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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ноя 2024
안녕하세요,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의 ‘담담’입니다.
저는 우울증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이 채널은 저의 아주 사소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질 거예요.
힘들었던 순간들, 그럼에도 웃을 수 있었던 소소한 일상들,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낀 감정들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의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조심스레 문을 열어봅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아요.
이 공간이 따뜻한 대화와 진솔한 공감으로 가득해지길 바라며,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mail: dreamyy13@naver.com
저는 우울증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이 채널은 저의 아주 사소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질 거예요.
힘들었던 순간들, 그럼에도 웃을 수 있었던 소소한 일상들,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낀 감정들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의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조심스레 문을 열어봅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아요.
이 공간이 따뜻한 대화와 진솔한 공감으로 가득해지길 바라며,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mail: dreamyy13@naver.com
17년을 다닌 회사 하루아침에 해고된 남편 이야기/ 40대 퇴사 브이로그
남편이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퇴사 #해고 #남편 #브이로그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고된 하루 - • [오늘의 나를 위로해주는 감성음악] 고된 하루 | 수고했어요 :)
#퇴사 #해고 #남편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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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고된 하루 - • [오늘의 나를 위로해주는 감성음악] 고된 하루 |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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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확률, 그날 내 삶이 무너졌다/40대 브이로그/엄마
Просмотров 838 дней назад
#브이로그 #40대여자 #엄마 #인생이야기 제 인생 가장 힘들었던 순간.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이 있어요. 여러분도 힘든 순간에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onologue - • [쓸쓸한 감성음악] Monologue | 가을이구나...🍁
브이로그 | 40대 | 엄마 | 시댁 | 김장하지 않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17012 дней назад
#브이로그 #40대 #엄마 #인생이야기 "김장하지 않는 주부, 제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가을밤 - • [Royalty Free Music] 가을밤/Autumn night...
브이로그 | 40대 | 엄마 | 새벽 5시면 청소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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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40대 #엄마 #인생이야기 열심히만 하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뜻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One Summer Day - • 너와의 모든 순간이 눈부셨어.
브이로그 | 40대 | 엄마 | 복이라고는 1도 없다.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6 дней назад
#브이로그 #40대 #엄마 #인생이야기 제 팔자만 이런가요? 제 인생 왜 이렇게 힘들죠?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leep Tight - • [지친 하루를 위한 감성음악] Sleep Tight | 잘자요..🙂
알아준 것 만으로도 남편분은 좋았을 겁니다 몰라주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가장 어깨의 짊은 무겁지만 같이 나눠 주시면 충분히 행복하실겁니다
신은 무엇을 원하시는 걸까요? 아이에게 담담님이 엄마라는게 큰 힘일 수도 있겠네요 가족 모두가 힘내길 응원합니다
따뜻한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이 곁에 항상 좋은 엄마로 응원해주세요 멋 훗날 이 모든 힘듬까지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의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김장을 해다 시댁에 드렸는데,시어머님께서 대뜸 화를 내셨다면 시어머님께서 큰 잘못을 하신겁니다. 그것도 난생처음 결혼해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한 김치인데요. 말입니다. ㅠㅠ 전 4종갓집 맏며느리 노릇30년을 한 사람인데, 듣는 저로서는 마음이 아프고 속상 했답니다.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아픈데가 없네요.ㅠㅠ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한 김치를 해다 드렸음에도 칭찬은 커넝 화를 낸것을 꾹 참은 님에게 늦게나마 위로 드립니다. 앞으로는 지혜롭게 생활하시어 건강지키며 가족분들과 잘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따듯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극히사적인이야기제 글이 위로가 되셨다니.. 저두 맘이 괜찮아졌답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 마구마구 흔적 남겨주세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 마구마구 흔적 남겨주세요~~~
저두 새벽 5시에 출근 했던 엄마로서 내 아이들을 생각하며 어두운 새벽길에 출근을 한거 같아요.가족이 있으니 힘내자구요~
맞아여. 저도 아이 생각하면서 힘내보려구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사장님❤힘내세요❤
감사해요^^ 힘내볼게요^^
왜 이 영사이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아침 출근길 잔잔한 감동이 되네요 힘내세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보니 힘이 불끈불끈 나요^^
열심히 한다고 모두 잘되는 건 아니지만 노력한 만큼 성공에 가까워지고 좋은 기회가 생기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내 보자구요~~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해요^^ 힘이납니다^^
저도 정말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어요~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로요~지금 50대. 중반인데 평생 불행할것만 같았던 인생이 이젠 서서히 밝아오는거. 같아요~~힘내세요~이쁜 선물같은 아들 사랑을 잘 키우시고 꼭 행복해집니다~~매일 매일 우리 감사하고 살아요~
청보리님~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날 올거라 믿어요~ 우리 진짜 행복해져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내손으로 내입으로 먹을수 있고 내발로 걸을수 있고. 내 의지대로 똥,오줌을 눌수있고. 내 온몸으로 세상의아름다움을 보고 느낄수있고. 어떻게 생겼던. 어떻게 살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배우자와 같이 인생길을 함께 갈수 있고. 거기에 사랑하는 우리의 자식들까지 있다면... 그것들 만으로도 우리 인생은 신의 축복을 받고 있는 인생이고. 상위 10%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입니다. 세상에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당신은 손재주나 다른 재주는 없으나 남을 도울 마음은 항상 충족하여 있으니 당신은 지금 돈이 없으나 당장 돈이 안되더라도 마음적으로 많이 베푸세요. 마음의 평안과 안정적인 생활은 돌아 올 것 입니다. 해피 굳 나잍,~~~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주위에 아무꺼리낌없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하세요.온전히 나한테만 집중할수 있으니까.
훌 륭하십니다. 힘 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갑자기 동영상에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아픈만큼 좋은일이 꼭 오더라구요 ! 앞으로 좋아지실거에요 응원할게요 !
응원 감사합니다^^
두 자리수 구독자 되어 드립니다 씩씩한 아이가 있으나 복이 없으신 건 아니세요 우울증 훌 털어버리시고 아이보다 씩씩한 엄마가 되시길...
응원 감사합니다^^
왜 목소리가 익숙하지! 인간사 해석하기나름.행복해지게 해석하시길^^
응원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그정도면 열심히 사신겁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내볼게요!!
제가 두번째 구독자가 되어 드릴게요.. 힘내세요
나의 두번째 구독자님~ 잊지 않을게요~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