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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길잡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июн 2024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길 잃은 청춘들을 위한 인생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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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사회이슈, 동기부여, 정신건강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호평을 받은 영상을
큐레이팅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문제 있을 시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0102885t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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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항상 사기당할수 있어 머든 직접 챙겨야한다
전두환 찬양하냐..요즘 보면 청계천 이명박 찬양질하네 이것들이
프림맛 중독되서 몰래 부엌찬장 많이 기웃거렸었지 가루흘려서 결국 꼬리잡혔지만
배가 쳐불렀네
바나나 한개(2,000원) 값이 짜장면 7그릇 값이였던 시절 😅
집안이 받쳐줘야 미국병도 걸리지.. 그시절에 부럽네요..
저렇게 웃으면서 나영석 PD를 깔 수 있는 배우는 이서진배우님이 유일 할 듯
기안이 허당끼있고 맹해보여도 본인이 발품팔아서 건물 매매하고 밑에 10명 이상 직원두고 있고 부업 예능 외에도 작가로서 본업 충실하고 주변 사람들 챙길 줄 알고 저정도면 외유내강 속하는 사람들 중 거의 극강의 내강임
당시 바나나 낱개 한개 가격이 지금 물가로 몇만원임.
이서진이 말이 솔직한테 말투까지 솔직할 필요는 없는데 이남자 말투가 가볍지요?
아버지가 싫은게 아니라 절약하면서 살았던게 싫은거지 제목을 저따구로 쓰냐
78년도 국민학교 2학년때 친구 생일때 처음으로 먹어본 접시위에 슬라이스로 내놓은 바나나.... ㅋㅋㅋ
이마가 ㄷㄷㄷ
전세계역사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침략을 당하는 국가에선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일어나는일중에 하나가 성착취입니다. 우리나라 군인들도 월남전쟁에서 베트남 여성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면. 베트남에선 그날을 잊지말자는 비석도 있어요. 너무 안타까운 역사지만 우리도 반성해야하는 일이 있다는건 아셨으면합니다.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옆에 월남참전용사 할아버지들 모여서 베트남 여자친구 많았다며 회상하며 노가리까시는데 듣는 내내 역겨워 죽을뻔했습니다. 저러고도 용사라고 불리나싶고.
똑바로 역사 가르쳐라.
시언이형 혜진누나 나래씨 ㅋㅋ
연예인들이 기분파고 외부사회를 못접하고 쉽게 믿고 그걸 의리라 생각함 그래서 사기잘당함
정우성이랑은 다름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한 것과 아닌것의 차이일거에요
할아버지가 불끄는건 눈아파서 였을듯.. 나도 집에서 밥먹을때 외에는 불 항상끄고살음.. 나이 먹으니깐 불 켜놓으면 눈부시고 아파서 못살겠음..
그때가 못 살아도 행복했지
포도가 뭐가 귀해
나이를 잘 먹는 좋은 모습
ㅋㅋㅋㅋ 거의 원피스의 루피급 패션 정박아임. 통찰력 개쩜
박정희대통령에게 감사하자
정말 댓글처럼 난 척 안하니 진짜 너무 좋다. 진정한 도련님 있어보임. 나도 기억해놔야지 ㅎ(모자수버젼)
급 인정 ㅋㅎㅋㅎ 그런대 맞내 손예진 예쁘지 ㅋ😂😂
쵝오
저 당시 7600만원이면 잠실집값보다 조금 싸다
한국 진짜 몬살았다. 지금은 진짜 부자된거다.
아픈척해보면 다 걸러짐.
저 나이에.. 미국 여행이란걸 시켜준 부모가 리치리치~ ㅋ
이서진이 어릴때면 그럴만함 문방구서 십원짜리 불량식품 팔 시절일건데
꽃할배때 본인도 스트레스 받고, 속으로 욕나오고 하는 상황이 많았을텐데 그래도 선배님들 깎듯하게 모시면서 가이드 역할 충실히하는거 보면, 역시 제대로 된 어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 ㅋㅋㅋ 장롱이 금고지. 울엄마 장롱 뒤지면 나오던 빠다코코넛
이래서 배우이지만 연기력을 인정 빋지 못 하는거임.연예인으로 매력은 넘침. 그래도 좋아
나때도 시장에서 바나나 하나 먹고 싶어도 비싸서 사달라고 엄두도 못냈었는데...
바나나 한손이 머임 하나 어디서 얻어오면 이불장에 숙성? 시켜서 먹음
내 소원은, 서지니형이 장가를 가는 거야. (그건 안돼) ☠️
뭐라 할 말이 없네 사랑해봐~~ 그런거 안 물어보면 그냥 관심없는건데 ㅠㅠ
그때 미국은 상상속의 나라였어요 외화드라마 보면 와 고등학생들이 엄청 거대한 오픈카 타고 다니고 그리고 뭐 미국은 학교안에 다 산부인과 있고 또 C레이션이라고 미군식량키트 봉지가 있는데 그거 어른들이 어디서 얻어오면 도시락반찬으로 싸가고 그랬는데 그때 동원참치 나오기 전이었는데 와 참치 첨 먹어보고 진짜 뭐 이런 맛있는 국물이 있나????? 뭐 브이 육백만불사나이 소머즈 에어울프 키트 에이특공대 기동숨찰대 이런 드라마에서 보이는 그 배경들이 진짜 이세상이 아니었던거예요. 근데 요새 왜 한국이 허무주의와 소확행 패배의식 이런거에 매몰됐나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가 바라보고 갈망하던 그 이상향이 없어져서 아닌가 싶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냥 한국사람들의 분위기 한국사회의 공기자체가 "우리도 열심해 해서 잘살아보자" 선진국에 대한 로망 해외에 대한 로망 이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월급이나 연봉마저도 일본을 넘어선 나라가 되어버리고 나니 오히려 이제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방향을 잃어버린것 아닌가 싶더라구요 뭐 여러가지 복합요소가 작용했겎죠 인스타같은 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스팸? 기가차네..
이미지가 너무좋으면 부담되겠네요~그런데 있는그대로의 리얼모습이 넘 매력적입니다 솔직한모습도 좋구요~ㅎ
나영석이 저말대로 싸가지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ㅎㅎ 싸가지가 있어보이지는 않더라구요 한 7~8년 전 어느날 새벽에 미금역에 이자까야 다찌에서 우연히 바로 옆에 앉게 됐는데 일단 말부터 놓길래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그때 나영석옆에 어떤 단발머리 일반인여자가 한명있었는데 그땐 뭐 작가같은 사람인가?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탈렌트였더라구요 이목구비 턱 머리크기 딱 그사람이었더라구요 아무튼 또 아다리가 된게 제 일행이었던 지인이 방송일 하는 사람인데 나피디한데 사진 한번 찍자고 하니까 단박에 거절을 하는데 당연히 거절할 수 있는거지만 일단 첨 봤는데 말부터 놓는거와 합쳐져서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별로인 사람이 되었네요
난 여자보고 예쁘단 생각 잘 안하는데.손예진은 진짜 예쁘지
바나나 사면 숨겨놓던 시절이죠..
둘이결혼했음좋겠다
원래 인생은 다 운빨이여...태어나면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는 것도 운빨이고..
배우 김정은씨 이사람 피한거 복 받았네
젤 싫을게 뭐있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넘기면 될걸..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