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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김밥 먹고싶다

소금 넣으면 최고지

우리집 밑이고 내가 영도동삼동 토종 이지만 진짜 창피하다.양도 작고 디지게 비싸고 거의 대부분 자갈치 시장에서 받아온다.저바다에 해삼.멍게.소라가 어딨노?몆십년을 잡아서 씨가 말랐는데.영도 사람들은 거의 안먹는다.기장 연화리나 송도 해안포차가 훨씬 났다.

콩국물에 소금타서 먹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나 고딩 영어 교과서에도 있는 내용. 우유에 소금산 해서 마시면 더 맛있다는 내용의 존문이 있어서 해봤는데 진짜 맛있음

얼마든지 준단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궁금해서 지금 소금 조금 넣어서 데웠는데 고소함이 더 추가되네요~

우유가 칼슘이 아니고 단백질이야?😱

우리가족들 갔는데. 절대 저리 친절하지 않던데. 충청도에서 거기까지 통영가면 먹어봐야 한다고해서 갔는데. 젚시가 하늘에서 자유낙하후 착지하던데.카메라와유명인.일반인의차이.저집이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궁금해서 지금 우유 한잔 데워가지고 소금 조금 넣었는데. 맛있네요. ㅎㅎㅎ 진짜 신기하네요.

단백질+소금 분자 = 미원(msg)

전립선암 조심

신박하다 우유=고기국물 ^^

초딩때 담임선생님이 우유에 소금 타서 주셧는대 맛남

예전 빵집 테이블마다 소금 설탕통 있었던 기억나네 고려당

백종원씨 얘기는 완전히 잘못된 얘기입니다. 당시엔 여수나 삼천포에서 부산까지 가는 여객선을 운행했고, 약 4시간이 걸렸는데, 중간지점인 충무항(지금의 통영)에 도착하면 배에서 사람들이 내릴 수는 없으니, 아주머니들이 여객선에 각자의 배를 대고 순식간에 갑판으로 올라와서 김에 말은 밥과, 양념된 낙지나 쭈구미(오징어 절대 아님/오징어는 배탈나거니 멀미함)와 어슷 썬 무김치를 돈 받자마자 신문지에 밀이서 던져주시고는, 홀연히 사라지셨죠. 그 당시엔 쭈꾸미보다 오뎅이 비싸던 시절.

아내 모유 남았을때 버리기 뭐해 한잔 먹었는데 소금 좀 넣어 먹어 볼걸 그랬나? 참고로 맛은 분유와 거의 똑같았다😅

예전 다방에 메뉴에 우유 있었는데 우유 주문하면 소금 조금 같이 나왔음.

울 아부지두 그렇게 드셨는데..😢

우유엔 빵이죠

나랑같네^^

우유를 좋아라 하는데 설사를 하는건 왜죠? 많이 안먹고 200미리 팩 흰우유만 그러네요. 딸기나 초코나 바나나 우유는 암치도 않는데

더 안줌 ㅋ

"서주 아이스바"처럼 맛있어져요

대한민국 대표 ㅈ문가

어릴때 500ml 우유에 소금치고 얼려서 먹었는데.. 당시 참 많이 즐겨 먹었습니다

전라도에서 원래 먹는 김밥이지 싸이즈가 김 한장으로 싸서 먹는거야

그냥 쳐드세요

본떼 > 본때

사업가 아버지, 대학교수 엄마, 중학교 시절 유학까지 다녔던 배경이 알려지며 하니를 한방에 보내버린 가식적인 눈물이라 욕많이 먹음

힘들었을 때 저 고로케도 못먹었던 집안도 있어요. 그래도 부자였네요. 힘든 경제적 형편일 때 고로케를 먹을 수 있었다니.

오징어 무침 대신, 어묵 무침 나온다. 좀맛 없다

귀여운 백종원씨^^

저도 어릴적 서울우유병 따뜻한 물에 데워서 주셨던 할머니 생각나네요 소금 한꼬집 넣어주셨어요 너무 고소하고 달콤했던 기억이 납니다ㅎ

암것도 안 넣어야죠

우유에 소금치면 고소하고 맛이 진해져요

늘 하는 거요 커피에도 소금 타요

정말 맜있어요 우린 40년전부터 소금 타 마셨어요

맞아요 저도 예전 여고시절에 소금과설탕 약간씩넣어서 먹었어요 그시절 빵집에서 아주 오래전에 70년대 후반 그립네요

세상병신같은음식인데존나비싸 통영쓰레기인간들이랑 닮았어ㅡㅡ

맛있죠~~~

백종원씨는 먹는것에 복이들어있습니다

소금이 답이죠~~

옛날에 다방에서 밀크 마실때 설탕 타면 촌놈이고 소금 타면 세련된 사람이었다는ㅋㅋ

설렁탕이네요

저는 우유 먹으면 설얼사 해유

고소하고 맛있어요 🎉

😂ㅋㅋㅋㅋ 더 고소해 지쥬😅😅

기본 상도덕도 모르는 넘 내보내지 말아라

소금이면 소금이지 소금같은거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