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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있는 동작보소 제다이와 시스를 통털어서 누가 저런 아우라를 내뿜을수있나?

87~88년도 한남동 외인아파트살때 미군이였던 이모할아버지가 이영화 복사해논거 수십번 본거같네요ㅎㅎ닌자의복수 스페이스건담v 나이트메어 13일의금요일등등 그중에 기억에 남는영화는 사무라이같은 무사가 유모차?같은 장치에 아기싣고 다니면서 유모차로 총도쏘고 싸우던영화인데 제목을 못찾겠네요

구름은 어떻게 한거야

외로운 모세야 내가너를 도우리라 택함받은 자가 있으면 버림받은 자도있는법 택함받지 못한것에 애통들 하시여 하나님 자녀에 귄세를 회복들하세요 회개에 수고롬에 믿어짐에 성령에 기름부음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예수는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지는것이다 성령을 받아라 예수 영생에 축복

당시는 CG가 없었다. 기술의 한계때문에 프리퀄 3부작을 2000년도부터 개봉하였다.

앙? 원래 아톰을 각색한거아님? 플루토가 또있었음?

Good👍

우리도 저런 공격헬기가 있었으면 했었지. 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갇혔는데 맥가이바칼로 탈출 장면이 기억나네여 몇화인지 모르겠지만

졸라 멋있음

아..소름돋네..정말 낭만의시대에 살아온것을 감사합니다..

2010년에 프랑스의 로랑 비네는 HHhH 라는 책을 저술해서 콩쿠르 상을 수상하는데 그 책의 내용이 유인원 작전입니다. 암호와 같은 책 제목의 뜻은 "히믈러의 두뇌는 하이드리히다" 라는 뜻이죠..하이드리히는 진짜 악마입니다, "아인자츠그루펜" 이라는 인종청소 부대를 만든 자가 그 자입니다. 작전에 투입된 사람들은 체코 출신 영국 SOE 대원들이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관련된 영화가 모두 세 편 나왔던걸로 알고 있는데 1976년에 개봉된 영화가 제일 잘 만든 작품 같습니다, 주인공 티모시 보텀스의 우수에 젖은 눈빛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1편은 명작, 2편도 그럭저럭 볼거리도 잇고 괘안음 그 이후는 쓰레기라 볼필요없음

로보캎1은 진짜 명작이지.

마지막 스타워즈 시리즈답게 엔딩까지 정말 짜릿했죠.. 이후론 가품 쓰레기들만 나오고

v는 못보고 에어울프는 후반에 봣지만 맥가이버는 거의다본 드라마

잘 봤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가장 인상적인 최후의 자살장면은 전적으로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얀 쿠비스는 독일군과 교전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중에 사망했습니다. 당시 부사관이었던 쿠비스는 오늘날 체코육군의 중장입니다.

마블 나노슈트 나온이유... 로다주 마임연기 하기 힘들어서...

부하들에게 작전을 떠넘기지않고, 손수 직접 선봉으로 나서서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반동분자를 처단하시는 전군의 귀감! 시퀄의 족보에도 없는 무근본 스카이워커 호소인 레이를 보니,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베이더경ㅠㅠ

요즘 재방송보니 실제 리차드 딘 앤더슨 목소리랑 배한성씨 목소리가 아주 비슷합니다. 오프닝 음악 나오면 어릴적 생각나고 설렙니다. 끝내주는 오프닝 맞아요!

이거 ng 장면에서는 스톰트루퍼가 아아악소리지르다가 죽고 한이 따라서 아아아악해서 엄청 웃겼는뎈ㅋㅋㅋ

댓글이 없을만하네 무슨 소린지 른 모르겠어요

33~4년전 극장에서 봤는데 그여운이 아직도남는 좋은영화입니다.

90년도 중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영화마을을 했었습니다. 이 영화 구할려고 했었는데 못구한 영화중 하나죠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영화의 주인공이 원래 빽투더퓨쳐의 원래 주인공이였죠 케릭터와 안맞아서 마이클제이폭스가 된거임

거의 20년 간격으로 새롭게 리메이크가 되었네요. 20년이 또 지나면 새로운 모습이 등장할 수 있을까요???ㅎㅎㅎ

좋은 영상,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봤다가 프라하 여행 중에...카를대교 건너 프라하성 가는 길 모퉁이에 기념비를 보고 다시 상념에 잠겼던 적이...

셜록 시즌5는 안나오나?

맨손에 마법사 양가이버😍😍

나이는 50대 입니다

차수는 81년도엔가 국내 처음 출시된 몇 개 안되는 정품 비디오테입중 하나로 당시 종로5가 세운상가에서 구입해 본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정품비디오테입으로 출시된 무협영화중 가장 볼만한 영화였어요.

이거였군.... 국딩시절 어렴풋이 기억나던 테레비에서 봤던 그 우주선 나오는게 이거였어... 제목을 전혀 알 수 없어서 궁금했는데 40년이 지나서야 알게됐네 그려...

아카데미 프라모델로 약 5번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1982년 롯데백화점인지 미도파 백화점인지에서 한 ‘프라모델 경진대회’ 라는 곳에서도 이 프라모델을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6:50 우주 괴물보고 충격먹고 그날 밤 잠못잤던 기억이 나네요.

81년에 MBC에서 방영했으니 무려 43년전에 봤던 드라마네요.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무섭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아무래도 흑백TV로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드라마에 나온 소형무기를 흉내내기 위해 손톱깎기를 활용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대신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로서는 세련되게 디자인된 메카설정 그리고 시즌1은 공포영화를 방불케하는 내용 그리고 흑백시대에서 컬러 시대로 넘어오는 시절에 방영되서 제 어린시절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드라마 입니다 그리고 존코닉역의 마틴랜도는 팀 버튼 영화 에드우드에서 벨라 루고시 역을 맡아서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죠

70년대 중반 AFKN에서 방영했죠.... 영어 배운다고 열심히 봤는데.... 뭔가 고어틱한 내용도 많았고... 평행우주도 나오고... 당시 흑백으로 봤는데.... 도망자로간과 더불어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입니다..

저도 국민학교때 다른 에피소드들은 기억 안나지만 저 괴물한테 먹히고 뱉어지는 장면은 또렷이 기억나네요 80년대 초반에 봤던거같은데

결말이 꿈인지 사실인지 모호하게 끝나지 않았었나요? 이현세의 만화 "아마겟돈"처럼. 무서워서 몇일을 잠 못잤었는데. 어렴풋한 기억이라.

즐겁고 풍요로운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80년대 초반 토-일요일 오후 4시인가 5시쯤 TV에 꼭 붙어있게 한 드라마지요. 영국 드라마인건 처음 알았습니다. 거기다 썬더버드 제작자가 만든거라니!!!! 와....당시엔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 전혀 없었는데 설명을 듣고 놀랐습니다. 거기다 드라마 미션 임파서블에도 나온 배우들까지...정말 놀랐습니다. 지금 저 드라마에서 남아있는 기억 중 하나는 아카데미과학에서 프라모델을 만들어 줬었다는 거죠. 정식 라이센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그런거 없이 만드는 경우가 많았던지라...ㅎㅎ 프라모델 사러 삼선교 아카데미과학에 갔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합니다. 오랫만에 추억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페북에 소개 해 보겠습니다.

헉 이 드라마를 아신다면 아마도 나이대가 50대 이상인 듯 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옛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이 영화는 제 인생의 행로를 결정했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monday morning quaterback~!

잘 모르는 풋볼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뭔가 배울점 있는 영화와 해설 기대하면서 구독 좋아요 누를게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실제로 나치스가 독일을 장악하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활을 한 인물이자 유태인 말살계획을 만든 반제 회의를 주체한 히틀러가 그래도 진지하게 의견을 듣는 인물이었으니.......... 그가 그런 식으로 암살되지 않았다면 진짜 히틀러의 뒤를 이을수도 있었다고 할 정도로 머리도 좋고 권력욕도 넘치는 야심가였다고 합니다. 저렇게 암살이 되지 않았다면 이 세상 자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는 상상을 소재로 한 작품이 바로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 이니까 말입니다. 그 정도로 히틀러는 하이드리히의 의견을 진심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헐

쇼브라더스의 장철 쿠엔틴이 킬빌에서 오마주했을정도로 광팬 그런데. 나는 정작. 오늘. 이채널의 차수영상을보며 생각났던 영화는 존윅이였다 총과 주짓수로 무장한 키아누가 생각났다 현란한 카메라기술이아닌 아날로그형 액션 차수 그리고 존윅 액션합을 이룬거자체가. 소름이다 제이슨 본 캡틴아메리카2 소지섭 의 회사원 테이큰 같은 영화와는 다른 매력의 차수 라스트액션의 진수는 레알소름이다 무술뿐만이아니라 액션연기하는 배우들의 기량이 어마무시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