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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도시_TGCK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ноя 2018
TGC코리아는 TGC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사수하고 전파하기 위해 2018년 11월에 설립됐습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합니다. TGC코리아는 미국 영어, 캐나다 영어, 호주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아랍어, 이란어, 브라질어 사이트와 함께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에는 D. A. 카슨(트리니티신학교 명예교수)과 필 라이큰(휘튼칼리지 총장), 브라이언 채플(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그레이스장로교회 담임목사), 스티븐 엄(고든콘웰신학교 교수, 보스톤 시티라이프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세계적인 개혁신앙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을 주제로 제1회 TGC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에는 D. A. 카슨(트리니티신학교 명예교수)과 필 라이큰(휘튼칼리지 총장), 브라이언 채플(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그레이스장로교회 담임목사), 스티븐 엄(고든콘웰신학교 교수, 보스톤 시티라이프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세계적인 개혁신앙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을 주제로 제1회 TGC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빈손 들고 나아가는 자를 환영하시는 예수님
#에릭 레이몬드#믿음#구원
예수님은 다양한 배경의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다양한 사람, 다양한 죄, 다양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하지만 그의 백성에게 공통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몇 가지 공통점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분께 드릴 것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예수님께 드림으로 그분의 가치를 더하거나 그분을 더 돋보이게 하거나 그분을 더 좋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은 이미 무한히 가치 있으신 분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고 충분히 가지고 계시며 독립적이시기에 그분의 백성은 그분께 드릴 것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자족하시며 아무것도 필요치 않으시는 구세주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정말 중요한 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를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처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누군가 우리에게 저녁을 사주거나 경기를 보러 데려가면 우린 늘 '다음 번엔 내가 낼 게 다음엔 내 차례야'라 말하곤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늘 갚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고 예의라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우리의 본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될 수도 있겠죠...
예수님은 다양한 배경의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다양한 사람, 다양한 죄, 다양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하지만 그의 백성에게 공통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몇 가지 공통점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분께 드릴 것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예수님께 드림으로 그분의 가치를 더하거나 그분을 더 돋보이게 하거나 그분을 더 좋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은 이미 무한히 가치 있으신 분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고 충분히 가지고 계시며 독립적이시기에 그분의 백성은 그분께 드릴 것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자족하시며 아무것도 필요치 않으시는 구세주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정말 중요한 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를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처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누군가 우리에게 저녁을 사주거나 경기를 보러 데려가면 우린 늘 '다음 번엔 내가 낼 게 다음엔 내 차례야'라 말하곤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늘 갚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고 예의라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우리의 본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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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주 다른 종류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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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 아들은 해병인데요 185미터 정도의 키와 튼튼한 체구에 파랗고 꿰뚫어보는 큰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3살 반쯤 되었을 때 그는 늘 배가 고파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는 크고 배고픈 채로 태어났고 배고픔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가 3살 반쯤 되었을 때 식사 시간이 가까워지면 그는 엄마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엄마가 가는 곳마다 따라갔습니다. 그는 지연된 보상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그는 먹을 것을 지금 당장 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넌더리나는 규칙이 있었는데 그것은 식사 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식사와 식사 사이에는 간식을 먹지 않아야 하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는 엄마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엄마가 ‘잠간, 니콜라스, 기다려 10분만 있으면 돼’...
존 파이퍼_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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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칭의#성화 기쁨을 위해 싸울 때 여러분이 싸우는 죄, 여러분이 싸우는 ‘기쁨 결여’는 이미 용서받은 ‘기쁨 결여’입니다. 여러분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죄는 이미 참패를 당한 죄이며 여러분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죄는 하나님 외에 다른 곳에서 기쁨을 찾음으로써 유발된 죄입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형벌을 받은 죄, 그 값이 치러진 죄로 보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신비입니다. 의롭게 된 죄인으로서 싸우는 것이죠. 내가 혐오하는 나의 모든 죄는 예수님께서 그 형벌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죄와 싸울 때 나는 이미 그 죄가 패배했고, 그 값이 지불되었고, 그 벌을 받았다는 걸 압니다. 그것 만이 내가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것을 뒤집어 ...
샘 올베리&개빈 오틀런드_목회자가 SNS에서 선을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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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베리#개빈 오틀런드#목회자 [개빈 오틀런드] 목회자나 기독교 지도자가 선을 넘는 것을 본다면, 그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미사여구나 톤이나 내용을 본다면, 이 문제에 대해 뭔가 말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언제쯤 느끼시나요? 이 문제에 대해 내 성도들을 잘 돌봐야 할 수도 있고 그 사람에게 가서 말해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샘 올베리] 좋은 질문입니다. 그것은 진짜 문제입니다. 그리고 심각한 문제이죠. 목회를 하고 있는 우리는 교회의 평판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심지어 우리 스스로 목회 자격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 우리가 행하는 방식으로 인해서 말입니다. 그것은 여러 다른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에 ...
이웃을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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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트립#잠언#이웃 잠언이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언어 구사 능력이 단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기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잠언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참 유익합니다. 잠언의 주제들을 살펴보는 것이 유익했고 제 마음에도 유익이 되었습니다. 죄를 지적해 주면서도 영광스러운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을 이렇게 격려하고 싶습니다.이러한 주제들을 머리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거울처럼 그 앞에 서십시오. 잠언이 드러낼 어떤 것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에 대해 드러나는 모든 것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의해 다루어지지 않은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잠언의 거울 앞에 서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보는 것을 고백하십시오. 이번 주제는 이웃 사랑입니다. 잠언을 오래 읽지...
우리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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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레이몬드#유다#다말 창피스러운 느낌은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정입니다. 창피함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는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작은 차원으로 빙판길에서 미끄러지거나 공항에서 넘어지는 등의 그런 것부터 더 큰 차원으로 밤중에 우리를 괴롭힐 정도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했던 일이나 누군가에게 당한 일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피함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냥 더 나은 이야기를 원하며 이는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흥미로운 점은 우리는 자신의 죄와 이야기와 부끄러웠던 행로로 인해 부끄러울 수 있지만...
1 마지막 때를 기다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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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의 마지막 부분에 초점을 맞춰보려 합니다.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은 때로 종말론적 담론이라 불립니다. 마지막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담론이라는 겁니다. 이 두 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태복음 24장의 절반은 정말로 마지막에 일어날 일들에 관한 것이며 저는 그 부분을 설명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24장 중간에서부터 25장 마지막까지 한 장 반 정도는 전부 종말을 기다리는 방법에 관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정확하게 종말에 관한 것이 아니라 종말을 기다리는 방법에 관한 겁니다. 본문을 읽기 전에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세상의 종말을 어떻게 예상합니까? 우리가 만든 오염으로...
존 파이퍼 _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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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파이퍼#천국#보화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가장 영광받으실 때가 내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게 사실이라면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기 위한 싸움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회심을 어떻게 묘사하셨나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저는 이 구절을 오랫동안 읽었지만 ‘기뻐하며’라는 말을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제가 들어 본 모든 설교는 이랬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유를 다 팔아서 천국을 사십시오’ 그것은 모두 결정, 결의, 헌신의 측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기뻐하며’라는 짧은 어구의 의미는 ‘내...
마이클 크루거&조쉬 차트로_증명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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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루거#조쉬 차트로#불확실성 [차트로] 누구든 그 외의 것을 말하는 사람은 단지 뭔가를 팔려고 하는 것이죠. [크루거]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차트로] 그래서 실제로 불확실성을 안고 사는 것은 성숙함의 표시입니다. 그것은 종교적인 간교한 말장난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갑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또 다른 부분이 있는 겁니다. 비록 우리가 표현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특정한 이야기나 대본이 있습니다. 우리는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만 우리가 왜 이것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일종의 매우 합리적인 방식으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신비와 불확실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실 성숙한 삶은 지적으로 성숙한 삶은 불확실성을 안고 사는 걸 배우는 ...
잠언은 관대함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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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트립#잠언#관대함 무엇이 여러분을 더 설레게 합니까? 지갑에 들어 있는 10만원입니까? 아니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10만원입니까? 비록 잠시라도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 보세요. 우리 재물로 여호와를 공경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우리는 지금 아름답고, 아름다운 잠언의 주제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삶이 아름다워지는예술 작품을 보고 싶다면 잠언을 읽으세요! 잠언은 선한 삶의 묘사이며 그 중 한 주제는 관대함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어 보셨다면 성경 전체가 관대함의 이야기라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이것은 요한복음에 5개 단어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주셨으니"(요 3:16) 하나님은 모든 면에서 베푸는 하나님이시며 창조 세계에는 관대...
기쁨의 순례 여정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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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Moody#시편#기쁨 기쁨의 순례 여정을 떠나라.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란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이 시편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정말 짧고 읽기 쉽고 한 번에 읽을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을 통해 기쁨으로 가는 여정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기쁨의 순례 여정: 도움, 시편 121편은 도움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시편 기자는 산을 향하여 눈을 들어 도움을 구합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그의 도움은여호와로부터 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시편은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전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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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C코리아는 TGC(The Gospel Coalition)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하며,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TGC코리아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www.tgckorea.org
존 파이퍼_성경 읽기 실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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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파이퍼#성경#묵상 몇 가지 좀 더 실천적인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 묵상하기, 외우기, 읊조리기에 대해서 말입니다. 실천 가능한 시간을 정하십시오. 어느 때든지 가능한 시간에 하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왜요? 악마 때문입니다. 그는 여러분의 삶을 아주 많은 것들로 채울 것입니다. 악마는 주로 좋은 것들을 집중 공략합니다. 그는 주로 나쁜 것들을 공략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나빠서 피해야 할 것들은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좋으나 멀리해야 할 것들은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정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그럼 반시간 정도 전에 알람을 맞춰 놓으세요. 그리고 장소를 정하세요. 장소를 정하지 않은 채 ...
마이클 크루거&조쉬 차트로_이해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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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루거#조쉬 차트로#신뢰 [크루거] 네, 흥미롭습니다. C.S. 루이스의 글이 생각납니다. 이것은 그것을 다르게 표현한 건데요. ‘내가 태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존재를 믿는 게 아닙니다. 내가 태양으로 인해 다른 모든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존재를 믿는 겁니다’ 저는 이것이 기독교 시스템을 내부에서 검토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서서 ‘그게 말이 되나요?’라고 말하기 보다는 일단 기독교 시스템 안에서 보면 모든 것이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죠. 다른 말로 하면, 문제가 되는 많은 영역을 그 빛이 조명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의심을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열쇠라고 봅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통전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개별적으로 보기 보다는 말이죠. 하나를...
지혜는 항상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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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트립#잠언#거짓말 왜 거짓말이 주님께 그토록 가증한 것일까요? 모든 거짓말은 우상 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짓말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예와 뜻과 계획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제 말하려는 것은 잠언이 삶에 접근하는 방식을 감안해 볼 때정직함은 잠언의 핵심 주제라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성경 전체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삶의 중요성, 축복, 명예를 더 많이 제시하는 곳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이 단어들을 종이에 적었을 때 즉시 시편 51편이 떠올랐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말합니다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 51:5).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악한 자는 모태에서부터 그릇된 길을 간다”입니다. 성경에서 다음에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거짓을 말한다...
혹시 설교 전체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 to be continued~~~
와 너무 감동적입니다 😁
그래서 죄가 대체 뭔데 ㅋㅋ 하나님 안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떠들어대는 인간들보다 더 악한게 뭐냐 적어도 나는 아직까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비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인간들보다 다르거나 더 선한 걸 본적이 없다
이런것도 채널이라고 ㅉ 내용도 없고 그냥 겉핥기임
우와! 다시 또 듣고 여러번 듣고 싶은 말씀입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실천가능한 시간을 정한다. 2. 장소를 정하라 3. 계획을 세워라
모두가 죽는다 죽기 까지의 과정은 찰나이다 죽음을 극복할 수 있던 것은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의 은혜
차별금지법 동성애 찬성자 ㅋㅋ 마귀가 좋아하는일 찬성자ㅋㅋ 마음에 없는소리 입술에 참기름을 바랐네~
❤ 할 렐 루 야 !!! 아 멘 ...💕 🔈GOOD !! ♡☆♡사랑 & 🙏 🥒!!🥕!!👍 감 사 합 니 다 !! 현대판 "에녹" : 임~마~누~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신자는 결핍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만족이 너무 감사해서 그에 응답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새겨 듣습니다. 이 말씀 앞에 나의 동기를 비추어보며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날마다 복음으로 나를 충만히 채워 주시옵소서!
동의합니다.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교회 안에 있기를~!
계명을 지키려고 드는게 예수님을 사랑하려는 행위가 아니라 사랑하는 결과로써 나타나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해가 되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건 그럼 무슨 의미인지 그 내용은 없네요
순수복음주의인줄알았는대 실망이네요
로잔운동은 순수 복음운동이 맞습니다. 이번 대회의 내용과 로잔 정신을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서울선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박태양-m1s 성경적으로 볼때 동성애는 간음과 마찬가지의 죄악입니다.동성애자들을 용인할거같으면 간음하는사람들도 용인해야겠지요.동성애를 인정하는것자체가 성경에 반하는것이고 먼저 회개를 촉구하는게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여기설교하시는분들은 성도들에게 그릫게 가르치시는지 궁금하네요
@@칼빈-f6y누가 용인했습니까
여자가 - 하나님 왜 여자에게만 임신하고 해산하는 고통을 주십니까? 남자가 - 하나님 왜 일하고 수고해야 합니까?
페미니즘이 상당히 문제가 있는 사상임은 동의하지만, 솔직히 저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성경만 읽으면 성차별을 하는것 같아 요새 교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고민입니다. 남녀 직분에 대해서도 솔직히 저는 조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남성이 리더, 여성이 조력자라고 많은 크리스천들이 가르치는데 리더 역할을 잘하는 여성, 조력자 역할을 잘하는 남성도 있는데 리더 역할을 잘하는 여성에게 억지로 잘 하지도 못하는 조력자 역할을 시키고, 조력자 역할을 잘하는 남성에게 억지로 잘 하지도 못하는 리더 역할을 시키는것이 과연 옳은건가 싶더라고요. 또한 수혼제나 부정기간 등을 보아도 아들이 없는 경우에 아들을 낳게 하는 제도는 있어도 딸이 없을때 딸을 낳게 하는 제도는 없고, 여자아이를 낳았을때 부정기간이 더욱 길고 아들에게만 상속을 하고 딸에게는 아들이 없을때만 상속을 하는 성경 속 모습을 보니 성경이 50~60년대 한국처럼 아들만 원하고 딸은 천대하거나, 집안일이나 잡일은 전부 딸에게만 시키면서 (디도서2:5) 재산은 전부 아들에게만 준다거나 딸들을 아들들 뒷바라지하는 사람으로만 쓴다거나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오 여자가 남자를 위해 지어졌나니) 하는 등의 차별을 옳게 보는 건가 자꾸 의문이 듭니다. 또한 이 영상에서도 여자가 의사 부인보다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것이 죄인건지, 여자는 가정주부를 하는것이 최고이고, 직장일을 하는 여자는 성경적으로 주부보다 열등한 것인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성경을 오해하고 있는걸까요?ㅠ
그래서 언제 꼼짝못해야하나요..?
문화적인 맥락이 있었다고 배웠는데..
아멘.감사합니다
영상 시작 전에 제목만 보고 바로 추천 눌렀습니다
👍👍
너무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팀 켈러 목사님 독사진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1:50 너무 저의 모습같네요
기도할수있게 해주셔서 구별된 시간을 주셔서 습관과 규칙적인 삶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이 모든 것을 은혜의 수단으로써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종교개혁은 카톨릭이 있는 한 진행중이다.
좋은 강의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난겁니다 즉 혼은 그대로죠 성령님이 내혼을 굴복 시켜야 완전해 집니다
거듭나도 기억은 그대로 있습니다
성경에 반대로 써있었어도 이르케 신났을까 싶다ㅋㅋ
Amen 🙏 Thank you
해결책을 말해주지 않아 더욱 신뢰 가네요 ㅎㅎ ㄱㅅㄱㅅ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부어지는 영적 각성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에 그렇게 죽어나간 사람들은 한없이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이 있었음에도 그렇게 된것인가?
예슈아님의 육체 안에는 세분이 다 계셨다. 아버지 엘로힘 말씀 엘로힘 성령 엘로힘 그 증거 요한복음 14:11-14 KRV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14 개역한글 (KRV)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 1:18)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눅1:35, 사7:14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아버지의 말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의 이름 중 하나이며 아버지의 말씀의 이름이며 아버지의 말씀이며 모든것 위에 있는 이름이며 아버지의 이름(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예슈아 라파 등 여러 이름) 중 아버지의 말씀을 가장 위로 올린 것이다. 이는 시편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예슈아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하신 그 이름인 것이다. 그 이름이 바로 예슈아 마쉬아흐님이시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하고(성령으로 잉태하심) 아들이시기도 한 것이다. 전능하신 창조주 엘로힘이신것이다. Malachi(말라기) 3:1 Hebrew Bible : 1 הנני שלח מלאכי ופנה דרך לפני ופתאם יבוא אל היכלו האדון אשר אתם מבקשים ומלאך הברית אשר אתם חפצים הנה בא אמר יהוה צבאות׃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 만군의 YESHUAH(יהוה)께서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Matthew(마태복음) 11:10 Hebrew Bible : 10 כי זה הוא אשר כתוב עליו הנני שלח מלאכי לפני ופנה רדכך לפני׃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내노니 저가 내 길을 내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예슈아(아버지)님의 앞길을 요하난님이 예비하셨습니다. 예슈아(아버지)님께선 곧 아들(예슈아)로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슈아님께 아버지께서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는 것입니다. 주는 단 하나이니 지존하시는 예슈아 엘로힘 아버지 뿐이십니다. 어떤 잘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와서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아 이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가 아는 그사람이다!라고 하듯 예슈아님을 보고 거기서 아버지임을 알게 된 사람은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게 됩니다. 그 말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요한복음 10:27-30 KRV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고 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 하십니다. 이사야 9:6 KRV 공유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 아기는 곧 아버지십니다. 이미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최윤남님 말에 동의합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창조주 아버지 엘로힘님이 맞습니다. Yeshua Hamashiach is name of elohim father name of elohim son and name of holy spirit Zechariah 14:9 BSB On that day the LORD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LORD alone, and His name alone. the name alone is Yeshua Hamashiach it is word of god and name of god and highest name please share this Yeshua Hamashiach the highest god's name name of holy spirit real name of jesus christ especially for israel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이로 보건데 우리는 예슈아 하마쉬아흐라는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있어 구원하시는 엘로힘 주님이십니다. 구약에 예슈아님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예슈아 마쉬아흐님을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슈아 라파 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엘샤다이 예슈아 등의 이름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높이 있는 이름은 예슈아 하마쉬아흐입니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1)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 시편 138장 2절 여기서 주의 말씀(예슈아 하마쉬아흐)를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시는 것을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마음이니 (빌 2:6) 그는 근본 엘로힘님의 1)본체시나 엘로힘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9) 이러므로 엘로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슈아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를 주라 시인하여 엘로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이렇게 이루셨습니다. 스가랴 14장 9 그리고 예슈아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에는 한 분의 예슈아님만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도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이 하나밖에 없는 이름이 바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8:19-20 개역한글 (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하나입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입니다. 결국 온 세상에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 홀로이며 홀로 하나이시며 존귀하신 예슈아님의 가장 높은 이름이 예슈아 마쉬아흐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성부(아버지)의 이름이며 성자(아들)의 이름이며 성령의 이름이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이것을 전파하게 해주신 예슈아 마쉬아흐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이 제대로 알려지고 모든 족속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기를 빌며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alms(시편) 22:1 Hebrew BIBLE : 1 למנצח על אילת השחר מזמור לדוד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רחוק מישועתי דברי שאגתי׃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아얠롓사할에 맞춘 노래]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Mishuati מישועתי 미슈아티)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는 Matthew(마태복음) 27:46 46 וכעת השעה התשיעית ויצעק ישוע בקול גדול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ותרגומו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46 제 구시 즈음에 예슈아(ישוע)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מישועתי” 미슈아티=Mishuati מ=Mem(멤) Water and Blood 물과 피 י=Yud(요드) Hand 손 ש=Shin(쉰) El gibor 전능자 ו=Vav(바브) Nail 못 ע=Ayin(아인) Look 보라 ת=Tav(타브) Cross 십자가 י=Yud(요드) Hand 손 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박다니가 아닙니다. 아자브타니입니다. John(요한복음) 19:34 Hebrew BIBLE : 34 אך אחד מאנשי הצבא דקר בחנית את צדו וכרגע יצא דם ומים׃ 주 예슈아님의 말씀 :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AKJV : 34 But one of the soldiers with a spear pierced his side, and immediately came there out blood and water. RVG10 : 34 Pero uno de los soldados le abrió el costado con una lanza, y al instante salió sangre y agua. “Mishuati מישועתי 미슈아티”란 히브리어 단어 안에는 만왕의 왕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실 것임이 계시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신 만왕의 왕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는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에 계시되어 있는 말씀 그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한 아기 한 아들로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저주의 사형 틀 타브(ת)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셔서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대속의 진리를 세우셨습니다. 시편 22편 1절의 말씀 안에는 만왕의 왕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어떠한 죽음을 당하실 것인지가 계시되어 있으며 거룩하신 이름도 계시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21세기 기독교는 정신병.
명확하게 정해진 가장 낮은 약함, 죽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아는 낮아짐을 매순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죄성인것 같습니다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편집된 게 훨씬 더 이해하기 좋네요ㅎㅎ
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곧 성경본문을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 역사 속에 오신 예수를 만나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3:19 오늘날 한국교회 대부분은 교인들에게 교리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먼저 제네바 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등으로 성도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
아멘 내가 행위로 기여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나의 죄를 다 씻기시고 예수님의 의를 나의 의로 전가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로잔대회는 성경에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중단해야 할판에 무슨한끼 식사 wcc에 종교통합 어서들 무릎꿇고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바로들 서시기 바랍니다
위법이 아니겠죠. 그것도 모르고 할까요? 웨스터민스터도, 트리니트도 다 한국어 목회학 괴정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