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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죽맘hoho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сен 2015
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닌 평범한 세아이의 엄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성우가 아닌 평범한 세아이의 엄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귀로 듣는 죽지랑 이야기/모죽지랑가
어설프지만 아이를 위해 동화 녹음 중인 엄마
히죽맘의 이번 동화 이야기는 요.
통일 신라 시대 아랫사람을
아꼈던 죽지랑이라는 화랑의 이야기입니다.
참고한 곳은 네이버 지식백과와
한국역사 Why 책에서 참고하였습니다.
히죽맘의 이번 동화 이야기는 요.
통일 신라 시대 아랫사람을
아꼈던 죽지랑이라는 화랑의 이야기입니다.
참고한 곳은 네이버 지식백과와
한국역사 Why 책에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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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당나라로 유학 간 의상대사 /선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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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43)원효대사와 해골물/요석공주 원효대사를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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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네이버 지식검색 몇가지 이미지 출처 pixabay.com/ko/
42) 역사동화 발해의 건국과 멸망#대조영#발해#잘때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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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한국사 편지 네이버지식백과
41)조신의 꿈/귀로 듣는 우리설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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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40)만파식적 설화/신라 신문왕의 신기한 피리 이야기 #역사동화 #신라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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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네이버 지식검색 몇가지 이미지의 출처 pixabay.com/ko/
39)삼국통일 문무왕-나당연합 신라의 진짜 적은~당나라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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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네이버지식백과
38) 황금돼지 괴물 이야기-우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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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37) 연개소문-고구려 멸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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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녹음한 연개소문은....좀 짦네요.ㅎㅎ;;;;;;;;;;;;;;;;;;;;;; -히죽맘네 유튜브 동화 녹음에 대한 설명- 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어린이 삼국유사&삼국사기 연개소문 네이버 지식검색
36) 자청비 농사의 신이 되다-옛날 동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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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녹음하고 있어요.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이번 자청비 이야기는 자청비와 문도령이 헤어진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저는 두사람이 헤어지는것이 싫더라구요. 그래서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봤어요. 제 동화를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돌콩 옛이야기2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 몇가지 이미지 사용출처 pixabay.com/ko/ 그림-히죽맘
35)의자왕과 계백 /백제 멸망하다/ 귀로 들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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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백제의 마지막 임금 해동증자 의자왕 어린이 삼국유사 화랑관창 한국사 Why 네이버 지식백과 그림-히죽맘
34) 바리데기&바리공주-귀로 듣는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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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구연동화 녹음중...이번엔 첫째 따님의 요청으로 녹음해본 동화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33) 천명공주/태종 무열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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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네이버 지식백과
32) 비단치마와 꿈을 바꾼 문희-귀로 듣는 김춘추와 문희 사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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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네이버 지식백과 그림 삼국유사 비단 치마를 주고 산 꿈
31)김유신과 세선녀/신라의 영웅 김유신-귀로 듣는 역사 신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8075 лет назад
김유신 목소리가 너무 어리게 녹음된점 죄송혀유 ㅎㅎ;;;;;;;;;;;;;; 현제 세 아이에게 역사 신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동화 녹음 중입니다. 성우가 아니라 발음이 꼬이거나 어색할수있어요. 그리고 동화 글과 구연내용이 조금 다를수있는데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또 동화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잼있게 들려주기 위해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ㅋ~ -참고한곳-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사 Why 그림 삼국유사 김유신과 선녀 이미지 출처 pixabay.com/ko/
원효성사오도처는 화성시 마도면 백곡리 백제대형고분임이 밝혀 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아이 엄마입니다 우리애는 공부하느라 우리애한테 역사를 들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쉽게 동화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제가 만들어 놓은 그 역사를 이제는 잊으십시오... 깨어나셔야 합니다...
안시성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말씀 더 드리자면 당태종이 안시성을 공격하다가 실패하고 도망을 치는데 을지문덕이 쫓아가서 왼쪽 눈을 화살로 맞춥니다. 그러고는 산동성을 지나 강소성의 몽롱보탑이라는 곳까지 쫓아갑니다. 당 태종이 우물안으로 급히 몸을 숨기는데 거미가 우물의 입구에 거미줄을 칩니다. 을지문덕이 살피다가 거미줄이 쳐져있는 것을 보고 우물안에는 아무것도 없겠구나~하며 돌아갑니다. 이에 목숨을 건진 당 태종이 그것이 고마워서 그곳에 은혜를 갚는다.라는 뜻의 보탑. 몽롱보탑을 세우게 됩니다. 이게 진짜 사실과 진실의 역사입니다...^^
안시성은 영상속의 그 위치가 아닙니다. 안시성은 환도성이라고도 하며 현재 지명으로는 하북성 창주시 임구시에 있습니다. 고구려의 본토는 중국의 하북성과 산서성과 산동성이었거든요...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해서 옮겨놓은거예요...
이걸 듣고 아이가 자라면서 무엇을 느낄까요?
러시아와 일본이 전쟁을 하면 우리는 러.일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청나라와 일본이 전쟁을 하면 청.일 전쟁이라고 부르고요... 그런데 신라와 당나라가 연합을 하면 왜 신당연합이라 하지않고 나당이라고 부르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고구려와 수가 싸우거나 고구려가 당나라와 싸우면 왜 고수전쟁,고당전쟁이 아니고 여수전쟁,여당전쟁이라고 할까요? 왜 우리 스스로 우리의 역사와 선조들을 낮추고 낮추는 걸까요? 모두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지우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영구히 하기위한 식민교육이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싸운곳은 한반도가 아니고 중국본토입니다. 하북성과 산동성이 삼국의 본토죠... 식민사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고구려 수도인 평양성은 하북성 보정시 만성구(만성현) 성내촌입니다...^^ 이제 깨어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위 삼국통일이라는 말도 말이 안되는 소리죠... 백제가 망하고 고구려가 망했지만 바로 대중상이 대진국(발해)를 세워서 하북성의 압록강(호타하)를 국경선으로 하여 후기신라와 치열하게 싸웠죠...
화폐의 인물들을 잘 살펴보셔요...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옛 500원권 화폐에는 이순신 천원권에는 퇴계 이황 5천원권에는 율곡 이이 만원권에는 세종대왕 5만원권에는 신사임당 공통점이 뭔지 보이십니까? 9000년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못났던 나라 조선의 인물들로만 그 중요한 화폐속을 채웠습니다. 18대 환웅들, 47대 단군들,광개토태왕,강이식장군,을지문덕,연개소문,대조영,강감찬,선덕여왕,김유신,근초고왕,김구,안중근 등등 말로는 다 못할 그 수많은 위인들을 두고 모두가 조선시대의 인물들로만 화폐를 만든다는거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일제가 떠나간지 80년이 다 되었지만 토착왜구들은 하나도 떠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고 국민들은 그들이 만든 식민지배의 세뇌에 빠져 아직도......ㅠㅠ
넘나잼있엏ㅎㅎㅎㅎㅎ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ㅌㅌㅌㅇㅌㅌㅌ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원효대사 해골물"은 무슨 뜻입니까
고맙습니다
천관녀에 대한 이야기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어디에도 나오지않습니다. 후에 고려인이 소설형식으로 만든 사랑이야기로 나왔다던데, 천관녀가아닌 다른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등장하는데 말이죠. (미실의 딸들과 춘추딸 그외의 첩들 이야기 등등.) 조금 신빙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죽헌릉 ㄴㄴ 죽현릉입니다
자신이 마신 물이 썩은 해골물이란걸 안 원효대사는 말했습니다.’와 샌ㅈ…’
세종.이순신 보다 우리 종족이 만들어지게한 김춘추대왕 김유신대왕.문무대왕.신문대왕이 있었기에 한민족의 형태를 이루었다
한민족의 정체성을 만든 최초의 국가 그로 인해 고조선 동이족 한민족이라는 종족이 완성 되었다
얘 ㄷㄱㄴㄱㄹㄱㄴㄱㄴㄱㄷㄱㅌㄱㄷㄱㄷㄱㄷㄱ
4:28 자기전에 아이들이랑 같이 듣다 제가 천관녀 목소리에 심쿵했네요^^ 다른 동화들도 잘 듣고 있어요 근데 이젠 아이들이 많이 컸나봐요 업로드 안되는게 참 아쉽네요
와 샌즈
우리 조상 중에 설총 있음
우리조상 원효대사
😄
대금연금 관계자는 외 에는 하지마세요 거울속얼굴이본다 관악산할머니 쫄병이니까 어러워요 선화공주님 마을은 해야겠어요 아들 딸은 있어야 하는데요 황금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아파터 하나 싸야지 프리즘 있어니까요 신경쓰여 녹수부인다님 에게 물어봐야겠다
서동이가 돈까지 궁주도 같이가자 해야지 아~그래서요 진짜 먹거리 싸와야 겠습니다 정지해야 겠어요 구멍가게 가야 하니까요
너무 조앙
오우
???
석탈해(昔脫解,옛석.벗을 탈.천천히태.풀해) 석탈해 라는 뜻은 옛것을 벗어나 천천히 풀어라, 라는 천왕 (天王.天主) 님의 말씀글 이요. 인간은 책에있는글은 안보고 그냥 엉터리를 말하고 있는것. 유감(有感,있을유.깨달을감 )있는것을 깨달아 라는 말씀의 글이요. 금알지 (金閼智)가 하늘의땅 태극의 자리에 다시온 내가 이글로 답한것 입니다.
오 월로제 비카사~ 아커만
돈 워리 돈과 빛 재산 해결 못해
3:38 "이것은 문무대왕과 김유신 장군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항상 이 옥대를 차고 계시면 신라가 평화로울 것입니다." 3:52 "폐하의 근심이 무엇입니까?" 4:07 "폐하 저기 보이는 대나무를 잘라 피리를 만들어 부신다면 백성들을 화합할 것입니다."
역사가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목소리도 정겹고 배역 흉내도 잘 내시고 다 좋은데... 이야기들이 너무 짧아서...일부러 찾아와 듣기가 좀 귀챦은 점이 아쉽네요 영상 안 올리신지 꽤 되셨나 보네요
너무 귀여운 척 하네 짜증난다
?
신라 김유신 흥무대왕 백제,고구려의 외침으로부터 신라를 방어 당나라와 연합해 백제,고구려 멸망시킴 백제부흥운동 진압 당나라와의 전쟁수행
ㅋ 원효대사가 나이 40이 넘어 50 되어가는 때인데 넘 꽃미남으로 나오네.
해죠
케케ㅔ케케ㅔㅋ니ㅣ켑게케ㅔ
세달라는절이잇엇어그절에는조신이라는?
의상 대사가 671년 "당나라가 신라를 공격할 것"이란 1급 군사기밀을 탐지하여 급거 귀국" 한 사실은 역사학적으로 많은 시사를 줍니다^^ 당시 신라에서 당나라에 유학한다는 건 지금 미국 유명 대학으로 유학 가는 것 보다 더 어려웠을 겁니다. 6두품인 원효는 화랑대회에서 1등을 하였다는 전설이 있고, 의상은 진골 출신이고 화랑대회 1등은 아니더라도 꽤 유망한 화랑이었을 것입니다. '가설'을 세워본다면, 두 사람은 007 제임스본드 같은 특수임무를 띠고 유학을 명분으로 당에 입국했던 듯 보입니다. 나이는 원효가 5살 정도 손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효의 '해골물 빽도 사건'은 정황상 후대에 스토리텔링 된 내용으로 추정됩니다(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온갖 바람 피우는 식으로요^^ 아시다시피, 제우스는 단 한번도 바람 피운 적이 없거든요). '가설'의 근거는, 1. 김춘추가 대야성에서 딸 고타소를 잃고 고구려. 왜를 거쳐 당 태종을 만나 군사동맹을 성사시킨 건 648년이고 다음해인 649년 당태종이 죽었고 650년 원효. 의상은 고구려를 경유하여 당으로 가다가 천리장성 쯤에서 체포되어 억류되기도 했었습니다. 김춘추는 648년 당나라 장안에 가서도 당태종을 만나지 않고 시내 구경만 다니다가 당 태종이 불러서야 갔다고 합니다. 저는 이 동안에 김춘추는 신라와 교역을 해왔던 사산조페르시아. 로마 상단 등을 둘러보고 그들과의 유대 쌓기에 주력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게 후에 엄청난 자산이 된 듯 보입니다 ^^ 당시 한반도 정세와 3국 간의 정세가 요동치고 백제가 신라를 침공하는데 사력을 다하는데는 실은 당시 중동과 로마의 정세가 요동치면서 마치 지금의 코로나19팬데믹 마냥 무역길이 막혀 다들 IMF 구제금융?을 신청해야 할 만큼 경제가 파탄 직전이었기 때문이었지요. 역사 연구하는 분들이 이런 당대 국제정세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이민족을 끌여들여 같은 민족을 멸망시켰다~"는 둥 엉뚱한 이야기에만 열을 올리는 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2. 서기 651년엔 로마와 자웅을 겨루던 강대국 사산조페르시아가 마호메트 후계자 칼리프에게 멸망 당합니다(우마이아 왕조). 이슬람교는 이교도와는 교역을 하지 않고, 게다가 로마와 통하는 길목까지 막아버려서 3국의 경제는 아사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당시는 아이엠에프도 없었잖아요?^^ 3. 서기 654년 김춘추는 무열왕으로 신라 왕에 오르고, 나당동맹군이 먼저 백제를 공격해서 불과 일주일 남짓 사이에 의자왕의 항복을 받아냈습니다(서기 660년). 4. 원효. 의상은 백제 멸망 다음해인 661년 2차 당 유학?을 시도했습니다. 백제는 멸망했다지만 661년은 태종무열왕 김춘추가 죽은 해이기도 합니다. 명목은 국비 유학생들이지만 실제는 특수요원들이었을 두 사람은 전쟁통이라서 여러가지 제약이 따랐을 겁니다. 유학자금(공작금)에다, 두 사람이 움직이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첩보활동엔 눈에 쉽게 노출되는 등등등~ 그래 두 사람은 바다를 건너기 직전에 술을 고주망태가 되도록 마시면서 밤새껏 토론을 했겠지요? 그러다 원효가 6두품인데다 나이도 많아 돌아오게 된 걸 '해골물 사건'으로 포장(일체유심조)해 면피 겸 위장 목적으로 신비화시켰겠지요^^ 두 사람은 헤어지면서 '뒤끝'이 있었던 듯 보입니다. 의상이 671년 귀국하고서도 원효를 단 한번도 만나주지도 않았거든요. '강원도 낙산사 창건 설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두 사람의 '뒤끝'으로 해석하여 서울대 발행 '박사학위 논문'이 나온 걸 읽은 적이 있거든요^^ 5. 이 영상에서 소개된 '선묘설화'의 선묘 집안은 당시 사산조페르시아의 중국무역상사 낙양지사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선묘는 사실상 007제임스본드를 호위하고 시종하는 특수 여자 호위무사였을 겁니다. 드라마 '해신'에서, '수애' 등이 맡은 역이지요^^ 의상의 제자로 위장해야만 뭇 시선을 피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선묘가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선묘는 '제거' 되었을 개연성도 큽니다. 의상에 관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기에, 당연히 당나라 첩보대에 붙잡혀 가서 고문을 당하면 다 탄로날 가능성이 크니까요 ㅜㅜ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 때 붙잡힌 김현희가 자살을 시도했듯이 '자살'한 것일 수도 있겠죠. 왜냐면 그 무렵에 사산조페르시아가 망한 후 중국으로 망명했던 페르시아 태자가 태종 무열왕의 주선으로 '황금보검'을 가지고 유민들을 데리고 경주에 임시정부를 차린 시절이었기에, 그럼 선묘는 '순국'한 것으로 봐야겠네요. 제 이런 가설은 몇년 후엔 역사적 사실이란 사료들이 쏟아져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이란(고대 페르시아)에 전해오는 '쿠쉬나메'에 신라 이야기만 500페이지에 이른다니깐요^^ AI가 활성화되고 빅 데이터가 실용화 되면 이런 고대사의 비밀이 다 풀리게 되겠지요? 저는 사산조페르시아 망명정부가 경주에 설치되었고, 나라는 망했지만 최소한 인도ㆍ중앙아시아ㆍ중국ㆍ신라 등에 있었을 무역지사들은 다 건재했을 테고요('한국은 망해도 삼성은 망하지 않는다'는 말처럼ㅡ다국적기업의 속성), 그런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는 자금들은 3국통일의 통일자금으로 쓰여지고, 처용가 등에 흔적이 남아있는 페르시아의 유민들 수십만명 내지 100여만명은 대개 과학기술자였을 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 신라 무렵 경주 인구가 100만명에 이르러 당나라 장안보다 인구가 많았다는 썰도 있고, 숯으로 밥을 해 먹을 정도로 호화로웠던 건 이런 페르시아 유민들의 영향이 컸을 것이란 방증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보는 '봉산탈춤'. 종묘 아악에 남아있는 음악 등에도 페르시아 유풍이 많이 남아 있는 것, 1402년 제작된 조선의 세계지도(혼일강리~지도?)에 아프리카 대륙 모양이 정확히 그려져 있고(당시 유럽은 사하라 사막까지만 알았다합니다) 아프리카는 물론 남북아메리카ㆍ인도ㆍ중앙아시아ㆍ중국 곳곳의 나라이름ㆍ지명ㆍ산 이름까지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 게 케이비에스에서 '달의 산'이란 이름으로 최근에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의상 대사가 실은 '신라판 007제임스본드' 였음을 100% 입증하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 훌륭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이 이야기가 왜 삼국사기에 수록되어 있을까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얼마나 역사적 사실에 가까운지 여부 등보다, 삼국삼기에 장황하게 기록한 이면에는 '고구려 깎아내리기' 나아가 '신라 정통론 부각시키기'라는 정치적 노림수가 깔려 있다는게 중점입니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썼다고 하나 혼자 쓴 것도 아니고, 당대 고려 최고학자들 수십명이 10여년에 걸쳐 쓰고 국가적 사업으로 집필한 국책사업이었습니다. 또 '묘청의 난'을 진압하고, 서경파를 숙청하고,, 서경(평양, 고구려 수도)을 위시한 고구려에 대한 관료. 백성들의 향수를 불식시킬 의도로 삼국사기란 역사서 집필에 들어갔고요, 수석 책임자였던 김부식 입장에선 '호동 왕자' 이야기로 '고구려 깎아내리기'에 이용하고, 고구려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돌아오는 신라 병사 '가실이' 이야기는 '신라 정통론'을 선전하기 좋았을 터, 이 두 이야기가 나란히 삼국유사가 아니라 삼국사기에 실린 건 꼭 '조작'하는 것만이 역사왜곡이 아니란 증좌라 하겠습니다 ^^ 이런 종류의 넓은 의미의 역사왜곡은 오히려 문학작품 형태로도 이루어져 왔고 정사라는 형태로도 만연했었습니다. 문학작품 형태는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을 들 수 있고, 정사로는 진수의 정사 삼국지에도 사례를 찾아볼 수 있거든요^^ 영국 '수장령'은 헨리8세 때 일입니다. 원래 형수였던 캐서린 왕비와 국가간 정략결혼이라서 동생인 헨리8세가 형수와 결혼하지만 아들을 못 낳자 후계 문제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면서 교황과 가톨릭 세력과 대립하다가 가톨릭을 탈퇴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 집필 목적 또는 집필 의도가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빙빙 돌더군요^^ 그러다 '삼국지' 영상 하나가 올라오길래 클릭해보니 '오나라 멸망 과정'을 설명하네요. 뭐 별로 관심도 없는 내용이라 그만 나가려는데 대뜸 "이 내용을 나관중은 '촉빠라서' 생략했지만 정사 삼국지를 쓴 진수는 '오나라 깎아내리기'에 좋은 내용이라 자세히 기록했다"는 멘트를 듣는 순간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오더군요. 유레카! ^^ "'베니스의 상인' 집필의도는, 구교 즉 가톨릭과 교황을 깎아내리기 좋은 그 사건을 환기시키려는 게 집필의도였구나!" 십자군 4차 전쟁은 베니스(베네치아)상인들의 배로 십자군 전쟁을 하기로 했는데 교황이 돈이 없어 출발을 못하게 되자, 베니스 공국 및 상인들과 교황이 협잡하여 동로마제국 즉 비잔틴제국을 침공ㆍ약탈하고 돌아온 어처구니 없는 역사적 사실이 있었고, 십자군 전쟁은 물론 가톨릭 2천년사에서 가장 숨기고 싶은 사건이기도 합니다. 영국은 헨리8세 때 이혼 사건으로 가톨릭을 탈퇴하고, 왕이 수장이 되는 인류역사상 독특한 종교인 '성공회'가 생겼습니다. 굳이 여기서 이후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영국이 치른 댓가를 열거할 것도 없지만, 아버지 헨리 8세를 따른 셈인 엘리자베스1세 여왕은 사실상 종교전쟁인 스페인 무적함대와 격돌하는 대모험을 겪었고 그 전비조달에 왕실 재정을 쏟아 부어 엘~1세 여왕(이하, 여왕)은 말년 10년 정도 고초가 컸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자 이 전비에 대해 의회도 신경쓰지 않았고, 외부 위험도 줄자 국민들도 나태해지고 거기다 농사도 흉년이 들어 민심도 꽤 흉흉했다네요.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은 1596년경 집필 되고 1598년 출판등록후 발매되었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1598년은 여왕이 65세였고, 여왕의 건강도 안 좋아 후계 문제가 나돌기 시작한 시기라는 게, 제가 알아냈습니다 ^^ 왕위후계 1순위인 스코틀랜드왕은 엘~ 여왕이 처형한 메리 스튜어트의 아들인데다 메리 스튜어트가 독실한 가톨릭이고 외가인 프랑스는 가톨릭 국가라서, 스코틀랜드왕은 개인적으로 '신교' 신자이긴 하지만 여왕이 죽고나면 다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 스코틀랸드 왕을 후계로 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던 시기입니다^^ 여왕은 사후에라도 종교문제로 나라가 또 혼란에 빠지고(언니 '메리 여왕' 처럼), 살육전이 일어나는 것도 원치 않은 면도 있지만,, 불가역적으로 대못을 박아버릴 방법을 찾았을 것이고, 베이컨은 고대 희랍 때 소포클레스가 '오이디푸스왕' 신화를 조작하여 그 극을 그리스 도시국가 전역을 순회공연함으로써 전 그리스가 테베를 응징해야 한다는 프로파간다 계책을 펴서 결국 아테네 장군이 테베의 왕위를 빼앗아 버렸던 사례를 진언했다고 추정합니다. 그래, 가톨릭 구교 전체 및 교황 입장에선 가장 숨기고 싶은 과거사, 4차 십자군 전쟁 때 베니스 상인들과 교황이 협잡하여 벌인 비잔틴 제국 약탈을 너무 '티나지 않게' 수위 조절도 하고 재미있게 이것저것 양념도 잘 섞고 버무려 제목은 '베니스상인'으로 고도의 알례고리 기법으로 풀어낸 게 '베니스의 상인' 작품이라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셰익스피어의 진짜 이름은 프란시스 베이컨이었을 거라 확신하는 것입니다 ^^ '극장 보이' 내지 '단역 배우'였던, 명의만 빌려주었을 법한 셰익스피어는 명의대여 값으로 상영 수익의 30%를, 베이컨이 수익의 70%를 먹는 구도였으리란 추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여왕은 어렸던 베이컨을 보고 (마치 세종이 김시습을 보고 신동이라 칭찬했다는 전설처럼) "미래의 옥새장관(재상)"이라 불렀지만 막상 베이컨은 여왕 치세 때 벼슬은 별로였었습니다. 그럼 이젠 그 비밀이 풀리는거죠. 베이컨은 여왕의 비밀 제갈공명 역할, 즉 이런 작품을 써서 상영하여 여론을 떠보기도 하고 여론을 조작하기도 하는 등 특수임무를 맡았던 듯 보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고위직을 주지 않고 표적이 되는 걸 막아 주었고, 봉급 대신 극장수익금 70%를 챙겨 가도록 눈을 감아주었다고 추정됩니다. 여왕 치세 때, 베이컨이 셰익스피어란 필명으로 작품을 써서 공연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공론화 되지는 못 했고 그게 베이컨이 고위공직자도 아니고 필명으로 글을 쓰는 게 불법도 아니어서 조사에 들어갈 수도 없어 그냥 오늘날까지도 "셰익스피어가 실존인물인지 조차 불분명한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베니스의 상인' 작품은, 엘~ 여왕이 죽기 전에(65세때) 또 후계를 정하기(70세 임종때) 전에 누가 후계가 되더라도 영국이 가톨릭 국가로 되돌아 가는 게 불가역적이게 대못을 박아버릴 목적으로 그 불씨조차 꺼버릴 목적으로 비밀 요원 격인 베이컨을 시켜 집필케 한 '신의 한 수'였음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당시까지도 '베니스의 상인'이란 말만 들먹여도 유럽 전역에선 십자군 4차 전쟁의 그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금기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치가 떨리게 하는 표현이었을 겁니다. (조선시대 후기 내내 '남한산성', '삼전도' 란 말 자체가 병자호란 항복을 떠올리게 하여 금기시했던 것과 같은 논리인 게죠). 아예 교황까지 언급했더라면 역효과만 났을 겁니다. 화형을 각오하고 구교 가톨릭을 신봉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여왕은 종교엔 중도적 정책을 견지했는데 여왕은 자신이 죽으면 어찌 될 지 불안불안 했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셰익스피어 작품 중 '베니스의 상인'은 그 등록 출판 연대가 분명한데요, 추정컨대 1596년에 집필하고 극장에서 상영했을 테고 2년 정도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 작품 마냥 전국 순회공연을 하여 '가톨릭 및 교황 깎아내리기'가 나름 성공했다는 심사평가를 거쳐 '금속활자 인쇄술'을 이용해 국비를 투입해 대량 출판해서 전국 교회(이때는 영국은 성공회 교회가 되었으니까요) 등에 배포하고, "영국에선 가톨릭이 사이비"라고 선언한 정치적 효과를 기획한 정황으로 보여집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세익스피어 작품들은 100% 이런 정치적 노림수가 숨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햄릿'으로 스코틀랜드 왕이 여왕의 뒤를 이어 1603년 제임스1세로 등극하고, 마치 조선 중종 때 조광조 출세를 연상시키듯 베이컨은 바로 재상격인 옥새장관에 임명되고, 단역배우이던, 시골 초딩도 졸업 못 했다고 전해지는 셰익스피어는 일약 왕립극장을 짓자마자 '극장주'로 취임하여 평생 재직하게 되거든요~ '삼국사기'는, 묘청의 난을 진압한 후 신라계가 쓴 '신라 정통론'에 입각한 일종의 '용비어천가'이고, '호동' 이야기와 '가실이' 설화를 정사 삼국사기에 장황하게 수록한 건 그 '화룡점정'으로 보입니다😅😍
셱스피어는 진짜는 아니죠. 그 사람은 지 이름도 제대로 못 쓰던 사람이었으니. 스코틀랜드 왕조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맥베스가 쓰여졌지요. 가실 이야기는 신라에서 전해지던 이야기인데 화랑세기에서는 가실에 해당하는 인물은 돌아오지 못했고 설씨녀는 권력자의 첩이 되었으며 그녀가 낳은 아이가 설성인데 이 사람이 설원랑 조상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라 평민들은 설원랑이고 나발이고, 끌려간 님이 돌아온다 이런 전설을 만든 것으로 보이며 김부식은 화랑세기계 사서를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현재 알려진 대로의 이야기를 넣은 듯합니다.
능인중 친구들 나오세요 거기있는거 다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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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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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대사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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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태자 불상해
낙랑국의 위치는 바로 옥저 지금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일대 였습니다.. 기원전 108년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멸하고 그땅에 현도군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4군을 설치. 기원전 82년 낙랑 임둔 진변 3개군을 통합하여 낙랑군(옥저 포함됨) 재편.(3개를 하나로 합침) 기원2년 낙랑군 동쪽에 동부도위(옥저 포함하여 7개현) 설차하고 남쪽에 남부도위 설치.(다시 3개로 갈라놓음) 기원전 32년 광무제가 왕망을 꾸짖고 주몽 후손에게 왕 작위를 주어 현도군을 다스리 도록 하는 동시에 낙랑군에 18개 현만 남기고 동부도위와 남부도위 땅 포기 바로 이시기에 포기된 지역들에 몇개의 자립하는 지방국가 형성 되였는데 옥저 지역을 다스리던 한나라의 관료 최리가 낙랑국을 건립 하였 습니다. (32년 건립~37년 고구려에 멸망 한나라가 포기 하였으니 고구려가 즉시 작업에 들어갔고 왕자 호동이를 옥저땅에 정탐을 보내여 최리를 만난 겁니다.
성군과 날강도 진상은 하나다. (추모를 파면 팔수록 경악) 추모에 가장 가까운 두편의 고대기록을 보고 느낀점 . 1, <<한서>> 저자 반고( 32년~92년) 한나라 관방 사관. 사학자. 문학과 시를 즐김. 관료들과 잘 어울림. 2.<<논형>> 저자 왕충(27년~97년:) 한나라 사상가 사학자 성격이 엄숙하고 고정하여 두번 관료경력 있으나 배척받고 나옴. 부동한 사료기록에 관한 비교. 1.추모의 출생.:<<논형>>에는 왕궁의 시녀가 갑자기 임신하니 부여왕이 벌을 내려 감옥에 가둠, 추모 탄생 2.부여왕이 추모에 대한 태도: 1.<<삼국사기>> 왕위를 넘겨 주려 하였다. 2 <<논형>> 에는 <<갖다버려>> 소몰이 말사양 3. <<추모는 사람이 아닙니다>>: 1. <<삼국사기>>에는 왕자들이 탄복 초능력자 혹은 신선 2. <<논형>>에는 관료들이 적발 잔인하다 혹은 나쁜놈 4.추모가 부여에서 탈출원인: <<삼국사기>>에는 금와왕이 왕위를 추모에게 주려하니 왕자들이 질투하여 모해하려 함 <<논형>>기록에는 <<갖다 버려>> 소몰이 양몰이 하다가 관료들이 <<사람이 아닙니다 >> 탈출 5.탈출도중 산에서 만난 세 <<친구>>의 신분: 1 사냥군 혹은 약초 캐는 사람 2 산적 혹은 죄수 6.추모와 고구려 현령의 둘째딸 결합 및 자리 계승:<<삼국유사>> 외모가 뛰여나고 재능이 출중하여 <<논형>> 에는 무기록 7.추모의 거대한 재산과 세력의 래원: 1. <<삼국사기>> 졸본부여 장인의 계업 2. 현령 8.추모가 흉노 정벌에 보낸 탈영병 요서 약탈방화 살인사건: 1 <<삼국유사>> 기록없음 2 <<논형>>에는 현도군 에서 추모행각 적발 9.왕망이 요서태수 엄유를 시켜 추모 살해하려 하자 엄유가 한말: <<한서>> 에는 <<탈영병 한짓이니 추모책임 아니지 않습니까? >> <<논형>>에는<<흉노가 평정되지 않았으니 당분간 참으 십시오>> 10.추모의 죽음에 대하여: <<삼국사기>> <<돌아 오지 않았다.>>. <<논형>>에는 왕망이 천벌을 받을자를 처단하니 기뻐 하였다. <<한서>>에는 광무제가 왕망을 꾸짖고 추모를 어루면서 후손한테 왕작위를 주고 현도군을 다스리도록 하였다.
애들이 보는거라고 생각해서 부여 대소 목베어죽였는데 그냥 쫓아냈다고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