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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GS는 아이비로 안쳐줍니다. 잘못된 정보로 대중을 혼란시키네.

웃기지마라.미국대학 그깟 아이비보다 서울대학이 정말로 최고일거다. 아이비 지망생들 누구도 서울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 통과는 무지막지 어렵다. 한국학생들이 훨씬 우위라고 당당히 외친다 !!서울대생들의 말없는 자만심을 자극하지마라 !!!

비영리 단체에서 인턴십을 하셨다고 했는데 월급 받고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무급으로 해야 하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일이 있어서 전공공부를 독학했습니다 그래서 구글에서 예제를 받아 봤는데 쉬운 문제들이라 그런데 배치시험 말고 다른 시험 중에 미리 봐서 수업을 건너뛸 수 있는 시험이 또 있나요? cc에서 배우는 모든 내용을 안다는 전제하에

보통 미국 대학 순위를 말할 때 US News 랭킹을 많이 인용하는데 거기는 상업성 때문에 신뢰가 떨어져 문제가 많은 평가기관으로 평판이 나 있습니다. 미국 내 다른 평가기관도 도긴개긴... 그래서 인지 세계 3대 대학 평가 기관으로 영국의 QS와 THE, 그리고 중국의 ARWU 세 기관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외로 US News 가 거기서 탈락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US News의 경우 자체 평가지표와 기준들은 표면상 가장 합리적으로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았지만 발표하는 랭킹들에 의외의 대학들이 최상위권에 불쑥불쑥 들락거리면서 평가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자자합니다. 대학 랭킹이 단기간에 점프로 순위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걸 발표하는 평가 기관은 엉터리라고 봐도 무방. 한편, 영국의 QS와 THE는 영국은 종가집, 미국을 작은집이라고 생각하는 전통적인 선입관이 적지않게 작용하여 미국 대학들을 견제하려 그러는지 영국 대학들 뿐만 아니라 인근 유럽 대학들까지도 들러리로 보이지 않는 어드벤티지가 작용한다는 평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중국의 ARWU는 가장 늦은 2003년 부터 평가를 시작했고 유일한 아시아 평가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영국과는 달리 자국 대학의 편향성도 그리 눈에 띄지 않는 나름대로 가장 객관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평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론된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들 대부분이 영리추구 기업들이라는 점을 고려할때 표면상 평가기준 외의 보이지 않는 잣대가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용평가 기관들도 마찬가지...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각 대학 평가 기관들을 비교해 본 결과 의외로 ARWU 랭킹에 가장 동감이 가는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는 바입니다. 따라서 잡다한 평가 기준을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는 은근히 들러리 시키는 영리추구 평가기관들의 랭킹들은 일단 제껴 놓고 어떤 대학의 수준을 보는 가장 핵심적인 기준을 "그 대학이 보유하고, 제공하는 학문의 수준 및 퀄리티" 라는 기준으로 평가하는 게 가장 타당하며, 그렇게 평가할 때 가장 객관적이고 적절한 지표가 노벨상 수상자 배출 순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노벨상 순위 대학 랭킹을 기본 지표 보면서 ARWU 랭킹으로 미국 대학들 순을 참고로 보는게 가장 타당하다는 결과입니다. 나온 자료들 중 그나마 가장 최근 데이터로 작성된 거로 확인된 노벨상 수상자 배출 세계 대학 30위 링크 자료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8lGaLFWfBOY/видео.html&ab_channel=456%EC%8A%A4%ED%8A%9C%EB%94%94%EC%98%A4 사족으로 노벨상 중 학문하고는 거리가 있는 평화상과 문학상을 빼고 나머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이 4개 분야에서 어느 대학은 한 학교에서 100명이나 넘게 노벨 수상자가 나오는 반면 어느 나라는 나라 통털어 1명도 배출하지 못한 나라가 수두룩 한 실정이죠. 대한민국도 그런 나라에 끼여 있다는 사실에 분발해야 합니다.

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난 내가 선택한 길도 아닌데 왜 남의 나라에서 개고생중인지.............. 저는 부모님이 강제로 보낵셨어용

우리나라는 의대가 1등이라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ㅎㅎ..

기부입학?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같은 케이스도 있는지 궁금해서 댓 남겨봅니다. 한국에서 2년제 전문대를 다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학점은행제(사이버대학 같은 개념)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해 놓은 상태인데요. 나이는 96년생 서른 입니다. 이쯤 되니 그동안 치열하게 살면서도 늘 부족한 학력에 대한 부끄러움을 지인들에게 숨기며 살았고 마음으로는 해외 유수 대학을 다니며 외국 생활을 독한 마음 먹고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전공은 재가 정말 좋아할 만한 분야가 영상 연출, 작가 쪽이라 예술 분야를 원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저같은 케이스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루트를 아실까요? 명문대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4년제 예술 분야로 배울 수 있다면 좋겠고,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쪽을 희망합니다. 막상 이렇게 적고보니 막연한 꿈을 꾸는 사람 같기도 하네요. 꽤 간절합니다 😂 답글 주시면 감사히 읽어볼게요!

미국 유학은 장학생 아니면 힘듬. 풀 브라이트나 풀 펀딩 장학생으로 가야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음.

와 어떻게 cc에서 코넬대를 가셨나요?

미국에 나가거든 불교를 믿어라. 이슬람이면 더 좋고

서부 : 열린마인드, 히스패닉/아시아 중심(가톨릭) <- 한국으로치면 전라도 북동부 : 열린마인드, 유럽 중심(가톨릭) <- 한국으로치면 서울경기도 중서부 : 닫힌마인드, 북유럽백인 중심(루터교) <- 한국으로치면 충청도 남부 : 닫힌마인드, 흑인 중심(남침례교) <- 한국으로치면 경상도,강원도

your video is stu pid. no one cares what you made the video about. Go research something that is actually worth watching.

재벌이 아니라면 취업을 염두에 두고 해야하지 않나요 원래 대학은 교육은 귀족의 놀이죠 차라리 중딩마치고 치킨집 알바하다가 치킨집하는게 나을듯

그래서 GS는 컬럼비아 출신들이 쳐주지 않습니다. 컬럼비아는 CC가 성골입니다.

학부과정 (대학교) 을 볼때 UCB vs UCLA 논쟁은 별의미가 없지요. 그냥 합격하고 자기가 좋은 학교 가면되죠. 하지만 학문적으로만 볼땐 UCB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Top 5 안입니다. 물론 이건 박사과정을 할 학생들이 고려 해야 할것. 즉 대학원 어디갈까 문제죠. 학부는 어디가도 사회에서 별차이없어요. 단 UCB EECS 는 정말 유명합니다. UCB 학생들 속에서도 특별대우(?). 그러니 대학교는 그냥 자기가 좋은데로 가세요. 사회에서는 별로 신경안써요. 학부모들이나 따질까.

무리할거면 노노

영어가 중요하죠

교수를 잘 만나야하죠

아이비리그 무슨과에 가나가 궁금해요

일단 한국은 시장이 너무 작아서 사람 살기에 별로인거 같아요 남미가 좋을듯

엘에이 시내에 파크 라브레아도 좋아요 대학은 적당한데 졸업하고나서 저명한 학자 한테 가서 배우면 되요

청년 시절에는 연애나 하고 결혼하고 그런게 다인거 같아요 공부 좀하고

미들버리 대학 어학연수 코스가 좋데요 가보고 싶어요

하바드 브랜드 네임이 좋아요 ㅎ 저는 이제 학생이 아니라 강의하러 가야할듯

대학은 학비가 고가인게 정상이죠 세상에 공거먹는게 어디잇나요

잡이 중요한거 같아요 치과선택햇는데 유전공학과 할걸 후회되네요

저는 탄자니아 다이아몬드 광산을 인수햇어요 하지만 천직은 너무나 소중한 법

한국에서 언어랑 영어나 좀 열심히 공부하고 적당한 대학에 갓다가 유학 준비하는게 속편할듯 특히 일본은 취직 잘된다네요 결론은 개인 사업

엘에이 5년 살고 공부하고 치과 일햇는데 지금은 부산 살고 치과해요 좀 잇다가 엘에이 ,뉴욕에 오픈해요 그냥 부산도 경치 좋고 살기 편해요

그냥 유명한 곳에 가면되요 치과대학은 유에스시 치과대학이 무난해요

엘에이는 그냥 밥이나 먹으로 가죠

uc는 신입학과 편입학생들 수준이 너무 많이 차이납니다

미국 북부는 도대체 어떻게 사는건지 신기함...아이다호, 와이오밍, 남북 다코다, 위스콘신, 신시내티 쪽.... 눈 많이 오고 추운데도 사람들 살고 있어서 신기함ㅋㅋ

미소가 아름다운 미소남

동양권에서 해외 유학을 갈 때 가장 중요한 점: 특히 미국에서 (수능이나 예비고사도 안되는 종교, 기독교 신학교는 물론, 인문학, 심지어 과학과 의학모두) 당신의 나라 출신의 유학생이나 교수가 있는 학교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같은 나라학생들과 어울린다거나 당신의 나라 출신의 교수가 당신을 가르친다면, 이미 당신의 유학 청춘은 재대로 망한겁니다, 뭐하러 돈시간들여 멀리 유학까지 가나요. 결론적으로, 교수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든 습관적으로든, 당신은 생소한 존재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빠른 실적을 위해, 그리고 당신의 동양 문화에 대해 곧 어색해 지니까... 그들은 오래 전에 외국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당신의 영어 발음조차 매우 귀찮고, 당신의날카로운 비명 소리같은 악센트에 그들의 귀는 점점 더 지치고 피곤해집니다. 곧 당신은 금세 귀찮아 집니다. 그들이 규정이나 학교의 품위를 따르지 않더라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덴노헤이까 무슨 국뽕s국립다닌걸로 혼자 잘난체하다 주정뱅이 취급당하면서 국립적으로 도매금으로 온나라 사람전부 다 망신시키고, 귀찮아서 빨리 꺼져주라고 던져준 졸업장 가지고 그렇게 뒤떨어진, 학교로 부터 버려지듯 소외 됀채 더 불완전해져 멍청하게 바보가 되어 본국으로 돌아왔을 때, 도대체가 어디다 쓸데가 없어요, 백수가 되거나, 있는 선친네 시골 거품땅 헐값에 팔아 가지고 촌 동내골목 국뽕용 엉터리 신제품 하나 만들어 사기 치거나, 여기 저기 질척 질척 도대체가 어디 모든게 빛의 속도인 현대사회에서 삽시간에 쓰레기가 되어 썩어서 구더기구멍에 파묻히는 것도 못깨닳아요. 나는 일찌기 유학때 이런점을 명심하여 석사, 박사 각각 제 나라 출신 학생이나 교수가 없는 곳을 구석 구석 철저히 찾아 프린스턴과 예일 학위를 가진 원주민 미국인 지도교수를 찾아 엄청 먼곳까지 쫓아찾아가느라 그것이 훨씬 더 엄청난 정성과 공이 들어갔지요.

콜로라도 칼리지? LAC 중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학교. 한마디로 공부를 못한거네. 시카고로 트랜스퍼, 아빠가 힘이 있으니.. 시카고 공부 쎈데. 고생하겠구나.

저는 버클리 전액장학금 나왔지만 UCLA선택했어요

미국에 살거면 동네 평범한 대학 나오는게 서울대 보다 낫고. 한국에 살거면 서울대가 하버드 보다 낫고. 의미 없는 비교.

주립대가 아이비 수준의 경험? 그냥 웃어야지.. 주립대는 그냥 주립대 학생수가 5,6만인데 무슨 아이비와 비교를 하나?

미국 유명대학은 돈만 있어도 가잖아요?

님들 버클리나 엘레이 편입으로 가면 늘 딱지붙어요 ㅎㅎ 신입학으로 들어가서 졸업한지 벌써 15년이나 지나고 학위도 박사까지 다 땃는데 아직도 학사 버클리 나왔다고 하면 그뒤에 따라오는 질문이 편입했냐 바로 들어갔냐입니다...;

장학금주는 중하위권 주립대에서 같은주 탑 대학으로 편입과 유명한 루트대로 cc거쳐서 탑대학 가는게 나을까요? 비용은 비슷합니다 ..

미국은 단위가 달라서 유학 초기에는 많이 헷갈린다고……

편입이고 ㅈ밥아

미국이면 서울대보다 앞서는 대학이 20개 넘지 않나 ㅋㅋ

둘 다 좋은 대학이지만 아무래도 버클리가 전통이 있어 좋아 보인다.ㅋ 열등감을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 안됨...

제딸이 내년 가을학기. CC입학을 계획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