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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진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июн 2023
보고싶진아의 또 다른 맛(?) 라이브를 올리는 채널입니다.
듣다가 울어버린 시청자 수치썰 모음집(생방 편집)
#트위치 #생방송 #팟캐스트
𝗝𝗜𝗡𝗔'𝘀 𝗟𝗜𝗩𝗘
트위치 : @outsidejina (밖진아)
협업문의 : wlsk4648@gmail.com
𝗝𝗜𝗡𝗔'𝘀 𝗟𝗜𝗩𝗘
트위치 : @outsidejina (밖진아)
협업문의 : wlsk46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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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발 C의 고민상담소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Год назад
오늘도 평화로운 밖가네(?) 𝗝𝗜𝗡𝗔'𝘀 𝗟𝗜𝗩𝗘 트위치 : @outsidejina (밖진아) 협업문의 : wlsk4648@gmail.com #트위치 #썰 #고민상담
내 인생 최악의 소름돋는 썰(+시청자 소름돋는 썰)모음집.
Просмотров 395 тыс.Год назад
다시봐도 개무섭네.. 𝗝𝗜𝗡𝗔'𝘀 𝗟𝗜𝗩𝗘 트위치 : @outsidejina (밖진아) 협업문의 : wlsk4648@gmail.com #납량특집 #무서운이야기 #트위치
노래 안부르고 방종하면 죽는사람(?)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Год назад
트위치 "밖진아" 의 6월 노래 모음집입니다 𝗝𝗜𝗡𝗔'𝘀 𝗟𝗜𝗩𝗘 트위치 : @outsidejina (밖진아) 협업문의 : wlsk4648@gmail.com #코인노래방 #노래 #트위치방송
트위치 세팅이 이렇게 어려운거였어..?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Год назад
이 영광을 자근이 선생님께 바칩니다. 𝗝𝗜𝗡𝗔'𝘀 𝗟𝗜𝗩𝗘 트위치 : @outsidejina (밖진아) 협업문의 : wlsk4648@gmail.com #트위치 #라이브
경상도 사람 둘이 맞춰보는 전라도 사투리(전라도인 억장와르르 주의)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Год назад
그래도 재밌었다랄까? 트위치에서 자주 봅시다 우리 𝗝𝗜𝗡𝗔'𝘀 𝗟𝗜𝗩𝗘 트위치 : @outsidejina (밖진아) 협업문의 : wlsk4648@gmail.com #사투리 #트위치방송 #전라도사투리
와 내 알고리즘에 다시 뜨는 밖진아숏츠 이거 복귀각신호인가요
진짜 원숭이 세끼를 확! 애를 납치해서 어쩌려고 이범죄자넘이 ㅡㅡ^
마지막 썰은 현실 세태가 만든 공동 피해자네요...
제가 들은 썰중에 제일 리얼하고 소름돋아요 ...;; 진짜 개무서움 ㅠㅠㅠㅠ
와아.. 이건 걍 납치 아녜요?..
다시 보니 새로운 발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번 재밌다
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재밌는 고민상담소
와 벌써 1년 전이라니 시간너무 빠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밖진아 방.송.해
아니 시바르이게 무서워…..
와 레전드 ㅌㅌㅌ
진짜 디질뻔했네
0:23. 5:25
저도 썰이하나있는데 골목길에서 사일런트힐 영화에나오는 간호사 크리쳐가 20만명이 와서 칼부림하는 사건이있었습니다 제 썰입니다. 썰이니까 무조건 믿어주세요.
이눈나 계정 다시판거에용? ㅠ
일반적으로 알려진 경남 사투리는 창원 김해 부산을 위시한 동부경남 사투리고 진주 사천 하동 함양의 서부 경남 사투리가 타지역 분들에겐 좀 어려운 편인거 같습니다
진짜 대처를 잘하셧네요ㅠㅠㅠ 다행이에요
30년전 단둥에서 있었던 일이다. 산에 비락을 캐러 갔다가 내려오는 중에 하얀 소복을 입은 할머니가 괴성을 지르며 낫을 들고 달려드는 것이었다. 너무 놀래서 가방으로 낫을 막고 복부를 주먹으로 힘껏 때린 다음 돌려차기로 얼굴을 땋 찼더니, 맥없이 고꾸라져 그대로 데굴데굴 계곡으로 굴러 떨어졌다. 서둘러 공안에 신고했는데 동네에 실종되거나 다친사람도 없었고 그 산은 인적이 드물고 산세가 험해 소복차림의 할머니가 돌아다닐곳도 아니라고 했다. 수색해도 시체라든지 흔적 핏자국 그 어떤것도 없었고 심지어 내가방도 멀쩡했다. 분명 낫이 뚫었던 느낌이 났는데 말이다 결국 내가 헛것을 본것으로 하여 사건은 종결되었고, 나는 다음날 서울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것은 분명 사람이었다는 것을, 나는 그날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왜냐면 그때의 그 짜릿한 손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 이거 5분만에 씀 어때? 나 소질있음?
아니 처음 썰 듣는데 존나무서워서 눈물났어요
112 바로 누르세요 다음부턴 ㅠㅠ너무... 무서ㅜ어ㅛ...
너무 예쁘다
딱 느낌이 싸하면 절대 하면안됨
와 근데 진짜 소름끼친다 최근에 그것이알고싶다 보면서 느낀게 첫번째 케이스 저거 진짜 성범죄하고 살인이 바로 떠오름. 진짜 대처를 잘하셨네요. 오히려 위험한사람인걸 눈치채고 티내는행동했으면 진짜 큰일났을수도 있었음. 와 근데 내가 겪은일도 아닌데 왜 숨막히지.
1:56 죄송한데 인간이 호모사피엔스 입니다
ㄹㅇㅋㅋ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입니다... 뭘 알고 좀...
항상 무서운 일,안 좋은 일은 다 연락 안됨 하필 주변에 아무도 없음 등등 최악의 상황일때 많이 일어나는것 같으 ㅜㅜㅜ
구라니까
1.1만
여러분들 댓글보시면 꼭 명심하세요 어디서든 전화가 터지면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같으면 일단 112에 전화하셔서 있느그대로 상황을 이야기하셔서 '신변보호' 요청하세요 그러면 무조건 경찰이 와줍니다 그리고 신변보호 요청이아니라도 무섭다고 좀 와달라고 하면 경찰분들 와주십니다
두번째 썰은 사실 사감쌤이 범인이 아닐까…?
니 눈까리가 더 무서움 ㅋㅋㅋㅆㅂ
니 악플이 더 무서움 ㅋㅋㅋㅆㅂ
@@밍-c3d 눈에다 악플달지마 ㅋㅋㅎㅋ
와 cctv 2시간 안 찍힌 거 개소름
친구랑 늦게까지 놀고 새벽3시 귀가하는데 스타렉스한대가 빵빵거려서 처다보니 어? 우리매니저언니 친구 신랑? 그때 사업한다고 우리가게사장님하고 자주 뵙고 인사하고 해서 나딴엔 아는얼굴이라고 반갑게인사했는데 빨리타라고 어디가냐해서 어? 진짜요? 하고 조수석까지 다가가는데 순간 어? 이새벽에 이시간에 유부남이 왜? 하는생각이 드는순간 식은땀나면서 얼굴을 자세히보니 아닌것도같고 해서 바로 나도모르게 안녕히 가세요하고 앞만보고 계속걸음 한여름이고 세네신가 해도 뜰랑말랑 간판불도 여러개 켜저있고 도로도 엄청 넓고해서 스산한분위기는 아니였지만 정말 그냥 너무무서워서 앞만보고걸었는데 기분에 5분가량 따라오면서 크락션 누르면서 타라고 계속 따라오더라 그러더니 가버림 정말 10년이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함
지리산 어디 살아요 ,
미녀가 말해주는 소름돋는 썰이라... 반했다.. 구독하고 감!!!!!!!!!!!!
이번 겨울에 혼자 걸어서 국토대장정 생각중 이었는데 첫번째썰 들으니 ㄷㄷㄷㄷㄷㄷ
우리 엄마는 충청도 사람인데 피나도 괜찮다 하다가 내가 계속 엄살부리면 아이고 하얀 피가 철철 나네 열바늘은 꿰매야 겠다 이러고 놀렸었는데ㅋㅋㅋ
글쓴이의 의도에 따라 '얘들'은 '얘네들'의 준말로 사용 할 수 있음 '아이들'의 애들로 썼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니 틀리다고 할 수 없음
우리 동네가 5~6년전 까지만 해도 치안 안좋기로 유명했었는데 아빠랑 같이 산길쪽 공용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먼저 집 가고 있으래서 먼저 가던 와중에 산길 입구 초입에 웬 봉고차 한대가 서있었음. 우리 동네가 이사를 자주 오고가는 편도 아니고 주민도 거의 한정적이라 자주보는 차는 익숙한데 처음보는 봉고차길래 의아해서 의식을 좀 하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우리집은 초입 지나서 2분만 걸어가면 집임) 시동 켜져있는 상태로 운전석 불이 켜져있길래 슬쩍 봤는데 웬 외국인 남자 두명이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이상해서 걸음 엄청 천천히 걸으면서 계속 보니까 둘이서 뭐라뭐라 대화 나누더니 지들끼리 씩 웃고 조수석에 있던 애가 내리려고 하더라. 무서워서 바로 뒤돌아서 아빠한테 가려고 할 때 마침 아빠가 집 안가고 뭐하냐고 딱 오셨음 바로 안심되서 그 봉고차 쳐다보니까 다시 자기들끼리 뭐라 대화 나누더니 열던 문 닫고 그대로 출발함ㅋㅋ.. 너무 무서웠음
나도 있어 언니,, 고딩때 밤에 집 들어가는데 뒤에 어떤 남성이 들어오는거야 근데 평소와같지 않은 쎄함 뭔지 알지. 그래서 헙! 하고 집에 얼른 가야겠다 생각하고 티 내지 않고 걸으려고 여유롭게 걸어써. 지금 내가 여기서 집으로 뛰어봤자 내가 느려. 그래서 내가 뛰어서 집에 빨리 갈 수 있는 거리까지 여유로운 척 걸어갓어. 이제 집까지 뛰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호다닥 아빠~! 하고 뛰쳐들어갔다? 그랬더니 그 남자도 뛰어와ㅠㅠㅠ 내가 현관문 딱 닫을때 그 사람이 건물 앞까지 뛰어와서(우리집 반지하였음) 하는 말. 아 ㅆㅂ 아깝다. 그 말이 들림과 동시에 문이 닫혔고 난 다리 풀려서 넘어져서 숨죽여 울면서 옴마한테 전화함ㅠㅠㅠㅠ 집에 아무도 없었단 말이야ㅠㅠ 내 방 창문이 그 골목애서 숙이면 보여서 방에도 안들어가고 불도 안키고 그냥 그 자리 그대로 있었는데 창문에 비치는 실루엣이 딱 집 안에 보려고 기웃기웃댐ㅠㅠㅠㅠㅠ 다행히 옆집 아저씨가 나와서 뭔일인지 살펴보시는 덕분에 그 사람 갓엇어ㅠㅠ 그리고 대학생때는 나 자취하는데 누가 문따고 들어얼라햇음…^^
ㅇㅈ 우리집도
잠을 못자겠다가 끊겼어요
아 궁금한데 결국 못 봄.. 효과음이 너무 무서움…ㅜㅜ 내 썰이 생각남… 난 초딩때 서울에 나름 역세권? 지금으로 대충 말하자면 롯데월드타워 아주 가까이 살았는데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음.. 초딩이였는데 종합학원이 대충 좀 늦게 끝났는데 뭔 아저씨가 짐이 무거워서 그러는데 같이 옮겨달라하는데 그 골목이 되게 어두웠음…. 근데 그때 시간이 8시?9시?대충이랬어서 큰 골목에 어른들이 아직 많았는데 어린 내가 생각하기에 무거운걸 나한테 부탁하는게 이상햇음.. 그래서 내가 그 앞에 야채가게 아저씨들한테 말하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아니라고 하고는 사라짐
이 언니는 볼 때마다 예뻐지시네... 진짜 예뻐요
어떻해 장난이시죠??
저 상황에선 어떻게가 맞지만 어떡해가 맞음
무서운 거 볼 때는 꼭 댓글 내리면서 보는데 이렇게 없으면 무서어 ㅠㅠㅠㅠ
귀엽 ~~~
저 문장에서는 어떻게 보다 어떡해가 맞습니다. 어떻게를 쓰려면 뒤에 뭔가가 따라와야 합니다. 어떻게를 쓰려면 어떻게 해 라고 하는 것이 맞죠. 저분은 아마도 어떡하지? 라는 의미로 어떡해 라고 하신 것 같으니 틀린 것이 아니죠. 그리고 얘들이 도 굳이 말하자면 틀린 것이 아니죠. 애들이는 그 애들이 라고 하는 게 자연스럽고 얘들이는 옆에 있는 얘네들이 어쩌고 저쩌고...그러니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아니 이런 계정이 있었네요??? 진아님이 운영하시나요 아니면 따로 다른 분이 편집해서 올리는 건가용? 재밌네요!!
여자로 살기 힘든 이유
지랄하네 ㅋㅋ
여자인 애가 남자로 성전환한 이들 중 99프로가 세상 살기 어려워 졌다고 후회한답니다
아득바득 숏컷하고 존나 박시하고 어두운 옷만 입고 살아본적 있는데, 인생 존나 편해지더라.... 내심 우울했음 ㅅㅂ ㅋㅋ
앞에 예쁜붙혀라
@@starinteneb 아득바득 숏컷이나 까는 거지발싸개.. 수준 ㅋㅋㅋㅋ 긁?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무서운 얘기 긴박하게 잘하시네요 하 혼자 듣다가 무서워서 계속 뒤돌아봤잖아요!!!!!
썰을 대리로 말해줄거면 아구창에 뭐 쳐먹으면서 하질 말아야지
넌아구창을왤케놀리니 안보면되짘ㅋㅋㅋㅋ
얘걔첑예 몌 쳬먝으먠섀 햬쟬 먤얘얘쟤~~~~~ 🤪
아구창 날릴까부다 조용히 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