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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3 дек 2011
이야기꾼
뉴메탈/메탈코어 뮤지션, PD, 어쩌면 연기자
디스코드: discord.gg/xHM66XSCzS
뉴메탈/메탈코어 뮤지션, PD, 어쩌면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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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사가 재점화, 한화생명 단장 "데드라인 있었다"
00:00 여전히 프로 복귀 희망하는 뱅
15:56 군대 고민하던 로치를 김정균이 잡은 사연
26:14 갱맘 "DK가 준우승이나 우승 할 것 같다"
39:01 한화생명은 락스 계승 의지가 있는가
47:40 한화생명 단장 "데드라인 있었다"
개인 문의 droct8969@naver.com
비즈니스 문의 ad@lolq.co.kr
15:56 군대 고민하던 로치를 김정균이 잡은 사연
26:14 갱맘 "DK가 준우승이나 우승 할 것 같다"
39:01 한화생명은 락스 계승 의지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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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미움 받을 용기'를 배운 쵸비? "저렇게 해야 우승하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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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칸&고스트 "은퇴에 후회는 없다" 08:23 베릴은 연습량이 문제가 아니다 15:30 '고스트롤'은 사실 굉장히 재밌다 23:45 3강 구도는 바뀌지 않는다 29:37 클템 "다크호스는 DRX, 브리온" 37:22 클템이 말하는 케리아가 특별한 이유 49:05 쵸비, '미움 받을 용기'를 배우다 개인 문의 droct8969@naver.com 비즈니스 문의 ad@lolq.co.kr
라스칼 "페이커의 존경스러운 롱런, 내게도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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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레드불은 예능이 맞다 06:28 슬그머니 연기된 LCK 다큐멘터리 10:58 장기로스터가 어려운 솔직한 이유 | 라스칼 일대기 22:30 '반지원정대'는 왜 실패했는가 | 라스칼 일대기 33:42 신인의 역할, 베테랑의 역할 | 라스칼 일대기 48:38 '페이커처럼' 이라는 말의 힘 | 라스칼 일대기 개인 문의 droct8969@naver.com 비즈니스 문의 ad@lolq.co.kr
쿼드"'못하는 선수' 이미지를 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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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브로큰 블레이드만한 인재가 없다 13:01 매드 라이온스, 올해는 진짜 다르다 21:08 뭔가 좀 많이 잘못됐던 디플러스 기아 27:20 OMG는 대체 모함을 왜 데려갔는가 30:20 피넛은 과연 성불할 수 있을까? 40:41 25 월즈 우승후보 1순위는? 43:42 쿼드 "나라는 선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개인 문의 droct8969@naver.com 비즈니스 문의 ad@lolq.co.kr
강팀은 베릴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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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통장 잔고 900만원' 여전히 난감한 스카웃 06:15 쑤닝은 정말 무섭기는 했다 12:50 리바이 vs 소프엠, 베트남 역체정은? 18:50 구마유시는 챔프폭이 좁지 않다 24:11 강팀은 베릴을 원하지 않는다 32:09 골때리는 레드불 이벤트, 그리고 RNG를 용서할 예정인(?) 우지 40:53 빠른별 체제 광동이 기대되는 이유 개인 문의 droct8969@naver.com 비즈니스 문의 ad@lolq.co.kr
'포스트 페이커론'이 이제 의미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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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포맷부터 어지러운 해외리그 16:18 라이엇은 돈을 쓰기 싫다 25:14 무근본이 근본이라 웃는 라이엇 31:49 롤은 생각보다 좀 많이 튼튼하다 43:29 하지만 속편한 소리 할 수 있는 진짜 이유 개인 문의 droct8969@naver.com 비즈니스 문의 ad@lolq.co.kr
비디디가 우승권 미드라이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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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야가오 은퇴, 방송인 아닌 일반인 된다 11:16 비디디는 쇼메이커보다 나은 미드일까? 22:58 표식의 광동 정착 선언 "한 팀에서만 프로생활 하고 싶다" 38:52 젠지 이지훈 "젠지는 삼성 계승팀 맞다" 47:20 주카이 "양대인이 LPL 전략 LCK에 유출한다" 개인 문의 droct8969@naver.com 비즈니스 문의 ad@lolq.co.kr
이번엔 진짜 다르다? 쇼메이커 "담원이 아닌 '디플러스'로도 우승해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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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쉬 "지원금 받는 하위팀 퇴출하고 슈퍼리그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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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제우스'에서 'T1 vs 제우스'로...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이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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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난 LPL 에이전트의 저격 "중국에서 돈 벌고 탈세하는 도인비, 주제도 모르고 연봉 20억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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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기 T1 COO "오너 재계약 기쁘다 '남은 두 선수'도 최선을 다해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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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기 T1 COO "오너 재계약 기쁘다 '남은 두 선수'도 최선을 다해 잡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화가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여론이 왜그러지? 1. 한화가 왜 갑자기 언급하냐? - 작년에도 동일 날짜에 스토브 회고 기사 나옴. 원래 진행하던 스토브 회고였다. - 스토브 가장 대어인 제우스 이야기를 어찌 안 할 수 있겠느냐. 이게 불을 지핀 행위라면 조마쉬의 새벽 4시 펨코 AMA는 시발점이 아닌가? - 인스터나 유튜브 테러 당해서, 최대한 영입 영상 등도 눚게 올렸는데 뭘 불을 지핀다는 거냐. 정작 불 지필거였으면 그 때 참전했겠지. 2. 데드라인 및 고위 경영진 - 이 말을 못 믿을 건 뭐가 있나. 티원 말은 다 옳고, 한화 말은 다 틀린가? - 티원은 더플레이 측에서 나온 타임라인에 대한 반박도 하지 못한 상태인데 애초에 한 쪽만 나쁘게 보는 게 이상하다. 3. 탬퍼링 - 탬퍼링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증거가 있는가? 왜 근거도 없는 말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느냐. - 탬퍼링이 맞다면 고발하면 된다. - “탬퍼링은 증거 잡히는 게 더 힘들다”라고 말할 것이면 애초에 탬퍼링을 언급 안 하는게 상식 아닌가? - LCK에서 탬퍼링으로 징계받은 관계자는 어느 팀인가?
나는 저 한화 단장 티배깅 중에서 뭐 밥이나 이런 건 다 그렇다싶은데 "협상 테이블이 열리면 팀과 선수 간에 핑퐁이 펼쳐지기 마련이다." 이거 보고 진짜 석 나가더라 도대체 티원은 5년동안 봐온 성골 유스한테 무슨 짓을 당한건지;;;;;;;;; 그리고 그 에이전트는 진짜 지능이 낮아 ㅋㅋㅋㅋㅋ
닥치고 있는게 선수보호에 가장 최선일텐데 그걸 구라단만 모르고 있는게.. 억측은 선수가 팀 버리고 떠났으면 감당해야지 어떻게든 팀에 ‘남으려는 의지’를 보였다던 선수가 인터뷰 보면 그런 의지가 하나도 안보이죠?ㅋ 구라단측 입장에서 보니까 선수랑 계약 너무 수월해 보이는데 선수의지가 어땠는지 너무 잘 보이네ㅋ
좀 많이 황당하긴 함..
t1 가고 싶어도 못가는 선수들이 한 트럭일텐데 그렇게도 싫었는가
아니 t1한테한 역제안 t1이 두번다 결국 거절해서 한화간거 잖아 본질은 결국이건데 조마쉬가말한 200만달러 300만달러 줘도 안남을거같았다는 그냥 놓치고 팬들 열불나는거 진화용 멘트지 지금 알려진게20억1+1계약 인데 이정도면 제우스가20억2년 계약해주면 남겠다한거같은데 이거결국 거절해서놓친거아님? 뭔얼굴보고 말하니 이딴개소리 감정팔이하는거지 이해가안되네
제우스 무적 탑 이미지는 이런거지 후픽 티모 뽑고, 라인전은 이겻어~ 정신 승리 하는 거 ㅇㅇ 후픽 상성 뽑으면 라인전은 당연히 이기는거고 그걸로 팀에 턴을 벌어줘야 1인분인건데, 걍 라인전만 이기고 팀에 도움이 하나도 안됨. 그러다가 한타에서는 티모로 앞라인 설 수는 없으니까, 걍 뒤돌아서 '나 원딜한테 실명 쏠께!' 이것만 하는거다 ㅋㅋㅋ 여기에 무지성 해설이 추가되면, '라인전을 절대 안지는 무적의 탑'이 완성되는거 ㅋㅋ 현실은 탑이 탱커 브루저를 못해서, 정글 미드가 브루저 역할까지 통나무 든거에 티모로 올라탄거다.
모든 정황이 단 하나를 넣으면 말이 됨 ㅋㅋㅋ
탬탬버린~ 짤랑 짤랑
더 큰돈으로 사는게 꼴랑바이퍼면 어느세월에우승하냐 . .ㅋ
그냥 조용히나 있지 뭐하러 재점화를 시키냐.. 어휴..
이렇게 도란은 종신하게되는데..
"정상인들은 이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나는 거짓말하는것들이 왜 이렇게 싫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에 쏠리지 않는 입장으로보면 한화단장이 긁어부스럼 만든 게 맞음. 긁어부스럼 만들었고, 거기서 굳이 한화팬들이 그걸 옹호하거나 T1팬들보고 뭐라하지 않아도 될 부분인데, 긁어부스럼인거에다가 더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중..ㅋㅋㅋㅋ 그래.. 힘내라 ㅋㅋ
뭐가 긁어부스럼임? 긁어부스럼은 새벽 4시 펨코 AMA가 긁어부스럼이지 영입한 지 기간도 지났고, 작년에도 동일 날짜에 진행했던 스토브 회고 기사냈는데 그럼 제우스 이야기를 안 함? 한 쪽에 쏠리지 않았다는 건 좀
티원이 서머 성적 꼬라박고 롤드컵 우승은 무슨 진출도 간당간당 할때 "우승을 위해 한화 와라!" 얘기듣고 승낙한 제우스ㄷㄷ 야망있네~~
한화 제우스 계약 다음날인 20일에 나머지 4명 일본 워크샵감 도란은 무조건 계약안하는게 전제가 되어야 가능함 제우스랑 계약 못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4명만 스케줄을 짰을까?
무슨 짓을 해서라도 티원과 라이벌리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데?
한화 플랜C 2군 탑 콜업이라고 한건 정말 개소리라고 느끼는게 바이퍼가 재계약을 하면서 다시 한번 롤드컵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했음 2군이 도란보다 잘할거라고 기대해서 재계약을 했을까? 아무리 봐도 바이퍼는 제우스가 올거라는걸 사전에 알았다는거 밖에 안됨
그냥 한때 응원했던 선수가 이렇게 되어가는게 맘이 아프네요
저런식으로 언플하는 팀에 가는 안목도 결국 본인몫임 저기서 우승을 하던 망가지던 이제 그만 T1이랑 엮였으면 좋겠음 ㄹㅇ 선수도 팀도 관계자도 그만좀 언급했으면 싶음
법적문제없다 ㅋㅋㅋ 이걸로 설명끝 스스로의 야비함을 만천하에 공개
이번 한화의 인터뷰는 이적시킨 선수가 혹여나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여지를 아예 불태워 버리는 방식의 인터뷰다 싶습니다. 게임단에 이익은 가져다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에이전트의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이적시킨 선수의 이미지가 어떻게 되는지는 안중에도 없는 듯 한 건 확실해 보입니다. '선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존중했다'고 하는데 진짜 선수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이런 인터뷰는 안 하느니만 못 했지요. 게다가 같은 인터뷰에서 바이퍼에 대해 '팀의 헤리티지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선수'라고 말하며 확실하게 긍정적이고 존중받는 이미지를 부여해 준 대목과 비교해 봐도 이적시킨 선수를 존중하는 느낌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말 나온 김에 한 마디 더 하자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 이거 다분히 T1 긁겠다고 의도적으로 선택한 워딩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걍 가라 정근우스
꺼져가던 불씨였던 제우스 이적 사가에 기름을 들이붓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ㅇㅈ씨 간나꼴 날거같으면 코털추ㅋㅋㅋ
결국 같은 집안 이었구요. ㅋㅋㅋㅋ
추하다 1+1제안하고 이렇게 뒤통수갈기냐 우스 1년뒤에 한화버리고 중국가자
그것도 한화에서 증명 했을때 이야기죠 못하면 칸나행 나가리임 아직 페이커 품을 벗어나서 증명한적없음 당장 페이커 휴식기때 아주 개작살 났던거 생각하면 증명 해야 활로가 있음 이건 모든 티원선수가 그랬고 증명한 선수들 따져보면 같은 포지션이라 페이커랑 같이 뛴적 없는 선수들이거나 칸 피넛처럼 이미 증명했던 채로 들어왔던 선수뿐임
결국 최대 피해자는 선수들이네 걍 아닥하고 있었음 잊혀질 문제를 굳이굳이 파묘해버리는 ㅋㅋㅋㅋㅋ
느그들은 안티 존나 많이 생긴지알아라 템퍼링했으니 팀이나 느그탑이나 둘다 개욕먹자
여러분도 오타쿠에서 뿜었네ㅋㅋㅋㅋㅋ
이젠 몰라도 된다
저도 윌러 궁금했는데 언급 감사해요 😢
근데 진짜 여기서 젤피해보는건 제우스가 맞긴함. 진짜 오히려 티원빼고는 제우스 이미지를 지켜주려고하는 자가 없는거같음. 티원이 첨에 제우스 흔적 모조리 지운것도 제우스도 분명히 크게 엮여있다고 생각해서 분노가 커서 그런거아닐까생각하는데 뭔가.. 알아보고나서 제우스는 큰잘못안했고 구단이랑 에이전시에게 책임이있다고 판단하고 제우스 지켜주려고한거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 진짜 한화가 뭔생각인지는 잘모르겠음. 진짜 제우스 지킬거였으면 걍 이제는 입다물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아는걸로 우리가 여태 봐왔던 결말로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런인터뷰하는 의도가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고해도 좋은게 안떠오름. 11월에 제우스있을때는 가만히있다가 제우스가 군대가서 입을못열때 이야기꺼내는거보면... 진짜 다른분들말씀대로 제우스 의견을 일단 배제하고 먼저 이야기 된 어떤부분이있었나하는 생각이들긴하네. 방식이 좀..
잘못했네 안했네를 떠나서 생각해보면 이게맞음. 최대 피해자는 선수 본인임. 팬도 떠나, 여론 악화, 우승해야 본전 못하면 죽을듯이 물어뜯길테고... 한생 말 들어봤을때 t1 복귀 어렵고 젠지에서는 제우스도 좋지만 기인 있는데 굳이? 이런 입장일테고. 한화는 잘되면 제우스를 계속 쓰고 잘안되면 버릴거임.. 당시의 제우스를 돈으로 불러들여서 이젠 갑의 위치에서 굴리겠다 밖에는 모르겠음. 근데 그걸 자초한게 제우스라 쉴드치기도 애매함 어려서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남긴 후폭풍이 너무나 컸다
@@deepzeanz망하면 칸나시즌2해야지
우승하기 위해 우승팀을 나간다 ㅋㅋ
우승하고 싶다는거지 월즈라곤 안했다 ㅋㅋㅋㅋ lck우승을 꼭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2주간 입꾹닫하면서 법적 문제 따져보고 문제없으니 자존심 꼬장부르는 거 ㅈㄴ 짜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클템피셜 : 티원 한화전력 올해와 별차이 없다 ===> 에 한화는 얼마를 더 태운거????
제우스 데려가면 팬덤도 따라오고 실력도 쩔고 어마어마한 매물로 봤나 봄실제론 유튜브 조회수가 말해주듯 별 차이 없음 오히려 갖다버린 도란이 인기 떡상하고 반응좋으니 어그로를 끌고 싶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됨 돌아갈 곳을 없애버리고 싶었다기엔 티원이 영상찍고 제우스탓 안한걸로 다시 받아줄거라고 생각한 사람 있음? 그냥 영원히 끝임 티원은 저렇게 나가면 국물도 없음
페이커가 있는곳에 팬덤이 있는것을 모두가 아는데 한화는 몰랐는듯 ㅋㅋㅋ
팩트 ) 제우스 가져간다고 롤드컵우승못함 본체는 페이커임 ㅋ
그냥 조용히 있으면 잘 마무리된것을 ㅋㅋ
애초에 근본인 "한화생명보험"인데 ㅋㅋㅋㅋ 음... 예....
한화도 진짜 못됐음... 전에 한화 계약으로 선수옵션 1+1 나왔을 때, 사람들이 한화가 잘 제시 했네... 이때 그냥 조용히 넘어갔어야 됐다 생각함. 왜 또 계약건으로 입을 열어서 템퍼링 의혹을 왜 다시 꺼내게 만드는거임? 왜 제우스 선수 보호는 뒷전인데? 이번 인터뷰보고 나도 선수한테도 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선수보호 해야하는게 구단아니야?😮
그냥 끝까지 입다물고 있지 그랬냐 한화야
뭐라고??? 억측이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법적인 문제'는 없게 했겠지 안 그럼 지들 법무팀은 월급루팡하는 머저리들 집합소라는 말이니까 근데 그게 아닌거 알면서 굳이 저딴 인터뷰를 했어야했나?
일을 벌일거면 뒷말 안나오게 깔끔하게 했어야했다. 다들 말하는 템퍼링이란걸 할거라면 제우스 작업치고 나서 도란까지 작업을 쳐놨어야지 ㅋ 에이전시가 언론에 말 흘리는것도 막았어야지 ㅋㅋ 티런트 화나게 하지 말았어야지 ㅋㅋ 어차피 법적으로 문제 없고 증거 안남으니까 ㅈ대로 한거 같은데 할거면 제대로 하자 ㅋㅋ
제우스 이적사가의 모든 의문점 및 이해안가는 상황들은 ㅌㅍㄹ 세글자만 넣으면 모든 퍼즐이 다맞춰짐ㅋㅋㅋㅋㅋㅋ
디도스형들 한화도 같이 어떻게 안되겠십니꺼
페이커가 열받아서라도 월즈 우승 1번 더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 ㅋㅋㅋㅋㅋ
조마쉬가 업계에서 오래 같이 한 한화생명 믿는다더니 템퍼링 웅앵하길래 뭐 확실한 증거가 있는건가 의심이 들었음. 근데 한화 데드라인 준적 없다더니ㅋㅋ 에이전시가 다까발릴수 있다한게 이거때문이었네. 팩트는 한화가 데드준거 맞고 티원에 구라치고 에이전시랑 선수는 이미지 쓰레기만들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