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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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몇번을 들어도 좋네요❤❤

이곡 좋아하는데..재즈를 좋아하는데 재즈 스타일이라 자주 듣는데 역시 녹시님 👍👍👍

Se siente bien escuchar esta canción ahora que paso un momento algo doloroso en mi vida. Gracias por dejarme conocer esta canción. Es muy linda y relajante.

And your voice is so unique and sweet!! I love it!

Your cover keep original melody in first chorus 1 to chorus 2!!! That's why your cover even better than original version!

I love your cover!!!

추후에 작업 후기나 과정 등을 담은 영상을 만들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길고 지루해질까봐 걱정입니다

너무 섬세한 작업이라, 영어로 번역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최대한 원곡의 감정을 살려 자연스럽게 옮겨 보았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와서 듣습니다 벌써 새해가 오는군요 2024년에도 하시고 싶으신 음악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작년도 좋은 음악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 내 말 좀 들어봐❄ 눈 맞으며 밖에 나갔는데☃ 그만 뒤로 꽈당 하고 넘어졌지 뭐야 한 남자가 썰매를 끌고 지나가는데 내가 쭉 뻗고 누워있는걸 보더니 실컷 웃고 쌩 하니 가버리는거 있지🎅

다소 즉흥적으로 작업한 캐롤:) 모두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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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진심으로..!!😁

어둠 속에서 어떤 사물들은 희어 보인다. 어렴풋한 빛이 어둠 속으로 새어들어올 때, 그리 희지 않던 것들까지도 창백하게 빛을 발한다. 밤이면 불을 끈 거실 한쪽에 소파침대를 펴고 누워, 잠을 청하는 대신 그 해쓱한 빛 속에서 시간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흰 회벽에 어른거리는 창밖 나무들의 형상을 바라보았다.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 윤곽과 표정이 서서히 뚜렷해지길 기다렸다. - 한강 소설, '흰' 中

오늘은 비가오네요 아침에 늦게일어나 버스 한대를 보내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듣고 있어요 최근에 조금 아팠다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들어서 그런가 정류장에서 집처럼 정말 푹 빠져서 들었어요 좋은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넘나 좋고^^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야 노래도, 녹시 목소리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은 모두 차단합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인거 티 좀 내지 마세요 너무 불쌍하니까.. 작은 편지조차도 받은 적 없는 인생이라니..

나나!!!!!!

이런 좋은 가수분을 이제야 알다니...

👏🏻👏🏻👏🏻👍🙃

오늘은 아침에 많이 우울했어요 비가 오는듯 했죠 불안감과 부담과 우울이 누르는듯한 하루에 다시 기운내려했지만 자주 넘어지는 하루였어요 이제 하늘이 깜깜해진 시간에 방에서 혼자 들으니 붕 떠있던 마음이 다시 차분하게 가라앉았어요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녹시님의 영상을 다시 보게되다니..!?! 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Tôi rất thích những bản nhạc của bạn trên soundcloud. Hãy ra nhiều bài hát hơn nhé. Cám ơn vì đã an ủi tôi..

굉장히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현생이 너무 바빠 자주 들으러 오지 못했네요 오늘 너무 피곤하고 힘든날이였지만 이렇게 방에 누워 듣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편해져요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한다~👏🏻👏🏻👍

가슴 찡한 노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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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uv에서 알게돼서 유튜브까지 보게됐네요ㅎㅎ 2년 전인데도 톤이 너무 좋으시네요.. 새벽에 잘 듣고갑니다☺️☺️

👍👍👍😊

You never loved me back.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요? 이번에는 직접 번역을 해보았어요. 원곡의 감정을 잘 담아냈는지 모르겠네요. 나를 바라보는 눈에서 사랑이 식어갈 때, 그 절망감은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로 남습니다. 그렇게, 내 모든 비밀을 다 아는 한 낯선 사람이 떠나가요. 봄을 기다리며, 잘 지내요.

항상 기대하고 듣는데 항상 그 이상 감동받아요..🥺

👏👏👏👏👏👏👍

"난 항상 수화기를 반대로 놓거든."

Happy Lunar New Year!🐰

첫소절에서 부터 소름돋고 감상중입니다..!

와 듣는데 드는 생각이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 같네요...위험하단걸 알면서도 몸을 맡겨지고 싶어지는 거부하기 힘든 위로네요

녹시님만의 전달력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잘 들을게요

저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고 쉽지 않은일이라고 항상 생각을 해왔어요 하지만 정작 저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주지는 못할때가 많아 할수 있는일은 노래를 찾아서 듣는거 정도였죠 그러다가 녹시님의 노래를 듣게 되었고 항상 녹시님의 노래에 빠져들면서 듣게 되었어요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에 이 노래를 들으니 노을이 생각나면서 위로를 받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최근에 눈이 정말 많이 오던날 그때 주위가 산이였어요 녹시님의 노래를 듣다보니 그때가 다시 생각나는거 같아요 오늘 날은 춥지만 마음은 정말 많이 따뜻해지는곡 같아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손잡습니다ㅡ🎤🎤 감사드려요🌺🌺

레전드ㅠㅠㅠㅠㅠ

세상에 분명히 있었으나⠀ 이미 세상에 없는⠀ ⠀ 세상에는 없지만⠀ 마음속에는 있는⠀ ⠀ 그림이거나 음악⠀ 더러는 사랑.⠀ ⠀ - 나태주, 더러는

힐-링

thank you for sharing . beautiful singing . ❤ (from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