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33
- Просмотров 12 028
KYM 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авг 2021
Playwright Kim Young-moo was born in Chilgok, Gyeongbuk, in 1943.
After graduating from Daeg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in 1969, he appeared in the JoongAng Ilbo New Spring Literature (play). So far, he has won the Korean Drama and Literature Award (85), the Haengwon Literary Award (02), and the Korean Literature Award (03).
About 50 plays were performed.
He is the (former) president of the Drama Division of the Korean Writers Association, and is the weekly of the theater magazine 《From Play to Performance》.
[Kim Young-moo TV] would like to share the following contents.
1. Writer's Life Story
2. Video World
3. Audio World
4. Live Broadcast
After graduating from Daeg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in 1969, he appeared in the JoongAng Ilbo New Spring Literature (play). So far, he has won the Korean Drama and Literature Award (85), the Haengwon Literary Award (02), and the Korean Literature Award (03).
About 50 plays were performed.
He is the (former) president of the Drama Division of the Korean Writers Association, and is the weekly of the theater magazine 《From Play to Performance》.
[Kim Young-moo TV] would like to share the following contents.
1. Writer's Life Story
2. Video World
3. Audio World
4. Live Broadcast
대 배우 장민호[작가생활 이야기. 21회_김영무TV]
대한민국의 성우 출신 배우이며, 한국 연극계의 거목 배우 장민호 선배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다음은 내가 쓴 '인연타령91'이;란 저서에서 선생님을 소개한 글입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배우로 군림했던 장민호(張民虎) 선생이 2천12년 11월 2일에 폐기흉이란 병환으로 작고 했다.
1924년에 황해도 신천에서 출생한 선생은 명신(明新) 중학교를 졸업했고, 8. 15 광복 이후에 월남, ‘조선 배우학교’ 를 연수하고, 1953년에 국립극단 전신인 극단 ‘신협’에 입단,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윽고 ‘예술무대’ 의 첫 공연 작품인 『모세』 에 참여했고, 1962년에 드라마센터 개관 공연작품 『햄릿』에서 햄릿 삼촌 역을 맡았으며, 장충동 국립극장의 첫 공연 『성웅 이순신』 에서도 이순신 역을 맡았는가 하면, 세종문화회관 개관 공연 작품이었던 『북벌』 에서도 효종 역을 연기했다.
성우(聲優) 장민호 선생의 이력 또한 만만찮은데, 1천9백 47년에 중앙방송국의 전속 성우로 입문하여, 1958년에 제1회 방송 문화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78년부터 1991년까지 국립극단 단장을 역임했고, 1986년부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되었으며, 연극에서는 저력 있는 연기력을 과시, 한국연극의 과묵한 무대 연기자로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1997년에 그의 연기생활 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파우스트』 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 ‘파우스트 장’ ...
다음은 내가 쓴 '인연타령91'이;란 저서에서 선생님을 소개한 글입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배우로 군림했던 장민호(張民虎) 선생이 2천12년 11월 2일에 폐기흉이란 병환으로 작고 했다.
1924년에 황해도 신천에서 출생한 선생은 명신(明新) 중학교를 졸업했고, 8. 15 광복 이후에 월남, ‘조선 배우학교’ 를 연수하고, 1953년에 국립극단 전신인 극단 ‘신협’에 입단,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윽고 ‘예술무대’ 의 첫 공연 작품인 『모세』 에 참여했고, 1962년에 드라마센터 개관 공연작품 『햄릿』에서 햄릿 삼촌 역을 맡았으며, 장충동 국립극장의 첫 공연 『성웅 이순신』 에서도 이순신 역을 맡았는가 하면, 세종문화회관 개관 공연 작품이었던 『북벌』 에서도 효종 역을 연기했다.
성우(聲優) 장민호 선생의 이력 또한 만만찮은데, 1천9백 47년에 중앙방송국의 전속 성우로 입문하여, 1958년에 제1회 방송 문화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78년부터 1991년까지 국립극단 단장을 역임했고, 1986년부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되었으며, 연극에서는 저력 있는 연기력을 과시, 한국연극의 과묵한 무대 연기자로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1997년에 그의 연기생활 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파우스트』 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 ‘파우스트 장’ ...
Просмотров: 578
Видео
3인극, 포옹 그리고 50년[작가생활 이야기. 20회_김영무TV]
Просмотров 2372 года назад
작품의 줄거리는 아주 심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6. 25 전쟁 중에 포로가 되어 북으로 끌려간 지 50여 년 만에 간신히 남한으로 탈출한 어느 국군의 소원은... 신혼 일주일 만에 생 이별을 하게 되었던 옛 아내를 한 번 만나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40 여 년 전에 재혼을 했고, 그녀의 남편은 아직도 살아 있었습니다. TV를 통해 50여 년 만에 탈북을 한 그 국군의 애절한 사연을 듣게 된 남편은 결혼 40주년을 맞는 날에 아내 모르게 그 국군을 자기 집으로 초청합니다. 그렇게 70대 노인 3인의 대면이 이뤄지면서... 반백 년간 엇갈렸던 그들 세 노인의 애정과 고뇌와 갈등 등이 실타래처럼 풀려집니다. (2010년 4월 공연, 극단춘추 제100회 정기공연 작품)
대학로 동인극단의 연극들[작가생활 이야기.19_김영무TV]
Просмотров 1242 года назад
한국의 열 세 개 동인 극단의 히트 작품들을 가려 본 셈이 되는데... 내가 이런 작업을 해본 이유는 히트작들이 지닌 공통분모를 한 번쯤 찾아보고자 함에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의문은 거창한 것 같았는데... 해답은 뜻밖에도 단순한 것 같았습니다. 결국 연극적 재미가 풍부한 작품만이 히트작이 될 수 있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명한 현대 연극 연출가 피터 브룩도 자기의 연출 방향을 늘 재미에 둔다고 한 말이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아울러 작품성을 무시한 흥행작이 따로 없다는 사실 또한 재발견되었던 겁니다. 현대 연극의 특징이 다양성에 있음을 인정한다면, 특정 장르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도 버려야 함이 마땅하다는 말도 덧붙일 수가 있겠더군요.
매화마을의 전설, 홍쌍리 여사와 연극[작가생활 이야기.18_김영무TV]
Просмотров 2022 года назад
광양 매화마을의 전설 홍쌍리 여사가 나에게 전해 준 이미지는 매화라는 꽃의 과 너무나 흡사했었다. ... 나는 한 송이 설중매에서 애타는 그리움을 발견 했던 것이다. 설중매는 봄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혹독한 겨울을 참고 견디고 끝내는 시린 눈을 헤집으며 배시시 얼굴을 내밀기 마련이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그리움을 잊기 위해 악착같이 매화를 심고 가꾸었지만 그러한 삶은 일종의 역설적인 삶의 형식에 불과했다고 본다. 주인공이 그러한 자신의 역설적인 삶을 발견하는 과정을 이 드라마의 골격으로 삼고자 했다. 2008년 4월 23일 전남 광양시의 백운 아트홀에서 송훈상 연출로 작품이 초연된 '나한테 매화는'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
극작에서 공연까지[작가생활 이야기.17_김영무TV]
Просмотров 2022 года назад
지금은 자진 폐간된 잡지 '극작에서 공연까지'는 선배 극작가이자 서울 평양연극제 추진위원장인 노경식, 평론가에 성균관대학 교수인 정진수, 평론가에 한양여대 교수인 김성희, 극작가 김태수, 작곡가에 창고극장 대표 정대경, 연극기획자 남기웅 제씨를 편집위원으로 모신 다음, 2004년 겨울호로 '극작에서 공연까지' 창간호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잡지의 제명도 내가 지었는데, 전반적인 연극계의 문제점을 공론화시키면서 기록으로 남길 것은 기록으로 남기고, 연극인의 입장에서 하고픈 말들은 가감없이 게재해 보겠다는 함의를 담은 것이었죠.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16]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청산 출신 정순철 작곡가, '짝자꿍', '졸업식 노래' 등 유명 동요 다수 작곡 극단 시민극장이 주관·주최하고 충청북도, 옥천군,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했던 연극을 소개합니다. '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라는 노래를 지은 정순철 작곡가는 1901년 태어나 ‘짝자꿍’, ‘새나라의 어린이’, ‘갈잎피리’, ‘형제별’, ‘자장가’, ‘졸업식 노래’ 등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들을 작곡한 인물이다. 한국전쟁 당시 납북돼 그 뒤의 종적은 알 수 없지만 그의 음악과 어린이 인권운동에 대한 정신은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남겨져 전해지고 있습니다. 본 연극은 ‘어른 아이’의 주제가 정순철 작곡가의 동심인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정순철 작곡가가 하늘을 보며 '아기별'을 찾기도 하고, 작...
보물찾기[김영무TV_ 작가생활 이야기.15]
Просмотров 1772 года назад
우리 인간사가 어쩌면 한평생 '보물찾기' 만 하다가 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추구하는 보물이 각기 다르기도 하겠지만. 고 이재철 교수와 나눈 나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아동 문학관' 을 건립을 논의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경찰청 전의경의 수필, 동시대 청년의 감성[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14]
Просмотров 1952 года назад
2천 21년 11월에 입대한 의무경찰이 마지막 기수가 되어, 2천 23년 5월에 그들이 전역을 하게되면... 의무경찰제도가 아예 사라지고 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009년 1월이었어요. 대한민국 경찰청이 주관하여 '전. 의경 생활 수기'를 모집했는데... 내가 그때 응모된 원고 48편을 다 읽어 보며 심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경찰청에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로 심사위원을 추천해 달란 공문을 띄웠는데, 문인협회에서 나를 추천했었나 봐요. 솔직히 말하면 그때까지도 나는... 전의경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시위현장에서 시위대와 대치하는 전투경찰들의 딱한 모습들만 오가며 보았을뿐, 그들의 일상 생활이 어떻게 영위되는 건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들을 상대할 기회조차 없었고요. ... 그때 나는 글을...
초의 선사 장의순, 동양적 가치관의 최정상 종합세트[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13]
Просмотров 2362 года назад
초의 스님은 해남 대흥사(大興寺)에 오랫동안 주석하면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선사로서 선의 법맥을 이어 갔습니다. 시(詩)·서(書)·화(畵)·다(茶)에 뛰어나 사절(四絶)이라 불렸는데, 특히 그림을 잘 그려 불화나 인물화 등 대흥사에 있는 그림은 거의 대부분 초의 스님이 그렸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스님은 남종화의 거두인 소치 허유를 길러 내기도 했지요 그분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던 이야기와 나의 한계에 맞닦뜨린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대학로 대청회 스토리, 대학로 제1세대의 추억[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12]
Просмотров 1472 года назад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은...내가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인간들인데...어차피 대학로 1세대 연극인이 되어있는 우리는 이제... 연극이나 하다가 죽고 말 사람들이 아니겠소? 게다가 나이도 지긋하고. 해서 이름이나 하나 지어 놓고... 죽을 때까지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이나 도모하자는 결의를 하자는 뜻에서 연락을 취했던 것이오. 이의가 있을 리 없겠지요?』 김길호의 말에 아무도 이의를 달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의 제안이 그 즉석에서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게 되었다. 그렇게 되어 단체명이 실제로는 원로회가 되어야했겠지만, 역설적으로 「대학로의 청년들 모임」이란 뜻으로 「대청회(大靑會)」 라 했고, 회장은 좌장 격인 권오일이 맡게 되었다. 그리고 예순 살이나 되었지만, 내가 그 모임에선 가장 영계가 되어서...
연극 토스카 만들기, 문고헌 형을 기억하며[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11]
Просмотров 1942 года назад
연극 토스카 인 서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섰던 문고헌 형을 기억합니다. 문고헌의 연극정신이란 한 마디로 '절대로 적당히 넘어갈 수 없다'는 데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여느 일상인은 차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을... 그는 그냥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형이었습니다. 연극을 위한 일인데 까짓... 물불 가릴 게 뭐냐는 식이었죠. 굶어 죽을지언정 비굴하게 남에게 동정을 빌 수는 없겠지만... 연극을 위해서라면 까짓 못할 일이 없다는 식이었죠. 그리고 그는 또 그 어떤 곤경에 처할지라도... 누굴 원만하거나 자탄하러 들 줄도 몰랐습니다. 그의 논리는 너무나 간단명료했습니다. '내가 좋아서 연극을 하다가 이렇게 살게 되었는데 뭐' 하는 말이... 그의 철학적 요체 같...
독도수비대, 또 다른 독립운동[김영무TV-작가생활 이야기.10]
Просмотров 1562 года назад
2008년 7월 14일, 후쿠다 내각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보수 우익진영은 소위 '중학교 사회과목 새 학습지도 요령해설서' 에다 아주 눈치껏, '일본과 한국 사이에 독도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을 학생들에게 언급하며, '북방의 쿠릴 열도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영토 영역에 관해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하는 내용을 삽입시켰습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말을 빙 둘러 한 거죠. 그때 우리 한국의 문인협회는 즉각 임시 이사회를 소집했고, 일본 측의 그 교활한 망동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하려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나는 1만 여 명의 회원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희곡분과 회장이었습니다. 그날 문인협회 이사회에서는 일단 대일 성명서를 발표해야겠다는 결의를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
김학순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9]
Просмотров 1962 года назад
일본군 위안부는 한 마디로 광기의 산물입니다. 그 진실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렸던 고 김학순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다시금 이런 역사의 반복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맘을 다집니다. 지금도 한 마디 사과도 없이 본질을 회피하는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합니다.
연극 '노자일기', 도즉자연의 갈등과 선택[김영무TV_비디오월드]
Просмотров 2652 года назад
연극 『노자 일기』 유튜브 최초 공개 나의 공연작품 목록에 의하자면 이 작품은 39번째의 초연 작품이 되고, 「극단 춘추」 의 제 105회 정기공연 작품이 되며, 문광부 주관 원로 연극인 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 되어 2016년 1월 8일부터 같은 달 17일까지 대학로에 있는 문화공간 「엘림 홀」에서 공연되었습니다. 문고헌 예술감독에 송훈상이 연출을 했고, 출연 배우로는 오랜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원로 배우 정욱과 권남희, 윤상현, 이창익이었고, 의상연출은 이규태였지요. 돌아기신 문고헌 감독님이 그리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논어 제1장 학이편 첫 구절[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8]
Просмотров 1792 года назад
學而時習之, 不亦說呼(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自遠方來, 不亦樂呼(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呼(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논어 제1장 첫 구절은 많이 들어본 구절입니다. 그 뜻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시 읽혀야 할까? 나는 고민을 했습니다. 나는 우리 사회 엘리트층이나 고위 공직자에 대해서 부조리함과 분노 그리고 안타까움이 동시에 느낍니다. ‘군자는 상달(上達) 하고, 소인은 하달(下達) 한다.'라는 말을 되뇌이며, 그 인간의 쓸모만 따지고 인성이나 품성은 도외시하는 천민 자본주의 체제하의 현대사회속에서는 이른바 천박하고 추악하기 짝이 없는 의식의 소유자들도 출세를 할 수가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회관에서[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6] #국회 #정부지원금 #연극
Просмотров 3462 года назад
국회의원회관에서[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6] #국회 #정부지원금 #연극
아리아를 만날 수 있는 연극, '토스카 인 서울' _후반부[김영무TV_비디오월드5]
Просмотров 1163 года назад
아리아를 만날 수 있는 연극, '토스카 인 서울' _후반부[김영무TV_비디오월드5]
아리아를 만날 수 있는 연극, '토스카 인 서울'_ 전반부[김영무TV_비디오월드4]
Просмотров 803 года назад
아리아를 만날 수 있는 연극, '토스카 인 서울'_ 전반부[김영무TV_비디오월드4]
모가디슈, 버려진 땅인가? - '내가 가본 모가디슈'를 얘기합니다[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5] #모가디슈 #영화
Просмотров 2103 года назад
모가디슈, 버려진 땅인가? - '내가 가본 모가디슈'를 얘기합니다[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5] #모가디슈 #영화
[희귀자료]춘사 나운규의 사랑을 찾아서[김영무TV_오디오세상2] #희귀자료
Просмотров 2253 года назад
[희귀자료]춘사 나운규의 사랑을 찾아서[김영무TV_오디오세상2] #희귀자료
'옷차림의 최고수들', 진정한 패션이란 바로 이런 것![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3] #패션 #고수 #옷차림 #김영무
Просмотров 3533 года назад
'옷차림의 최고수들', 진정한 패션이란 바로 이런 것![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3] #패션 #고수 #옷차림 #김영무
자아를 찾아 훨훨 날아간 '황진이의 참모습'[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2] #황진이
Просмотров 2373 года назад
자아를 찾아 훨훨 날아간 '황진이의 참모습'[김영무TV_작가생활 이야기2] #황진이
[희귀자료]1930년대 인기 여배우들[김영무TV_오디오세상1] #여배우 #희귀자료 #인기 #영화 #연극
Просмотров 3473 года назад
[희귀자료]1930년대 인기 여배우들[김영무TV_오디오세상1] #여배우 #희귀자료 #인기 #영화 #연극
우리들의 자화상, 연극 '장씨일가' 2부[김영무TV _비디오월드3] #연극 #비극 #영상
Просмотров 3073 года назад
우리들의 자화상, 연극 '장씨일가' 2부[김영무TV _비디오월드3] #연극 #비극 #영상
우리들의 자화상, 연극 '장씨일가' 1부[김영무TV _비디오월드2] #연극 #비극 #영상
Просмотров 2083 года назад
우리들의 자화상, 연극 '장씨일가' 1부[김영무TV _비디오월드2] #연극 #비극 #영상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이 영상도 제 블로그로 모셔갑니다,,
죽음이 아까운분...~
김작가님 점점 재미있어져요 이곳친구들도많이보고있다오 하이팅
잘봤습니다
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어 좋아요 ^^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어떤 영혼과도 바꿀수 없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일것입니다. 인연이란 실로 코끼리를 당기는 것이라 합니다. 인연의 연(緣)이란 한자를 보면 실(絲)과 코끼리(象)가 붙어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코끼리를 실로 당기듯 인연을 만나 가는실로 끌어오고 끌려가는 일은 보통의 일이 아니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 보통의 일이 아닌 억겁의 인연으로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늦었으나 김영무 tv 개국 축하합니다. 문화에 대한 열정이 여전하시군요. 대학로를 지키며 시, 소설 다음의 문학 장르, 희곡에 전생애를 바치며 , 영상문화의 범람으로 맥을 못추는 연극을 위한 선생의 인문주의정신을 응원합니다. 한국의 이 편향되어 가는 문화환경을 노구로 혼자 떠벋치기에 얼마나 힘이듭니까. 힘내세요. 알아주는 이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잘봤습니다
울밑에 귀두라미 우는 달밤에....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가곡입니다. 다음 회도 잊혀진 노래를 하나를 먼저 들려 주세요. 김영무선생 화이팅 !
잘봤습니다
선생님! 잘들었습니다 문고헌선생님의 모습이 애틋하게 떠오르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 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건강 잘지키셔서 연극인 1세대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건가하시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김영무tv홧이팅 김쌤 감기조심하시구요
잘보고 았습니다
잘봤습니다~^^
선생님! 굿~~^^
선생님 무궁무진한 발전하시길~화이팅입니다 ♡
좋은 내용 잘 듣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옆에 아름다운 분이 계시니 더욱 좋습니다.연극 의상과 함께 옷에 관하여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잘봤습니다.항상 응원 합니다.
그러고 보면 마법사들도 옷을 잘 입는 편인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몰랐던 새로운 사실과 시각이 좋습니다.
김작가님의 열정과 무대 사랑 항상 존경합니다.. 더구나 이런 좋은 소통의 장까지 마련하셨으니 앞으로의 활동과 발전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서봉석
훌륭한 구성에 귀한 자료가 새롭게 탄셍하네요. 감동입니다
채널개설을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개국을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댜양한 콘텐츠가 참 좋습니다..접속이 비약적으로 증가할것으로 기대됩니다
고립된 한 사람의 비극적 선택, 이 말이 떠오릅니다.
장춘재 존속살인사건을 소재로 현대 사회의 가장 예민한 화두는 '가족'이고 구체적으로는 가족의 해체와 붕괴, 이에 따르는 범죄와 후유증들을 들춰낸 연극,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대 간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사가 가슴을 찌르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와우
응원합니다. 너무 멋진 영무샘
안녕하십니까?!선생님~! 배우 유용준 이라고 합니다~!!채널 개설 축하드리고 항상 간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인터뷰중 고 정주영회장님의말씀중 신용과 신뢰를 말씀하셨는데 크게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심의축을 이루는거라고 말씀하신거같다 가족의 신뢰 친구와의신뢰 동료간의신뢰 나아가서는 사회적신뢰가 그사람을 만들고 성장해나간다는말씀이다 아마도 정회장님은 신용과 신뢰로 오늘날의 현대그룹을 탄생시킨거같다~^^ 아마도 인간이 가장지켜야할 기본을지키라는말씀 오랜 삶을사신분으로서 많은경험과 체험으로 사회적성공을이루신분으로서 깊이 새겨지는말씀입니다 저역시 인생을살아가며 상호간의 신뢰를 가장중요시하기에 더욱더 공감이갑니다
선생님 극작가 김영무TV 개인방송 개국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강건 하시고 좋은 말씀주시는 방송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큰 발전을 기원하고 또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