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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렇겠죠? 저만 이렇게 흔들거리는거 아니겠죠? 더 단단해질 수 있겠죠? 😂 뭔가 확신에 찬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

귤사모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열흘에 한 번 영상 만들때, 와, 이거 뭐 보러 와 줄 사람이나 있을까 생각하며 현타올때도 많은데ㅋㅋㅋㅋㅋ 이렇게 와주셔서 봐주시고, 생각지도 않게 "힐링"도 된다니, 더 더 감사해요! (하트)

저.. 김치 사먹을줄만 알았지 학가산이 어디있는 산인지는 관심도 없었던거 있죠. 지금 찾아보니 예천에있는 산이었네요. 어쩐지 김치 포장지에 소재지가 안동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예천은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 그곳으로 귀농하신거였군요! 국산고춧가루 버전이 있다는걸 이번 김치구매 한 다음에야 알게되었어요. 내년에는 모든 재료 국산인 깨끗한 김치로 사먹을거예요 😁 그리고, Happy new year! 올 한해도 행복하시고, 노부모님도 평안하시기 바라요 🙏🏼

네 맞아요 그 김치ㅋㅋㅋㅋ 저 이거 찍는거 보고 저희 큰 딸이 무슨 PPL 하냐고ㅋㅋㅋㅋ 웃겨 죽을뻔 했어요ㅋㅋㅋ 🤣 그쵸 우리동네 다 아는 배경, 카페, 교회까지! 진짜 뭔가 함께하는 느낌 들수도 있으시겠어요 😍 솜사탕 같이 늘 스윗하신 동인님 Happy new year 🩷

미쑥빡님 와주셨군요! ☺️ 사람마다 김치에 취향이 있긴 하겠지만 제 맘에는 쏙 들더라고요. 사드실때 취향 확인을 위해 소용량으로 먼저 사드셔보길 추천드려요 😄 저도 이 김치를 교회 집사님께 소개받아서 사 먹기 시작한 건데, 같은 회사에서 나온 다른 버전 김치로 국산 고춧가루 버전도 따로 있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당연히 값은 더 나간다고 하셨었어요. 저도 내년에는 국산 고춧가루 사용한 김치로 사보려고요. 날씨 너무너무 춥죠? 😢 계속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감기 조심하셔요. 저희 애들부터 저까지 장염에 독감에 한 일주일 죽다 살아났어요ㅋㅋㅋ 행복하셔요 ❤

마사히로! Happy new year 🥰 올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기 바라요! 자주 와서 소식 들려주세요 🙏🏼

어머나, 저 태어나서 이목구비 예쁘단 칭찬 처음들어요! 닉네임에서 고맙습니다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 많이 감사해요! 😍

@youneyque 예쁘십니다.

아, 시골분들은 아무래도 좀 고립(?)된 영향도 받지 않으실까 아주아주 조심스레 제 의견 얹어볼게요 🤔 오해는 마시고요, 한집걸러 한집마다 죄 동네 형님동서아우 맺으며 평생 사시니 생각이 열리거나 바뀌기 쉽지않으시겠죠 아무래도 🥲 그래도 염색 화장 안한다고 자신을 안사랑하는건 아닐텐데 그쵸! 저 염색 화장 안하지만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며 산다고 자신하거든요! 🥰 비버님 주관이 뚜렷하시고 소신도 있으시니 앞으로도 염색 화장 아니어도 자신의 다른 부분에 더 집중하며 멋지게 살아내실 것을 확신합니다! 😆 응원할게요! 그리고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

고집스럽단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사실은 😅 근데 뭐, 사람 죽고사는 문제, 죄짓거나 피해주는 문제 아닌데 요런 나만을 위한 고집은 좀 부려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히히 😁 매일 예쁜 꽃 들여다보고 사시니 마음도 같이 고우신가봐요 🌷🪻⚘️ 스토리즈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쵸? 😁 감사합니다 😉

아, 정말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제 마음대로 표현한 영상을 보시고 기분 좋아졌다 해주시니 저도 마음이 참 좋네요! ㅎㅎ :D 와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예쁘지는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예쁘신 룰루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드님 따님이 엄마 나이들어 보이는거 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아마 더 말씀하셨지 싶어요. 그렇게 엄마 생각해주는 자녀분들 계시니 한편으로는 얼마나 행복하셔요 🩷 사실 저도 염색 안하고는 있지만 염색하면 지금 나이보다 -5살 정도는 가능하지 싶거든요! (행복회로 풀가동중 🤣) 러브미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오 제가 저희 둘째한테 매일 하는 말이에요. 여름인 겨울바지 겨울엔 여름바지 입고 다니는 딸보고 대체 뭐가 문제냐고 막 그랬었는데, 근데 그것도 요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다 제 기준으로 애를 봤던 거였네요. 제가 추위를 정말 많이 타니, 애도 반드시 추울거라는 제 기준에 따른 생각이요. 맙소사 🤦🏻‍♀️ 이렇게 또 제 시야를 한번 넓혀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신기한 유튜브세계 😃 (그리고 저는 반성하러 갑니다.. 딸아 미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어느 유튜브 쇼츠에서 성형에 대한 견해중, " 나를 위한 거면 하고, 남을 위하는 거면 하지마" 라는 댓글을 봤어요. 나를 위한 무언가라면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감당이 가능할 거고, 타인을 위한 거면 그들의 시선을 만족하기 위해서 계속 불안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연스러운 노화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음 좋겠다, 늙는게 죄는 아닌데, 곰곰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와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맞아요! 강경화님 헤어색상이 멋지셨죠! 저도 그분처럼 빨리 올백발 되었음 싶어요 😅 제 자존감은.. 높은걸수도 있고, 오히려 자존감보단 고집이 너무 센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들어요ㅋㅋㅋㅋ 와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오 저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건강은 거의 염려증 정도로 신경을 쓰는데, 건강한 음식 먹기, 정기적으로 운동하기, 건강검진 잘 받기 이 정도를 지키고 있어요. 그런데 스트레스 안받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성격상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요. 건강에 신경 많이 쓴다는 말씀보니 또, 아 내가 내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와, 참 이런거 보면 유튜브 댓글 진~짜 다양하고 폭넓게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비타님 와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빅하트 드려요!

오 정말요? 그니까, 정말 같은 말도 이쁘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깐요. 염색 안 하는 게 유행이 되는 날이 오긴 올까 싶긴 하지만ㅋㅋㅋ 그래도 그게 유행이 된다면 저 같은 사람은 편하겠어요 🤣 비마님 와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크리스탈 님 염색하시는 이유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엄마 아빠나 시부모님들은 늙어가는 내 모습 보며 속상하실 수도 있어요. 제 영상에 달린 댓글들 보면서 저도 그 생각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크리스탈님, 나이 더 들면 색이 아니라 숱 싸움이래요. 염색은 내가 마음먹었을 때 언제든 할 수 있는 건데 탈모는 내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우리 숱은 진짜 열심히 지켜봐요 🩷 와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휴, 정말 감사합니다! 🥰 칭찬은 늘 기분좋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어휴 저는 뭐 새치를 넘어, 그, 특정 부위에 흰머리가 정말 많은 비율로 올라와 있는 상태여요. 저도 그렇지만 직장생활 하다보면 염색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꼭 있을 수 있죠. 본인의 의사를 뛰어넘는 환경이나 상황이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염색을 하든 안 하든 우리 서로 존중하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경님, 곱고 편안한 밤 보내셔요 ✨️✨️

아 그런데 염색약이 정말 몸에 안 좋은 건가요? 저는 머릿결이 안 좋아져서 사실 흰머리 생기는 것보다 머릿결이 상하는 게 저한텐 더 스트레스였어요. 집에서 한번 셀프 염색이라는 걸 했을 때도. 머릿결이 너무 많이 상해서 완전 개털돼있는 수준이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은화님 그런데, 사람들이 정말 입을 많이 대요 그쵸? 🥹 염색 안 한 사람들이 염색한 사람들 보고 뭐라고 하진 않는데.. 염색하는 사람들은 염색 안한 사람한테 너무 뭐라고 해요 그쵸! ㅋㅋㅋㅋㅋ 억울해! 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존감이 높다기보단 고집이 센 걸 수도 있어요. 어느 댓글에서도 그런 말씀 하시더라고요. 고집이 센거다 그냥.. 근데, 고집이든 자존감이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죄짓거나 남들에게 피해주는 거 아닌 이상, 이대로의 내 모습을 편하게 받아들이며 살면 되는 거죠 히히 🥰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와 저 진심으로 그분 보고 흰머리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 사람이에요. 그래서 34살쯤 흰머리가 나오기 시작할 때 그분을 보고, 나도 빨리 저렇게 하얘졌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징글징글" 이란 단어가 이렇게 귀엽게 들릴 일인가요ㅋㅋ 방긋 웃고갑니다 😄 와주시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아휴,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에서 푸른하늘님 품격이 느껴집니다! ☺️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지금은 그냥 제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는 중이에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내년 모임 때는 정말 염색을 하고 가야되나 고민이 벌써부터 많이 되고 있어요ㅋㅋㅋㅋ 모든 것에서 자유하고 싶어요ㅋㅋㅋ 아직 제가 내공이 밖에 안 된다는 얘기겠죠. 어른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이 되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음, 사실 제 의견이 그거였어요. 죄짓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이 아닌데 염색하는 것 마저도 제재를 받아야 하나.. 🥺 근데 사실 그 모임에 갔을 때 들었던 많은 이야기들은 그 분들이 저를 너무 어렸을 때부터 거의 20년 가까이 봐오셨기 때문에 제가 나이 드는 모습이 좀 안타까워서 말씀하셨었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하더라구요. 사랑의 표현이 많이들 과하셨죠 하하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

아 정말 아시아인들 어떡하면 좋아.. 그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서만 보이는 게 아니였군요. 이거 정말 동양인 특인 건가.. 🤔 그리고 제가 그걸 못 참아서 염색을 그만둔 거예요. 딱 2주만 지나도 뿌리가 하얗게 올라오는 거 그게 진짜 저를 미치게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뿌리 염색을 하면 할수록 이미 그 머리는 상한 채 길어지기 때문에 머릿결도 계속 많이 상하구요. 정말 관리와 신념 사이에 많은 번민이 일어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댁풀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호주 사시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부러워요. 외국에서 진짜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 ☺️ 타지 생활 화이팅 👍🏼

아 남편분과 자녀분들까지 말씀을 하시는군요. 저는 애들이 아직 중2, 초5인데 애들 더 많이 크면 저한테 염색하라고 하려나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가족에게 지지받으면 더 마음이 편하실 텐데 그쵸? 🥲 우리 힘내요! 영상에 어느 댓글 보니 80, 90 되어도 동네 어르신들이 염색하라는 말씀 하신다더라고요. 결론은, 죄짓거나 남한테 피해 주는 거 아닌 이상 내 염색은 내가 결정한다, 그냥 배째고 살아야 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

아 그런데 염색하면 머리 더 빠지는 거 맞나요? 제가 염색하면서 머리가 빠진 건지 빠질 때가 되어서 빠져가는 건지 모르겠는데 머리숱이 많이 줄긴 했어요. 어릴 때는 더 많았는데 이게 많이 빠진 거긴 하지만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게 좀 슬프긴 하네요.. 나이 더 들면 흰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숱 싸움이라고 하더라고요. 머리숱 절대지켜! 🙏🏼 건스님, 힘내시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더 빨리 백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 와주셔서 감사하고 공감의 말씀도 감사해요 😊

그러니까요. 살 쪘으면 살쪘다 말랐으면 말랐다 옷을 왜 그렇게 입냐 등등등, 다른 사람에게 관심많은 우리 민족이죠 🥹 좋게 보면 좋은 건데 가끔은 힘들 때도 있더라고요. 와주셔서 감사하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아니 근데 숏컷 상태에서 완전 백발이면 저는 진짜 멋있을 것 같거든요. 실제로 정말 한번 뵙고 싶어요. 한 개도 안 늙어 보일 것 같애요. 저도 차라리 빠르게 백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정말 많거든요. 당당히 살자는 말씀 너무나 힘이 되고 좋아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미연님 정말 공감해요. 본질을 좀 봐주면 되는데 머리가 검으냐 검지 않으냐 이게 왜그렇게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거든요. 사실 염색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건데 그걸 안하겠다고 하는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거고, 그 이유가 꼭 사람들이 받아들일만 한 이유여야만 염색 안할 수 있는건 아닐텐데도 일일이 설명해야 하고 내 취향이 이렇다고 설득해야 하고.. 저는 염색을 해도 좋고 안해도 좋거든요 그냥 죄짓는거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받아들여줄 수 있지 않냐는거죠. (한숨..) 외모로 판단하는것도 있겠지만, 너무 단일민족으로만 오래 살아서 "다른것"을 못보는것 같아요. 머리카락 색깔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쵸! (갑자기 또 열받을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와주셔서 감사해요. 공감의 말씀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ㅋㅋㅋㅋ 33살 되니 왼쪽뺨에만 기미처럼 거뭇거뭇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34살에는 코와 주변 나비존에 피부가 조금씩 쳐지면서 모공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마흔 되던 작년에는 눈꺼풀에 살이 너무 쳐져서 이마로 눈뜨는게 너무 힘들고 고되어 눈매교정수술을ㅋㅋㅋ 하게 되었답니다. 아휴 근데 모공이든 검버섯이든 주름이든 뭐든 사는데 막 불편한거 아닌데 왜그렇게들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그쵸! ㅋㅋㅋㅋ 뭐랄까 나이듦이 겉으로 드러나는게 그렇게 지적받을 일인가 싶고.. 암튼 저는 그냥 받아들이면서 살겠습니다! (고집쟁이) 와주셔서 감사해요 푸릉님!

어머, 저 머리 멋져요? 좋게 잘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저는 패션염색이란건 슴살때 딱 한번 조금 밝은 갈색빛 나는 염색을 해봤고 그 이후에도 해본기억이 없는것 같아요. 마흔이시면 아직 저보다 한 살(만으로) 어리신데, 아휴, 우리 진짜 고생하면서 산다 그쵸! ㅋㅋㅋㅋㅋ(토닥) 와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그냥 나이듦을 조금씩 받아들이며 살아봐요. (하트)

하모니카님 예쁜 마음과 말씀에 소중한 한표 드립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하모니카 소리 너무예뻐요!)

@@youneyque 감사합니다

아휴, 그니깐요 염색하고 기분 좋아진다 말씀하시는 92세 할머님 너무 귀여우십니다 😍 오히려 저도 생각해보면 80 넘어서는 염색을 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어요. 그때야말로 모든 것에서 자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옥란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두 귀를 모두 열고 👂🏼 한 귀로 들으면서 실시간으로다가 한 귀로 술술술 흘려보내는거 완전 너무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들은 말은 뇌나 마음을 거치지않고 바로 흘려보내는 내공을ㅋㅋㅋ 쌓아야할텐데 저 참 아직 멀었다 싶어요 🥹 늘 따뜻한 위로와 응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 아 참, 저 지난주에 감기걸려서 완전 죽다살았거든요. 옷 잘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

200% 감사합니다 😍

그쵸! 자연스럽고 편하고!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