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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한빛탁구클럽에서 레슨 받고 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ㅎㅎ 잘 치는 부분만 짜깁기 해서 그렇지 아직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중국 러버 어떤 걸 추천하는지 여쭤보시는 거라면, 저 같은 경우는 전면에 약점착 러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리즈 ZGR(55도)를 쓰다가 그 이후로는 트로닉스 ZGR(52도)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ESN 공장에서 나오는 러버(엑시옴, 줄라, 도닉, 닛타쿠, 안드로, 스티가, 넥시 등등) 중 52도 경도 러버가 생활체육에서 사용하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 눌렀습니다~~

@@kidgyu 아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집이 멀어서 4시 쯤에 갔습니다~

@@kidgyu 저는 4시20분쯤 갔네요 ㅋㅋ..

@@호엔 담에 뵙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바꾸셨다고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분들이 제가 백핸드를 잘 못하는 걸 알아서 백쪽으로 계속 주는데, 운이 좋게도 백핸드가 잘 들어가서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ㅎㅎ

저 정도 토스는 16cm 정도는 넘는걸로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회 때 애매하게 가리고 서브 하는 분들도 꽤 계셔서 프리핸드로 가리니 확실하게 치워달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안고쳐지는 분들도 있었는데, 5,6부 정도면 서브가 그렇게 위력적이지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있네요.

@@tatoosh00좀더 띄우도록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ttaktalk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가끔씩 올렸던 채널에 요즘 레슨 받은 거 정리해서 올리고 있어요~

러버 바꾸기 전에는 180g 후반대였는데, 저 영상 찍을 땐 177g이라 드라이브 할 때 손목이 너무 날리길래 백 러버를 그립하고 많이 가깝게 붙여서 현재는 181g으로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입문할 때 쉐이크 4~5개월 정도 치다가 중펜으로 넘어가서 중펜으로 레슨을 들었습니다. 라켓은 허리케인 하오2 특주 버전인 n656이고, 전면은 줄라 트로닉스 ZGR, 후면은 닛타쿠 파스탁 S1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민이형, 오랜만이에요~! 작년에 탁구 다시 시작해서 최근에 레슨 받은 거 정리하면서 올리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쳤던 영상 보면 골반도 못쓰고 팔로만 하고, 얇게 치면서 스윙도 흔들려서 계속 고치려고 영상 찍으면서 하니까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

감사합니다~ 원래는 시대회만 나갔었는데, 이번 부평구 대회는 남자는 일요일에 한다고 해서 참가합니다~

@@kidgyu 만나면 인사나눠요~^^

@@kimjinchan7548 네~ 그 때 뵙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우-h5q8m 감사합니다~~

실제 경기에서 그래도 이면을 잘 쓰시고 다루시네요 👏 👏 👏 언제 한번 시간 맞춰서 같이 운동해요^^

@@karl-uv2cx 감사합니다~~

@@장원봉-k9j 감사합니다~~

Yes, that's right. I changed the forehand rubber to Tronix ZGR, but it is heavy, so I use the back rubber at a distance from the handle.

@@kidgyu Do you find that the weight of the racket and the humidity make your fingers slip on the back of the racket? How do you deal with this?

@@rpbpower In the case of Wang Hao, it is said that the rubber was sanded. I wipe it off whenever I sweat, and if I hold the racket lightly rather than holding it tightly, it becomes less slippery. If you hold your thumb too tightly when holding the racket, the racket will become slippery.

@@kidgyu I tried sanding the tenergy 64 but didn't notice much effect. Then I found a video from the Japanese - they suggested scratching the back side with scissors - so I did it. It got even worse.)

@@rpbpower Damaging the rubber is against regulations. Therefore, this is not a recommended method. Like the method mentioned above, the only way is to apply less force to your fingers and wipe the sweat from your fingers every time.

Hello, I am not good at it. There won't be a better video on RUclips. The blade is DHS n656, the rubber is Joola Tronix ZGR on the front, and Nittaku Fastarc s1 on the back. thank you

@@kidgyu Thank you for answer 1. Hurrincane Hao II and N656 - do you think its a big difference? 2. Why dont u use carbon series of DHS N301? 3. What rubber do u think better for RPB?

@@rpbpower 1. I used both Hurrincane Hao II and N656,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2. Carbon is so popular that I can't control it well, so I'm using n656. For RPB, I think a rubber with a hardness of 45 that is soft and spins well is good for the general public.

@@rpbpower This is a friendly Korean coach, and he is the coach who explains RPB best in Korea. This channel will help you. www.youtube.com/@user-pl8ei7px9b

유훈석 코치님이 운영하는 네이버 밴드 Y중펜 유훈석에서 번개 모임을 했었습니다.

아직은 안될 것 같으니 가을쯤에 도전하겠습니다 ㅋㅋ

누구신가요?!

오랜만이야!

서울 7부는 맞드라이브도 하고 장난 아니더라구요. 인천은 협회에 등록해야 모든 인천 관할 대회에 참가가 가능해서 서울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kidgyu 결승 준결승가신분들 구력은보통 어느정도일까요?

@@트레이딩일지 저는 2014년도에 시작해서 2017년도에 배드민턴으로 옮기고, 가끔씩 지인들이랑 치는 정도였다가 작년부터 레슨 다시 시작해서 구력만 따지면 10년 정도인데 제대로 한 걸로는 4~5년 정도 되었고, 상대방 분도 구력만 따졌을 때 7~8년 정도 쳤는데, 중간에 쉬었다고 합니다.

운이 좋아서 결승까지 간 것 같습니다. 저보다 더 잘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면은 얇아질 수 밖에 없긴 한데, 레슨 받을 때마다 영상 촬영한 걸 보면 남들보다 더 많이 얇아서 최대한 민볼 드라이브 땐 30~45도에 가깝게 하려고 연습 중입니다~

인천 6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