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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기준으로 1등… 이만큼 울었던 컷신은 아직 없음.. 13:36

와 개 미쳤다..편집 힘드셨겠어요..ㅠㅠㅠ

응광은 진짜 저정도면 5성으로 나왔어야했음ㅋ4성중에 유일활약한자

백성들이 고통받는걸 볼 순 없으니 다같이 폭4하자

왜 응광 5성이 아니냐구

28:07

진짜 룩카데바타 보고 또 울었다... 아 개슬퍼 ㅠㅠ

클로린드 가지고 있는데 이거보고 클로린드 육성함

1버전때 컷신 지금에비해 하나도 안꿀리는데 ㄷㄷㄷ진짜 머싯당 응관진짜 군옥관까지 갖다박앗는데 왜 4성......

폰타인이 레전드긴 하네 ㅋㅋ탑10중에 절반이 폰타인…나중에 나타가면 전부 나타일수도

Top3 유성은 무슨스토리인가여

중간장은 컷신도 pv도 진짜 기억에 오래남는다

느비 개멋있네 진짜ㅋㅋㅋㅋ

와.. 진짜 스토리 하면서 운 건 죄인의 원무곡이 처음이었다.. 친구한테 슬프다고 듣긴 했지만 이렇게 슬플 줄은.. 최고다 진짜

3:51 나선에 혼자 들어가며

개인적으로 쇼군한테 맞서싸우는 카즈하 감동해서 좋아했습니다😢 이때 진짜 좋아했었죠 .. 😢 프리나랑 포칼로스 대조되면서 춤추는 죄인의 원무곡 저 장면도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카리베르트 마지막에 여행자 미선택성별이랑 빠르게 교차하는것도 개쩔었던거같아요

좀 기다려야 나오나요?

난 여전히 군옥각이 좋더라. 모두가 힘을 합쳐싸우는게 엔딩스럽기도 했고

레전드컷신이라길래 뭘 집어넣었나 넘기면서 보는데 25:55 보자마자 눈물나옴 ㅋㅋ

눈보라 속 그림자 대체 어디서 나온 스토리예요..? 마신임무에 없고... 알베도 전임에도 없고...

진짜 이 모든 컷신들과 이야기는 화면안이 아니라 화면밖까지 느껴질정도로 황홀하고 감동적이였다. 지인의 단순한 추천하나가 나를 애정캐들에게 전무는 당연히 쥐어주게해줄은 몰랐지...

몬드부터 폰타인까지 울고웃으며 함께한 그 수많은 기억과 추억, 이제는 지루하다고 내팽겨친 유저들은 그냥, 제발 조용히 떠나라. 원신은 누군가에겐.. 결혼과도 같은, 내생애 최고의 모바일게임.

이렇게보니 진짜 많이지나왓군 내 첫 소름은 카즈하가 칼막앗을떼,,, ㄹㅇ 소름 쫙돋앗엇음

아무리 봐도 수메르 스토리는 고트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1위 5위 장면은 아직도 그냥은 못보겠어서 스킵해버림 슬픈영화를 봐도 잘 안우는편인데 저거만큼은 아직도 안멈추고 보기가 쉽지않음

푸리나도 참 고생많았지.... 근데... 일단 마신 임무 자체에 실체화로 등장 하지도 못하고 일부 마이너 팬층 제외하면 수메르 사람들한테 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심지어 태어나자 마자 영유아 신분으로 정선궁에 납치 감금 당해 신 취급은 개 나주고 기본적인 인권 마저 말소 당한채로 500년을 태워 버리는데 기껏 국가라고 지켜 놨더만 이 시간 동안 백성이란 새기들은 수메르 성과 사막이 전쟁분위기 만들고 신의 항아리 지식이라는 말이 좋아 지식이지 실상 펜타닐 ,헤로인 급 마약이 온 나라에 유행을 하고 지적능력을 가장 최고라 치는 나라에서 논문내용에 옳은 소리하면 다같이 학폭급 따돌림 하거나 논문을 표절하거나 배껴도 오히려 원작자를 마녀 사냥 해서 매장 시키질 않나 심지어 인체 실험까지 하는 나라 꼬라지 ㅆ창 만들어 버리고 하다하다 생매장 당한 신은 두눈 뜨고 살아 있는데 새로운 신까지 만들어서 자신을 유폐 하겠다고 하니 이건 ㅅㅂ 나히다가 수메르 새기들을 도대체 왜 살려두는 건지가 더 의문인점을 고려하면 나히다는 억까가 조금...심해... 그래서 감정 이입이 많이 됨...;

사람들이 포칼로스는 잘 기억 못 하던데 1위로 뽑아줘서 고마워요

죄인의 원무곡은 스토리도 스토리고 연출이라던가 그것도 좋아서 1위가 맞는듯ㅇㅇ

일단 저 둘이 붙으면 침옥협곡이 침옥협곡이였던 것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폰타인은 진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임. 폰타인 다시 하고 싶다;

진짜.. 푸리나도 그렇지만 마지막 느비 연기가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폰타인 얼마 안놨네

클로린드랑 라이오슬리가 막을때부터가 찐인디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ㅎㅎ

찍먹해보고 몬드까진 흠...하다가 이 리월 전투씬에서 머리깨졌는데 응광 언니 왜 5성이 아니야...ㅠㅠ

천리야,죽자

층암거연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음. 페이몬이 마지막에 소를 부르고 소는 자신을 희생하려고 할 때 바위 문양이 번쩍이는 그 장면을 보면서 감탄했음..

하나로 결정 바위 vs 물

나히다 168번의 윤회 원신 캐릭터 돌파 필드재료 168개 ㅁㅊㄷㄷ

처음에 응광 보고 와 저게 5성? 했는데 현실은 4딱이?

느비 형님 목소리 미쳤냐구😢

부러진 가지, 떨어진 꿈... 룩카데바타...무엇이었을까. 수메르에 서식하는 파란 버섯의 이름일 뿐이었을 터... 어찌하여 이리도 아련하고, 심장을 뛰게하는가....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어딘가 공허한 느낌이 뜬다.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을 잊어버린 느낌이로다 .

죄인의 원무곡은 진짜 레전드 후유증이 심해서 한달내내 폰타인 마신임무 45막 계속 봤음

텟페이 목소리는 진짜 짜쳤죠ㅋㅋㅋ

간지 하나는 나지만 모티브가 수십가닥이라 근본은 땅에다가 쳐박은 색히..... 뭔놈의 모티브가 이래 많은지 누구는 그리스 신화의 아약스네 누구는 스커크 제자니까 쿠훌린이네 누구는 아니네 마왕무장 모습을 보면 발로르가 모티브다 이러고 있는 꼴을 보면 이새끼 앞날이 어떻게 될지 정말 종잡을수 없다... 사실 제작진이 "족간지 나는 남캐 만들자" 이러고 떡밥이란 떡밥 신화란 신화 다 짬뽕해서 만들어진 괴작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ㄹㅇ

스토리 원탑은 수메르 아닌가? 폰타인 스토리 보고 울기는 했는데 그냥 기승전푸리나 느낌... 슬픈 건 폰타인인데 스토리 풀어내는 방식은 수메르가 훨 나앗음. 느비예트랑 여행자 일행이 뭘 한건지도 모르겠고... 뭘 하긴 했는데 다 의미 없던 느낌 푸리나만 불쌍하지 않나 수메르는 각각 모든 막이 인상깊었는데 폰타인은 5막만 감동적인 느낌이라.... 층암거연 스토리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긴 한데 5막 후반 결말의 연출 등이 탑이기는 해

다 좋은 컷신이지만 내 마음속 1위는 어르신 무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