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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채널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가짜뉴스 = 레거시 미디어

거짓을 원하고 그것에 속는 심리를 파헤치기 보다, 과학의 눈으로 1) 제보자의 이름이 4번 이상 바뀌고, 2) 촬영할 수 없는 곳에서 미리 대기하듯 촬영한 참사가, 3) 새떼 무리가 확인되지 않는 곳에서 승객석에서 '새'로 추정되는 것에 의해 엔진에 불이 나되, 4) 매나 독수리 같은 맹금이 아닌데도 엔진 2기가 모두 파손되고, 5) 랜딩기어 및 유압설비 작동 중지로 인해 동체착륙을 성공적으로 해냈는데 세계 유일의 둔덕에 부딪혀 폭파와 화재로 200명 가까운 인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고, 6) 이 사고 이틀 전, 누군가가 사고 항공사 주식을 대량 매도하고 이로 인해 주가가 30% 이상 추락할 정도였으며, 7) 사고 하루 전 위키피디아에 일어나지 않은 사고 항목 등재가 이뤄졌다 삭제되고, 일주일 전에는 벌어지지 않은 사고 내용이 '광주일보'라는 신문에 기재되었다가 삭제된 것이 아카이브를 통해 확인되며, 8) 아현동 가스폭발사고/대구지하철참사/이태원참사 등 모든 참사에 지명이 들어감에도 일사불란하게 야권과 언론이 지명 사용 자제를 요구하고, 9) 국가애도기간 선포 후 애도기간 중에 헌법재판관 임명 등 특정 목적을 위한 정치적 행위가 벌어지는 것이, 과연 모두 우연일 수 있는지를 먼저 분석해 보는 것이, 이런 비극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된 도리가 아닐까요?

mbc jtbc 쓰레기 좌편향 선동 가짜뉴스 라고 생각함

고퀄 ㄷ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여태까지 알던 것들과는 통찰력의 결 자체가 다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양 쪽에 먹이가 있는 상황에서 낙타가 어디로 갈지 고민만하다가 굶어 죽었다는 비유가 있는데 결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가 정렬이 되어있거나 한 쪽 선택지를 버리면 갈등 없이 목표를 향해서 갈 수 있겠네요. 갈등 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 쓰고 주의를 쓰는 거니까 그 상황이 발생하면 참는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라 반복이 되는거구요😊

썸네일이나 제목에서 논문을 참고했을 것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5초 만에 끄려고 했다가 논문이 있다는 얘기 듣고 이어서 보고 있습니다~

진짜 호감인 유튜버다!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빨리요!!

중학생 때까지 놀다가 고딩 되고 3년 동안 어떻게든 공부해볼려고 별 지랄을 다 했는데 지금 고3.. 처참히 망했거든요... 노력에 대한 각종 영상들 정말 많이 봤는데 이 영상은 생각도 못한 처음보는 내용이네요. 다음 영상 보고 꼭 실천하고싶네요.

짧지만 정말 유용한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루함 영상 주세요.. 개처럼 기다리는 중

빨리 다음 영상 주세요 현기증 나요

잘 봤습니다

길게 썼지만 결국 동력 이해와 득실의 이야기네요 인간이란 상상영역에서 득이거나실인것을 정확히 인지하면 움직이게 됩니다 과정상상은 "실" 결과 상상은 "득"입니다 하지만 너무 멀리있는 목표인"결과상상"은 보통은 추상적인 "득"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결과치로서 잘 안나오는 것 일뿐입니다 응용력부족이죠 구체적이고 정확한 " 득"으로서 이해하면 상상의 힘은 강해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의 정신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와있네요 이론은 맞지만 약간 아쉽습니다 잘봤습니다

5:25

시크릿같은 신비주의 자기계발에 빠져살다가 이런 과학적인 방법을 해석해주니까 좋네요 뇌과학->신비주의->뇌과학 해석 이런 패턴으로 돌아오게 됐네요 ㅎㅎ

근육과 기억머리는 쓰면 쓸수록 커진다

지루함 영상도 기대하고 있어요.잘봤습니다

순공 8분 확보

인지적공감도 지적능력인 것 같습니다

😊 비염, 축농증 치료하면 기억력 몇 배로 늘어남. 기억력에 좋은 땅콩, 아몬드 먹으면 기억력 올라감. - 제가 경험자입니다. ㅎㅎ .

네빌고다드 같은 상상의힘을 말하는건 단순히 자기개발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도 사짜네 망상 소리 들으니 그것을 보고 소개하던 사람들도 그냥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도로 얼버부리지만 그럴바엔 그냥 사짜 소리 듣고 망상소리로 치부하는게 낫지 자기개발정도로 치부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경험도 했고 불과 20대까지는 잘 활용했습니다 그럼 왜 다들 효과를 못보냐라고 물어본다면 정말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라는게 보편적인 자연법칙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보입니다 요리 레서피를 알려줘도 실제로 요리하거나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적다는거죠 프로세스는 굉장히 간결하지만 꽤나 섬세합니다 단순히 상상만 하는게 아니죠 확신이란게 들때 나타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건 거의 100프로 이루어진다 보면 되죠 되려 어릴때 잘 됩니다 생각에 잠념이 없을때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미 경험해본 사람 마저 스스로를 망상 치부하거나 자포자기에 빠지게 되죠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름 연구도 해보니 참 마법 같은 일은 분명합니다

업무를 수행하는 상상만으로도 크진 않지만 어느 정도 학습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상상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진 않는다. 상상에는 1.결과상상 2.과정상상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밑에는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을 1.결과상상 2.과정상상 3.일반그룹 세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한 결과다. 1.결과상상 - 미래에 있을 결과를 미리 상상하는 것 (시험에서 좋은 성적 받는 상상) 시험에서 좋은 성적 받는 상상을 주기적으로 한 그룹의 공부시간은 일반그룹보다 크게 낮았다. 2. 과정상상 -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업무과정을 상상하는 것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 TV를 끄는 모습 등) 이 그룹이 업무수행도와 결과값이 가장 높았다. * 결론 : - 목표는 가능한 높고 구체적으로 설정해야한다. 과정상상의 장점은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지고 온갖 유혹에 휘둘리지 않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사람은 현재 하고있는 일의 동기와는 별개로 미래에 대해 낙천적인 상상을 하게 된다. 앞의 실험에서 공부도 안했는데 왠지 시험을 잘 볼 것 같은 상상을 하고 기분이 좋은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결과상상은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지만, 이것 때문에 동기를 꺾을 수 있다. = 상상이 주는 만족감을 경계해야한다. (상상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 미래에 대한 상상보단 현재에 집중해야한다.

7:55

구체적인 목표, 과정 상상

그러니까 상상을 시뮬레이션급으로 하면 된다는 거군요?

망각😢

어.. 제가 알기로는 여러가지의 복잡한 과정이 이루어지면서 자리잡는거같습니다 신체내의 bdnf 수치라던가 유산소를 하면서 치매예방에 도움된다고 들어본적 있으십니까? 고강도 유산소를 할때 증가하지만 뉴런 뇌시냅스가 연결되기전에 사멸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후 학습을 또 해줘야만 시냅스가 증가하면서 뇌기능이 좋아진다고 했습니다. 물론 망각곡선도 기본 뇌기능이 받쳐줘야만 정상적으로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 학습을 잘했던 친구들보면 그들은 아마 뇌시냅스연결이 팽팽해졌기때문에 한번보고 머릿속에 사진을찍듯 기억에 남거나 매우 기억이 잘난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뇌시냅스연결자체도 중요하고 망각곡선에 따른 효율적 학습 둘다 필요한거같네요 신체특성상 단시간내에 이러한 훈련을 안한사람이 가능한거같진 않습니다.

머리속에 든게 가장 안전함. 그래서 전 중요한건 가능한 다 외우려고 함

목표와 기대와 상상을 분리해서 말해준 부분이 너어무 좋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좋습니다

난 바로 복습안함 ㅋ단순 기억력테스트같은느낌이라 한 일주일뒤에 다시보고 하면 먼가 더 꽉잡혀서 습득되는느낌

뇌 과학이 그렇다니 마음놓고 공부 가능..ㅋㅋㅋ

다음 편 주세요오오오오오오옹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결과상상은 도파민이 이미 나와버려서 동기가 떨어짐

동기부여에 진수를 알게 된 느낌이에요 최고의 피드백은 이런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상대방이 잘하는 지점을 말해주고 부족한 점에 대해 말할 땐 ‘이것만 보완하면 더 잘해지겠다!’ 라는 말로 진전해야 할 목표를 부여해 주는 것 오늘 영상에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상대반이 주는 피드백을 어떻에 해석할지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피드백을 잘 받아들일 수도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진짜 오래가세요 ㅋㅋㅋㅋ 100만은 무조건 될듯

4:04

논리정연한 영상 너무좋아요 ㅎㅎ 구독할게요~~~

상상이 주는 만족 이거 정말 감미로워서 공부를 안하게 되길래 그런거 상상 안했는데 진짜 부작용이 심했네요

이런 채널의 이런 영상을 이태컷 원해왔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에빙하우스는 문맥이 없는 지식 즉, 단순 철자를 실험에 사용했단 점에서 현대 지식과는 차이가 있고, 더군다나 실험 대상이 본인 한명이라는 게 너무 불완전한 연구이지 않나요?

인간은 원래 장기 기억을 못함 단기 기억도 못함 왜냐면 비패턴화된 정보는 패턴화된 정보랑 중복이기 때문임 3+3+3이랑 3*3이랑 똑같은 거라서 3+3+3을 외울 필요가 없는 거임 한 사람의 이름이 영어 이름 한글 이름 2개 있다고 했을 시 1개만 알면 나머지는 필요 없는 거임 양손잡이가 없는 이유도 한 손만 쓰게 되면 나머지 손을 발달 시킬 이유가 없는 거임 한글도 보면 가나다라마바사에서 ㅏ를 외우지 않는 이유는 패턴화되었기 때문 즉 패턴은 외울 필요가 없고 비팬턴만 외워야 하는데 그럼 암기를 잘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암기된 정보가 모두 패턴화로 환원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 수학은 모든 숫자가 환원되기 때문에 외우지 않는 거임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이런 숫자가 있다 쳐도 읽을 줄 몰라도 어느 의미인지는 알잖음 왜냐면 패턴화되었기 때문에 외울 필요가 없는 거 결론은 인간의 뇌가 주입식 학습법을 감당하지 못하는 걸 생각할 게 아니라 주입식 학습법이 인간의 뇌에 맞추지 못한 걸 생각해야 함 비패턴화된 정보는 똥이고 똥은 공부할 필요가 없는데 똥을 공부하라고 시키는 사회가 잘못된 거

위 영상을 요약해보았는데 맞을까요?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즉 내가 시험성적을 잘 받았다를 상상하게 되면.. 진짜 착각하게 되서 내가 공부할 의욕도.. 목표도 모든게 필요가 없어집니다. 반면에.. 내가 이러이런한 행위들의 과정을 통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상상한다면.. 공부할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됐다 vs 되고싶다.는 뇌가 인식하기에 됐으니 더이상 목표가 없는 동기부여 "0점"이 되는것이고 되고 싶다는 상상은 목표로 향하는 "100점"의 동기부여가 되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뇌에서 실현했다와 실현하기 위해서 이제 하자~ 라는 차이점 아닐까요? 나이먹은 사람이 빨리 배우기 위해서는 신경가소성의 원리에서 절실함이 필요하다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처해있는 상황들을 생존과 연결시켜서 매우 절박하게 만들고 하지만 내가 이러한 공부들의 행위를 통해서 열심히 한다면 난 돈을 벌수 있고 가족을 지킬수 있고의 상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공부를 합니다. 즉 절실함(뇌의가소성)+목표강화(되고싶다의 시각화)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이 방법이 옳은것인지 아니면 뭔가 잘못된것인지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 됐다의 상상이 아닌 되고싶다의 상상은 도움이 되고 괜찮은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