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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 도적놈

박 교수님, Coffee-Time English 저자 직강에 감사드립니다. 💕

실례합니다^^ 진짜 속보입니다! 선관위에서 체포된 중국인 99명, 일본 오키나와 주일 미군기지에서 수사, 선개개입 자백! 스카이이데일리 인터넷 신문은 현재 버퍼걸려 못 읽습니다. 유튜브 스카이데일리로 확인하십시오.

유튜브를 개설하셨는지몰랐네요!! 저선생님의 찐팬입니다 재미있는영어 자주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영문학자님이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의 현직 대통령을 내란범으로 규정하는 행태 또한 내란동조로 규정이 가능한 거겠죠?

닉슨은 딥스 요구대로 응하지 않자 딥스에 의해 쫓겨 난 것 아닌가요 그런 대통령을 집요하게 의회를 차지하려는 사람으로 묘사하다니요! 암살이든 쫓겨 났든 그 다음에 부통령이 그 자리에 들어서면은 거의 딥스 요구대로 법들이 통과 되었지요

살아있는 영어의 길잡이 '커피타임 잉글리쉬'를 활용하여 여러분들의 정체된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보세요.

He is real patriot of Republic korea!!!

정말 날카로운 지적이네요. 어쩌면 한 국가의 가장 커다란 시험에서 매년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은... 한시 바삐 개선되어야 할텐데요

If you want to learn real English, Coffee-time English is your right choice!!

As a result 도 상당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인과관계가 아님) 문맥상 For this reason이 적합한 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매해 교수님의 수능영어 총평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있어 아직도 여전히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시대에 잘 적응하기 위해 과감한 영어교육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총평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총평 잘봤습니다~ 항상 말씀하셨던 수능 영어의 리스닝이 점점 실용적이게 되고 다양한 문법과 시대적 흐름에 맞는 주제가 나오는 부분은 확실하게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혹시 인용부호 quotation mark를 쓰는 법과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이 있을까요?

영상 편집 개쓰레기네요. ㅋㅋㅋ 아까운 내 시간

그래서 문재인은 노무현은?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워즈워드의 시, 수선화를 좋아했습니다 워즈워드의 알파벳 재미있네요ᆢ 로맨티시스트 !

로만티스트가 콩글리시라는 것도 배울 수 있어 좋았지만 what이나 be가 고대어, 문어체로 나온다는 부분이 영어 강사로써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박교수님, 조지아 오키프에 대한 설명 유익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ㅎㅎ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깊이있고 품격높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국의 역사와 정치에 박학다식한 박교수님의 면모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박 교수님, RFK에 대한 상세한 설명의 강의 잘 시청했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강의를 이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잘봤습니다^^😊

자막 달린 영상 보는 것이 습관이 되면 영어를 배우거나 다른 외국어를 배울 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10년을 들어도 늘 들리는 것만 들려요. 외국어를 잘하고 싶으면 원어 그대로 듣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의...

너무 소중한 연구 감사드립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배경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매우 힘든 지문들이 수능과 모평에 너무 자주 등장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런데 4부 영상은 댓글이 금지 되어 있던데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Consider은 3,5형식이 가능해서 see A as B처럼 consider A as B가 가능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Difficulty with in ~ing나 spend in~ing의 경우 틀린 줄 알고 있지만... 이게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학교 내신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르치게 됩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영영사전만 찾아보면 바로 확인 가능한 내용인데 우습게도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네이버 사전에서 조차 difficulty in~ing, spend in~ing가 버젖이 나옵니다...

교수님 총평 해설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잘봤습니다~

80년대부터 2020년대 까지 한국 영어 교육은 크게 변한게 없다 생각합니다. 돈과 자원을 엄청나게 투자했지만 평가와 변별력 그리고 한국 학교의 폐쇄성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30~40년 전에 배웠던 to부정사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을 현재도 중학교에선 거의 같은 방식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다음 문장 중 to 부정사의 용법이 다른 하나를 고르시오' 등 과 같은 수준 이하의 문제들이 시험에 등장합니다.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것 보다 여전히 형식과 쓸잘데기 없는 문법을 중시하고 있죠. 몇 년전에 일본에서 교사를 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일본 영어 시험에서도 이런식의 구시대적인 영어문제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더군요. 근데 웃기는 건 고등학교에 가서는 학생들이 수능이나 모의고사 지문에 나오는 저질 지문(?)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중학교때 애쓰고 공부하던게 크게 도움이 안되기 시작하죠. 수능, 모의고사, EBS 교재들에 나오는 지문들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평가와 변별력을 위해 이상하게(?) 쓰여지거나 교수님이 지적하신대로 애매하고 추상적으로 쓰여진 안좋은 지문들을 일부러 선별한다는 것이죠. 글이란게 어떤 언어를 쓰던 그 주요 목적이 명확한 의미 전달인데도 불구하고 수능, 모의고사, EBS 교재들은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죠...

논문에서 Baby를 it로 지칭하는 경우는 더러봤었는데 Child까지 it로 지칭할 수 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여.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올 수능 33번 문제는 Ben Tilghman이라는 교수가 쓴 논문에서 발췌한 글인데 한국의 대다수 교수들과 선생님들은 영어 원어민이 쓴 논문이면 영어 문법이 완벽하고 표현도 다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로 생겨나는게 올 수능 33번과 같은 문제이죠. 모평과 EBS 영어 교재들을 보면 저런 부적절한 표현과 문법 오류들이 난무하는 지문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선 선생님들이 저런 오류들을 모르는건지 정정하는게 귀찮은건지 그냥 저런 잘못된 표현들을 여과없이 가르치고 있죠... 누군가가 이런 오류들을 지적하면 EBS교재 또는 모의고사에 출제 되었으니 틀린 표현은 아니다 라고 하며 대충 지나치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슨말을하는지 도통알아들을수가없습니다.요즘트랜드를 참고하십시요. 전혀 도움이안돼는 강의입니다.

오.. 눌러 붙지 않는 nonstick pan이 세계적 화학공학 회사인 듀퐁 계열의 특허품으로 일명 Teflon. 시카고 대학에서 나온 미국 레이건 대통령에 관한 책에서도 레이건 대통령을 "Teflon president"라고 부르고 있네요. 이 문항 설명이 정말 놀랍네요.

Ladies and gentlemen,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Or ... May I have your attentional focus here and now, please? Hahaha ...

Do you think you 'have your being' in Seoul or Korea?? Hahaha. I'm gonna stop right here.

올해에도 정성스런 오류작업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의고사, 수능, EBS 영어 교재들, 영어 내신 문제들에 너무나 자주 나오는 오류들이죠. 영상에서 언급 하셨듯이 원어민들도 병렬구조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큰 오류라 할 수 없겠지만... 이상하게도(?) 영어 내신에서 학생들이 아주 사소하게 병렬구조 오류가 있는 답을 쓴다면 학교에서 너무나 말도 안되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이중적 태도를 취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어 관사는 개인적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배우기 힘든 부분인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한국에 영어 선생님들도 이 영어 관사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가르치기도 애매하고 실제로 대부분 제대로 가르치지고 있지 않고요. 또한 학생들도 시험에 관사 문제가 거의 안나오다 보니 신경을 안쓰는 경향이 있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짜가 나올때 무조건 on쓰는건 영어를 수학공식 처럼 가르치는 한국 영어 교육의 폐해죠.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그렇게 가르쳤고 현재도 그러합니다. 영어교육에 그리 투자를 많이 했지만 방향이 잘못되었으니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되네여...

수능영어가 현실영어랑 거리가 있고 '변별력을 위해'라는 핑계하에 영어문제를 가장한 국어문제들이 영어시험에 나오는 이 현실이 참 안타깝네여. 박우상 교수님 같은 분들의 목소리가 좀 더 많이 우리 교육에 반영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우상 교수님의 수능영어시험 총평은 우리나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담당자분들이 반드시 시청해서 박 교수님의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할 것입니다. 수능영어체제의 시효가 소멸했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눈도장 영어를 조장하고 심화하는 현 상황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박 교수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수능영어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영어 교육 현실이 바껴야 합니다.

수능 영어가 결국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최종 목적지처럼 되어 있는 현실에서 결코 영어답지 못한 영어에 집착해서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수능 총평에서 앞으로 참영어교육의 장이 열려야 한다는 박사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언어를 지겹도록 눈으로만 공부해 온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안스럽습니다. 소통이 안되는 영어교육 이제 제발 좀 벗어나는데 많은 영어교육 관계자분들이 목소리를 내셔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실증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보다 정확한 총평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의 영어 교육 또한 세계의 흐름에 따라갈 수 있도록 수능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교수님

문화적인 code를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간단하지만 영어를 교육하는 분들은 꼭 아셔야 되는 내용이네여. 한국에선 영어 단어의 사전적 뜻을 아는 분들은 많이 계시지만 문화적으로 부적절하게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영어 외에도 루즈벨트 대통령에 대해 전에 알지못했던 내용을 알게되었네여. ^^ 영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