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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Kitche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авг 2020
I'd like to introduce my favorite dishes I encountered while living abroad. I want to create new memories with you by sharing these dishes.
4 Steak Sauce!! Chimichurri, bearnaise, vegetable puree (parsnip, carrot)
## 구독자님 요청으로 스테이크 소스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하트)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소스 4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사랑받는 치미추리 소스,
프랑스의 홀랜다이즈 소스에서 파생된 베아르네즈 소스,
그리고 야채 퓨레 2가지 파스닙 퓨레, 당근 퓨레까지 준비해봤어요!
한국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소스들인데
새로운 스테이크 소스에 도전해 보아요~
맛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이번에는 소스 리뷰도 함께 찍어봤어요!
05:50 소스맛 평가
07:47 스테이크+소스 평가
* 치미추리 소스 00:14
재료
파슬리, 오레가노, 마늘 5쪽, 레몬 1개, 올리브오일 3/4컵, 소금, 설탕
1. 레몬껍질은 제스트로, 레몬속은 레몬즙으로 사용해요.
2.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1컵 준비해 주세요.
3. 파슬리, 오레가노는 잎만 사용해 주세요.
4. 재료를 모두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 주면 끝!
* 베아르네즈 소스 01:32
재료
버터 170g, 화이트와인 1/2컵, 화이트와인 식초 1/4컵, 테라곤, 쉐빌, 샬롯 1개, 계란 노른자 2개, 후추, 소금
1. 샬롯을 얇게 썰어 주세요.
2. 테라곤, 쉐빌의 잎과 줄기를 분리합니다.
3. 와인과 와인식초에 샬롯, 테라곤, 쉐빌 줄기를 넣고 10~15분 중불에 졸여 주세요.
4. 거름망에 걸러서 와인리덕션을 완성해 주세요.
5. 버터를 중불에 녹여 주세요.
6. 실린더에 계란 노른자 2개, 와인리덕션을 넣고 녹인 버터를 천천히 부으...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소스 4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사랑받는 치미추리 소스,
프랑스의 홀랜다이즈 소스에서 파생된 베아르네즈 소스,
그리고 야채 퓨레 2가지 파스닙 퓨레, 당근 퓨레까지 준비해봤어요!
한국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소스들인데
새로운 스테이크 소스에 도전해 보아요~
맛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이번에는 소스 리뷰도 함께 찍어봤어요!
05:50 소스맛 평가
07:47 스테이크+소스 평가
* 치미추리 소스 00:14
재료
파슬리, 오레가노, 마늘 5쪽, 레몬 1개, 올리브오일 3/4컵, 소금, 설탕
1. 레몬껍질은 제스트로, 레몬속은 레몬즙으로 사용해요.
2.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1컵 준비해 주세요.
3. 파슬리, 오레가노는 잎만 사용해 주세요.
4. 재료를 모두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 주면 끝!
* 베아르네즈 소스 01:32
재료
버터 170g, 화이트와인 1/2컵, 화이트와인 식초 1/4컵, 테라곤, 쉐빌, 샬롯 1개, 계란 노른자 2개, 후추, 소금
1. 샬롯을 얇게 썰어 주세요.
2. 테라곤, 쉐빌의 잎과 줄기를 분리합니다.
3. 와인과 와인식초에 샬롯, 테라곤, 쉐빌 줄기를 넣고 10~15분 중불에 졸여 주세요.
4. 거름망에 걸러서 와인리덕션을 완성해 주세요.
5. 버터를 중불에 녹여 주세요.
6. 실린더에 계란 노른자 2개, 와인리덕션을 넣고 녹인 버터를 천천히 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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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k tartare French recipe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3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식 육회 스테이크 타르타르 레시피입니다. 계란 노른자 없이 소스로만 버무리는 정통 레시피예요. 한국에서 먹는 육회와는 다른 느낌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손님 대접 요리로도 손색이 없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너무 맛있답니다! 재료 (2인분) 우둔살 200g, 샬롯 12g, 코니숑 8g, 케이퍼 6g, 차이브, 파슬리, 머스타드 10g, 우스터소스, 마요네즈 34g, 타바스코소스, 소금, 후추 * 우둔살 대신 안심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반드시 당일 도축한 소고기를 사용해 주시고, 먹기 직전에 손질해 주세요. 1. 샬롯, 코니숑, 케이버, 차이브, 파슬리를 작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2. 우둔살을 정육면체 모양으로 작게 썰어 주세요. 3. 준비된 소스를 모두 넣고 섞어 주면 완성!
Frying pan recommended! Reasons for choosing Demeyere over All-Clad
Просмотров 16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새로 구입한 스텐 프라이팬 3종과 소테팬 2종 리뷰입니다 평생 쓸 생각으로 130만원어치 팬 Flex를 하였어요! 명품 프라이팬 올클래드와 비교 끝에 드메이어를 선택한 이유! (Demeyere) 그 중에서도 인더스트리5 라인을 선택하게 된 이유까지 설명해두었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도 설명에 있지만, 주관적인 취향이 들어가 있으니 (가스불 사용, 가성비, 디자인 등) 참고 부탁드려요!! 올클래드와 드메이어를 비교할 때 참고했던 블로그입니다. * 올클래드 D3 vs D5 therationalkitchen.com/all-clad-d3-vs-d5-which-is-better/ * 올클래드 VS 드메이어 therationalkitchen.com/all-clad-vs-demeyere/ * 올클래드...
Pork Short Ribs Recipe
Просмотров 5873 года назад
고든램지의 Sticky pork ribs 레시피를 응용하여 만든 등갈비 요리 레시피입니다. 꽤 오래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완성할 수 있어요. 게다가 단짠단짠한 맛있는 소스까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등갈비 맛이랍니다. 홈파티 요리에 근사하게 대접할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 등갈비 1.3kg, 대파 1개, 마늘 8쪽, 생강 1개 소스 재료 : 큐민 1작은술, 코리안더 1작은술, 머스타드씨앗 1작은술, 페퍼 0.5작은술, 꿀 4큰술, 국간장 1/2컵, 쌀식초 3큰술, 피쉬소스 1작은술, 육수 2컵 1. 등갈비의 지방을 제거한 후 1차로 구워 줍니다. 2. 향신료(큐민, 코리안더, 머스타드씨앗, 페퍼)를 갈아서 오일에 볶아 주세요. 3. 볶은 향신료에 야채(대파...
Mushroom Soup Recipe
Просмотров 5063 года назад
레스토랑에서 애피타이저로 많이 나오는 양송이 버섯 스프 레시피를 가져와 봤어요 아주 고소하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이 나와 있답니다~ 재료 : 양송이버섯 230g, 다진마늘 1작은술, 아몬드가루 1큰술, 화이트와인 3큰술, 야채육수 2컵, 생크림 1/4컵, 트러플 - 야채육수 : 당근 100g, 양파 100g, 대파 100g, 물 3컵, 월계수잎 * 야채육수 1. 당근, 양파, 대파를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다져 주세요. 2. 다진 야채들을 냄비에 넣고 물 3컵과 월계수잎을 넣고 끓여 주세요. 3.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 30분 간 끓여 주세요. 4. 체에 야채를 거르면 육수가 완성됩니다. * 양송이수프 1. 양송이버섯을 얇게 썰어 주세요. 2. 버터를 브라운버터 상태가 될 때까지 볶아준 다음 버섯을 ...
Mac n Cheese Recipe
Просмотров 4473 года назад
Modernist cuisine이라는 요리책의 맥앤치즈 레시피입니다. 보통 맥앤치즈를 만들 때 우유나 크림, 밀가루를 넣는데요. 이 레시피는 치즈만을 100% 사용하기 때문에 치즈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있어요! 치즈만 써서 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연산나트륨"이 꼭 필요해요. smartstore.naver.com/thejinwax/products/3936495010 이 링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맛이 치즈맛 그 자체라 너무 맛있었어요. 이 치즈소스는 따로 보관해두었다가 다른 음식에 찍어먹거나 응용해도 너무 맛있는 소스예요! 재료 : 마카로니 200g, 체다치즈 227g, 구연산나트륨 9g, 베이컨, 허브 1. 체다치즈를 갈아 주세요. (슈레드 체다치즈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Falafel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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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으로 만드는 팔라펠 레시피를 가져왔어요 팔라펠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한 요리인데, 해외에서는 비건 식단으로 유명한 중동음식이랍니다. 여러 유명 쉐프들의 레시피를 모아서 저만의 레시피로 정리해봤어요. 팔라펠은 병아리콩으로 만드는데 정말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먹곤 해요. 이건 먹어봐야만 아는데, 건강한 재료로 만들었지만 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 식감이예요! 콩을 안좋아하는 아이들도 이건 잘 먹을 거예요! 요거트 소스와 함께 먹으면 꿀맛이랍니다~! * 팔라펠 재료 : 병아리콩 200g, 파슬리 60g, 코리안더 4g, 큐민 2.5g, 페퍼 1g, 소금 5g, 베이킹소다 2g, 다진양파 65g, 다진마늘 8g, 레몬즙 16g 1. 병아리콩을 12시간 이상 물에 불려 주세요 2. 코리안더, 큐...
Sous-vide staek with red wine sauce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집에서 분위기 낼 때, 안심 스테이크가 최고죠 수비드 머신이 있다면 집에서도 아주 쉽게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을 낼 수 있어요 수비드 머신이 아직도 집에 없다면, 꼭꼭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기념일 아니라도 평일에 이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죠 2인분 재료 * 스테이크 : 한우 안심 200g 2개 * 가니쉬 : 미니 아스파라거스, 감자 * 스테이크소스(레드와인소스) : 레드와인 2/3컵, 발사믹식초 1/3컵, 버터 30g * 스테이크 굽기 1. 스테이크를 요리용 실로 묶어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2. 고기 앞뒤로 소금을 뿌린 뒤 8~24시간 냉장 숙성을 시켜 주세요. 3. 고기를 비닐팩에 넣고 1시간 정도 수비드 해줍니다. (미디엄레어 물온도 57℃) 4. 수분을 살짝 날려준 뒤 스텐팬...
Truffle Cream Cnocchi Recipe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이탈리아에서 처음 뇨끼를 접했을 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해요. 한국에서는 뇨끼가 많이 변형이 되어서 레스토랑에 가도 그 맛이 잘 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뇨끼 만드는 방법을 가져왔습니다 과정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져도, 이렇게 하면 감자 함량이 높은 감자뇨끼를 만들 수 있어요! 뇨끼는 많이 만들어두면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남은 뇨끼는 냉동실에 보관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2~3인분 분량의 레시피입니다. 재료 : 감자 5개, 달걀 1개, 밀가루 170g, 당근 1/4, 양파 1/4, 대파 1/2, 마늘 3쪽, 생크림 500ml, 파슬리 소량, 트러플 * 뇨끼 반죽 만들기 1. 감자에 칼집을 내고 소금에 얹어 175도로 예열된 오븐에 1시간 30분 구워 주세요. 오븐에 구워주는 이유는 감자...
Carbonara Recipe by Gordon Ramsay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수많은 이탈리아인들에게 욕을 먹었던 고든램지 스타일의 까르보나라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 사워크림(크렘 프레슈 대체), 버섯, 마늘 등이 들어간 것이 특징인데요. 조금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맛있으니까 꼭 해보세요 재료: 파스타 130g, 계란 3개, 양송이 버섯 3개, 마늘 2~3개, 파마산 치즈 30g, 사워크림 50g (또는 크렘 프레슈), 베이컨 100~130g 1. 베이컨, 양송이버섯, 마늘을 썰어 주세요. 2. 달걀은 노른자만 분리해서 볼에 넣은 다음 파마산 치즈를 갈아서 넣어 주세요. 3. 사워크림을 넣고 섞은 다음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면 까르보나라 소스는 완성됩니다. 4. 취향에 맞는 파스타를 삶아주세요. 5. 썰어놓은 베이컨, 양송이버섯, 마늘을 순서대로 볶아주세요. 6. 마...
Real Meatball Recipe
Просмотров 3934 года назад
토마토소스와 어울리도록 이탈리안 스타일의 미트볼을 만들어 보았어요. 돼지반 소고기반으로 적당한 지방으로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요. 수제 미트볼이 맛있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계실거예요. 인스턴트 미트볼과는 차원이 다른 요리랍니다. 평소 사먹던 미트볼보다 훨씬 맛있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토마토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미트볼#미트볼레시피
Smoked Salmon without smoking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생연어를 사다가 집에서 간단하게 훈제할 수 있는 방법이예요! 여러번 실험 끝에 얻어낸 적당한 비율의 염지법을 알려드릴게요. 연어를 염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바로 Liquid Smoke ! 연어 1kg당 소금 116g, 설탕 130g, 스모크액 9g 을 섞어 연어에 골고루 발라준 다음 냉장고에서 36~48시간 숙성시켜 주세요. 그런 다음 깨끗이 씻어서 24시간 말려주면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연기도 없이 훈제연어 맛을 낼 수 있어요! 파는 냉동훈제연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아요. 정말 맛있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훈제연어 #Salmon #연어요리
How to store Herbs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4 года назад
허브를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3가지 방법이면 대부분의 허브들을 보관할 수 있어요. 1. 줄기가 없는 경우는 키친타올을 물에 적셔 습도를 조절해 주세요. 2. 줄기가 있는 경우는 물병에 꽂은 다음 봉지를 씌워 보관해 주세요. 3. 장기간 보관할 경우에는 얼음틀에 허브를 넣고 오일을 부어 냉동실에 보관해 주세요. 이렇게 보관한 신선한 허브들로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요! #허브보관#허브#Herbs
Spinach Pesto Recipe
Просмотров 55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시금치 페스토를 만들어 보았어요 바질보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워서 시금치로 자주 페스토를 만드는 편이예요. 바질페스토를 만드실 때는 시금치에서 바질로만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만드는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왔는데요~ 페스토를 만들기 전에 잎을 한번 데쳐주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색감도 더 살아나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답니다. 페스토는 한번 만들어두면 파스타, 샌드위치 등에 맛있게 응용할 수 있어요~! 재료 : 시금치 120g 잣 70g 마늘 4쪽 (다진마늘) 파마산치즈 60g 올리브오일 80g 1.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스푼 넣고 시금치를 5초 데쳐주세요. 2. 데친 시금치는 차가운 물에 식혀서 물기를 짜 주세요. 3. 모든 재료를 넣고 푸드 프로세서에 갈아 주면 완성! * 믹서기를 ...
How to Cut up a Whole Chicken
Просмотров 2864 года назад
생닭 손질하는 영상입니다 :) 양식에 쓰이는 생닭 손질은 한식과 좀 달라요 한식은 볶거나 삶기 때문에 모양이 흐트러져도 상관 없지만 양식은 플레이팅을 해야 해서 닭 모양이 깔끔하게 분리되어야 한답니다 특히 닭가슴살 구이를 할 때 모양이 예쁜 닭가슴살이면 좋겠죠? 물론 이렇게 손질한 닭은 한식이나 양식이나 어디에 들어가도 맛있지만요^^ 그리고 치킨스톡을 만들기 위해서 치킨뼈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생닭손질을 할때마다 남은 뼈로 육수를 우려낸답니다 많이 연습하다 보면 쉬워져서 손질된 닭을 사는 것보다 직접 닭 손질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걸 느끼실 거예요 #생닭손질 #닭손질
너무 멋지세요 한번에 많은양 수비드 한고기 냉장 보관해서 먹을때는 주의 해야 할점 있을까요??
시간날때 꼭 해볼께요~
드메이드 유튜브보고 두개 삿는데 스댄팬은 절대쓰지마세요 세척하기가 너무힘들어서 손꼬락 돌아가요 후라이만해도 옆쪽 누렇게 올라오는때 세척 힘들어요ㅠ 32.26삿는데 손목에 무리도가고 식세기는 테두리 기를때가 올라와서 손세척을해야하니 .. 코팅팬사서 바꿔주는게 좋아요
이거 얼마동안 먹을 수 있나요?
푸드프로세서는 어떤제품 쓰시나요?
영상감사히 잘봤구요 스모크액 구매했네요
밀가루가없으니먹기가불편하겠네요
중불3분 예열하다 들러붙어서 5분 하는데 웍이라 그런지 윗부분은 들러붙네요 몇분 예영하시나요?
뭐죠 이거 왜맛있죠? 피스타치오 넣어서 햇는데 짱맛도리에요❤
시금치는 줄기는 사용하지않고 잎만 사용하나요?
믹서기 뭐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설탕 꼭 넣어야 되나유??? ㅠㅠ
아이고 감사합니다~~ :)
메까대절로도 해도 색다를 것 같네요. 참치에 한번 응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castey 도 좋으니 한번 소개해주세요 ^^ 영상 잘받았습니다 ^^화이팅 이시고 늘 발전하세요
잣 대신 피스타치오로 햐도되나요?
사장님 ㅡ 이 제품은 독일 제품인가요 ㅡ 아떻게 구매할수 있을까요?
요거트는 플레인인가요?
계란프라이 하실때 쓴 스텐 뒤집개는 어디제품이에요?
스테이크가 오버쿡 같응데염
저는 인더스트리 팬 두개 쓰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몰드 사이즈가 어떻게되세요
꼭 유리병이여야 하나요?
이렇게 비싼걸 살 필요가 있나 싶다가도 .. 스텐은 거의 평생 쓰니까 좀 비싼거 써도 괜찮겠구나 싶기도 하고..
이거보고 시금치 페스토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잣이 너무 비싸서 마카다미아로 만들었는데 그래도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카다미아도 비싼데.. 맛있겠네요
와 이거 대박 👍
영상들을 다 보고있어요. 와 너무 쉽게 요리하셔서 감탄 김탄… 따라해보려고 유트브의 수많은 요리 영상들을 봤지만 요리 영상들중 단연 최고 최고 입니다. 요즘은 영상 안올리시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ㅠ ㅜ
좋아하지만 어렵게 생각해서 엄두도 못낸 요리들이예요. 어쩜 이리 쉽게 하시는지 감탄하고 갑니다! 따라해봅니다!
와… 너무 쉽게 요리하셔서 따라서 도전해봅니다. 모든 영상 하나씩 다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밀가루 대신에 녹말가를는 안되나요? 밀가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밀가루 양이 적었는지 물에 데치니 다 녹아 버리더라구요. 혹시 밀가루는 강력분인가요?
링몰드 사이즈좀 알수있을까요?
7cm 몰드 사용했어요!
진짜맛있네요... ㅠㅠ 또해먹으려구요 최고에요..!
지금도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포스코 스텐이 스웨덴 일본 업체 다음으로 좋음. 탑3인데 말도 안되는 저가에 뽑아내서 공급함. 거의 공기업 기간산업이라 수익 별로 안 붙이고 국내 기업들에 316스텐 같은 고급 강재 저렴하게 공급함. 한일 풍년 쉐프윈 등이 한국에서 자체 제작하는 브랜드인데 쉐프윈은 쉐프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음. 쿠자팬 TMC 등 코퍼코어 316 통5중 인기 공구팬들이 쉐프윈 제품 만드는 동원금속에서 제작함. 독일 유명 브랜드인 KMC도 316ti 라인도 동원금속에서 제작 납품함. 최종 연마작업은 수작업으로 하는데 한국이 미국 유럽보다 숙련공 인건비가 말도 못하게 저렴함. 스텐팬 만드는 기술력은 거기서 거기임. 음식 닿는 내부 철판은 해외 제품은 거의 18-10(=304스텐) 씀. 코어는 알미늄이고. 국내 고급 라인은 코퍼코어 5중 316 강판 씀. 레벨이 다름. 기능적인 디자인은 확실히 프랑스 이태리가 근본임. 스킬렛은 스킬렛 답게 수분 날리기 좋게 소테팬은 원통형으로 국물요리도 하기 좋게 소투스는 소투스 답게 높게 만듦. 한국 업체에서 제작한 팬들은 스킬렛인데 옆면 각이 60도 가까이 되고 소테인데 옆으로 벌어지고 소투스는 무겁게 만든 중국식 웍임. 어질함. 그나마 스킬렛은 참고 쓸만한 제품 있음. 소테는 동원금속이 OEM 생산한 KMC 제품이 전통 소테펜 쉐입 그대로임. 소투스 제대로 만든 제품은 없는데 한국형 스텐 웍을 써도 크게 문제는 없음. 중식을 하면 핸들링 하기 좋은 가벼운 무쇠 중국웍 사면 됨. 구리팬은 드메이어나 모비엘등 유럽산이 좋고 스텐팬은 국산이 성능 비교만해도 걍 우월한데 가격까지 쌈. 요즘 316 코퍼코어 공구 냄비 팬 해외 배송도 해줌. 독일 메이커가 좋은 건 인덕션 특화 바닥 5중은 독일산 냄비랑 팬이 바닥 압도적으로 두꺼움. 한국은 통5중이라 옆면이 두꺼워서 24cm 미만 작은 팬 가스에서 쓸 때 좋음. 유럽 유명브랜드 엔트리 라인은 중국, 고가라인은 한국에서 제작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중국산은 테두리 림이 통이 아니라 안쪽 스텐을 뒤로 접은 공법 많이 쓰는데 여기 이물질 엄청 낌. 그라인더로 갈아낸 날카로운 상태 그대로인 경우도 많은데 차라리 이게 나음. 한국은 2만원대 한일 스텐팬도 강판 통으로 림 연마해서 라운딩 처리 깔끔함. 숙련공 인건비가 싸서 가능한건데 이분들 거의 60대고 은퇴하시면 한국 스텐팬 품질도 지금 같지 않을거임. 구입하신 드메이어 제품은 라운딩 처리 잘 되어 있는 듯. 국산 스텐팬 갓성비 시절도 앞으로 5년 내외임.
국내 316스텐 스킬렛 제품들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는 말씀이시죠? 쉐프윈이랑 쿠자팬찾아보니 제작사가 전부 동원금속이더라고요. 어디서 사든지 똑같다고 보면 되나요? 혹시 추천해주실 업체 있으신가요?
쉐프윈요. 평생연마작업 무료. 쿠자는 업체가 매번 바뀌어요
셰프윈 316코퍼코어 소테팬 사용하는데 조리할때 바닥도 옆면도 눌러붙지않고 열전도율 정말 좋아요.자취하는 딸도 고기구울때 예열만 잘하면 타지 않아서 좋아해요.추천해요.
좋은 스텐이라 안눌러 붙는다는 소린 그냥 개소리구요. ㅎㅎ 지금 스텐 기술력 한국이 세계 정상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브랜드 지명도나 근대화 종주국들이 다 유럽이라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분야가 많았지만 지금은... 따라잡은 분야가 제법 됩니다. 304 316 그냥 실생활 효과가 거의 제로라고 보면 됩니다. 방청의 질이 실제로 316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한 20년 소금단지로나 써야 티가 날 정도 입니다. 더 맛있는 것도 아니고 요리가 더 잘 되는 것도 아니고 20-30년 정도 소금 그릇으로나 써야 약간 비교가 될 정도로 방청 능력이 대동 소이하므로 316에게 사실상 그 어떤 장점도 없다시피 하고 다만 상당히 비싸다는 단점만 존재합니다. 특히 조리용 용기다 그러면.... 304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다만, 기술력이 좋은 브랜드는 304든 316이든 마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효는 없으되 거의 근거없는 위안도 한몫은 하겠네요. 국산 중에 3.5T도 있습니다. 유럽 명가 다 들이대도 뭐 평생 내구성 밀릴 까닭이 없죠. 부디 좋은 선택들 하시길. 백만원이 넘는다.... 그러면 이건 그릇 말고 소장품으로 봤을 때나 이해가 되는 거죠.
@@Sunshine-du9tq 넵두세요 허세에 쩔어서 주방기구를 명품이네 하면서 영상을 올리는 사람이나 그걸 부럽다고 하는 사람이나.. 후라이팬 세트를 130만원에 구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집에 인더스트리 라인 사용중인데 이사갈 자취방이 인덕션인데 사용가능한가요? 어떤 단점이있나요? 인덕션에는 꼭 아틀란티스 써야하나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인더스트리 라인도 인덕션에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단, 아틀란티스가 좀 더 인덕션 특화되어서 좀 더 빠르게 데워지지 않을까 해요. 🤔
1. 인덕션에 통3중, 통5중, 통다중 .. 드메이어 할배가 와도 바닥 변형 올건데ㅋㅋ 2.스폿용접 방식은 많이쓸수록 피로도 증가로 손잡이 떨어질 확률 점차 올라감 액체가 든 뜨거운 냄비나, 프라이팬 들었다가 손잡이 떨어지면 대형사고. 안전상 리벳방식 유리함. 3. 따라서 인덕션에서 프라이팬 선택은 바닥3중. 오래쓸려면 견고한 리벳방식 손잡이. (냄비는 국, 액체때문에 볼록해지는 바닥변형이 적어 통3중, 통5중이 괜찮긴하지만 오래쓰면 결국 볼록해짐. 수평에놓으면 빙글빙글 돌아감)
좋아 보입니다. 작은 팬이 안 보여서 아쉽습니다. 세척까지 설명해 주셔서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영등포 롯데 백화점 휘슬러 매장에서 엠보 프리미엄급 펜을 구입해 외부에 갈변이 생기는 낭페를 본 사람입니다 휘슬러라고 다 좋은건 아니더군요 그래서 바꿔보려고 합니다
저도 올클래드 휘슬러 다 쓰고있어요. 이번에 드메이어 7ply 웍을 구입해서 사용하고있는데 너무 만족해요. 국.찌개. 전.복음요리까지 너무 다양하게 사용하고있어서 비쌌는데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그동안 쓰다가 보낸 수많은 코팅웍값이 오히려 아까웠어요
웍은 있는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참치로도 가능할까요?
당연히 참치로도 가능해요! 단, 참치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간은 좀 약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A fine set. I enjoy my Demeyere 5-plus 11" and 12.5'" skillets and also my Demeyere 5-plus 3.4 quart Saucier pan.
베아르네즈 소스 찾아보다가 왔는데 채널 유익하네요! 당근 퓨레도 맛있어보이고 한번 해봐야겠어요~
늦었지만 칭찬 감사합니다! 😃
경험상 얼만큼 보관기간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더 좋은 참고가 될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당
네! 다음에는 참고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ㅎ 냉장고에서는 약 2주, 냉동실에서는 약 3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했는데, 냉장 냉동실 온도 차이가 있다보니 적절한 보관 기간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살때 아틀란티스라인으로 후라이팬 소테팬 사서 잘 사용중입니다. 2013년인가에 구매했으니 10년 다되어가네요. 연마제도 거의 안묻어나왔고 특유의 실버색이 고급져요. 인덕션 사용중인데 뒤틀림 전혀 없구요. 소테팬은 옆면보다 바닥이 두꺼워서 갈변현상도 잘안생기고 파스타 해먹을때 좋더라구요 뚜껑 있어서 편하구요. 세척시 그때그때 옆면 눌린기름때 베이킹소다 추가해서 설거지 하면 큰힘 안들이고 제거 잘 됩니다 마지막 헹굼 식초 한방울 해서 마무리 해주면 물자국도 안생기고 새거같습니다.
~했어요.. 말투 너무 귀여우십니다. 올스텐 프라이팬이 필요해서 검색했는데 딱 이 영상이 나오네요. 드메이어로 결정했습니다.
드메이어 팬 바닥은 아주평평한가요? 인덕션에 적합한지 알고싶네요^^
아니요 우선 아틀란티스 소테팬 바닥은 평평합니다 하지만 인더스트리5이나 프로라인 둘다 중간부분이 위쪽으로 살짝 올라와있어요
그래고 인덕션은 유리에 밀착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드메이어 산지 일년 되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리벳없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죠. 인더스트리 팬 26인가하고 존퍼슨 28 쓰는데 존퍼슨은 스테이크 구울때만 사용하는데 정말 좋은듯… 두꺼워서 마이야르 반응이 잘 일어나 고기가 맛있게 구워집니다. 존퍼슨 24는 절대 사지 마시길 … 모양상 음식놓는 바닥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24 사면 후회합니다. 세척제 바키퍼스프렌드 사놓고 가끔 쓰면 세척도 엄청 쉽습니다. 30년 쓰는데 전혀 문제 없을듯 하니 가격이 전혀 비싼게 아니더라고요.. 일년된 지금도 쓸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좐퍼슨 정말 좋은데. 맞아요24 후라이팬 작아서 답답해요. 무게땜에 알면서 사고 후회하며 씀니당, 전골 냅비로는 실트 실리간 소테팬 샀네요.
혹시 지금도 바닥 변형 조금도 없으신가요 제가 살까 고민고민 중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오래되었지만 답변 드려요^^ 1년이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바닥이 휘어진다던지 그런 이슈는 아직 없답니다 😊
와 미쳤다 거의 따끈따끈베이커리 초밥메론빵 처음 본 급의 충격...너무 맛있겠다
감사합니다 ☺ 해드시면 더 감동일거예요
오븐에 구워도 될까요?
오븐에 구워도 되는데 좀 부서지는 경향성은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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