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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특히 신축 아파트의 경우 , 이사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 되는데요 이사 날짜가 많이 남아있다고 해서 여유있게 계시다가 당황하실 수도 있답니다~^^

@@wellgo9157 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점 해결 되셨길 바랍니다~

저도 분양권 양도세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세제 개편안에 세율 조정얘기가 있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저도 푸르지오 분양금액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판단됩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네 당연히 괜찮습니다 59a 타입은 선호도도 높고 , 고층일수록 더 인기도 좋으니까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010-4040-5033 (김영일)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네... 개인적인 의견은 당연히 다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매가 진행되면 법원에서 기본적인 조사도 하고 내용도 공개가 됩니다 그리고 전세권 설정등기나 임차권 설정등기가 되어 있다면, 당연히 등기부등본만 확인해도 누구나 알 수 있구요 문제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이정도면 당연히 손해를 보는 조건이라, 아무도 낙찰받지 않아야 정상인데... 법인으로 낙찰받아 법의 허점을 이용하고 있지만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거죠 안타까운 현실 이네요

네 보완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 보입니다 사기꾼들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진화하네요 현행법이 사기꾼들을 따라 갈 수가 없네요 관련법 개정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다면, 전세사기 피해자 분들을 다시 한번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이 계속 벌어질 겁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맨마이크 현재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59C타입은 분양권 전매시 프리미엄을 받기는 어렵다 판단됩니다 분양권매물 찾으시는 분들 연락이 현재도 오고 있는데요 대부분 C타입만 빼고 찾고 계십니다 실거주로 장기간 가져가실게 아니라면 비추 입니다

@@miso01kim 답변 감사드립니다. 구럼 실거주를 해서 나중에 비과세 조건을 맞추어도 크게 메리트가 있지는 않겠네여.

​@@맨마이크 실거주라면 제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구요 다만 C타입에 6층이라면 현재 기준에서, 크게 메리트가 없는건 맞습니다

여기서 상승봐라요.ㅠ

@@kokokii00 특별이 앞이 막히거나 위치가 떨어지는 동은 없는데요 입구 가까운 108동을 가장 많이 찾으시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변호사는 아니구요... 공인중개사 입니다 정말 애매한 상황이네요 상가 원상회복 관련 분쟁이 있는 경우,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임대인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증금을 갖고 있기 때문에 " 공사비를 빼고 돌려주겠다 " , " 철거비를 빼고 돌려주겠다 " 등등 임대인이 이렇게 나오는 경우, 급한건 임차인 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상황에선, 어떻게든 증거자료를 찾아야 합니다 증거사진이 없다면, 중개한 중개업자나 기타 관련자의 증언이라도 있어야 임대인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지금 하실 수 있는 대응책은 1. 증거를 찾는다 2. 증거가 없다면 임대인과 금액을 협상한다 - 원상회복의 범위는 기존 상태로 완벽하게 돌려 놓는것 까지는 아닙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마모나 세월의 흔척까지 원상복구 하지는 않기 때문에... 예를들어 원상복구 견적을 내보니 1000만원이라면, "새것처럼 공사되니 500만원씩 부담하는 걸로 하자 " 라던지 3. 대한 법률구조공단 임대차 분쟁 조정위원회를 통해 무료 상담을 받아 보시거나 한국 부동산원 상가 임대차 분쟁 조정위원회에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당사자들끼리 얘기해서는 전혀 통하지 않던 일들이 변호사나 전문가가 끼게되면 의외로 금방 해결되기도 합니다 4. 마지막은 결국 소송 입니다... 민사라 오래걸리기도 하고, 변호사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결과가 나올수 있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 제 경험상 1.2.3 에서 99%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수인 서류 중 매매계약서는 원본을 법무사님께 드리는 거구요 등기권리증(등기필증) 나올때 첨부되어서 같이 나옵니다 매도인 서류 중 등기권리증은 당연히 원본을 주고 받아야죠^^ 오래전부터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아닌이상 매도인은 등기필증을 가져 오실 텐데요 전부를 주고 받을 필요는 없고 " 등기필 정보 및 등기완료 통지서 " (스티커가 붙어있는 1장) 라고 쓰여있는 1장만 법무사분께 드리면 됩니다 다른 내용은 매도인이 양도세 신고할 때 필요한 취득세, 법무사 비용등 영수증이 첨부되어 있을거에요 1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매도인께 전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타지역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신청하셨다는 말씀이신거죠 ? 84A 타입은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타입이긴 한데요 특별공급은 일반공급하고 당첨자 선정 방법이 달라서 결과를 지켜보셔야 합니다 1. 소득구분 2. 지역 3. 추첨 그리고 소득구분 내에서도 신생아 우선공급이 신설되어서 2세미만의 자녀가 있고 일정소득요건을 충족한 분들께 우선권이 있습니다 소득이나 자녀여부를 알수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어렵지만, 조건에 충족하신다면 충분히 기대해 볼만 합니다 그리고 당청방법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청약이 과열되는 지역의 경우, 맞벌이 부부이신 분들은 오히려 소득요건을 맞추기 어려워서 부부 중 한사람이 퇴직한 후 외벌이로 소득요건을 맞추기도 합니다 내가 일해서 벌수 있는 금액보다 ,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버는 금액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는 거죠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씁쓸한 현실입니다...

@miso01kim 감사합니다. 소득은 130%미만이고 조건은 해당되는데 양주거주가 아니라서...경쟁도 심하고 조금 불안하드라구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윤미-r6x 네 꼭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아직 확정지어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당첨되시는 순간부터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을거에요 여러가지 요건과, 특히 분양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조건 입니다

@@logan8009분양금액, 조건, 위치 다 괜찮습니다 하세요~^^

그건 반말이고 자식아

@@jml7790 계약금만 지급된 상태에선 매수자는 계약금 포기, 매도자는 계약금 배액상환을 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도금이 지급된 상황이라면 쌍방모두 계약해지가 어려워 지는데요 문제는 계약서상 중도금 지급일전에 매수자가 먼저 중도금을 입금해도 효력이 있습니다 (중개업자 입장에서도 잘 이해가 가질 않지만, 판례는 중도금 지급의 효력을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가격 상승기엔 간혹 이런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매매가격 10억, 계약금은 1억이고 중도금 2억은 2개월후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1개월만에 매매가격이 13억이 되어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매도자는 계약금 배액을 매수자에게 지급하더라도 계약을 파기하는게 이익인 상황 입니다 이럴때 매수자는 매도자가 계약을 파기하지 못하게 중도금을 먼저 입금하는 겁니다 결국 소송까지 이어졌는데 매수자의 중도금 입금의 효력을 인정해서 계약을 파기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만약, 중도금 지급일 전에 입금된 금액은 효력이 없다 라는 특약이 있었다면 특약이 우선이라, 이런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거구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 입니다~

@@행운아-w9o 네 맞습니다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사업방식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안전하게 촬영 하겠습니다~^^ 최근엔 사무실에서만 촬영하고 있어요~

@@flying5982 네 맞습니다 좋은 지주택이란건 없습니다 절대로 가입하시면 안됩니다 !

12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지인도 지주택에 가입해서 수년동안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분명히 가입하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신신당부 했지만 홍보관 직원의 말만 믿고 조합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 직원은 지금 연락이 안되고, 휴대폰도 없는 번호라 하구요... 일반 분양사기 보다도, 훨씬 악랄한 사기가 바로 지주택 사기 입니다 내가 사업주체가 되다보니, 따져 물을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인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나영님이 겪으신것처럼 토지매입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간단한데요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서, 아파트 지을거니 내땅 팔라고 하면 팔아야 하나요...? 저라면 시세의 몇배는 달라고 할거 같은데요 지주택 사업방식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주택 사업방식은 처음부터 실패할 수 밖에 없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피해자가 있고, 지금도 피해사례는 쉽게 찾을수 있는데도 왜 지주택 사업방식은 유지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수정,보완 되어서도 안되고 반드시 없어져야 할 사업방식 입니다 1%의 성공사례를 믿고,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지주택, 절대로 가입하시면 안됩니다

네 맞습니다 착공되었다 하더라도 추후에 추가분담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처음 조합원 모집단계부터 착공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을 텐데요 그 당시 책정된 공사비로는, 절대 현재 공사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중간에 공사가 멈추게 되면 , 시공사에게 끌려 다닐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현재도 많은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이구요 조합원이 된다는 건 사업의 주체가 된다는 얘기라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습니다 저는 절대 지역주택조합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생애최초 80% 대출도 가능합니다 스트레스 DSR이 시행된다고 해도, 대출조건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 역시 차등적용되구요~ 아 그리고 이미 계약하신 상황이라면 스트레스 DSR 미적용 대상 입니다 (8월31일까지 계약분)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원칙상 임대인 임차인 협의만 이루어 진다면 임대기간은 얼마든지 정할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긴 기간으로 계약하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전달해 드릴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알아두시면 도움되는 정보, 계속 업로드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계속 전해 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정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네 매물 아직 있습니다~ 9월1일부터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대출한도가 차이가 날수 있으니 그전에 대출신청 하시는게 좋습니다 연락주시면 아파트 , 대출 모두 상담해 드릴게요 010-4040-5033 (김영일)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도움되는 많은 정보 공유 드릴 예정 입니다~ 또 방문해 주세요~

최근 한달 사이에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생각보다 큰폭으로 하락했는데요 추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 LTV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매수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스트레스 DSR 적용전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실거래가를 확인해 보시면 ,서울시 9억이하 아파트는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걸 보실 수 있구요 석관동 코오롱 아파트는 성북구 내에서도 저평가된 아파트 입니다 급매 금액입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010-4040-5033(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