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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큰딸 왕따시키던데.... 울컥했음 ㅠㅠ

속터져 죽는줄.

엄마 태도가 그저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아픈 딸이라고 병원 왔다갔다하고..겉으로 보이는 부모 역할은 했을지 모르나 정작 가장 중요한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공감해주고 칭찬해주는건 찾아볼 수 없던데. 오히려 무시하는 느낌 인정하지 않는 느낌 결국 정서적 방임과 자녀간 비교.그게 병인된듯

우울증이고 뭐고.....20년을. 그냥 독립해서 혼자살어라...왜 다큰성인이 엄마가 그리 싫고 서운하면 나가서 독립적으로 살면되지..답답허다..

식사하면서 아버지 말씀이 와닿았어요 내가 무조건적으로 피해자는 아니라는거 물론 첫째따님도 15년동안 우울증으로 힘든건 이해하지만 동생죽이려했던건 동생한테는 큰 트라우마로 남겠죠 그거에대해서 계속 본인은 사과는 하셨는지.... 어머님은 살짝 공감이 부족해서 그냥 그렇구나정도로만 감정을 받아들여줬으면 어떨까싶어요ㅜ 어머님도 15년 병원쫓아 다닌것도 할만큼하신거잖아요? 자기입장만 강요하지마시고..서로서로 사과하셨으면 좋겠어요

희야님 찬호는 숨쉬는거 빼고는 다 거짓인거 같아요 같은 과들은 자기랑 같은 분류들을 잘 알아요 이혼 하세요 참고로 기계는 오류는 있어도 거짓은 안합니다 참고하세요

부모는 부처인가요..????

시바견은 예민하고 영리해서 실외 배변을 하고, 저렇게 오줌을 지리는 것은 학대 한것이에요.

나도 만성우울증이야 병뒤에 숨지마 너 우울증 이해해줄사람없어 내 몫이야 가족회식때보니깐 " 내가 나가죽으면되겠네" 이러는데 나가 죽을용기는있냐 얘 죽을 용기없어 죽을용기없으면 나가서일해. 7살아기냐 자꾸 사랑해달라고 징징대냐 다 커가지고 작작좀해라 말투좀고치고 표정도고쳐

이혼하면 위자료정도 받지만 이혼안하면 홍상수 죽으면 모든 재산을 가져올 수있는데 왜 이혼해줍니까 ㅋㅋ

윤통령 지지합니다. 중국 공산 세력의 대한민국 침투 막아야 합니다. 영국 정부에도 중국 간첩이 잡혔고 필리핀 정부에도 중국 간첩이 잡혔습니다. 우리나라만 쉬쉬하고 간첩 없다고 넘어가는거 말도 안됩니다. 공산주의 지지하는게 아니라면 정신 차리세요.

눈물도 안나면서 티슈로 콕콕콕 ㅋㅋㅋㅋ 진짜 웃겼음

이 정도면 사랑이다 인정해주자 이젠 그만들하시라

이혼해주세요 이미 마음이 다른 사람이 되었는데 가지고있음 뭐해요 실질적인 이혼부부

축복보다 욕을 많이 받겠다 남의눈의 피 피 흘림ㅉ ㅉ

민희야 나중엔 그아기랑 기쁜행복으로 살아갈거니간 잘한거다 🎉🎉🎉

애가 불쌍하네

애는 뭐야?

재도 문제 인데, 재 엄마가 어렸을 때 같이 죽자고 목 졸랐다고 함....

진짜 보면서 저렇게 꽉 막히고 거기다 꼴에 지가 잘난줄 당당을 넘어 뻔뻔한 저런 사람은 처음봄

사과는 대송이한테 해라

삽입만 안하고 다 했나보다

그렇게 예민하다면서 남 배려는 예민하게 안함. 종나 이기적인류 하... 모든게 불만. 남탓. 입장바꿔서 살아보면 벌써 도망갔을득

여자분이말했잖아 떳떳하면 제작진찾아가서 거짓말탐지 한번더하게해달라해야하는거아니냐고

딸육아 절망편....감정케어 극상난이도

초등학교5학년때 왕따를 당했고 하린이 그걸 말했지만 엄마가 그걸 친구들끼리 싸우고 그럴수있는거지 하며 넘겨버리고 그래서 5학년때 소아우울증으로 간거 같다 하린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오래 받긴 했지만 아직도 왕따를 당하던 초등학교5학년 시간에 갇혀있는거 같고 거기에 가족들과 기질까지 달라서 여기까지 온 듯 하린이는 그냥 힘들었구나 라는 그런 공감이 필요했던거 같고..해결위주의 가족들은 그걸 모르고.. 어쨋든 결말은 솔루션으로 잘 해결된거 같아 다행

진짜 이상한 개구리를 눌러놓은 것처럼 생겼다

딸 본인이 가장 문제인건 맞음.. 근데 둘째가 엄마랑 교묘하게 첫째를 더 고립 되게 만듦.. 그리고 편애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편애하고 있고 엄마도 사람인데 편애 할 수밖에 없고.. 딸은 자격지심과 열등감 내려놓고 일단 독립해야 함.. 가족이랑 떨어져서 혼자 힘으로 터널을 빠져 나와야 함.. 떨어져 살아야 싸움도 덜하고 사랑도 커짐.. 뭐가 되었든 하루빨리 돈을 벌어서 독립 하는 게 답입니다..

머리도 나쁘고 생각도 안 하니 멍청해지는거지. 돈이 궁한거지 ㅋㅋㅋ

난 큰딸분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싶다 내가 이 가족안에서 가족이라고 인정받지못하는 장면을 볼때마다 나만없으면 모두가 행복해보이는걸 볼때마다 매순간 죽고싶었을때텐데 끝까지 살아있는것만으로도 대견함

저딸 이해해보려햇는데 개킹받음..

가족이 불쌍하다...ㅠㅜ 이제 곧 30이라는것도 소름

쟤네가족은 쟤만 없으면 됨

제가 딱 저 큰딸이였음. 독립하니까 깨달아지는거지, 같이살면 절대 못깨달아요. 독립시키고 맞서서 싸우지 말고 부모님이 절대 도와주심 안됩니다. 오면 따뜻한 밥이나 해주시고 가면 축복빌어주세요. 아무소리마세요. 열등감으로 세상을 보기때문에 다 시비거리됩니다. 집에 와서 죽네마네, 지랄지랄해도 도와주지말고 견디세요. 견디셔야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철저히 도와주지 않으셨어요. 지금은 오히려 그게 더 감사합니다. 이제 성인입니다. 하실만큼 하셨고, 스스로 공허를 채워가도록 세월에 맡기고 지켜 바라만 주세요. 원망들어도 할 수 없습니다. 그건 아이의 생각이니 바꾸려고 하지도 마세요. 아이의 삶으로 인생의 주도권을 넘겨주세요.

이미 동생 목 졸랐다고 하늨 부분에서 끝

제가 한때 엄마를 너무 미워했고 우울증까지 오고 게임에만 빠져 살았던적이 있는데요.. 물론 저는 직장 다니면서 했지만 저도 넷상 친구가 가장 편했던지라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ㅎㅎ 지금은 엄마에게 어떤점이 힘들었는지 털어두고 잘 지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안들어준다 생각했고 제가 엄마를 비난한다 생각하셨는지 제 이야기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셨는데 어느 순간 너는 그랬구나 하시며 이야기 해주시는거보고 마음이 풀렸어요 ㅎ 제가 엄마에게 하던 말이 하린님이랑 같아서 댓글 남겨요 타르트도 그대로 들고 나와서 서운했다 했을때 "별걸 가지고 기분나쁘데" 가 아니라 "그랬구나" 인정해주었으면 저렇게 화나지 않았을거에요 제가 감정수용에 예민했던 사람이라 저 순간이 이해가요 늘 외면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엄마랑 저랑 성향이 너무 다르구나 생각 들었고 지금은 행복해요 이분들도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저 나이 먹도록 저러고 있냐는 분들 많은데 저도 20대 후반까지 엄마랑 얘기해보려하면 엄마는 "니 옛날얘기 또 하냐, 예민한 애" 식이라서 응어리가 안풀렸어요 20년을 얘기해보려 하면 예민한애 취급하시니까 또 성내고 방으로 들어가길 반복했거든요ㅠㅠ 30대 되어서야 엄마가 갑자기 제 이야기에 "너가 힘들었구나 엄마가 그걸 몰랐네" 하시더라구요. 와 그 순간 정말 신기하게 20년 응어리 진게 사르르 녹더라구요 ㅎ 지금도 순간순간 엄마랑 다를때가 있지만 제가 크는동안 엄마도 엄마의 노력을 했다는걸 알아요 이제 ㅎㅎ 그게 저와 방식이 너무 달랐지만 엄마에게 서운함을 자꾸 토로하면 엄마 방식이 틀리다고 말하는게 되더라구요 그냥 나는 이래 라고만 이야기해요 저는! 엄마가 이랬잖아 보다는 제가 이렇게 느껴요 로 바꾸니까 대화가 수월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동생이랑 자꾸 비교하는 듯한 말은 안하는게 좋아요..! 동생분도 중재하려고 하시는거겠지만 결굿 셋이 편들고 공격하는것처럼 느껴져요ㅠㅠ 산책 간다고 나가면서 딸이 하지도 않은 말을 하고 나가기 힘들게 만들잖아요.. 아빠랑 통화하는거 알면서 장난쳐서 시선뺏고 저라도 동생 미웠을것 같아요😅 제 동생이 엄마 옆에서 웃으면서 누나가 금쪽이잖아 했을때 얼마나 미웠는데요.. 이 댓글에 아무도 하린씨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가족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내가다봤는데 딸이 제일 문제임.. 옛말에 긴병에 효자없다고 했다. 반대경우지만,어쨌든. 그만큼 아프다고 계속 투정부리고 패악질 일삼는 딸 뭐가 예쁘겠냐...

우울증 힘든건 알겠는데 그나이 되도록 부모 원망에 예전생각하며 과거에서 못 벗어나보이는게 안타까움 이제 과거는 제발 잊고 돈벌고 사회생활하며 부모집에서 독립하세요 서로 안보고 살면 더 좋을수도 있음

영상 계속 보니까 난 가족이 너무하던데... 아니 딸이 우울증으로 고생한걸 알면서 뭐 하려고 하면 다 돈안되는 일이니까 하지 말라그러고.. 타르트 만들어오면 니가 한 거 맞냐고 세번을 물어봄... 걍 저 집안은 저 딸을 모자란 인간으로 낙인찍고 살던데 그래놓고 “ 저런 못난 아이를 힘들게 키워온 엄마” 에 빠져서.... 가족 이해안되더라 하지만 물론 이런 문제는 본인과 가족 둘 다 노력해야함 저 여자분도 자신의 과거를 깨고나오셔야함

어렸을때 이혼이니 뭐니 하면서 우울증 판단 받았는데 그걸 핑계삼아 '난 우울하고 아픈 사람이야' 라는 걸 어떻게든 티내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인다. 구직도 제대로 안 하고 동생이 방에 들어왔을 때 말을 이으려하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으려 하는 모습도 없는걸 보니 그냥 불쌍하게 봐주고 공감해달라, 라고 말하려는 것 같음. 우울증 진단받은걸 이용해먹으려하는데 스스로는 그조차 부인.

나라사랑하는 시키가 군대가기 싫어서 캐나다로 티냐 ㅋㅋㅋ ㅈㄴ 한심한 시키네 이거 ㅋㅋㅋ

"공감해줘 나 우울증이니까" 결국 이건데, 본인이 가족들의 고통과 상처는 공감못하고 상처만 줌과 동시에 우울의 무덤으로 끌고들어가고 있다는 걸 모르는게 소름. 그러면서 뭐? 심리학 사회복지사? 마지막에 횟집에서 엄마 우니까 나때문이야? 나때문이야? 이건 진짜 걍 존나 소름돋는 쏘시오패스인듯.

기. 😂😂🎉

동생 진짜 얄밉다 가만히나 있지 편가르기하냐 부모님이 둘째만 인정해주니까 언니를 무시하는게 보인다

여기 댓글들 보면 진짜 가관이네... 큰딸 입장에서 살아봤는지...엄마입장에서 살아봤는지.. 인간은 다 힘들고 고민이있다.. 다 자기입장에서 자기가 겪은걸로 판단하지말자.. 큰딸 만나봤나 다들?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들어보고 그래도 문제 있으면 그때 이야기하면되지.. 아주 그냥다들 티비하나만보고 그사람을 그사람의 인생을 단정짓네.. 이 글에 이제 어설픈충고라고 욕달리겠네..

딸아 그정도면 누가봐도 진짜 좋은부모다.. 고맙게생각하고 살아라 아휴 한심해라.. 너보다 더 못누리고 사는 애들이 더많단다 ㅠㅠㅠㅠㅠ

첫째도 저 나이까지 독립 안한건 큰문제 근데 둘째가 하는짓이 얄밉긴하드만….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는 이유가 있음 그걸 빨리 캐취해야 그나마 발맞춰 중간은 나갈수 있음 난 상처 받았으니깐 난 우울증 이니깐 그러다 내 인생은 마냥 흘러가고 나만 도태되 있음 빠른 판단 난 나아가야함 태어난 이상 행복해지는 연습이 필요함

방송 보면서 우울증을 방패로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 같다는 생각만 듦 공감공감만 외치면서 정작 가족들의 고통과 힘듦은 들여다보질않네 너무 이기적임 엄마랑 가족들이 너무 불쌍했음..

저게 우울증이라고..? 난 저런사람들 많이봤는데 뭔 우울증..아무튼 우울한가본데 안타깝고 걍 성격 진짜 너무 주변에 없었으면 하는 타입 기피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