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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꿈" 레코딩 드럼 세션.

???:선생님 너무 느린데요?트윈페달로보여주시면안될까나?요

저거 시도해보는 중인데 초기에는 감도 안 잡힘...

걍 거기서 거기 같은데 해설 해주실 분 있나요?

1:07 눈감고 들으면 ㄹㅇ 로직 드럼같은게 저 부자연스러움 조차도 의도할 수있다는게 너무 대단함..

더블킥은 똑같고 플로어탐을 뚜두다당 쳐서 그런소리 나는듯

예??

막귀라 기계적인 연주도 와 잘한다하고 듣고 있었는데, 바꿔서 치니까 갑자기 마이클잭슨이 되뿟노

봐도 무슨소린지 모르겠고 들어도 무슨소린지 모르겠다..

아 제발 ㅈㄹ하지마세요 교수니ㅣㅣㅣㅣㅣ임;;;

와 처음에 기계처럼이라 할 때 진짜 초보가 치는거같네 ㄷㄷㄷ

머신이라도 되고 나야 그다음 필을 넣던 가능하다.

‘너희는 전혀 스윙을 하고 있지 않아’ 드럼편

쉽네...

490만원 거의 500만원이네요...

이게 뭔데 대체;

저게 저렇게 부드럽게 되는거임?

ㄱ....거짓말하지마!!....

어캐하누

빡치게하지마세요

이게 뭐랄까 로봇은 박자만 맞추지 강약 조절은 못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있어요 스네어를 밀리세컨 늦춰서 박자에 강약을 심어준다는 느낌? 리듬속의 리듬을 만든다고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플로어 탐이랑 같이 쳐서 그런거 아닌가용

따라하고 싶다

음악 잘 모르지만 첫번째는 계속 똑같이 반복되는 느낌? 두번째는 당장이라도 뭔가 터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드는..

셈여림이 크리티컬인데 느낌 있는 연주에만 슬쩍 껴넣으시네,,ㅋㅋ

순간순간 나오는 규칙의 작은 변화는 이 한가지 연주가 나에게 100가지 연주로 다가온다

관리자님!!! 여기 핵써요!!!

@@

꼭 필요했던 부분을 말씀해 주시네요. 넘 도움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밀리초 미루는것보다 강약 조절땜인거 같은데

신발 밑창 슬슬 문대니까 더블킥이 되었네

쿵쿵탁탁쿵쿵탁탁 쿠웅쿵타악탁쿠웅쿵타악탁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미친건가요? 아님 마지막에 베이스 소리가 들어갔나요??? 미치겠네 ㅋㅋㅋㅋ

데이식스 좋아한다고 이제 알고리즘에 이런 것도 뜨네(positive)

이 곡 제목이 정확히 뭐라는지.. 크리쳐 스탬?프 라고 하는 거 같은데 아시는 분

형님 악보가 다른데요?..

내가 음알못이라 엥 머지 똑같은거같은데 생각했었는데 번갈아서하니까 확다르네 진짜 개쩐다

감사합니다

허리놀림도 일정하면 재미없지

??? : 너는 전혀 스윙을 하고 있지 않... 오~ 쉐에엣 때앰 가앗

쿵쿵따리 쿵쿵따~

오 ㅋㅋㅋ진짜 두번째꺼 나도모르게 흥돋았어요

그래서 째즈란 뭔가요?

강약중강약😊

스윙아재 후속인가요?

하나도 모르겠다😂

역시 JR

자..자..잠깐만요.

비트만이 아니라 강세도 변화를 주었네요 강세와 비트를 포괄하면 차이는 느껴지긴 하지만 언급한건 비트뿐이기에 비트에만 변화를 주었을때의 느낌 차이가 궁금하네요

Larry Carlton의 Nite Crawler 나 Boz Scaggs의 Lowdown 에서의 hihat 셔플은 최고중의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