는데 안해줘도 바퀴 사다가 일자 드라이버로 뺀다음 바꿔 끼면 됨. 그런데도 안되면 하우징 자체에 문제 생겨서 안굴러 가는거라 헤드 브러쉬 부분 새로 사셔야 함.

영상에서 언급된 저 부분 캡을 날카로운걸로 비집어내면 빠질겁니다. 그럼 그 안에 나사.. 저는 제트 이전 모델인 파워건 분해할때 해봤는데 아마 비슷할거에요.

혹시 구매하셨나요..저도 모터 맛갔는데

Same here... I think I heard the words "Plastic", "Spring", and "Switch". LOL Now, to take mine apart and see what I find.

Worked for me too when I did this a couple of years ago. Now the metal contacts are flattened out again and I'll have to do it again. Ughhh.... where are my glasses.

영상에서 제가 교체한 저 부분 말씀하시나요? 알리에서 gear s3 side button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싶네요.

아 그리고 이게 예전 영상이고 이후로 납땜기며 장비들이 바뀌었는데 역시나 장비빨이 중요하더라구요. 납이 잘 붙고 안붙고 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지금이면 10초만에 끝낼 납땜은 저때는 진짜 징글징글하게 시간 걸렸었네요.

배터리아래쪽이랑 연결되는 전원선이면 납땜으로 확실히 다시 이어줘야하죠.

앱스토어 말고 시디아에서 설치 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