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69
- Просмотров 1 428 417
JONGTAEKI
Добавлен 5 дек 2011
시와 음악 그리고 소소한 일상들...
Видео
가을 감성캠핑 - 화천드림캠핑장
Просмотров 6933 года назад
가을 감성캠핑 - #화천드림캠핑장 실로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화천에 있는 화천드림캠핑장 모처럼 힐링의 시간이 된듯 합니다. 📢BGM ✔️Track - Diviners - Savannah (feat. Philly K) ✔️Free Download / Stream: ncs.io/savannah ✔️나눔뮤직 - tv.naver.com/v/11571853 📢BGM ✔️Track - TheFatRat - The Calling (feat. Laura Brehm) ✔️SoundCloud: soundcloud.com/thefatrat ✔️나눔뮤직 - tv.naver.com/v/11571852 #캠핑 #캠핑장 #불멍 #숮불바베큐
간장게장, 전복장, 연어장, 새우장 만들기
Просмотров 6533 года назад
간장게장, 전복장, 연어장, 새우장 만들기 📢BGM ✔️Track - Lyoko & DNAKM - Give You Love ✔️Soundcloud - soundcloud.com/lyokomusicofficial ✔️나눔뮤직 - tv.naver.com/v/12021316
2021년 휴가 부산여행
Просмотров 2693 года назад
2021년 휴가 부산여행 부산먹방, 호텔 라발스, 성일집, 영도포차거리, 백화양곱창, 재기돼지국밥, 해동용궁사, 카페824, 부산요트관광, 무시로, 에쎄떼카페, 해녀촌, 옥천횟집, 성게김밥, 알리아농레스토랑 📢BGM ✔️Track - [아판뮤직] "Remember" 나를 꼭 기억해줘요 박지윤(노래), 신정훈(작곡) ✔️RUclips - bit.ly/2mT64zM ✔️나눔뮤직 - tv.naver.com/v/12491453 📢BGM ✔️Track - [아판뮤직] "바램" ARTIST : 박지윤(노래), 이진헌(작곡) ✔️RUclips - ruclips.net/video/e0njles7ggI/видео.html ✔️나눔뮤직 - tv.naver.com/v/13595048 📢BGM ✔️Track - [아판뮤직]...
추억은 방울방울 (BGM - Mother of mine)
Просмотров 4163 года назад
2011년 MBC 웃고 또웃고 의 스톱개그 "추억은 방울방울"...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모두들 어렵고 고달픈 생활이였지만, 왠지 그때의 아련한 향수가 그립습니다. 코밑엔 흰두길의 코속도로가 나고... 그땐 콧물도 많이들 빨아 먹었죠... ㅋㅋㅋ 이젠 더없이 편해진 삶인듯 하지만... 그때의 순수와 정감은 추억속으로 사라져버려 가끔은 아쉬움이 ... 📢BGM ✔️ Healing music - NDH ruclips.net/video/bfTPOHI97r8/видео.html
소소한 일상 주말농장 작물모종 심기
Просмотров 1723 года назад
소소한 일상 주말농장 작물모종 심기 📢BGM ✔️Track - Oceans On Fire - Let Go ✔️Soundcloud - soundcloud.com/oceansonfiremusic ✔️나눔뮤직 - tv.naver.com/v/14716963
LG 스마트TV 86인치 벽걸이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10년된 삼성 46인치 TV에서 LG 스마트TV 86인치로 기변했습니다. 화질이나 크기 정말 맘에 듭니다. 📢BGM ✔️Track - mISHØ & Jayce Cantor - Find You ✔️Soundcloud - soundcloud.com/mishomusic199 ✔️나눔뮤직 - tv.naver.com/v/11875978
I've been away too long - George Baker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Просмотров 1,2 млн3 года назад
I've been away too long - George Baker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The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4 года назад
The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기슴저미도록 아련한 그때그시절.추운겨울날 희미한 전구등불 켜놓고 두꺼운 솜이불속에서. 이종환님의 방송을들으면서 잠이들곤 했었는데 이젠60 을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버렸네.하루하루가 힘겹고 외로운삶에 오늘도지친다
좋았었구나.....
올해 딱 만60이 됩니다, 지금 제일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은 부모님 입니다, 그땐 두분다 모두 농사를 지었고 우리는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그렇게 보냈습니다, 이젠 다시 볼수없는 분들 !! 이런 노래를 듣다보면 너무나 그 시절 부모님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다시한번 타임머신이 있다면 ~~~
I've Been Away Too Long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진다 했던가요 가까운 마음 이었기에 멀어 질 수 있는 것이란 걸 위안 삼아 생각해 봐요 무관심 이었다면 멀어질 마음도 없었겠지요 다시 몸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떨어진 몸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라도 너무 오랫동안 멀어진 마음을 다시 붙일 수 있는 접착제는 세상에 없어요 새로운 사랑 찾아 각자 걸어가는게 덜 가슴 아플 거예요
40여년전 디스코텍 부르스곡으로 매일 나왔던 노래군요~~제가 음악 다방에서 판돌이할때 여성들이 많이 신청하던노래~~그때가그립네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음악을 듣던 그시절이던 38년전 그당시는에는 소름 끼쳤었습니다
How can I say to you ..... I remember this song backing to time machine in 1981, when I was 2nd year of high school. A girl who was my first love as it may be I missed a lot.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세월이 너무나도 속절없이 빨리지나가버렸어요 어쩌죠? 몇달후면 80 oh my god!!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뮤직은 Franck Pourcel - Adieu, julie candy 입니다.
저는 부잣집 손자 유복한 나의 삻
음악은 ~ 의구한데 , , ' ㆍ, .,
추억속으로 가는 티켓을 주셔서 감삽니다.😊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갯골생태공 인것같네요
@@아로마-v6f 넹 ^^ ㅋ 잘 아시네요 ^^ 이젠 제법 션해졌으니 다시 또 방문해야할듯 합니다 ^^
아저씨ㅡㅡㅡ
대전음다방 때창이노래끝 존나그립소
이종환의 별이빛나는밤에, 최동욱의 0시의 다이얼,
충주에 금릉동. 가시나 나의 첯사랑 기순이 보구싶다 어디살고있냐? 1982년 밤에 기찿길을 걸으며~~
아~ 80년대초 라디오만 끼고 잠들었던 그 시절 저녁에는 이종환님 낮에는 김기덕 오전에는 성우 김세원. 미치도록 들었지요 이제 그시절은 돌아오지 않네요 이종환님 영연하시길~~
추억의 이종환님 ~~~
하늘나라에 이런 명품 목소리가 필요했나봐요 성급히 데려가신걸 보면. 마냥 그립습니다
밤에 책상 앞에 앉아서 이종환님 시그널음악을 들을때면 가슴이 뭔가 뭉클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그립습니다 한여름 방학숙제 하면서 숙제보단 방송 들으며 보낸 시간 ...공개방송은 tv코메디보다 재밌었는데...
저 시그널 음악을 들으니 꼭 그 시절이 그립진 않는데 그 시절로 돌아갈 시간을 준다면 돌아가신 엄마를 보고 오고 싶네 살아계신다면 이제 82 길에서 엄마 동년배 할머니들을 보면 마음이 아리다 아픈 몸으로 80을 채웠지만 팔 순 생신도 못하고 임종도 못 본 불효녀가 되버렸다 눈물을 안나는데 늘 가슴이 아리고 아프다 오늘도 짬이 나면 하늘을 보며 엄마라고 불러본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누구나 늙고 누구나노인이 되고 누구나 ᆢ지금이 가장 젊을때입니다 하고싶은 일. 하세요
중학교 때 좋아하는 팝 몇곡 종이에 적어서 레코트 가게 가지고 가면, 가질수도 없었던 lp판으로 카세트 테이프에 비용 좀 받고 녹음 해 주었어요. 그 때, 첫 번째 곡이 이 곡 이였죠.
너무 찰지게 까시네 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뜰 때마다 웃김 ㅋㅋㅋㅋ 모닝으로 20분 째 헤메는거 레전드 ㅋㅋㅋㅋ
시그널송 듣자 눈물이...ㅠㅠ
난 지금도 오리엔트 아날로그 시계를 차고 다닌다.추억으로ᆢ 1:24
이 시그널 송 아련한 추억속에 잠기네요
너무나 매혹적인 목소리 , 정말 그립네요 가진것 없던 시절이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기억들도 많고~
이불속에서 몰래 라듸오 주파수 맞추느라~~~눈물나게 그립네요 19살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종환님!듣고 계시나요
내 이름이 흘러나오고 그애의 사연이 흘러나오던 별이 빛나는밤에... 우리는 함께하지 못했다.
가난했어도 그때가 그리운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요? 힘들고 슬펐던 기억은 가물거리고 기쁘고 행복했었던 기억은 아스라이 남아서 우리 가슴에 함께 있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중년이 되었지만 이렇게 한번쯤 젊은날이 그리워지는 이종환의 디스크쇼를 들으니 시나브로 옛생각이 나네요. 왠지 모를 눈물과 함께......
이종환군의방송듣던때가 엊거제같은데 으으음ᆢ
뭐지~뭐짓? 이상황ㅡ난 ㅡㅡ너무 늦넹~ㅋ 나의 젊은시절ㅡㅡ힘듦 고난ㅡ의지했던~그곳으로 ㅡㅡ이 나이에 일케 가고 있넹^^ 감사하고 ㅡㅡ고맙습니다^^😅
개 자식이었지요 지가 잘난 줄 알고 잘 갔고 안녕 우주로~^^
저때는 할머니도, 엄마도 계셨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계시고. 너무 보고싶어지네요.ㅠㅠ
지금 사랑을 더 깊이 가고 싶습니다^^
라디오 체널을 올리면 AFKN 주한미군방송이 나오고, BOA 도 뉴스방송이 나온다. 운동권 학생들이 영어듣기 연습, 외부의 한국 학생데모 상황을 간혹 들을 수 있었다. 단파방송도 한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었다. 오키나와 미군방송, 일본NHK영어방송, 북한방송도 잡혔다.중국 러시아는 알아듣지 못했다. 채널을 바꿔가며 음악도 듣고 뉴스도 들었다
꼭 여기서까지 정치적 발언하는 또라이😂
이 음악 들으니 괜히 눈물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자막 버젼을 찾았다 ㅋㅋㅋㅋ
그리운 노래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라디오 듣던 시절 로
교련복입고 종로에 있던 대입학원에서 졸면서 수업듣고 , 집에가던 버스에서 조용히 듣던 노래 . 그 버스 안내양님도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겠네요... ㅠㅠ
아 아 좋으다~~
그 시절의 갬성은 못 따라가죠
오늘하루도 정말 짜증나고 화나고 힘들어도 또내일의 과거일뿐 남은인생 다들 열심히 화내지말고열심히 잘삽시다.. 백년도 못사는인생 너그럽게 잘삽시다들
오리엔트 아나로그, 참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