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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도시_TGCK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ноя 2018
TGC코리아는 TGC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사수하고 전파하기 위해 2018년 11월에 설립됐습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합니다. TGC코리아는 미국 영어, 캐나다 영어, 호주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아랍어, 이란어, 브라질어 사이트와 함께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에는 D. A. 카슨(트리니티신학교 명예교수)과 필 라이큰(휘튼칼리지 총장), 브라이언 채플(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그레이스장로교회 담임목사), 스티븐 엄(고든콘웰신학교 교수, 보스톤 시티라이프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세계적인 개혁신앙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을 주제로 제1회 TGC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에는 D. A. 카슨(트리니티신학교 명예교수)과 필 라이큰(휘튼칼리지 총장), 브라이언 채플(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그레이스장로교회 담임목사), 스티븐 엄(고든콘웰신학교 교수, 보스톤 시티라이프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세계적인 개혁신앙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을 주제로 제1회 TGC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 삶의 실제적인 적용
우리 삶의 모든 차원은 잠언에 따르면 심오하고, 포괄적이며, 확장적으로 영적입니다. 이제 우리가 잠언에서 살펴볼 주제는 특히 지금 세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의 실제적인 적용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엄청난 문제는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바로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이라는 이분법으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이분법으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요. 주님과 관련된 것은 영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교회, 십일조, 사역, 다른 신자들과의 교제, 헌신 같은 것들이죠.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은 세속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잠언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영적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음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아니면 우리 자신을 섬기고 있는지를 말해줍니다. 우리 삶의 모든 차원은 잠언에 따르면 심오하고, 포괄적이며, 확장적으로 영적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은 영적입니다. 우리 삶에 세속적인 영역은 없습니다. 가족, 돈, 성, 우리가 하는 말들, 사업, 소유물, 정의, 부유함, 정부 등 우리가 처한 모든 영역은 매우 영적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납니다. 우리의 경건함과 영성은 일요일 아침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
하지만 잠언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영적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음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아니면 우리 자신을 섬기고 있는지를 말해줍니다. 우리 삶의 모든 차원은 잠언에 따르면 심오하고, 포괄적이며, 확장적으로 영적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은 영적입니다. 우리 삶에 세속적인 영역은 없습니다. 가족, 돈, 성, 우리가 하는 말들, 사업, 소유물, 정의, 부유함, 정부 등 우리가 처한 모든 영역은 매우 영적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납니다. 우리의 경건함과 영성은 일요일 아침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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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은 주를 찾는 초대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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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칼슨 #삶의기쁨 #회복클리닉 낙담이 언제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셨어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인간적인 면을 이해하시고 우리가 강하고 용기를 내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다면 두려움을 느낄 때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낙담하게 될 때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느냐 입니다. 역대하에서 여호사밧이 겁에 질려 있는 장면이 마음에 드는데요. 그는 자신을 공격하는 거대한 무리를 보고 겁에 질려 있습니다. 그가 용기를 내지 못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겁에 질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큰 무리가 자기를 치러 다가오는 걸 보았으니 그건 당연했죠. 하지만 그는 그 두려움을 표현했습니다. 역대하는 이렇...
9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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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유에서 밤 파티에 참여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는 열 처녀가 있습니다. 다섯 처녀는 슬기 있고 다섯은 미련하다고 묘사됩니다. 슬기 있는 자들은 예식이 길게 지연되어도 쓸 수 있도록 기름을 충분히 가져갔지만 미련한 자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제 어떤 사람들은 이 비유에서 기름이 선한 일이나 은혜나 성령을 상징한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기 들어 가려면 성령이나 은혜를 충분히 받아야 한다는 식의 주장은 핵심을 완전히 놓친 겁니다. 이 이야기 전체는 한 가지에 맞춰 있습니다. 신랑이 더디 오는 것이죠 그들이 잠들었다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슬기 있는 자와 미련한 자 모두 잠들었습니다. 그 외에 무엇을 하겠어요? 몇 시간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자정에 ‘보라 신랑이로다’는 외침이 울립...
존 파이퍼_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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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의 삶은 하나의 굉장한 확언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방편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와 연합을 지속시키고 더 깊게 강화하신다는 겁니다. 그 방편들은 일종의 노력입니다. 그는 어쩔 수 없는 노력이 아니라 믿음의 노력이라고 했을 겁니다. 그건 육적인 노력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입니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섬기는 것과 베드로전서 4장 11절 말씀인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는 것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이 여러분 삶의 주요 목표 중의 하나이어야 하는데 그것은 베드로전서 4장 11절의 의미를 목회를 위해 발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다른 이의 힘으로 섬기는 것 말입니다. 여러분이 섬기는데 그 힘은 다른 이에게서 온다는 거죠. 그것이 삶의...
알란 노블&트레빈 왁스_표현적 개인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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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빈 왁스] 최근에 표현적 개인주의에 대해 많은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라거나 자기 자신이 되라는 등 그러한 사고방식에 대해서요. 저는 그것에 관한 글에서 사람들은 그냥 삶의 목적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를 세상에 표현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쓰고 있습니다. 표현적 개인주의에 대한 대화가 더 많이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우리 둘 다 이에 대해 글을 썼지만 전국의 교회 사람들이 이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이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나요? 이에 대한 대화는 어느 정도로 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알란 노블] 제가 표현적 개인주의를 언급할 때마다 사람들은 그것을 새로운 생각이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저는 ...
물질을 맡은 청지기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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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존재와 모든 소유, 우리가 하려는 모든 일들, 모든 상황과 모든 위치와 모든 관계, 우리의 모든 개인적 역량은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잠언의 주제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이번 주제가 정말 좋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정말이지 모든 주제가 좋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청지기의 책무입니다. 이 주제는 잠언 전체를 관통하는 끈과 같습니다. 청지기의 책무는 개인적인 헌신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돌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청지기의 책무입니다. 잠언의 시작부터 끝까지 훌륭하고 다면적인 정의가 나옵니다. 청지기의 책무가 무엇이고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요. 잠언 3장 9절 말씀은 청지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네 재물로 여호와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낙담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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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칼슨 #삶의기쁨 #회복클리닉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친절하시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사랑과 신실함이 풍성하며, 확고하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낙담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도움을 필요로 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그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를 준비시켜서 우리가 낙담하였을 때 그분께 나아가 이렇게 말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낙담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낙담의 순간에 제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것을 아낌없이 제공해 ...
8 열 처녀 비유의 초점은 신랑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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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생각하는 이들처럼 주 예수님을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생각하는 이들처럼 주 예수님을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이제 열 처녀 비유입니다. 이 본문 전체를 읽지는 않을 겁니다. 대부분 이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거기엔 이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결혼 관습이 있습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신부보다는 신랑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오늘날과는 정반대이죠. 오늘날 신문 기사를 읽으면 신부에 대해 아주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입었는지 태피터는 이렇고 그 옷자락은 저렇고 신부 드레스 스타일과 신부 들러리들이 입은 것들 등등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신문 기사 밑으로 내려가면 “신랑도 참석했다”고 말합니다. 반면, 고대 사회에서는 신랑...
존 파이퍼_자족할 줄 아는 비결을 배우라
Просмотров 138День назад
* TGC코리아는 TGC(The Gospel Coalition)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하며,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TGC코리아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www.tgckorea.org
알란 노블&트레빈 왁스_우리는 정말로 망명자로 살고 있는가?
Просмотров 60День назад
#알란 노블 # 트레빈 왁스 #망명자 [알란 노블] 네 맞아요. 그것은 축복이고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축복입니다. 우리 이웃의 유익을 위해 공공의 유익을 위해서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아마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망명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보는 방식에 있어서 우리가 문화에 적응하는 방식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이 우리가 두려워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걱정하고 경종을 울려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정말로 망명자라고 여기는 사람이 ‘우리는 바벨론에 있고 이곳은 불타서 무너져서 여기엔 선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더라도 그들은 아마도 어떤 방식으로 문화에 적응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마도 우리 모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떤 방식으로 적응...
일의 존엄성
Просмотров 7414 дней назад
#폴트립 #일 # 존엄성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문화에서는 받는 급여만큼만 가능한 적게 일하는 것을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하라고 주신 능력과 재능에서 기쁨을 찾기 보다는 말입니다. 잠언에는 일의 신학이 가득합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잠언에 있는 지혜의 시스템으로는 이런 결론에 도달합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일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잠언은 이 부분에서 성경의 큰 이야기와 맞아 떨어집니다. 우리가 오해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일이 타락의 결과로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임무를 주셨습니다. 완벽한 동산에서 말이죠. 이들은 온전한 사람들이었고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직업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방편이다
Просмотров 12614 дней назад
#브라이언 채플 #직업 #사명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직업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아끼시고 우리에게 소명을 주셔서 일터에서 그분의 나라와 이름과 영광을 확장하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걸 알 수 있을까요?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이란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을 나타내도록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저는 가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장난감 잔디 기계를 가지고 완전한 파워를 가진 기계로 잔디를 깎는 아빠를 뒤쫓아가는 어린아이를 떠올려보세요. 장난감 기계를 갖고 있는 아이는 아빠와 똑같은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히 거기엔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아이는 아빠가 하...
7 존 뉴턴의 마지막 말
Просмотров 9914 дней назад
저는 존 뉴턴의 말을 좋아합니다. 그는 오래된 영어로 말했기 때문에 너무 길고 복잡하여 여러분이 즐겁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가 한 말을 요약한 문단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가 누구인지 기억하시죠? 그는 노예 상인이었습니다. 그는 회심하기 전에 약 2만명의 노예를 대서양을 건너 운반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회심했고 몇 년 후 목회를 준비하기 시작하여 영국의 올니에 있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의 유품이 많이 있는 박물관에 가보았는데요. 그가 손으로 쓴 출판되지 않은 설교 원고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을 작사한 사람입니다. 그는 평생 악몽을 꿀 때마다 배 위에서 노예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고 그 수가 2만 명이나 되었고...
존 파이퍼_하나님의 용서를 원하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13314 дней назад
#존파이퍼 #용서 #영생 왜 용서받고 싶나요? 이 질문에 하나님을 얕보는 방식으로 답할 수 있고 하나님을 매우 높이는 방식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일 ‘용서받고 싶어요. 물론이죠. 용서받기 원합니다! 죄책감을 갖는 건 싫습니다’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얕보는 답변입니다. 그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겁니다. 아내가 내게 화가 났는데 그 이유가 내가 어떤 추한 말로 아내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뭔가 되어 있지 않아서 남편이 하면 안 되는 심한 말을 내가 했다면, 아내는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날 것이며 나는 죄책감을 느끼고 그녀의 용서가 필요할 겁니다. 나는 왜 그녀의 용서를 원할까요? 그녀가 싱크대에 서 있는데 분명히 내게 등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돌아서서 ...
알란 노블&트레빈 왁스_지금도 그리스도인은 망명자인가?
Просмотров 6014 дней назад
#알란 노블 #트레빈 왁스 # 망명자 [알란 노블]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문화권에서 망명자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트레빈 왁스] 이것은 성경에서도 반복되는 하나의 주제[모티프]인데요. 그것은 항상 우리가 세상에서 우리 자신을 보게 되는 방식의 일부입니다. 특히 미국 문화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때때로 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그것은 마치… 사실 제가 초기에 쓴 글 중 이에 관하여 쓴 아티클이 있는데요. 나이 든 복음주의자들은 미국을 이스라엘로 보는 경향이 있고 젊은 복음주의자들은 미국을 바벨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자세 면에서는 그게 지금도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요점은 거기에 논평한 많은 사람들 생각엔 ‘맞아요, 나이 든 미국인들은 잘못이고 젊은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