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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사전
Добавлен 14 окт 2023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재미있는 1분 과학이야기.
관측 가능한 우주
관측 가능한 우주는 우리가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전체 범위를 의미합니다.
이는 빛의 속도와 우주의 나이를 고려할 때, 우리로부터 약 930억 광년의 지름을 가진 구체로 추정됩니다.
이 구체 내의 모든 천체는 우리가 이론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으며, 그 외부에 있는 천체들은 아직 우리에게 도달하지 않은 빛 때문에 관측할 수 없습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개념은 빅뱅 이후 우주가 팽창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우리에게 도달한 빛의 최대 거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지름 안에서, 우리는 수십억 개의 은하를 관측할 수 있으며, 이 은하들은 다시 수백억 개의 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빛의 속도와 우주의 나이를 고려할 때, 우리로부터 약 930억 광년의 지름을 가진 구체로 추정됩니다.
이 구체 내의 모든 천체는 우리가 이론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으며, 그 외부에 있는 천체들은 아직 우리에게 도달하지 않은 빛 때문에 관측할 수 없습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개념은 빅뱅 이후 우주가 팽창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우리에게 도달한 빛의 최대 거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지름 안에서, 우리는 수십억 개의 은하를 관측할 수 있으며, 이 은하들은 다시 수백억 개의 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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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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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블랙홀의 본질적인 경계를 나타냅니다. 이 지평선을 넘어서면 물체나 빛은 더 이상 우주로 돌아올 수 없는 '포인트 오브 노 리턴입니다.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의 중력이 그토록 강해지는 지점으로, 물리학에서는 이를 중력적 이탈 속도가 빛의 속도에 도달하는 지점으로 설명합니다. 중력적 이탈 속도란 어떤 물체가 중력의 영향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속도를 말하는데,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이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아집니다. 따라서 빛조차도 블랙홀의 중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끌려 들어갑니다. 사건의 지평선의 크기와 모양은 블랙홀의 질량, 회전, 및 전하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질량이 큰 블랙홀일수록 그 사건의 지평선도 넓어집니다.
보이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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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9월 5일 UTC 12시 56분 00초 발사. 1977년 12월 10일 소행성대 진입 1979년 1월 6일 목성 관찰 시작 1980년 8월 22일 토성 관찰 시작 2014년 7월 7일 태양권 탈출 재확인 2015년 디지털 테이프 기록기의 작동 중단 2020년 자이로스코프 작동 종료 2023년 11월 통신 종료 사실상 소통 불가 2024년 3월 보이저 1호 지구에게 신호 재전송
우주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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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종말에 대해 가장 주목받는 이론 중 하나는 '빅 프리즈' 입니다. 이 이론은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하면서 결국 별들이 소멸하고, 블랙홀마저 증발하면서 어두운 냉대우주로 변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팽창은 중력과 다른 기본적인 힘들을 약화시켜 별과 은하의 형성을 중단시킵니다. 별들이 연료를 다 소진하고 죽게 되면, 우주는 점점 더 어둡고 차가워집니다. 이후 수조 년에 걸쳐 남은 천체들도 점차 사라지게 되며, 마지막 남은 블랙홀조차도 호킹 복사로 인해 증발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다른 이론은 '빅 리프'입니다. 이는 우주의 팽창이 가속화되어 결국 모든 물질이 분해되어 원자 수준에서조차 분리되는 극적인 종말을 맞이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경우, 우주의 팽창 속도가 일정 수준을...
블랙홀은 언젠가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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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언젠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호킹 복사'라고 부르는데,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1974년, 블랙홀이 그 주변의 양자역학적 효과로 인해 에너지와 입자를 방출할 수 있다는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이 현상은 블랙홀 주위의 이벤트 호라이즌에서 발생하는 가상 입자 쌍의 상호작용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입자들은 서로를 소멸시키지만, 때때로 한 입자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다른 하나는 우주로 방출됩니다. 이 과정에서 블랙홀은 조금씩 질량을 잃게 됩니다. 이렇게 블랙홀이 질량을 잃는 과정은 극히 느리게 진행됩니다. 실제로 블랙홀이 완전히 증발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현재 우주의 나이보다 훨씬 길다고 예측됩니다. 예를 들어, 태양 질량의 블랙홀이 완전히...
우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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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블랙홀은 TON 618이라고 하는데, 그 질량은 태양의 660억 배에 달해요!" TON 618은 초대질량 블랙홀의 한 예로, 우리 은하 중심에 있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이 블랙홀은 광도가 매우 높은 쿼사르로, 이는 블랙홀 주변의 물질이 극단적인 속도로 빨려 들어가면서 방출하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 때문입니다. TON 618의 규모는 그 블랙홀의 사건 지평선, 즉 빛조차 탈출할 수 없는 경계가 약 390 AU로, 이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의 390배에 해당합니다. 이는 놀랍게도 우리 태양계의 크기를 훨씬 초월합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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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두 요소,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이들은 보이지 않지만 우주의 구조와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암흑 물질은 우주의 중력적 틀을 형성하며, 은하들이 분산되지 않고 구조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우주 질량의 약 27%를 차지하며, 그 존재는 은하들이 중력 이론보다 빠르게 회전하는 현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관찰됩니다. 암흑 물질 없이는 우주의 많은 현상들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반면, 암흑 에너지는 우주의 팽창을 가속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 신비로운 에너지 형태는 우주의 전체 에너지 밀도의 대략 68%를 차지하며, 이를 통해 우주가 과거보다 현재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암흑 에너지의 본질은 현대 과학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입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깜빡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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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깜박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깜박임은 별들이 실제로 깜빡이는 게 아닙니다. 이 현상의 원인은 지구 대기의 난기류 때문입니다. 대기는 다양한 온도와 밀도를 가진 가스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빛이 이를 통과할 때 빛의 경로가 약간씩 굴절되죠. 이 굴절로 인해 별빛이 우리 눈에 도달할 때 빛의 세기가 변하면서 별이 깜박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실제로 이 현상을 학술적으로는 '점멸'이라고 하며, 천문학자들은 이를 통해 대기의 상태를 연구하기도 합니다.
달의 형성가설, 거대 충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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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형성 가설 중 거대충돌설은 약 45억 년 전에 지구와 거대한 천체가 충돌하면서 달이 형성되었다는 가설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초기 지구에 테이아라는 이름의 행성 크기의 천체가 충돌했습니다. 이 충돌로 인해 방대한 양의 물질이 지구에서 분리되어 우주로 튕겨 나갔고, 이 물질들이 모여 달을 형성했습니다. 이 충돌이 지구의 자전 속도를 빠르게 하고, 지금의 경사각을 만들어 지구에 계절이 생기게 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달의 암석과 지구의 암석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 이 이론의 중요한 뒷받침이 됩니다. 또한, 달이 없었다면 지구의 기후는 매우 다르게 진화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조석을 일으켜, 해양의 순환과 기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자물리연구소(CERN),인간은 블랙홀을 만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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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블랙홀은 고에너지 입자 충돌에서 이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극소형 블랙홀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의 교차점에서 탐구됩니다. CERN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에서는 프로톤들을 근접 거리에서 고속으로 충돌시켜, 이론적으로는 충분한 에너지가 집중될 경우 마이크로 블랙홀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소멸되지 않는 블랙홀이 생성된다면 지구는 현재 크기에서 2cm로 압축되게 됩니다. "마이크로 블랙홀이 형성되려면, 충돌하는 입자들의 에너지가 매우 높아야 하며, 이들의 중력이 극도로 강해져야 합니다. 이는 플랑크 스케일의 에너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 LHC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수준은 이보다 훨씬 낮습니다. 또한, 이러한 마이크로 블랙홀이 형성된다 하더라도, 그 존재...
20세기 혁명 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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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20세기 초 과학계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 이론은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속도가 매우 빠른 상황에서의 시간과 공간을 다룹니다. 이 이론의 핵심은 시간의 상대성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이 모든 관찰자에게 동일하게 흐르지 않으며, 속도에 따라 시간이 느리게 흐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의 탑승자는 지구에 남아 있는 사람들보다 시간을 느리게 경험합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을 시공간의 곡률로 설명합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주변의 시공간을 왜곡시키며, 이 왜곡이 바로 우리가 중력으로 느끼는 현상입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태양 주변의 빛이 휘는 현상, 블랙...
초신성폭발, 우리는 저 우주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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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폭발은 우주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현상입니다. 이 폭발은 별이 생애의 마지막 단계에서 겪는 극적인 사건으로, 별의 코어가 붕괴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그 결과로 별은 잠시 동안 전체 은하보다 더 밝게 빛날 수 있죠. 초신성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별의 연료가 고갈되어 핵에서의 핵융합 반응이 멈추었을 때입니다. 특히, 질량이 태양의 약 8배 이상인 대형 별들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이러한 별들은 생애 말기에 철을 핵심으로 생성하며, 철은 더 이상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결국 중력에 의해 핵이 붕괴되고, 엄청난 충격파가 별을 어내며 초신성 폭발이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거운 원소들은 우주 공간으로 퍼져 나가 새로운 별과 행성의 재료가 됩니다. 실제로 우리 몸...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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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블랙홀은 'HR 6819'로, 불과 1,000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이 발견은 천문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죠. 그렇지만, 1,000광년이라는 거리는 우주의 척도에서 보면 사실 매우 가까운 것입니다. 이 블랙홀은 두 개의 별과 함께 삼중성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의 별은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블랙홀이란, 그 중력이 너무 강해 빛조차 탈출할 수 없는 천체입니다. HR 6819의 블랙홀은 그 존재를 직접 보여주지 않지만, 동반 별의 움직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
원자,분자 크기의 영역 미시세계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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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세계, 즉 원자와 분자가 지배하는 세계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거시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법칙이 적용됩니다. 이 세계에서는 양자역학이 그 법칙을 정의하며, 여기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때때로 상식을 벗어납니다. 예를 들어, 전자는 원자의 핵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전자 구름' 형태로 존재합니다. 이 구름은 전자가 특정 시점에 위치할 확률을 나타내며, 전자의 정확한 위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의해 설명되며, 이 원리는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터널 효과라는 또 다른 놀라운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원자 레벨에서 입자가 잠재적 장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이 현상 덕분에 트랜지스터와 같은 반도체 기술이 가...
지구의 연간 50억톤 탄소저감 시스템 #지구 #기후위기 #탄소저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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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식물 플랑크톤의 역할은 자주 간과되지만, 이 작은 생물들이 우리 행성의 기후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합니다. 식물 플랑크톤은 해양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며, 지구 상의 산소 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미세 조류들은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여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식물 플랑크톤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여 온실 가스 효과를 감소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사실상, 이들은 매년 약 5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해양 온도 상승이 식물 플랑크톤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습니다.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식물 플랑크톤의 분포와 성장률에 ...
양자얽힘은 시간이 없는 세계입니다
암흑 에너지 = 마나
수성은 730일 걸림
빛보다 빠른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단지 지구서는 발견할수 없을뿐입니다 특수상대성 이론은 지구에나 먹히는 이론입니다 우주는 무입니다
저 블랙홀이 초신성 폭발하기 전의 별이 태양의 모성이 되겠군요. 증거가 지구는 금을 가지고 있다는거 ㅋ
그 입증되었다는 실험이 궁금합니다?????
보이저 죽지 않았구나 ㅠㅠ
이미 오래전에 헤어진 요오꼬(陽子)랑은 이제 더이상 얽히고 싶지않네요..
화이트홀
어떻게 얽히는지는 알려주셔야죠
수수수 수퍼노바 철과 같은 무거운 원소들은 저 과정으로 만들어진다는데..
덮어놓고 아무 입자나 가정하면 무엇이든 설명이 됩니다. 암흑물질 이야기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래놓고 경찰이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아 두들겨 패서 억지 자백을 받아내듯이 무조건 아무 소립자끼리 마구 충돌시켜서 자백을 얻어내려는 시도가 백년 가까이 행해져 왔지만 지금도 결과는 "꽝"입니다. 단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사람들은 아직도 암흑물질에 매달려 있는 것이고 게다가 물리학자들은 시공간의 구조 역시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모형이나 Observable-Unobservable Universe 썰이 완전히 쓰레기가 되거든요. 이휘소 박사가 제시했다는 WIMP 가 정말로 발견됬나요? 한마디로 현재 물리학 이론은 완전 뒤죽박죽에 쓸데없이 소립자만 많이 가정해 놓고 그것 찾느라 정신들이 팔려있습니다. 지금 하는 짓들은 투자회사가 적자가 나니까 유령구좌를 가정해 놓고 거기다가 손해액을 모두 몰아 넣어 놓은 후 그 유령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암흑물질은 없읍니다. 암흑 에너지도 없읍니다. 빛보다 빠른 입자도 없습니다. 웜홀같은 것도 없읍니다. 공상과학 소설 쓰듯 유행따라 아무거나 가정해서 난해한 수식으로 어거지로 두들겨 맞춰놓고 떠들어대고들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삼차원의 똥그란 공도 아니고 도넛모양도 아니고 프렛젤같은 이상한 모습은 더더욱 아닙니다.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라면 껍데기가 있다는 말이 되는데 그 껍데기를 가서 만져보면 딱딱할까요 부드러울까요? 이런 기초적인 질문을 하면 물리학을 이해를 못해서 유치한 질문을 한다고 몰아붙이면서 발뻼을 합니다.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지요.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설이나 중세 때 지구 평면설이 무엇이 다른지도 아리송합니다. 그간에 물리학자들이 해온 말대로면 암흑 물질은 우리 은하계에도 있어야 하고 우리 사는 지구 주변에도 얼마든지 널려있어야 하기에 암흑물질은 적당한 감지장치만 있으면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감지될 수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무엇하러 그 비싼 돈을 써가며 고성능 망원경을 제작해서 그 먼 곳을 뒤적거릴까요? 소위 정상급 과학자란 사람들이 멀고 먼 우주의 끄터리에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은하와 암흑우주를 발견했다고 언젠가 구라를 풀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샴페인 한병과 노벨상도 미리 준비해 놓았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겁니다.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우주는 머리좋은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그리고 나의 암흑물질 방정식은 머리좋은 사람만 이해합니다". 그러면 여기 저기서 앞다투어 환성들이 터져 나올 겝니다. "와아- 암흑물질 보인다아-", "히야아- 암흑물질 방정식 이해된다" 하면서 머리좋은 사람의 대열에 동참하기위해 너도 나도 몰려나오겠지요.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가 공연히 나온게 아닙니다.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는 실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우주의 팽창이 시공간의 만곡과 맞물려 만드는 만유인력이나 우주 척력과 같은 유령효과일 뿐입니다. 현재 물리학자들 간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의 모습은 삼차원적인 풍선 모양의 공으로서 모든 천체들이 그 풍선 안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것을 상상하시면 대략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감에 따라 이풍선이 점점 부풀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우주의 팽창(Expansion)이라고 부르지요. 그러나 삼차원 구형 우주모형의 문제는 각 은하계의 중력장이 뉴턴 역학에 따라 비록 거리의 자승에 반비례 해서 약해지기는 해도 그 영역은 무한해야 하기에 우주 안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완전 무중력 공간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이것은 삼차원 공 모양의 우주모형의 가장 큰 난제인데 무슨 이유인지 물리학게에서 이것을 논의하기를 극구 피하고 있어 단 한번도 학자들의 데스크에 올라와 본 일이 없읍니다. 그리고 우주의 팽창이 은하계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모델로는 사실상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덕지덕지 이유를 달아 궁색하게들 설명들을 하지만 사실상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수정 뉴턴역학인데 이 이론의 수명 역시 물리학자들이 얼마나 고집이 세냐에 달렸을 뿐입니다. 그저 적당히 아무 상수나 가정해서 대입해 놓고 결과와 맞춰서 그 상수를 찾아내는 것은 단지 한 경우에만 근사하게 들어맞는 수치해석법과 하등 다를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흥미있는 가설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 것은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고 단지 우주의 구조 자체가 만들어 내는 현상일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우주의 구조는 잘못된 것이다” 입니다. 1. 우주의 구조는 삼차원적인 풍선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팽창해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입니다. 즉 우리가 사는 삼차원적인 우주공간은 반지름을 시간축으로 하는 사차원적인 공의 표면이며 이 표면은 삼차원인 超 球面 (Hypersphere or Hypersurface)으로서 우리는 이 삼차원 표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는 사차원적인 극좌표계(Polar Coordination System) 안의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1 광초 (299792.458 km) 씩 길어져 가는 우주의 반지름에 비례하여 우주의 둘레는 대략 188만 km 씩 길어져 가는데 그것 때문에 우주 표면의 두 지점은 점차로 멀어져 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가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그 팽창률을 이 새로운 이론을 적용해서 계산한 것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는 영어원문에는 나와 있는데 그것은 70.82 km/sec-Mpc 로서 이것은 과거 허블 망원경 시대로부터 지금의 Huygens 우주 망원경 시대에 수백번 실시된 관측치들 (67 ~ 75)의 평균치와 매우 근사하기에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값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계산결과는 새로 제안된 4차원 극좌표계 내의 공 모양의 4차원 우주모델을 적용하면 암흑에너지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즉 암흑 에너지는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기에 사차원 구형모델의 우주의 반지름(시간축방향으로의 길이)은 138억 광년이 되고 따라서 우리가 사는 우주의 표면(삼차원 超球面)의 크기는 우리가 서있는 곳의 양 방향으로 대략 138 X π ~ 433.3 억광년이 되고 따라서 우리가 한 방향으로 대략 866.7 광년쯤 가면 원래 우리가 있던 자라로 되돌아와 있게 됩니다. 2. 4차원 구형 우주모델은 우주가 점차로 팽창해 가는 것을 가정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은 대략적으로 모든 방향에 같은 비율로 팽창해 간다고 볼수 있지만 미세하나마 방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원 공 모양의 우주의 모습은 대략적으로 공 모양이지만 그 표면이 약간씩 주름이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는 하지만 산이있고 평야가 있고 강과 호수가 있고 바다가 있어 약간의 굴곡이 있듯이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 (실제로는 3차원 공간) 역시 균일하지 않고 곳에 따라 미세하나마 팽창률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률의 차이는 자연히 우주 표면에 시공간적인 주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주름이 중력의 효과를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의 곳에 따른 팽창률의 미세한 차이로 생겨난 시공간의 주름살은 지구 표면의 지형처럼 이 곳 저 곳에 삼차원적인 골자기나 강물 같은 곳을 만들게 되고 이러한 장소는 질량체를 잡아 가두는 장소가 됩니다. 우리가 보는 은하나 성운들이 모두들 이러한 시공간 적인 주름이 만들어내는 중력에 끌려 삼차원적인 호수나 강, 바다에 갇힌 천체로 보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이 암흑물질이라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 만들어 내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이 실제 물질이 아니라고 추축할 수 있는 다른 단서 하나는 암흑물질 덩어리라고 추측되는 것들끼리 상호 역학적인 작용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물질이라면 자기들끼리 중력에 의해 밀든지 당기든지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에 클릭하시면 그림으로 잘 표시가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양자컴퓨터및 스마트폰광고 마케팅
공간의 크기는 의미없다.어떤 상태가 되면 우주는 빅뱅을 일으키고 또 팽창.,끝은 없을수 있겠다
각자의 우주가 움직입니다. 그것은 그저 선한 통함입니다. 선함이 순수하므로 입자가 부드러워 빠르게 알아 차립니다. 남을 이롭게 하는 에너지는 흡수가 빠릅니다.
양자얽힘은 한번 상호작용한 두입자는 양자얽힘의 특징때문에 거리가 아무리 떨어져있다고 해도 서로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이론으로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이론인데, 하나는 지구에 있고 하나는 저멀리 머나먼 우주까지 하면서 정보이동시간을 강조하는건 좀 오바인듯. 상호작용의 핵심은 상호작용으로 나타난 종합질량(에너지)중심이라는 것에 있으니 시간을 논하는건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만.
과학 모르면서 이런 영상은 왜 만들어서 혼동을 주는거임? 양자 얽힘의 기본은 당연하게도 양자역학의 중첩상태에 있고 양자 얽힘의 적용을 받는 어느한쪽의 양자를 관측하여 상태를 결정했을 때 다른 한쪽의 양자가 관측없이 정보가 결정된다고 해서 빛보다 빠르단거지 어느한쪽의 상태를 관측 이후에 바꾼다고 해서 다른 쪽의 상태를 바꾸는건 그냥 개소리임
뭔 개소리노 ㅋㅋ 양자 상태를 바꾸는게 아니라 상태를 확인해서 다른쪽 양자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는거지
숫자로 이야기 하셨으면 더 설득력이 높을꺼 같네요
빛이 도달한 최대 거리를 기반으로 하는게 아니라 우주배경복사에너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하아.. 무조건 정보가 빛보다 빠르다는게 아니구요. 상호작용을 하는 두 입자가 정의되지 않은 중첩상태로 서로 먼 거리에 존재할 때, 한 입자의 중첩상태를 붕괴시켜 관측하면 반대쪽의 입자도 중첩상태가 붕괴되고 상태를 정의할 수 있게 된다는게 핵심입니다. 상호작용을 하는 두 입자가 광년 이상의 거리만큼 떨어져있다고 가정했을 때 양쪽에서 두 입자를 동시에 관측하는건 상대성 이론에 따라 불가능 하겠지만, 만약에 동시에 관측한다고 해도 다른쪽에서 관측한 사람에게 자신이 관측한 입자의 상태를 빛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없으니 생기는 현상이죠. 이미 내가 중첩상태의 한쪽 입자를 관측한 순간 반대편은 이미 중첩상태가 붕괴되어 반대의 성질을 보일테니깐요. 입자의 스핀상태를 관측하는걸로 실험적 증명이 되었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4차원 시공간에서 시간을 0으로 치환하여 바라보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근데 양자 얽힘의 현상이 보안과 양자컴퓨터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ㅋㅋ 양자역학의 중첩상태를 이용해 만드는 양자컴퓨터 및 보안시스템이 양자 얽힘의 현상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양자 얽힘에 의해 원거리 컴퓨터에서 반대성질의 현상이 일어나면 원컴퓨터에서 일어나는 일을 유추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양자얽힘을 이용해서 보안에 써먹는것은 외부에서 간섭이 일어날때 그 즉시 입자의 상태가 변환되는 원리를 이용하는겁니다. 그게 sk에서 연구하고있는 양자암호화고요.
결국 아무것도 없는 무
No 피닉스a가 더큼 5909억 KM임
퀘이사아님? 짜집기유튜버 많네 남꺼그냥퍼다가 쓰는
불교의 윤회설을 우주에 대입할수 없는지요?
요세는 m이론이라고 불린답니다
나사가 그랫다던데 우리가 프로토스였다고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몇조년후를 걱정하는구나
수조년...?
여러분 우주의 종말을 알고싶다면 양자역학과 중력을 통합시켜야합니다
어둠의 레기오로스, 타나토스, 수령도사, 삭월 정도 카드들 적당히 강화하고 npc들 낮은 단계 깨서 템 받아먹었는데 ㅋㅋㅋ
이론은 이론일뿐. 일시무시 일종무종일 ? 맞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격
쇼츠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실제와 다릅니다! 재미를 위해 AI이미지 생성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입니다!
그때되면 인간 dna도 없을듯
존재의 이유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팽창으로 인해 찢어지거나 팽창이후 수축으로 인해 한점으로 짜부러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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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돼요 매번 반입자는 블랙홀로 들어가고 입자는 우주로 가고 ? 그런과정이 계속 일어나나요? 입자가 블랙홀로 들어가고 반입자가 우주로 가면 블랙홀 질량이 늘어나는거 아닌가요?
저도 그게 궁금해요😢😢
방금 찾았는데 블랙홀 안에서는 양의 에너지를 띄는 입자도 음의 에너지를 띄게 바뀐데요!
이론은 그렇고 실제는 지금가 다가올 내일을 걱정합시다.
n차 빅뱅으로 소멸이 아닌 변태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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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년 ㅋ
그땐 양자적으로 부피가 0 인 점과 다름없어지지... 그리고 양자요동은 계속될거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완벽한 상태 아닐까
팽창속도가 줄어들면서 팽창이 멈춘다,,,,
블랙홀로지구가빨려들어가끝난다
쿼사르? 퀘이사?
영원이란 없다.
블랙홀의 흡입이 일정이상 도달하게 되면 엄청난 압력에 의해 고온이 되고 그 이상이되면 블랙홀이 폭발하면서 빅뱅이 시작됩니다..그래서 지금의 우주가 가속팽창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우주는 영원합니다..참고하세요
이건 또 어디서 가져온 가설임? 아직 아무도 모르는걸 팩트인냥 써놨네 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궁금하다 저때까지 못살겠지만
우주가 팽창하고 있어서 내몸이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