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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드네님 그러고보니, 미국에서는 이런 생선종류 어떻게 드세요? 저는 왠지 "서양의 생선요리" 라고 하면 연어를 이용한 것들만 생각나서요. 텍사스 여행갔을 때 마트에서도 새우나 크랩 이런것만 봤던것 같고 막 우리나라처럼 자반고등어 팩 이런거 못본것 같아서욬ㅋㅋㅋㅋㅋㅋㅋ (말해놓고 나니 왜 웃기지 자반고등어 팩ㅋㅋㅋㅋㅋㅋ) 잘 지내고 계신거죠? 아메리칸풋볼 이후 영상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저의 일상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수있어 저도 기뻐요. 또 와서 일상의 기쁨을 나눠주세요. こんにちは。私の日常が誰かの喜びになることができて、私も嬉しいです。また来て日常の喜びを分かち合ってください。😄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기뻐요❤😊 일본어로 써주시니 친절하시네요💛💛💛💖💖💖 과거 동영상도 봤어요!! 차 운전하는 모습도 너무 멋져요♥♥♥ 제이름은 마사히로 입니다! 이제는 마법사의 엄마처럼 생각해도 될까요❓💕 こんにちは😃 そう言ってくださってとても嬉しいです❤😊日本語で書いてくれて優しいですね💛💛💛💖💖💖過去の動画も見ました!!車の運転してる姿もすごく素敵です♥♥♥ ぼくの名前はマサヒロです！これからは魔法使いのお母さんのように思ってもいいですか❓💕

실제로는 예쁘고 멋있는 구석이라곤 눈 씻고 찾아도 찾기 힘든, 너무나 평범한 인생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늘 재미있게 봐주시고 따뜻하게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귀찮다니요 아직은 아니되옵니다 🥹 근데 저도 조금 더 시간 지나면 모든게 귀찮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왜 잠시 드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세월앞에 장사없음..)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라요 🩷

ㅋㅋㅋㅋㅋ 제 음식에는 근본이 없어요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양념같은것도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결론은 제 맘대로.. ㅋㅋㅋ 나이드니 살도 쉽게 붙고 근육 늘리기도 쉽지않네요 최소한의 노력중입니다 👍🏼

맞아요 우리가족 모두가 천국에 소망을 두고있죠! 설, 추석, 할아버지와 엄마 기일, 집안에 대소사 있을때 예배보며 하나님께 우리 삶을 맡기겠노라 다짐해요. 세상살이가 쉽지않고 저도 한낱 인간일 뿐이어서 무너질때도 많지만요ㅋㅋㅋㅋㅋ 감사해요 🥰

으앗 잘 한다 하시니 뭔가 몸이 배배 꼬이는 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옛날 샐엄 🤭) 근데 교회가 크든 작든 일할 사람은 부족하구나, 그런 생각을 반주자로 살아오는 내내 해왔답니다. 내가 준비되어 있으면 언제든 섬길 기회(라는 표현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가 올 것 같아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진짜 나름 열심히 사는데ㅋㅋㅋ 싫은소리 하시는거야 자유지만 뭐 그렇게까지 상처주면서 살필요 없으니께 걍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젤 감사한거죠! 🙏🏼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건, 뭔가 조금씩 나이들면서 고집이 세지고 있다는걸 느낄때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이렇게 내 생각만 해도 되나. 내 주장만 해도 되나. 그때마다 결론은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적당히 내고집 조금 부리며 사는거 크게 나쁘지 않겠다는건데, 이래도 되는거겠죠? 😅 신앙인으로서 늘 부끄러운거는 유치원 다닐때 친구가 미웠는데 하나님 믿는사람은 친구 미워하면 안돼, 이걸 인식하면서부터 이미 부끄럽게 살아와서, 지금까지도 부끄럽게 사는게 기본삶이 된것 같아요 🤣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갱년기 호르몬변화 핑계를 대보네요 ㅋㅋㅋㅋㅋ 화를 잘 못참고 분도조절도 잘안되고ㅠ 싫은거~ 잘못된거~ 무시당하는거~ 참지않고 꼭 짚고 넘어가고 싶어진다는요~~ 아~~또라이또라이. ㅋㅋㅋ

​@@솜사탕강동인 ㄸㄹㅇ라뇨! 🤣 잘못된것, 남이 나를 무시하는것을 그대로 보고 넘길수있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는 오히려 어릴땐 그런거에 무심했는데 점점 참기 힘들어지는 느낌인걸요.. 저는 아직 갱년기 핑계대기도 조금은 어린 나이인데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참지않긔👍🏼

@@_every_sunday_ 애들도 저한테서 독립하고, 저도 애들에게서 독립해서 사는게 제 목표예요! ㅎㅎ 멋지다하시니 부끄럽지만 좋게 생각하시는걸로 알고 감사할게요 🥰

@@솜사탕강동인 저거 근데 사실은 한개도 어려운게 없어서 칭찬이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여요ㅋㅋ 혹시 생선 좋아하신다면 연어는 저렇게만 구워도 너무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 딸내미 생일 = 죽다 살아난 날 완전 공감이구요ㅋㅋㅋㅋㅋ 세상 모든 엄니들은 위대합니다 🩷

늘 응원해주시는 솜사탕님🍬 삶의 향기라고 말씀하시니 제 삶에서는 어떤 향기? 냄새? 가 나고있는지 갑자기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 눈떠지면 살고 그냥 살기 아쉬우니 또 최선을 다해 살고 그런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까다로운 할머니 덕에 엄마가 시집살이 좀 하시면서 저까지 집밥 입맛을 만들어둔게 이유인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에선 오뎅이니 비빔라면이니 짜장라면이니 딱히 건강할 만한 음식이 아니었지만 채소로 죄책감 좀 더는 느낌 아시죠?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히 감사합니다 음식은 그냥 근본없이 저 혼자 먹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만들어 먹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반주는 초등학교때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부족함을 엄청 느끼고 맨날 틀려서 챙피하고 그래요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으앵 🥲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히히 이제 애들도 같이 다닐만 할 만큼 커서 더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아 😍

헐ㅋㅋㅋㅋㅋ 소중한 구독자님ㅋㅋㅋㅋㅋ 또 오세요 🥰

으어어 소중한 구독자님 😍 정말 감사합니다 히히 ❤ 제주여행은 즐거웠어요! 자주오세요!

아직 만 40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은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데요? 히히 좋게 봐주셔서 완전 감사합니다 ❤

헐.. 정말요? 붙일수만 있다면 이 댓글에 하트를 25334개 붙여드리고 싶어요 😍 흰머리는 유전이고, 제가 워낙 꾸미고 이런걸 못해서 오히려 젊게 보였나봐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아 😄

힝.. 정말 죄송해요 맨위 핀댓글에 고정해두었는데, 병원정보 알려드리는게 의료법 위반이라고 하더라구요. 1인병원 찾아보시면 그래도 좀 신뢰가 가는 병원을 선택하실 수 있을거예요! 제 눈이 정말 자연스럽게 잘 되었나보다 하는 칭찬인줄 알고 많이 많이 감사할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 제 채널 게시물에 첫 댓글 달아주신 소중한분🩷 맞아요 지금도 둘째랑 밥먹으면서 이걸 먹고있는 중간에라도 찍어야 되는건가 먹다가 영상찍으면 흐름끊기는데 하며 망설이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즐거운주말 보내셔요 😘

⁠오모 영광이네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