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젤다나 원신같은 큰 스케일의 오픈월드 게임에서 광활한 대자연의 풍광을 목전에 두고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과 기대, 두렵지만 한발짝 두발짝 나아가고자 하는 용기, 새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까지 여러 장면들이 연상됩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

EP. 'Colorful Days' ​ 1. Morning White - G Major 2. Sky Blue - A Major 3. Mid-day Green - D Minor 4. Twilight Red - Eb Major 5. Night Black - A Minor '6. Dawn Deep Blue - D Major' ​ 하루의 풍경과 기분을 추상적인 색상의 느낌으로 표현한 EP. 'Colorful Days' 의 마지막 여섯 번째 곡, 'Dawn Deep Blue' 입니다. 드디어 이번 EP의 마지막 곡까지 무사히 완성할 수 있었네요! 이번 EP인 'Colorful Days'는 하루의 풍경과 감정을 추상적인 색감으로 풀어낸 EP입니다. 자연 속에서 멀리 몽환적인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담아, 아침, 낮, 늦은 오후, 일몰, 한밤중, 새벽, 이 여섯 가지 시간대의 분위기와 감정을 각각의 곡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앨범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과 감정의 색채를 음악으로 그려내며, 마치 짧지만 깊이 있는 여행을 선물하듯 여러분을 이끌 것입니다. 여섯 곡과 함께 떠나는 감각적인 여행과 모험을 통해, 하루의 다양한 순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Magic Waltz의 작곡가는 Ennio Morricone가 아닌 Amedeo Tommasi입니다.

EP. 'Colorful Days' (준비 중) ​ 1. Morning White - G Major 2. Sky Blue - A Major 3. Mid-day Green - D Minor 4. Twilight Red - Eb Major '5. Night Black - A Minor' 6. Dawn Deep Blue - F# Minor (예정) ​ 하루의 풍경과 기분을 추상적인 색상의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준비 중인 EP. 'Colorful Days' 의 다섯번째 곡, 'Night Black' 입니다. ​ 그럼 즐감해주세요 :)

멋지네요!!

선생님 악보 구매는 어렵겠죠?

나중에 동아리 오케스트라 들면 꼭 연주해보고싶을정도예요 너무 좋네요!

"지휘봉을 손에 잡고 흔들기" "지휘봉을 손에 잡고 흔들기" "지휘봉을 손에 잡고 흔들기"

EP. 'Colorful Days' (준비 중) ​1. Morning White - G Major 2. Sky Blue - A Major 3. Mid-day Green - D Minor '4. Twilight Red - Eb Major' 5. Night Black - Bb Minor (예정) 6. Dawn Deep Blue - F# Minor (예정) ​하루의 풍경과 기분을 추상적인 색상의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준비 중인 EP. 'Colorful Days' 의 네번째 곡, 'Twilight Red' 입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

이거 스포티파이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오 …….. 완전 조아요 ㅜㅜㅜ 🥺🥺🥺🥺❤️❤️❤️

와 되게 소리가 꽉 차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EP. 'Colorful Days' (준비 중) ​1. Morning White - G Major 2. Sky Blue - A Major '3. Mid-day Green - D Minor' 4. Twilight Red - Eb Major (예정) 5. Night Black - Bb Minor (예정) 6. Dawn Deep Blue - F# Minor (예정) 하루의 풍경과 기분을 추상적인 색상의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준비 중인 EP. 'Colorful Days' 의 세번째 곡, 'Mid-day Green' 입니다. ​EP. 'Colorful Days' 의 곡 중 유일한 피아노 솔로곡이 될 예정인 곡입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

너무 좋아요ㅠㅠ

혹시 이 곡도 스포티파이에 올라올 예정인가요?

초반부 화성진행 아주 좋습니다 제 취향이에요

EP. 'Colorful Days' (준비 중) ​ 1. Morning White - G Major '2. Sky Blue - A Major' 3. Mid-day Green - D Minor (예정) 4. Twilight Red - Eb Major (예정) 5. Night Black - Bb Minor (예정) 6. Dawn Deep Blue - F# Minor (예정) ​ 하루의 풍경과 기분을 추상적인 색상의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준비 중인 EP. 'Colorful Days' 의 두번째 곡, 'Sky Blue' 입니다. ​ 그럼 즐감해주세요 :)

이게 최고네

쩐다

굿이네요

흐 좋아여

EP. 'Colorful Days' (준비 중) '1. Morning White - G Major' 2. Sky Blue - A Major (예정) 3. Mid-day Green - D Minor (예정) 4. Twilight Red - Eb Major (예정) 5. Night Black - Bb Minor (예정) 6. Dawn Deep Blue - F# Minor (예정) ​하루의 풍경과 기분을 추상적인 색상의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준비 중인 EP. 'Colorful Days' 의 첫번째 곡, 'Morning White' 입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

I want to cry, this is so good 😢

This is the definition of the Mario Kart aesthetic A.k.a just a Mario kart menu theme

오케스트레이션 정말 훌륭하시네요 놀랍습니다

7년전곡 업그레이드ㄷㄷㄷ 압도적인 (요즘) 레지님의 사운드 잘들었습니다! 깨알같은 사이드체인ㅋㅋㅋ 마지막에 딜레이까지 디테일을 놓치지않았네요 훌륭한 편곡입니다

안녕하세요, ReZister 입니다! 오늘은 2017년도에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만들었던 자작곡 'Plasma' 를 오케스트라로 재편곡하여 준비해 보았습니다. 원곡이 벌써 7년 전 곡이네요! 23살 당시, 늦은 나이에 군생활 하면서 입시준비한다고 고군분투할 때, 작곡 연습한답시고 곡을 빨리빨리 찍어서 무작정 내보내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절 자작곡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퇴근하고 늦은 밤과 새벽을 틈타 잠을 줄여 가며 입시 준비를 했던 시기였지만, 역설적이게도 어쩌면 하고싶은 것이 있었기에 가장 행복했던 무렵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일렉트로니카 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하느라, 프레이즈에 오스티나토를 무진장 때려박은 만행을 저질러 버렸지만 (...)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그럼 즐감해주세요 :)

7년전꺼 아직도 보는중

이제 쇼츠에도 도전하시는군요! 😮

헐 마침 저도 만들고 있었는데 어째 우연히 만드셨네요 ㅋㅋㅋㅋㅋ

오오... 순조로운 신년을 맞는 느낌이 나는 밝은 곡이네요...

안녕하세요, ReZister 입니다! 이번 곡은 '입춘대길' 이라는 주제로 곡을 써 보았는데요, 봄이 찾아오고, 설날 연휴도 찾아오면서 본격적으로 한 해가 시작되려 하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며 쓴 곡입니다. 이번 곡은 최근에 구매한 가상악기인 Spitfire - 'Abbey Road' One, Two를 적극 활용하여 만들어 본 곡입니다. 오케스트럴 파운데이션 답게 편곡과 사운드의 큰 틀은 이 악기로 잡고, 디테일한 부분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본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꽤 시네마틱한 편곡이 만들어져서 아주 만족스럽고, 악기 구성도 High String, Low String 이런 식으로 편곡도 아주 단순하게 작업되는 가상악기라 작업 속도 또한 획기적으로 빨라지게 되는 점이 아주 만족스럽네요 ㅎㅎ 당분간은 이 작업방식으로 계속 해볼까 합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

레지님곡은 항상 희망에 차있다는게 참 좋단말이죠...

곡이 친절하시고 작곡가님이 맛있어요 잘 듣고 갑니다~

이번 곡도 진짜 최고에요..ㅠ2024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레지스터님!!!!! 🥳🫧

안녕하세요, ReZister 입니다. 벌써 두 달 만에 새 자작곡으로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이번 곡의 주제는 '마지막 약속' 이라는 주제로 곡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20대를 지나 오면서 저는 여러 사람들과 여러 약속을 했는데요, sns 같은 곳에 계획을 발표한다던가, 어떤 목표같은 걸 이루겠다고 공언을 많이 했습니다. 그 목표 중에는 이룬 것도 많고, 못 이룬 것도 많고, 이루지 않은 것도 많이 있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이틀 뒤에 세는 나이로 30살이 됩니다. 30대가 다가오며 그간 살았던 20대와 어떻게 다르게 살아가야 할까를 많이 고민했고, 30대가 되면 공언했던 목표들, 약속들을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루는 걸 보여야 하지 않나 하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떤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 걸 조금 자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올리는 자작곡 '마지막 약속' 은 30대에 목표했던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들께 하는 '마지막 약속' 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멋져요

클라리넷 트럼펫 호른 조화 ㄷㄷ

러블리즈 노래가 대부분 아련하고 서글픈 이미지라 플룻 빼고 안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건 거의 ‘서글픔 따위 이겨내버리겠어!’를 나타냈는데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GB버젼 수퍼마리오 배경음악같습니다^^

안녕하세요, ReZister입니다! 이 곡은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 'NWCT' 에 쓴 Jazz Brass 와 4 Part Soli 강좌를 위해 쓴 곡입니다. 멜로디는 순수 창작은 아니고 어디서 들어본 걸 주워 썼습니다. 음원과 악보는 순수 제작이 맞습니다. 즐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웅장한 스케일이네요 ㅋㅋ

이집은 역시 라틴이 맛있단 말이죠....

레지님 곡은 언제나 좋군요... 이런사람이 작품활동을 못하고있었다는게 넘 안타깝습니다ㅠ 세상의 끝에서 다시 돌아오신것 축하드립니다ㅋㅋ

안녕하세요, ReZister 입니다! 거의 4개월 만인가요? 정말 오랜만에 곡으로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최근에 이직, 이사 등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슈가 있어서 제대로 곡이 손에 안 잡혔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쓰던 곡도 몇번 버리니까 현타와 함께 슬럼프가 찾아 오더라고요. 다행히 이런저런 이슈들 거의 이겨내고 있는 상태여서 조만간 또 더 좋은 곡으로 찾아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곡은 '세상의 끝에서' 라는 주제로 곡을 써 보았습니다.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멋지게 세상을 날아 오른다는 생각으로 써 본 곡입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 **이번 곡은 프로그램 오류 이슈로 고화질 영상 제공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