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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투 (인공지능 및 안드로이드 강의)
Добавлен 20 авг 2021
인공지능 및 안드로이드 강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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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입시를 준비하시거나 비전공자분들 IT로 진출하실 때, 혹은 대학원 생활 가운데 고민 있으실 때, 이야기 나누는 단톡방입니다.
open.kakao.com/o/gSpZUEwe
개인적으로 알려지기 곤란하거나 따로 상담하시고 싶으신 분은 편히, 개인 메일 보내주세요
abantu.cod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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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 전형 (비교과 / 세부능력및특기사항) 작성법 : 선생님들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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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연구계획서 수정, 논문 초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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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대학 잘 보내기 (학부모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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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답변서, 논문반박서 (rebuttal, 리버털)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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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계획서 작성법 (용어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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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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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본질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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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시 면접 예상 문제 (생명과학1, 생명과학2, 가정형 문제, 윤리 문제) - 기출문제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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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이 너무 길어질 때 (역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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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학점이 떨어지는 이유 (분명 열심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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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for Engineering Student 10] Singular Value Decomposition (S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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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를 위한 수학 10] 특이값 분해 (SVD, Singular Value De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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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석사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걸까? (석사 생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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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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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AI 15] Dynamic Time warping (D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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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인공지능 15강] Dynamic Time Warping (DTW, 동적 시간 워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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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공계 대입 입시 전략 (의대 증원, 상위권 정시 비중 증가, 무전공, 자율전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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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회 갈 때마다 항상 느끼는 점 (연구가 막혔을 때, 스스로에게 의심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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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회 준비의 모든 것 (준비물, 주의사항, 입국 심사, 영수증 처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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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for Engineering Student 8] Diagon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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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를 위한 수학 8] 행렬의 대각화 (Diagon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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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 자꾸 떨어질 때, Checklist! (왜 떨어지는지 모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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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 자꾸 떨어질 때, Checklist! (왜 떨어지는지 모를 때)
유용하게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28 늦은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석사 진학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전공 하려는 분야가 워낙 좁디 좁아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대학원 내부 사정을 알아보지 않고 가장 제가 가고자 하는 길과 비슷한 연구를 하던 랩실에 덥석 인턴을 지원했는데 교수님의 랩실에 몇 명 정도 있는지, 이 분야에서 교수님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등 알아보지도 않고 지원을 한 것 같네요. 정말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인턴 과정에 있어서 혹시 중요하게 해야할 일이나 충고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해주실 수 있나요? 인턴 지원 후 대학원 영상을 보니 '절대 대학원가면 안되는 사람', '석사 지원 시 주의 사항' 이런 영상들이 알고리즘을 지배해서 별 두려움이 없었는데 어느새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네요.
너무나 용기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인턴하실 때 꼭 명심하셔야할 것이, 인턴을 하시면 인지상정상 입시도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 좋은 인상을 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좋은 인상은 절대 앞서 나가지 말고 묵묵히 일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시고, 주어진 일을 완벽히 하려고 하셔야 합니다. 절대 멋스러운 것을 추구하시면 안 됩니다. 또한 정리정돈 등 소위 작은 일에 최선을 다 하시면 이미지가 좋아집니다.
개추
감사합니다. ^^
개꿀영상이네요 ❤❤🎉
고유벡터끼리의 순서는 어떻게 결정하나요?
너무 멋진 질문입니다. 직접 풀어보시고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멋지네요. 고유벡터끼리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고유값의 순서를 바꾸시면, 고유벡터의 좌우 위치도 바뀌게 됩니다.
분산을 왜 n으로 나누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ㅠㅠ 유튜브 댓글은 처음 써보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선택을 앞둔 고3인데, 인공지능응용학과와 의생명융합공학부 중에 고민중입니다, 의생명은 고학년이 되면 데이터 사이언스 전공을 선택하여 관련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분야가 더 미래가 밝을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미래는 둘 다 밝습니다. 핵심은 어디에 더 잘 적응할지입니다. 겹치는 부분이 있어도 분명 가는 길은 다릅니다. 수학과 코딩을 하며 살면 잘 할지, 의료기술과 관련된 것을 하고 살면 인생이 더 행복할지를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고유값이 중근이나오면 어떡하나욥….
너무나 훌륭한 질문입니다. 이 때는 고유벡터 같은 것 두 개 붙여쓰시면 됩니다. 기하학적으로는 양방향 비슷하게 뻗어있는 형태가 됩니다. 원처럼요.
석사과정한지 이제 1년이 다돼가는데 맡은 과제에서 성능이 잘나와서 잘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실수를 해서 성능이 잘못나왔습니다. 그래서 1주일만에 다시 비슷한 성능을 만들어야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그리고 같이 과제를 맡은 분들도 바쁜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하게 돼서 스트레스 받은걸 보면 너무 제가 폐급이고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가 너무 우울해지고 밥도 잘 못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듭니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임박한 실수, 타인에게 민폐 끼치는 일은 발생합니다. 사태 수습만 신경쓰세요. 저는 다음날 시연인데 그 날 새벽에 실험하다 장비를 다 고장낸 적도 있습니다. 진짜 죽고 싶더라고요. 그러나 새벽에 공장 찾아가서 부품 받아서 겨우 메웠습니다. 이런 불상사에 대응하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멘탈 붙드시고 이겨내시면 크게 더 성장하실 것입니다.
혹시 대학원생의 방학을 다뤄줄수있나요? 해외에 갈일이 있지만 대학원생이 됬을때 못가게된다면 슬플거같아서요 또한 실제로 방학때 자유롭게 활동이나 하고싶은것이 가능하나요?
네 ^^ 아래 영상을 한 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대학원생은 휴가 신청 등이 자유롭습니다. 교수님께 솔직히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학회 등을 가게 되면 은근 해외를 자주 가게 됩니다. 대학원생은 커리큘럼이 방학에는 없지만, 각종 연구로 인해 방학 때 바빠지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직장인처럼 시스템화되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니,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거나 양해를 구하면 시간 내는 것도 당연합니다. 과제 마감 등이 있으면, 힘들긴 하지만요. ruclips.net/video/3SdWhZO7WCs/видео.html
@abantu_AI 그렇군요 대학원생이 되면 연애는 무리일까요?
@user-lq7zd1qu2z 연애하고 결혼도 다 합니다. 오히려 박사 기간 때 결혼하는 커플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단, 같은 연구실이나 학과 내 연애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abantu_AI 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른나라 사람과 교제중이라 대학원생이 되면 앞으로 방학동안이라도 자주 만날수없으려나? 라고 걱정했었습니다
@user-lq7zd1qu2z 제 후배 2명도 대학원생 때 외국인과 연애하고 최종적으로 결혼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대학원에 들어온지 이제 막 반년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엔 연구가 재밌어보였고 그런 연구가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대학원 생활은 온통 연구과제 + 잡일 뿐입니다. 연구는 해보지도 못했고 그저 누군가 시키는 일만 기계처럼 할 뿐 입니다. 처음엔 버티다보면 괜찮아질 것 같았는데 이제는 조금 벅찬 것 같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과제를 빨리 끝내고 연구를 하셨으면 하지만 저 혼자 진행하는 과제이다 보니 그러고 싶어도 빨리 끝낼 수도 없고 마감기한이 코앞인데 그 부담감이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여기서 버틴다고 해서 뭐가 나아질까라는 생각도 들고..
책임감이 강하시고 성실하셔서 그런 감정이 느껴지시는 것입니다. 이런 멋진 분들이 항상 상처를 받고 오히려 적응을 못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잔인한 이야기지만, 박사를 진학하셔도, 공기업 연구원, 대기업 연구원, 교수가 되셔도 현재와 비슷한 상황이실 것입니다. 과제 쓰고 그에 맞춰 보고서 작성하는 일이 연구자 일의 70~80%입니다. 더 아이러니한 것은 마감 기일이 와도 오히려 '안 됐는데? 어쩌라고?'라고 받아들이며 연구자, 교수, 회사 대표 등이 더 많고 이런 사람들이 더 오래 살아남더라고요.
Gini Index랑 헷갈리네요 ㅠ 식도 다르던데
하나하나 증명해보시며 검토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Gini 계수의 경우,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간 다르게 구성하는 경우도 많고, 다르게 구성해야 더 효과적으로 보일 때가 있거든요. 나중 강의에 나오는 SMAPE 등의 개념도 학자마다 수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다만,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은 갖습니다.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듣습니다. 볼때마다 듣는 교수님의 꾸중과 연구실 내의 정치질, 체력고갈, 무기력증, 정해지지않은 실험 이 모든 게 함께라니 참 버터기 어렵네요. 버겁지만 힘들때마다 대학원 자퇴 관련 영상 보고 참아내려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힘드신 가운데 용기내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그 교수님조차도 학생 때 똑같았으며, 연구실 내 정치질은 성과없는 이들이 보여주는 괜한 객기입니다.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끝나고 나면 학위만 남고, 다 잊혀질 기억들입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 건강 유의하십시오.
지능로봇도 다뤄주세요
지금 2학년인 공과대학 대학생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연구실에 저 혼자 남게 됩니다. 교수님께서는 케어를 많이 해주시는 편이어서 괜찮으나 선배가 없다는 게 큰 단점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계속 남아도 괜찮은걸까요?
교수님이 챙겨주신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2학년부터 학부연구생을 하시고 석사 진학을 하신다면, 석사 졸업 때면 아마 많은 성과를 가지고 나오셨을 것입니다. 각종 행정 작업 등으로 많이 외로우시겠지만, 그만큼 교수님도 잘 챙겨주실 것 같습니다.
@@abantu_AI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혹시 제가 대학교 시험 공부를 하면서 ‘다음 중 데이터 과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에 대한 선지로 ’기계학습에서 k겹 교차검증을 사용한다.‘라는 것은 옳은 선지인가요? 답의 근거를 조사해도 찾기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네 맞는 답지입니다. k fold 검증은 실무나 연구에서 써본 적 없고 논문에서 썼다는 표현을 본 정도이지만, 선지 자체는 맞는 말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1. 인공지능학부에 들어가서 정보보안전공을 선택하게되면 직업의 선택이 달라지게 되는지 궁금하고 빠른 취업을 원하는 입장으로써 현실적으로 인공지능학과를 나와서 빠른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인공지능학과랑 소프트웨어학과 중에 어느 학과를 선택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취업이 더 빠르게 잘 되는 쪽을 선택하고 싶어요.
목표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서 분명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것입니다. 1. 취업하시는 곳의 규모가 큰 상관이 없으시다면, 두 전공 모두 취업이 매우 용이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워낙 과제가 많아서, 작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는 확실히 취직이 잘 됩니다. 없어서 못 뽑을 지경이니까요. 정보보안은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뽑는 곳이 적지만, 인력 자체가 너무 적어, 전공 마치신 후, 마찬가지로 취업이 잘 되실 것입니다. 현재까지 둘은 워낙 다른 길이어서, 취업하실 때는 둘 중 하나의 길로 가시게 될 것 같긴 합니다. 인공지능 학부에 들어가서 정보보안전공을 선택하신다는 게, 커리큘럼을 말씀하시는 건지, 전과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불분명하나, 크게 상관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이 부분도 비슷합니다. 하는 일 자체가 상이한 측면이 있습니다. 취업 측면에서도 어느 길을 선택하셔도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언급해주신 학과들 모두 취업 측면에서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학점 등도 매우 중요하니, 가서 잘 적응하고 잘 할 수 있는 것, 흥미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bantu_AI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내심 스스로 강하고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세미나 때 엄청 꾸중듣고 서러웠습니다. 석사과정 1년이 다 돼가는 시점에 발전이 없는 저 자신이 참 초라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발전이 없는 것 절대 아닙니다. 밖에서 봤을 때 1년동안 큰 성장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 안에 있어서 잘 안 보일 뿐입니다. 꾸중을 듣는다는 것도 그럴 가치가 있고, 개선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하는 잔소리입니다. 1년 후에는 더 나은 모습이 되어 있고, 지금의 꾸중으로 인해, 훗날 큰 사고를 막으셨을 거예요. 많이 속상하셨을 텐데, 하루정도는 맛있는 것 드시면서 스스로도 위로해주세요.
심전도 데이터(QRS복합체를 추출한)에 GMM을 어떤식으로 적용해볼 수 있을까요?
이런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의학적 지식은 없지만, heart attack이 오기 전 심전도 데이터와 일반적인 사람의 심전도 데이터를 학습시켜서, 갑작스러운 heart attack이 오는 것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모델이나, 판막 이상 환자의 모델을 학습시켜, 심전도로 어느 판막이 이상한지를 알아내는 모델 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진짜 도움많이 됐어요 덕분에 대학갈 수 있을 것 같아여
이번 학기만 지나면 1학년이 끝나지만 하면 할수록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연구직이 나에게 맞는지 의문이 들지만 어떻게든 꼭 졸업장까지 따내겠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어차피 졸업장은 다 똑같습니다. 버티면 끝입니다. 성공적인 졸업을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너무잘보았습니다.저도 질문하나드려도괜찮을까요? 저는 내년에 30살인데 대학을입학하고자 수능을보았습니다. 지방국립대입학할수있을것같고요.. 제가 이 늦은나이에 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 정말많이찾아보고있는데 현재로서는 기계공 전자공 ai학과 이렇게 세개가 눈에들어오더라고요. 현재도그렇지만 아무래도 더 먼 미래에는 컴퓨터관련된 일이 지금보다 더많아질것 같기에 컴퓨터관련된것을배우고싶은 마음도있고 굶어죽지는 않지않을까 하는생각도있습니다. 재능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할자신은있습니다. 가서 4년 잘배우고 끊임없이 배운다면 밥벌이는하고살수있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전자기계배워서 중소기업이라도 가는게맞을까요.. 의지할곳이 없기에 말이길어졌네요 좋은밤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그 도전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낯설고 두려우시겠지만 40세 중반 즈음 되셨을 때 '그 때 그 결정이 지금의 날 살렸지.'라고 이야기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밥벌이도 당연 가능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분명 학위는 언젠가 자신을 지켜주게 됩니다. 4년제 가셔서 학점 관리하시고, 대기업 가셔서 그 다음 삶을 준비하시면, 바로 취직하시는 것보다 은퇴 후 삶이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4년 길지 않은 시간이고 졸업하시는 34살, 절대 많은 나이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abantu_AI 따뜻한 한마디 너무 감사합니다 잘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늦은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흥미로움, 인간 지능도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현재 정보융합학부에 재학중인 3학년인데 현재 컴공 부전공(low level) 류 수업 수강하면서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금융이라는 도메인 지식과 데이터분석기술 및 개발기술 합쳐서 증권사 은행에 취업을 하고싶은데, 잘 하고있는지 너무 걱정입니다.. pca 강의보다가 여기까지 타고왔네요😂
너무 좋은데요. 소위 금융공학이라는 것, 많은 학교에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강의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인공지능만 이라고 한다면, 정말 인공지능 학습만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같은 경우엔, 의학연구원 소속으로 학습 데이터(의료 관련 오픈 에세스, 병원 데이터 등등)를 직접 구하는 것 부터, 데이터 전처리와 학습, 임베디드 환경에 맞춘 모델 경량화 그리고 정량적 결과 데이터를 뽑기 위한 최적화까지 하고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엔 인공지능만 이라는 경우에 해당되는 걸까요?
아뇨. 오히려 제가 이 영상에서 말씀드린, 가장 이상적인 상황에 가까우신 분인 것 같습니다. 타분야와 인공지능에 걸쳐계시면서, 양쪽 모두에 지식이 있는, 멀티테스킹 가능하신 분이요. 의사는 아니시지만, 의학적 지식이 있으시고 의사들이 못 하는 데이터처리가 가능하시니, 많은 인공지능 연구원들이 걸어가야할 길을 미리 걷고 계신 분인 것 같습니다.
그 근거를 알 수 없다는 것은 정보의 입수 경위와 출처 등 학습 조건에 따른 문제에 불과하지, 본질적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 인공지능 기술 문제로 제시된 것일 뿐) 문제는 지능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책임소재'에 있다고 봅니다. 자율주행 예처럼(안전성 문제보다는, 사회적 수용의 문제) 인간 책임 그 이상을 넘어서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 사회의 윤리와 사회적 맥락 그리고 이에 따른 기술 활용 범위를 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AI의 편향성 문제 같은 경우도, AI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안고 가야 할 인간의 문제에 불과합니다. 편견 혹은 편향성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그 본의를 흐려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인간 또한 누구나 편견과 편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편향성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비정상입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런 비정상적인 상태가 존재할 수도 없겠고요.
물론 AI와 인간의 편향성에는 차이가 있겠네요..
@@잘알랴줌-x8i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 근거를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이 서둘러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공지능학과 검색하다가 너무 좋은 영상내용과 댓글들을 보고 도움받을수 있을까하여 문의드립니다. 고등학생이고 인공지능학과 관련해서 생기부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수준이라 탐구보고서를 그리 수준높은걸 하지도 못했지만, 이것저것 관심가지고 알아볼수록 요즘 챗봇 등장이후 관심이 높아지고 인기가 있다지만, 인공지능학과라는게 기존의 컴공이나 소프트웨어학과등과 크게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이게 졸업후 언급한 학과들과 경쟁해서 취업에 그닥 매력이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예로 토목공학 비슷한 환경공학처럼요. 솔직히 화학공학이 더 끌리긴했는데 상위권 화학공학과들의 입결이 높아서 차선으로 인공지능이 여러학과들과 두루두루 쓰일것같아 관심가진거였는데요. 지금이라도 화학공학쪽으로 방향을 틀어보려고하니, 그간 생기부에 인공지능쪽을 많이 언급한게 걸려서요. 화학공학과 인공지능은 접점이 없을까요 선생님? 진로를 급하게 틀어버리면 대학측에 안좋게 보일거같아서 화학공학과 인공지능이 접점이나 연계성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연결해볼까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실때, 화학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중 어디가 취직이나 장래면에서 낫다고 보시는지 고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등학생이라고 하셨는데, 글의 초점도 너무 잘 잡으시고, 직관력 있으시고 총기가 넘치시네요. 생기부 쓰실 때, 확 튼다기보다 이걸 잘 조율해서 쓰시면 좋습니다. '인공지능적 지식이 있는데 이걸 화학공학에 적용시켜보고 싶어졌다. 화공으로 가지만 나는 코딩 능력도 있다'는 식으로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우리나라는 중공업 국가입니다. 화공은 망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평균 페이도 화공 쪽이 훨씬 높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흥미와 적성이겠지만, 영상에도 언급했듯이 인공지능학과에 대해서는 너무 과열된 면이 있습니다.
아는 동생 있으면 무조건 추천해주고 싶은 아반투님 유튜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현업에서 활용방법을 찾아보려고 고민하다보면 결국 한계는 '인간'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두려워하는 한계가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긴 영상을 한 문장으로 너무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기술의 보편화를 저해하는 요인은 단순히 신뢰성이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넘어, 더 복합적인 사회적, 법적, 윤리적 문제들이 얽혀 있는 점에 있습니다. 물론, 본질적으로 두려움은 무지(無知)에서 비롯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극복할 수 있는 한계일 뿐, '구더기가 무섭다'고 기술의 자동차가 멈추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확장자 파일이 다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혹시 ren *.* *.jpg로 해보시겠습니까?
validation set 도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멘탈 좀 잡고 가네요. 1달 좀 되가는데 연구실 기초 실험도 자주 실수하고 결과가 안좋아서 교수님께 시약 아깝다+합성 말고 뭘시키지 콤보로 힘들었는데 마음 다잡고 가겠습니다!
@@burninggoat1004 지금 실수가 차라리 낫습니다. 나중 실수는 오히려 수습이 힘들어요. 스스로를 용서하시길..
궁금한게 있는데 인공지능학과를 나와서 취업하려면 박사학위까지 거쳐야하나요?
@@쿠루룽룽 전혀 아닙니다. 학부만 나와도 취직 잘 할 수 있습니다.
@@abantu_AI선생님 제가 오늘 수능을 봤는데 인서울 인공지능 학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방대 인공지능학과를 가 열심히 공부해 수석을 하는게 좋을까요... 성적이 그다지 좋게 나오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지방대에서 인공지능학과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졸업 했을 때도 취업이 잘 되나요? ㅠㅠ
@쿠루룽룽 지방대를 가서 취직이 안 되는 건 절대 아니나, 같은 과라면 더 이름 있는 학교를 가시면 좋습니다. 학벌은 외모와 같습니다. 굳이 얼굴을 망칠 필요는 없지요.
안녕하세요 3년전 영상이지만 혹시 댓글 달아주실까 싶어 남깁니다 system.out.println(); 도 쓰레드로 취급한다는 뉘앙스로 설명하신것같은데 이해가 잘 안가서 관련 문서같은걸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아반투 그는 신인가
컴공입니다 자대 동일 과 교수님의 전문 분야인 반도체 분야와 같이 결합해서 대학원 진학 생각중인데 영상 후반부에 말씀하신 "하나의 무기"에 반도체공학도 포함될만 하다고 보시나요?
물론입니다. 오히려 반도체공학이 메인 무기로 보시고 인공지능이 서브로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이기도 합니다.
@@abantu_AI 답글 감사합니다 물론 학부연구생 단계긴 합니다만 아마 교수님의 주요 연구 테마와 비슷하게 반도체 회로설계에 머신러닝을 붙여서 공부해 볼 것 같습니다
@@user-rf6yh5hf1o 한 가지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잘 하고 계시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 입시 때 선생님처럼 많이 준비한 사람 없을 것입니다.
어떤곳은 인건비 못받고, 교수님의 노예이고, 매일 새벽에 퇴근하고 아침 9시에 출근해야 되고, 주말에도 나가고, 개인이 1개이상의 사업을 받고 있고, 기업이 중소기업이면 과제관련 회계도 우리가 해야되고.... 저도 지금 4학기인데... 연구사업도 1개을 맡고 있어 이번 4학기는 포기하고 딜레이를 할지... 아니면 수료할지... 고민 중 입니다...... 이 영상에서 나왔듯이 이성적으로는 생각하면 석사졸업이 큰 메리트고 순리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당연히 알지만.... 현재 내가 놓여있는 상황과 환경 그리고 내 상태들로 하여금 정신적인 스트레스인해 감정적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나는 누군가에게 피해주는 걸 싫어하고 누가 무엇을 시키면 몸쓰는 일이면 응당 당연히 돕거나 제가 합니다... 근데 제가 자연계열쪽 대학원이라 이론이랑 전공지식이 교수님께서 생각하는 기준에 한참못미치고 실험도 DNA RNA실험이라 정확한 데이터도 잘 안나올때가 많아 머리가 안좋다고 생각하고 이런 상황들로 하여금 저는 내 자신에게 의구심이 듭니다.... "과연 내가 다음학기때 정상적으로 졸업 할 수 있을까?" 어디가서 쉽게 못뱉는 이 말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모든 대학원생들 힘내세요.. 그리고 아반투님의 이 하나의 영상이 저에게 큰 위로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교수님이 항상 맞다라고 하면 솔직히 속으로 "저럴거면 국회의원되서 세상을 좀 좋게 만들지"라고 할뻔~~ ㅎㅎ
안녕하세요? 글에서 높은 인격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인격과, 배려심, 책임감이 없으면 방금 하신 고민조차 안 합니다. 주제넘는 말씀이 아니라면, 딜레이는 열어두되, 최대한 서둘러, 억지로라도 졸업을 하는 방향은 꼭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그 교수님조차도 석사 졸업 때는 너무나 어설프고 스스로 자괴감이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one of the clearest lectures
제가 이런케이스에요. 커리어 변경하려면 풀타임으로 가야하고요. 파트로 가면 수업만 들어서 졸업 후 커리어 변경한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그리고 석사학위가 중요한 게 아니고 석사학위에서 얻어낸 경험들이 엄청나게 중요해요. 그리고 랩실도 다 경쟁이라, 능력치 부족하면 잡일만 하다 끝납니다. 본인이 잘해야 중요한 프로젝트 교수님들이 밀어줍니다. 그리고 특히 영어 기본이에요. 영어회화가 안된다면 전 진짜 비추..연구원한테 영어는 필수인데다가 요즘 시장 안좋아서 연구원 안뽑아요. 특히 석사로는 연구원으로 메리트 갖기 쉽지않아요. SCI, SSCI 1저자로 했다는 둥 논문 많이 해봤자 석사가 스스로 했다고 믿지도 않을 뿐더러 연구원 자리 없으면 다른 직무로 눈을 돌려야하는데 영어가 안된다면 애초에 지원할 수 있는 직무의 폭 자체가 엄청 좁아져요. 이게 현실이고 잘생각해서 가야해요. 돈날리고 시간날리고 에너지 엄청 소모하고 스트레스 장난아니고 같은 랩실이여도 개인별 능력차이 크게차이남.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문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순간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aytekin8669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가운데 건강 유의해주세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test4.csv 파일을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announcement6110-1 댓글 감사합니다.^^ 저 파일은 보시면 그냥 몇 개 숫자 대충 써놓은 것이라서 쉽게 구현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2:53 여기서 스칼라 값이라는게 행렬식의역수, 인가요? 아니면 상수배를 가리키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뜻이 있나요?
아주 예리한 질문입니다. 둘 다 입니다. ^^ 행렬식 자체가 숫자들의 연산값이어서 하나의 실수배로 나오게 됩니다.
@@abantu_AI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수학을 한적없어서요.:: 스칼라 값 이라 뽑아 줄 수 있다는 게 공통된 곱셈인 숫자를 스칼라 라고 부르는 건가? 해서요.
@@산성비-v8m 스칼라는 실수배라고 생각하시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어떤 행렬에 행렬을 곱하면 벡터를 곱했다고 하고, 그냥 1, 2, 3같은 숫자를 전체에 다 곱하면 그걸 스칼라를 곱했다고 합니다. ad-bc 역시도 하나의 숫자값이기 때문에 스칼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공통된 곱셈 숫자를 뽑은 것도 일종의 스칼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거꾸로 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교 수학을 안 하셨다고 하셨지만 이해도가 상당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요새 이공계생들도 고등학생 때 다 배우되, 기하벡터 안 배우고 올라와서 다 고생 중인데..
@@abantu_AI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교재 예제의 부실함은 유튜브나 다른 학교 교재를 통해 충족합니다
현명하십니다!
아무리 교수님들의 주 업무가 연구라지만 족보 그대로 한문제도 안바꾸고 내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참.... 그나마 지금은 chatgpt 나 gemini 라도 있어가지고 해결에 근사하게?? 문제라도 풀 수 있게 됬죠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이력서를 쓰려니 빈공백이 많아서 제외하려고 하는데 성적증명서, 학부 내 교육 수료증 같은 것만 첨부해도 괜찮을까요? 영어성적은 지금 만드는 중입니다.
물론입니다. 성적 증명서 가운데 관련도 높은 과목에 대해서 자세히 쓰시고 학부 내 교육 수료증도 지원하시려는 연구실과 최대한 연관지어, 자세하고 담백하게 적으시면 좋습니다. 영어 관련해서도 너무 완전히 준비해서 시험치지 마시고 일단 시험 보시고 시험 자주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래야 성적이 오릅니다.
@@abantu_AI 막막했는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성적 증명서 관련과 교육 수료증은 첨부하고 메일 본문에 자세하고 담백하게 작성하면 될까요..? 자소서를 쓰려고 하니 지도교수님께서 자소서가 굳이 필요하냐는 말씀을 하셔서 헷갈립니다…..ㅠ
@@ye1642 네 ^^ 자소서 안 쓰시고 메일 본문만 쓰신다면 굳이 길게 쓰시지 마시고 한 번 뵙고 인사드리고 싶다는 정도의 이야기만 포함되면 될 것 같아요.
@@abantu_AI 넵 감사합니다!!
Thank you! This i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Thank you. if there are anything you want, plz comment. i'll post it. have a good day
와우❤
업에 졸온 준비까지 빡센일정에 돌아가시기 직전입니다.. 밤샘은 기본이고.. 육체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서 그런지 버티기가 어렵고 긍정적인 생각이 어렵네요.. 휴식이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교수님께 졸업준비로 발표 드렸다가 많이 뚜까맞고와서 연구직이 맞나 원론적인 부분까지 흔들려서 다시 맘 다잡고 힘 얻고자 이 영상 저장해뒀었는데 다시 보면서 맘의 안정을 찾고자 합니다.. 딱 두달만 더 버티면 되니까.. 힘낼게요
@@Blue_Mints 반드시 이겨내실 거예요. 원래 졸업 전에 교수님들이 괜히 뭐라고 하는 것 있습니다. 자존감까지 상할 문제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더욱이 조급해지고 피곤한 상황에서는 감정적 행동이 많아지게 되고 실수도 하게 됩니다. 어차피 해피엔딩입니다. 그동안 잘 버텨오셨잖아요. 2개월 힘내시고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